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공회 찬송의 특징?

기존 문답 보관실
작성자
*4560
작성일
2021.01.19

찬송

저희 교회는 찬양대로 일종의 모임을 가지는데요

그때마다 질문을 뽑아서 여기에 질문을 하곤 합니다.

이번주의 질문은 찬송이 무엇인지에 대해 나왔는데.

찬송은 우리 공회에서 부르는데 찬송의 의미가 뭔지

잘 모르고 부르는 분들이 많고 무의식적으로 그냥 다른사람이 부르니까

자기도 불러야한다 그런 고정관념에 있는것 같습니다.

정확히 찬송이 무엇인지.. 또 우리 찬송을 허용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질문:2008-10-05 17:05:49 주일학생
출처:쉬운문답4560


2008-10-05 18:27:31
yilee [ E-mail ]

 

공회 찬송의 특징

 

 

1. 찬송이란

하나님의 은혜를 노래로 감사하는 것입니다.

2. 찬송의 의미

앞에서 설명한 내용을 자세히 살펴 본다면 찬송은 하나님을 향하는 것인 줄 알 것입니다.
같은 절이라도 선배에게 하는 절과 선생님께 하는 절과 임금님께 절하는 것은 다르겠지요?

하나님 앞에 하나님을 상대로 하나님께 감사하는 노래이기 때문에 일반 노래와 다릅니다.

3. 공회 찬송의 특징

원래 모든 교회들이 찬송이 무엇인지 그 의미가 어떤 것인지 우리처럼 알고 있었기 때문에
교파를 막론하고 어느 교회를 물론하고 모두가 찬송은 조심해서 불렀고 은혜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찬송이 무엇인지 모르는 신앙 없는 사람들이 세상식으로 찬송을 짓고 부르게 되자
어느 날 모든 교파와 교회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세상식 노래로 찬송을 짓고 부르게 됩니다.

그리고 유행처럼 번져가서 지금은 모두 그들이 과거 부르던 참 찬송은 잊어가고 있습니다.

공회는 무엇이든 바꾸어서 좋은 것은 주일 학교 제도처럼 단번에 바꾸어 버리지만
공회는 무엇이든 바꿀 필요가 없는 것은 오래 동안 생각하며 조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회는 무엇이든 바꾸어서 좋지 않으면 목숨을 걸고 바꾸지 않기 위해 노력합니다.

찬송의 내용이나 찬송을 부르는 방식이 요즘 교회들이 다 즐겨하고 바꾸어 놓은 것은
그 내용이나 그 부르는 방식을 모든 사람이 다 좋아서 따라 하도록 되어 있기는 하지만

하나님 앞에 하나님께 은혜를 감사하는 찬송가로서는 너무 허무하고 잘못된 것이 많아서

공회는 정말 찬송가답고 정말 은혜가 깊어 하나님 앞에 가장 귀한 찬송만 골라서 부릅니다.

공회 찬송이 다른 교파 찬송과 다른 것은 이런 배경 때문입니다.
현재 다른 교회가 부르는 찬송가들은 공회 찬송과 비교를 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만일 어린 주일 학생들이 다른 친구들의 유행을 따르지 않고 바른 찬송을 지킬 수 있다면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변해도 변치 않고 주님을 따를 사무엘같은 종들이 될 것입니다.

전체 1

  • 2021-01-19 16:01
    구 게시판 자료화

전체 3,59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
'문답방 이용 - ①기존문답보관실 ②비공개질문 ③비실명진행
공지 | 직원 | 2018.02.21 | 추천 0 | 조회 11535
직원 2018.02.21 0 11535
12491
New UP 왕상15 아사 왕 (1)
12491 | 소망 | 2022.12.04
소망 2022.12.04 0 42
12488
왕상13 늙은 선지자 (3)
12488 | 소망 | 2022.12.02
소망 2022.12.02 0 144
12487
[신학] 합리주의 신학이 무엇입니까? (1)
12487 | #2926 | 2022.12.02
#2926 2022.12.02 0 33
12486
[은사] 방언에 대해 (1)
12486 | #2920 | 2022.12.02
#2920 2022.12.02 0 18
12485
기드온 (2)
12485 | 소망 | 2022.12.02
소망 2022.12.02 0 91
12484
[신앙자세] 사데교회의 책망과 나아갈 길 (1)
12484 | #2919 | 2022.12.02
#2919 2022.12.02 0 14
12482
말세의 징조에 대하여 현대과학의 변론. (2)
12482 | 교인 | 2022.12.01
교인 2022.12.01 0 95
12479
[회개] 사람들에게 상처를 줬습니다 (1)
12479 | #2918 | 2022.12.01
#2918 2022.12.01 0 37
12478
[교리] 예정 (1)
12478 | #2915 | 2022.12.01
#2915 2022.12.01 0 29
12477
[목회] 목회 준비의 조건 (1)
12477 | #2914 | 2022.12.01
#2914 2022.12.01 0 27
12475
[이분설] 이분론 (1)
12475 | #2911 | 2022.11.30
#2911 2022.11.30 0 16
12474
[삼분론] 삼분론, 다중인격? (1)
12474 | #2910 | 2022.11.30
#2910 2022.11.30 0 25
12473
[신앙자세] 자살과 음란의 영을 떼어내는 방법? (1)
12473 | #2905 | 2022.11.30
#2905 2022.11.30 0 37
12471
[기도/인물] 30분 기도, 백목사님이 대외활동 하지 않으신 이유 (1)
12471 | #2899 | 2022.11.29
#2899 2022.11.29 0 29
12470
[사회] 학생이 학교 선생님에게 맞았다고 합니다 (1)
12470 | #2902 | 2022.11.29
#2902 2022.11.29 0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