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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미니안교리를 가진 자들의 신앙 생활과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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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556
작성일
2021.01.19

예전에 백목사님께서 조용기 목사님의 열심을 칭찬하셨다 했습니다.
제가 알기로 조용기 목사님은 예정교리를 믿지 않으며, 구원(기본구원)의 상실을 믿는 것

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알미니안 교리입니다.

사람의 내면은 원래 알미니안일줄 믿습니다. 제 내면에 점점 칼빈주의로 바뀌면서
예전에 신앙생활 열심히 했던것이 인간적인 열심, 행함으로 의로워 질려는 마음이

많은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그것을 깨달은 후, 아무리 죄를 지어도 아무리 똑바로

못살아도 천국에 간다는 것을 깨달은후, 한동안 의욕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인간적인 열심, 알미니안 내면으로 열심히 신앙생활했기 때문입니다.

조용기 목사님이 아무리 열심히 있고, 그 열매가 크다하더라도 조용기 목사님의 내면은
잘못된 열심, 잘못된 내면이 아닙니까? 연세중앙교회에 윤석전목사님도 전형적인 알미니안 이십니다. 하루에 기도를 7~8시간 한다 들었습니다. 아무리 기도를 그렇게 많이하더라도

그들의 열심은 행함으로 의로워지려는 열심, 구원을 상실할까봐 두려운 열심이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결론적으로 조용기 목사님이나, 윤석전목사님, 감리교의 유명한 목사님들
수많은 알미니안 교리를 가진 성도들의 열심의 내면은 죽은 내면이 아닌지요?

예전에 이영인목사님께서 알미니안 성도들의 건설구원은 거의 제로라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저도 그렇게 여겨집니다. 그런데 왜 백목사님께서 조용기목사님의 열심을 칭찬한지 모르겠습니다

 

 

질문:2008-10-02 15:47:18 윤영삼
출처:쉬운문답4556


2008-10-02 22:03:13
yilee [ E-mail ]

 

설계도만 가진 사람, 건축만 하는 사람

 

 

100 층을 지을 수 있는 설계도를 가진 사람이 설계도만 붙들고 건축은 하지 않는 경우와
설계도라는 개념이 전혀 없는 사람이 자재를 모아 들여서 집을 짓는 경우로 생각해 본다면

교리와 성경의 전체와 깊이를 바로 잡고 나가는 신앙 노선은 고층 설계도를 가진 경우이고
열심과 충성은 가졌으되 교리와 말씀의 전체와 깊이가 없으면 설계도가 없는 건축입니다.

이 노선에서 열심을 가진다면 정말 아득한 높이의 100 층 200 층 건축도 가능할 것이고
위에 소개한 노선에서 충성하는 분들의 신앙 건축은 2~3 층 이상 건물이 어려울 것이나

만일 이 노선에서 이론만 가지고 열심은 전혀 없는 분들이 있다면 맨 땅 뿐일 것입니다.

교리의 중요성과 말씀의 전체 방향과 세밀한 부분이 필요한 이유는 바로 이런 이유입니다.

따라서 교리의 중요성과 말씀의 깊이와 방향에 대한 강조는 아무리 해도 부족합니다.
동시에 실행의 중요성과 열심과 충성의 중요성 역시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합니다.

교리와 말씀을 가졌으나 열심이 없는 경우, 열심은 있으나 교리와 말씀이 부족한 경우는

꼭 같이 다 허무하고 보잘 것 없는 결과 밖에 없을 것입니다.

조 용기, 윤 석전 등 여러 목사님들에 대한 직접 표현은 그 분들의 내면을 잘 모르기 때문에 성급하게 단정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러나 조 목사님처럼 잘 알려 진 분은 그 분 평생의 교훈과 교리가 드러나 있기 때문에
만일 그 분의 교리와 말씀 체계가 고층 건물에는 전혀 맞지 않는 조잡한 것이라면

그 분의 그 어떤 활동도 고층 건축을 해 나가지는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2 층, 3 층, 4 층 올라가다가 무너지거나 아니면 기초가 약해서 더 이상 쌓여 지지 않든지

아니면 아슬아슬하게 높이 건축이 되어 졌다 해도 태풍이 오지 않아서 우선 모습을 갖추나

언제든 강풍이 불면 허무하게 내려 앉을 수 있는 건축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백 목사님이 조 목사님을 크게 칭찬한 것은
그 분보다 훌륭한 교리를 가진 수 많은 장로교 목회자들이 아예 움직이지를 않고 있는데

그 분은 교리가 약해서 고층 건축은 어렵다 해도 그 분의 있는 힘을 다하는 분이니

그 분은 충성된 종이라는 점에서는 이 나라 교계에 제일 앞세울 분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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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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