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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목사님 부부의 장례비용과 부조금

작성자
회원
작성일
2019.04.07
설교록에 보면 백목사님은 돌아가실 것을 예상하고 몇가지 집안재산 이야기를 언급했습니다. 3층짜리 집 한 채를 교회에 부탁해서 받았다 하셨고 목사님이 먼저 가시면 사모님과 막내딸이 살다가 개척교회에 연보를 한다고 했는데 어떻게 되었습니까?
백목사님의 1989년 장례와 이경순 사모님의 2008년 장례비용은 교회가 지출하여 가족들의 돈이 따로 들어가지 않았고 김해묘지도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백목사님 장례부조는 전국의 공회 교회가 당시 연보를 했는데 그 돈은 자녀들은 한푼도 손대지 않고 이경순 사모님에게 드렸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사실인지요? 제가 아는 이야기는 이경순 사모님께서 임종하실 때까지 부공3 교회와 연구소 직원들만 늘 사모님을 찾아뵈었는데 그 때마다 간병하는 분을 통해 저희들 외에는 찾는 분들이 거의 없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간단히 인사하고 간 분들의 이름을 들었고 자녀들이 출입하면서 돈을 드리고 가는 분도 있고 사모님이 모아놓은 돈을 모두 가져 간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사모님 돌아가실 때 사모님은 경제가 넉넉했는데 저희가 대접비를 많이 드렸지만 항상 그 돈은 간병인도 손을 댈 수 없도록 직접 철저히 관리하시는 모습을 봤습니다. 사모님 돌아가신 다음에 유산처리는 어떻게 했는지 궁금합니다.

백목사님에게 천하없이 감사한 은혜를 받았으나 그분에게 다윗의 집안처럼 아브라함의 가족처럼 복도 있고 어두운 부분도 있었다고 생각하며 오늘 우리가 조심할 부분을 찾고자 합니다. 이스마엘과 압살롬은 타인의 자녀가 아니라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다윗의 직계입니다. 훌륭한 의인에게서 배울 점과 함께 조심해야 할 부분을 왜 주셨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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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7 18:38
    백 목사님 부부의 장례비는 전부 교회가 부담했습니다. 유족을 위한 거금 연보도 모든 가족이 사모님께 드렸습니다.
    백 목사님 사후 사모님은 서부교회가 사모님 혼자 사시기에 아주 넉넉하게 지출하여 경제적으로는 풍족했습니다.
    본 연구소와 부공3은 사모님의 장례 때까지 단체 차원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늘 대접비를 준비하고 찾아 뵜습니다.
    사모님을 임종한 간병인은 임종 순간 이 곳에 제일 먼저 연락했고 이 곳은 노년과 임종 순간을 장례 때 소개했습니다.
    사모님은 1원도 허투로 사용 않았고 출입한 식구 1명이 사모님 모든 현금을 모두 가졌갖다고 간병인에게 들었습니다.
    사모님께 드리는 대접비도 적지 않았고 그 돈의 향방은 걱정을 했으나 저희는 백 목사님을 생각하고 늘 드렸습니다.
    서부교회가 기증한 동대1가 205번지의 건물은 막내 자녀의 손주가 교회를 개척할 때 비용이라는 조건이 있습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을 통해 믿음의 제일 대표적인 두 조상의 직계 중 가장 위대한 자녀들이 구원에서 이탈한 것은
    오늘 우리에게 혈통으로나 육정에 따라 우리의 구원 운동이 전개 되지 않고 신령한 신앙의 계통임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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