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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진로에 대해서 조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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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515
작성일
2021.01.14
저는 현재 공익이고 1년후면 가을에 전문대에 복학하게 되고 1학기만 다니면 졸업입니다

그런데 전공과가 영어에서 관광항공서비스과로 바꼈는데 이곳 홈에서는 관광관련 학과는 피하라고 하셔서 복학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공익 근무시간외에는 집에있는 시간이 많아서 남는시간을 뭐하며 보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영어공부를 하려고 했는데 저는 공부머리는 아닌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잘하지도 못하고 공부자체에 큰 흥미도 없습니다

지금 제가 영어공부를 하는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인지 아니면 저의 욕심으로 시간을 낭비하는것인지 확신이 서질 않습니다

그래서 다른 기술을 알아봐야 할지 어떤 기술을 배워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기도와 성경과 현실을 묵상해보면 알수 있다고 하지만 저 혼자 스스로 알아내는것 보다는 목사님이 지적해주시는게 훨씬 빠를거 같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질문:2008-09-18 12:55:36 bsh
출처:쉬운문답4515




2008-09-18 17:35:50
yilee [ E-mail ]

 

땀과 시간이 좀 많이 필요한 직업이 좋을 듯

 

 

1.직업이 관광 쪽이라면

세상 사람들이 사회가 발전하면 결국 그 쪽으로 다 갈 수 밖에 없으므로 유망 직종이지만
믿는 사람으로서는 관광은 그 어떤 직책이든 주일을 비롯하여 신앙은 포기를 해야 합니다.
따라서 신앙에 소망을 가진 청년이라면 관광은 아예 포기하는 것을 권합니다.

2.진로 문제를 두고

이미 3개 학기를 마쳤으면 1학기만 더 다니고 졸업장은 따 놓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은 비정규직 최저 임금의 돈벌이도 전문대 졸업장이라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적당한 자리가 나왔을 때 그때 졸업장이 없어 아쉬운 것보다는 이미 마지막이니 마쳤으면.

시작을 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전문대를 갈 바에는 차라리 바로 돈벌이에 나서고
학위는 사이버 대학이나 독학사 쪽으로 따면 돈도 적고 효과는 꼭 같습니다.
현재 질문자께서는 3개 학기를 끝내셨다니 마지막 1학기를 더 하시기 바랍니다.

3.현재 근무시간 외에

공부 머리가 아니면 일찍 포기하시고 그 대신 장기간 배워야 써먹는 기술을 익혀 보셨으면.
예를 들어 목수 쪽 기술은 40세 이상으로서는 기술자가 없습니다. 배우는데 시간이 걸리고.
그래서 지원자가 없고 배우는 시간이 걸리는 쪽에서 기술을 익혀 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급하면 주유소 같은 곳에 취직해서 잠시 돈을 마련하게 되는데 이것은 아무나 할 수가 있고
노동에 가까운 목수 기술이나 비슷한 그런 기술들은 누가 갑자기 들어오려 해도 안 됩니다.
세월 속에 익혀놓은 기술이 있어야 시작을 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한다면 이미 배운 영어가 비록 뛰어나지 않다 해도 그래도 배우지 않음보다 나으니
앞으로 고학력 사회에서 목수 노릇할 때에 좀 낫게 사용 될 것 같습니다.
답변자 교회의 청년 중에 공부가 안 맞는 분들께는 항상 제1순위로 권하고 있습니다.
남의 집 귀한 자녀들에게 목회자가 인정도 없이 하기 쉬운 말로 그냥 권하는 것이 아니고
답변자의 큰 아들이 공부와 맞지 않는 듯 해서 초등학교 졸업하고 목공소로 바로 보냈는데
기계 톱에 손가락 절단 사고가 발생했고 이후 자연스런 길이 있어 현재는 다른 길입니다만
혹시라도 답변자의 진심을 오해 받을 수 있는 내용이어서 개인 소개를 했습니다.

4.성경과 현실을 묵상해 보면

말씀은
-땀 흘려 돈 버는 것이 우리 모든 믿는 사람의 기본 생활관이라고 가르치고 있고
-신앙의 그 어떤 성공자라 해도 그가 자기 직업이 불리해서 실패한 경우는 없습니다.

현실은
-오늘 20대 질문자께 주어진 이 사회와 경제 현황과 취업 구조로 볼 때 그럴 것 같고
-질문자의 공부 실력과 결과를 고려한다면 당연하다고 보입니다.

기도는
-지금까지 안내한 것은 질문 내용만 가지고 일반적인 청년들의 진로를 추천한 것이니
-질문자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답변자가 단정할 수 없는 것이고 스스로 결정해야 합니다.
-모든 것을 참고하여 질문자가 신앙양심으로 진로를 고요히 생각하면 그것이 기도입니다.

5.참고로

답변자의 안내는 어디까지나 질문자가 참고하실 수 있도록 대충 안내한 것입니다.
목수라는 직업은 오래 배워야 하고 땀 흘리는 것이며 모든 사람이 피하는 직업입니다.
그렇다면 믿는 사람에게는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말하자면 그런 식을 찾아보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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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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