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다가올 미래에 대한 불안 때문에 힘듭니다

작성자
교인
작성일
2019.03.02
다가올 미래에 대한 불안

특히 가족과 지인들의 건강, 안전에 대한 불안증 때문에 힘들 정도입니다

하나님께서 죄에 대해 어떤 벌, 징계를 내리실지도 두렵습니다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전체 1

  • 2019-03-03 07:39
    (불안해야 정상)
    백 목사님이 믿게 된 계기를 보면 20대에 세상적으로 누릴 것을 다 누리고 절정으로 사는 중에 갑자기 불안한 마음이 폭풍처럼 몰려 들었고 교회로 달려 갔습니다. 취하면 세상이 좋게 보이고, 맨 정신으로 돌아 오면 인간이란 불안해야 맞습니다.

    사람이 현재 모든 것이 희망적이라 해도 제 정신을 차리고 계산을 해 보면 희망을 버릴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계산적 지성과 이성에 앞서 인간의 생명은 본능적으로 느낌이라는 감성도 있습니다. 뭔가 불안해 하면 그 것이 신경 쇠약처럼 나약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사실 자신의 앞을 바르게 느낀 것입니다.

    (인간이 전혀 모르는 2가지)
    하나님께서 인간을 인도할 때 2가지 외에는 어느 정도 예측도 하고 또 조처도 가능하게 했습니다. 21세기의 과학은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물질계에 주신 범위입니다. 그러나 출생과 사망은 연구하고 대처를 한다고 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누구라 해도 꼭 안 되는 상황이라면, 그렇다면 신앙의 사람은 하나님께 던져 놓고 처분만 기다릴 수밖에 없습니다. 다른 길이 없으니, 또 모든 사람과 역사를 통해 그렇게만 인도를 해 오셨으니, 세상 사람은 운명이고 우리는 예정에 맡길 수밖에 없습니다. 자포자기를 하는 것이 조금이라도 마음을 편히 가질 수 있는 길입니다.

    (우리의 할 일)
    그런데 인간에게 전혀 맡기지 않은 미래의 불안까지도 주님은 믿는 우리에게는 길을 하나 열어 놓았습니다. 매 현실에서 주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그리고 그 말씀을 ① 아는 범위에서 ② 가장 시급한 것을 우선 순종해 보려고 하면, 나머지는 알아서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품 속에 젖먹이가 두뇌가 명석하여 자기가 살아 갈 앞 날을 읽었다 치고, 그 아이가 옆 집의 강아지를 걱정하고 아버지의 오늘 하루 안전을 염려하고 어머니의 조기 사망의 위험을 우려한다 하여 그 아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그 아이의 근심은 정상적이며 훌륭한 것이지만 그 아이의 그 얼굴을 보는 부모는 무슨 병이 있나 하여 걱정을 더할 뿐입니다. 할 수 있는 일이 없으니 열심히 젖을 먹고 세월을 기다리는 것뿐입니다. 이런 경우는 운명에 맡기고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시간을 기다려야 하지만, 우리는 주님의 예정이 그 어떤 과정이나 훗날의 모습에도 불구하고 마지막에는 나를 복 되게 만드는 하나의 과정들일 뿐이라는 것이 '희망 사항'이 아니라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절대 진리로 예정이 된 일입니다.

    요셉의 13년 과정이 최종적으로 30세에 총리를 만들고 부모와 형제 전부를 회개 시키는 꿈 같은 결론을 향해 정확하게 짜맞추고 진행 시킨 '절대 예정'이었다는 사실은 역사적 전시물에 그치지 않고 이 글을 적는 문답자에게 정확히 주신 앞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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