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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를 감당할 분이 계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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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579
작성일
2021.01.22

교회사의 중심은 교리라 배웠고, 그렇게 믿고있습니다.
각 교단의, 각 공회의, 각 개교회의 중심도 교리라 믿고 있습니다.

가장 바르고 정확하고 깊은 교리를 가진 성도가

기독교 전체의, 각 교단의, 각 공회의, 각 개교회의 가장 중요한 인물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성경적으로 바르고 정확하고 깊은 교리는 총공회입니다.
그 중에서도 부산 3공일것이고, 부산 3공중에서도 신풍교회 목사님이십니다.

후계자가 계신지 궁금합니다. 후계자란 말은 백목사님 교리의 소화는 물론,
2000년 기독교의 정통교리를 알고, 백목사님교리와의 차이점을 알고,

그 차이점을 통하여 백목사님 교리가 얼마나 깊고 정확하고 탁월한지 아는

인물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백목사님 교리를 정확히 공부하면, 2000년 모든 기독교의 정통기독교를 분석,비판,보완점
을 알수 있습니다.

신풍목사님 뒤를 이을 분이라면 최소 그정도는 되어야 된다 생각합니다.
물론 그의 실제적인 실행과 건설구원도 아주 중요합니다.

하지만 지식적인 부분이 먼저 선행되어야 된다 생각되어 집니다.

그러한 인물(다음세대를 감당할 교리학자)이 있습니까?
양육하고 있습니까? 그 인물이 꼭 신풍교회서만 나오는 것입니까?

아니면 동천교회나 부산3공의 다른교회들이나, 아니면 총공회의 타교단에서 나올수도

있습니까? 교리는 노선과 함께 가는 것이니, 부산3공회에서 나올 가능성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타교단에서도 나올 수있는 것입니까?

나중에 신풍목사님이 아니 계실때, 다음세대의 총공회의 교리를 맡을 분이 있다면
그 분이 참 기대가 되고, 그 분을 통해 저같은 자들이 신풍목사님이 없으시더라도

배울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혹시 현재 양육하고 계시거나, 지켜보고 계신 분이 있다면
그분의 현재 소속과 나이와 성장과정을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실력도 알고싶습니다.

 

 

질문:2008-10-22 14:35:32 윤영삼
출처:쉬운문답4579


2008-10-22 17:31:02
helper

 

시기상조

 

 

돕는 자로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린다면
.......

시기상조이긴 하나
내부와 외부 둘 다 가능성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질문하신 분일수도 있습니다.
그간의 질문양과 내용을 볼 때에.......

현재로선 짐작해 볼 수는 있으나
확정할 수는 없는 질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2008-10-22 21:45:42
윤영삼

실력있는 분이 자라고 있으면...

 

저는 신풍교회, 동천교회 반사 수준도 안됩니다.
감사한것은 백영희목사님의 교리가 잘 믿어지는 타교단 성도입니다.

아주 나중에 신풍목사님이 계시지 않다 하더라도
여기 홈페이지를 운영해 나갈 실력있는 분이 있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물론 신풍목사님이 오래 사셔서, 주님오실때까지 저희를 가르치시면 더 좋겠지만요.

개인적으로는 총공회에 제 나이세대 보다 윗 세대(35~45)에서 실력있는 분을 못본것 같아서, 그런분이 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질문올립니다.


2008-10-23 06:15:41
yilee [ E-mail ]

 

1. 답변자는 이 노선의 사서

 

 

답변자는
이 노선으로 가는데 필요한 자료를 찾는 분들께 자료를 찾아 드리고 안내하는 사서입니다.

자료를 모으고 분류하고 전시도 하며 필요할 때는 책을 재 분류하여 이용하기 좋게 합니다.

말하자면 도서관의 사서이지 도서관의 책들을 기록한 저자가 아닙니다.

정상적으로 말하면 저자는 없는 것을 적어야 하는 창작의 세계를 가는 사람이고
사서는 저자의 책을 전시하고 원하는 내용을 찾아 드리는 자료 관리자일 뿐입니다.

저자는 저자 옆에 아무리 오래 살아도 저자가 될지 안 될지 모르는 어려운 세계이지만

사서란 누구나 단번에 배우는 단순 기능직입니다. 하면 못할 것이 없는 평범한 일입니다.

이 노선에서 저자의 대를 이을 후임은 사서건 아니건 다른 차원에서 준비 될 것입니다.

사서로 일하면서 늘 마음 속에 부러운 것은 어떻게 이런 글이 나오나, 감탄만 나옵니다.
사서가 저자의 제자가 된다면야 이보다 더 좋을 일이 있겠습니까만, 답변자는 사서입니다.

저자의 제자를 구하는 것은 모래알처럼 많은 후보자 중에서도 단 1 명도 없을 수 있으나

사서의 후임은 몇 사람만 접해 보면 단번에 구할 수 있습니다. 차원이 전혀 다릅니다.

소원은
사서인 답변자와 이 홈을 이용하는 사람은 이 노선에 동일한 위치에서 제자가 될 수 있으니

사서가 좀 유리한 점은 있다 해도 사서가 저자 되는데 유리해 봐야 얼마나 유리하겠습니까?

일단 답변자는 사서이므로 이 도서관의 유지 관리 발전을 위해 후임자를 찾고 있습니다.


2008-10-23 18:53:26
yilee [ E-mail ]

 

2. 이 자료 관리와 운영 그리고 연구까지 이을 사람이 있다면

 

 

1. 가신 분들

홍순철 서영준 목사님과 같은 분들이 바로 그럴 분들이었습니다.
차원 높게 모든 면에서 참으로 완벽한 분들이었는데 35 세와 39 세에 일찍 가셨습니다.

짧은 생애에 이 말씀으로 온전히 변화가 된 분들이었습니다. 늘 안타깝습니다. 그립습니다.

2. 과거 기대했던 분들

주일 학교 반사 시절에 지켜 봤던 서부 교회 주일 학생 2 명을 또렷하게 기억합니다.
답변자보다 10 여년 20 여년 각각 아래나 바로 이들을 세우시겠다고 느꼈고 기대했습니다.

그들에게 하나님 함께 하신 증거가 참으로 대단하였는데 그들의 10 대 후반을 지나면서

한 분은 부모 따라 해외로 갔고 후에 하바드 대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는 말은 들었고

한 분은 여전히 공회 내에 있으나 과거 기대에 미치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소망은 합니다.

3. 현재 주변에서 살핀다면

- 기능직 사서를 좀 넘어 설 분이라면

신앙과 여러 면에서 확실하게 이 노선과 이 홈의 사서를 잇겠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앞서 소개한 분들에는 미치지 못하나 현재 주신 분들 중에서는 최고의 분들입니다.

여반으로 34 세, 38 세에 각각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아이를 기르느라고 파묻혔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그대로 묻히면 한 가정의 훌륭한 신앙 식구로 그 의미는 그칠 것이고

그 가정을 책임지고 더 나아가 넘어서서 전체를 위해 충성한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남반은 좀 많이 못 미치지만 33 세, 37 세에 계신 분들이 있는데, 직장에 파묻혔습니다.
남반이 경제 문제를 초월하지 않고 순수 연구로만 여기 오는 것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 말씀을 붙들고 말씀으로 현실까지 실제 살아 보고 그리고 이 걸음을 외칠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된 이후라야 이 말씀 연구의 깊이를 더할 수 있습니다. 지켜 보고 있습니다.

그 밑으로는 19 세, 20 세로 기대할 만한 사람이 있는데 신앙은 몰라도 순종은 합니다.
이 곳은 그들의 경제와 평생을 담보할 수 없으므로 본인들이 이 길 선택을 후회하지 않을지

그들이 걸어 가는 걸음을 지켜 보다가 그런 면을 넘어 섰다고 생각하면 부를 생각입니다.

미리 언질을 주면 현재 할 일에 소홀할까 하여 기다리고 있습니다.

- 단순한 사서만 찾는다면

연구 기능은 수행하지 못하되 이 곳 자료를 목숨보다 더 귀하게 지키고 관리할 사람이라면
자기 의지와 함께 자기 경제가 있어야 지키게 될 것인데 몇 사람이 있습니다.

일단 연구소 핵심 직원들은 연구소에서 월급을 지출하지 않고 자기 경제력을 기르게 하여

훗날 단 한 사람이라도 남게 되면 자기 혼자 이 자료를 보관 전달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한 사람이 죽기를 각오하면 별로 못할 것이 없습니다. 고로 제대로 된 한 사람을 찾습니다.

- 외에도 더러 보고 있습니다.

귀한 분들, 이 면에 은혜 받은 분들, 실제 그 방향에 활동이 보이는 분들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답변자의 시야가 좁고 시력이 약하기 때문에 짐작은 해도 결정은 미루고 있습니다.

그냥 미루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섭리가 어디로 움직이는지를 지켜 보고 있습니다.

세상에서는 누구를 찍어서 기르는 방식을 사용하나 이는 말 그대로 세상 방식입니다.
누구에게나 꼭 같이 대하되 그렇게 할 때 받아 들이고 자라 가는 진행을 지켜 보게 됩니다.

사람이 계획 선발을 하고 그렇게 되도록 길러 가는 것을 흔히 인재 양성이라 하는데

이 노선은 하나님의 섭리 전개와 그 결과를 지켜 보며 수종 드는 신앙 노선에 속합니다.

귀하게 생각하고 사명감을 가질 분들은 많은데 과연 세월 속에 변하지 않을 것인가?
세월이 또 바뀌고 또 변하여 생각하지도 못할 현실이 전개 되어도 끝까지 이 길일 것인가?

백 목사님 장례식을 치르니까 그 많던 분들이 이 노선을 그 묘지에 묻고 내려 왔습니다.

이런 질문을 주신 분 역시 이 노선 가치를 알기 때문에 질문하셨을 것이고
그 질문은 이 노선 연구에 깊은 사명감이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나타난 것입니다.

세상 것은 앞 선 사람을 따르기 어렵고 선천의 자질을 능가하기 어려우나

신앙 세계는 주신 현실에서 최선을 다하면 그것으로 전부입니다.

필요하면 쓰실 것이고 쓰시려 한다면 자질과 실력은 벼락같이 만들어 주실 분입니다.

답변자가 걸어 온 길이 그러했습니다. 이 곳의 답변자 활동은 원래와 판이하게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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