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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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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634
작성일
2021.01.29

목사님 일제시에 한국교회의 신사참배를 신앙적인 시각으로 보기 어려운 점이 있다면 어떤것이 있을까요? 정치적인 시각으로 본다면 어떤해석이 가능할까요

 

 

질문:2008-11-26 22:08:28 phulla
출처:쉬운문답4634


2008-11-27 11:28:59
yilee [ E-mail ]

 

사례는 많습니다만

 

 

신사 참배를 신앙 이 외의 시각으로는 볼 수도 없고 봐서도 안 됩니다.
그런데 안 믿는 사람이나 신앙 없는 사람이 정치의 눈으로 말을 만드려면 가능합니다.

미국 등 서구 선교사들은 서양 가치관의 대표인 기독교를 앞세워 한국에 교두보를 마련하자
일본은 국제 여론 때문에 펴 놓고 박해를 할 수 없으니 신사 참배를 앞 세워 방어했으니

서구와 일본의 두 세력이 한반도에서 종교나 국가 의식을 앞 세워 사상 전쟁을 했다거나...

기독교 내의 기득권이 신사 참배를 견디지 못하게 신앙으로 대거 타락하게 될 때
소장파들이 신앙의 공백을 메꾸고 들어 갈 기회라고 생각하여 몸을 내던진 것이라거나...

평양에서 신의주에 이르는 평안도 중심의 지역인들이 중국을 통해 쌓은 국제적 안목과
부산 경남의 남해안이 왜구에서 구한말까지 일본을 통해 국제적 안목을 쌓은 세력들이

국제 정치 역학에서 볼 때 신앙 탄압의 시기를 잠깐 견디면 후에 큰 경력을 쌓는다고 하여

마치 독재 시기의 민주화 투쟁 과정에서 이런 면을 간파하고 경력을 쌓은 이들이 출세하듯

그렇게 큰 안목으로 자기들의 인생을 전략적으로 내 던졌다가 성공한 사례라고 하거나...

이렇게 말하다 보면 논문이나 저서를 수십 편 이상 적어 낼 수 있을 것이나
이런 주장들은 마치 콩을 눈 앞에 두고 글 적을 거리나 말할 거리가 없는 사람들은

이 것을 팥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
이 것은 밀이라고 할 수도 있다....

이런 식으로 천하에 있는 이름 수천만 가지 수억 가지를 계속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따라 다니며 말 싸움을 하거나 그런 쪽으로 눈이 뜨이게 된다면

정말 큰 불행입니다.

그런데 신앙이나 세상이나 우리 생의 대부분이 그런 식으로 다 허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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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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