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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의 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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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472
작성일
2021.01.05
(원제)성경 읽다가

안녕하세요 요즘 저희 딸아이 때문에 홈페이지 잘못들어 옵니다 혼자 독 차지 해서 제가 어제 저녁에 성경을 혼자 읽었습니다 창세기 부터 다시읽으려구합니다 저번에도 읽다가 다시포기하고 또 시작하려구요 근데 방해 하는것이 많아서 제가 궁금한건 창세기 사장에 아담과 하와 사이에 낳은 아들들 가인과 아벨 문제입니다 가인은 농사꾼 아벨은 양치는 사람으로 나오는데 하나님께 재물 제사라고해야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왜 아벨것은 거두시고 가인것은 거두지안으셨는지 상세하게 나오지안아서 모르겠으나 왜 무슨죄를지었길래 그랬는지 가인이 아벨을 미워해야할만큼죄를지었는지 궁금합니다 급기야 동생 아벨을 죽였을정도로 그래야만했는지 궁금합니다 하나님께서도 이해가 안감니다 막연이 너는 죄를 죄의 문턱에설만치 지었다고 하는데 무슨죄인가요 가인에게 잘못있다면 설명을해주시고 다시 제를 올리라고 지시 하시지 무슨까닥으로 안받으셨는지 이유가 궁금하더군요 가인과 아벨의 차별같아요 제마음인가요 말슴해주세요

 

 

질문: 2008-08-26 08:52:10 최지혜우경이엄마 [ E-mail ]
출처:쉬운문답4472




2008-08-26 12:31:53
yilee [ E-mail ]

 

1.가인의 제사는 자기 중심 2.우리 속에 있는 가인의 요소

 

 

1.가인의 제사를 물리친 것은

창4:7에서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라고 했습니다.
가인은 하나님 중심인 '선'이 아니라 자기 중심으로 제사를 드렸기 때문입니다.

요21:25에서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책을 두기에 부족'할 것이므로
딤후3:15에서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도록 필요한 내용만 기록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궁금한 내용 앞뒤를 천천히 차분하게 면밀하게 잘 살펴 보시면 다 알도록 기록하셨고
또 성경 전체를 살피면 나머지 궁금한 것도 다 알도록 해 주셨습니다.

2.'죄의 문턱에 설만큼 지었다' 하신 것은

창4:7 말씀에서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고 하신 성구인데
이 말씀은 사람이 하나님 중심의 사람이 되지 않으면 바로 죄가 밀고 들어온다는 뜻입니다.

3.가인의 문제

가인은 창세기 4장에서 볼 때
하나님 중심이 아니라 만사를 제 마음대로 자기 좋은 대로 살았던 사람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까지도 자기가 원하는 대로 자기 편리한 대로 했던 사람입니다.
제사는 오늘의 예배입니다. 예배 시간도 형식도 내용도 프로그램도 자기 좋은 대로...

그리고 하나님께서 제사를 받지 않았다면
자기의 그 동안 행동과 살아온 것과 자기 신앙 자체가 잘못 된 줄 깨닫고 돌아서야 하는데
하나님께서 그 제사를 거부하자 돌아서지 않고 오히려 동생을 죽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물리친 것이 아니라
평소 제 마음대로 하다가 하나님께서 그 행동이 틀렸다는 것을 제사 거부로 보여주자
돌아서서 하나님께로 돌아가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을 향한 사람을 죽였습니다.
그러니 그 행동을 했으면 그 행동의 결과를 자기가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시험 전 날 놀았으면 빵점을 맞아야 하고
빵점을 받았다면 다음 시험에는 더 열심히 노력해서 돌아서면 되는데
백점 맞은 아이를 죽여서 빵점 맞은 아이가 1등이 되려고 노력한 것이 가인입니다.
우리 속에 있는 가인의 요소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가인을 변호하지 말고 버리기 바랍니다.
우리 속에는 가인의 요소가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얼마나 뽑았느냐가 문제입니다.
전체 1

  • 2021-01-0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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