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하나님이 왜육도 같이구원 하시지 않는지요?

일반질문용
작성자
서울성도
작성일
2018.08.21
기독자의영은구원받았다고하는데 하나님이 왜육도 같이구원 하시지 않는지요?
전체 3

  • 2018-08-21 15:01
    인간을 왜 타락을 시켰을까? 왜 죄를 만드시고 마귀를 만드셨을까?
    인간을 구원하실때 왜 영만 구원하시고 몸과 마음은 구원하시지 않으셨을까?
    인간에게 왜 하나님의 형상인 영만 만들지 않고 몸과 마음을 주셨을까?
    인간을 왜 처음부터 천국에 두시지 않고 물질계 지구에 두셨을까?

    처음 창조 하실때 우리를 천사와 같은 존재로 만들수 있으시고, 죄라는 것을 만들지 않을수도 있고 단번에 하나님과 같이 만드실수도 있는 전지를 가지고 전능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처음부터 영을 죽지 않게도 하실수 있지만 왜 죽을수 있는 영으로 만드셨는지... 왜 예수님의 대속으로 인해 영은 다시는 죽지 않는 중생된 영으로 살리시고 몸과 마음은 그렇지 않으셨는지...
    우리를 단번에 하나님처럼 만드실수도 있지만 전지하신 하나님이 가장 좋은 방법으로 이렇게 번거럽고 복잡하고 소리가 많은 이런 방법으로 역사하셨는지 생각해 보면 해결이 될거같습니다.

    1) 인간의 특수성
    인간은 하나님을 닮은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그 모습이 하나님과 꼭 같습니다. 우리의 영이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그리고 마음은 영을, 몸은 마음을 본받아 지었습니다. 또한 인간은 영계와 물질계 전체를 통틀어 하나님만 위로 모든 만물은 아래의 위치로 영원토록 하나님을 대리하여 만물에게 하나님 노릇을 할 존재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영계와 우주를 하나님과 함께 다스려야 함으로 인간만이 물질(몸과 마음)과 영물(영)로 되어있습니다.

    2) 사람 = 영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는데, 이를 정확히 말하면, 사람의 영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사람이 사람 되는 것은 영 때문입니다. 영은 그 사람 내부에서 주격입니다. 영이 주인이고 마음과 몸은 각각 차원을 달리하며 영을 보필하며 영이 사용하는 기관입니다. 사람은 영과 마음과 몸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이 몸과 마음을 거느리고 주인노릇하는 우리 속에 주체는 영입니다. 따라서 영의 생사를 따라서 사람의 생사를 구분하는 것입니다.

    3) 영의 단일성
    영은 복합체로 된 물질과 달리 단일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쪼개고 나누지를 못하고, 이 부분은 병들고 저 부분은 건강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죄로 죽을 때도 단번에 죽고, 또 중생될 때도 단번에 중생이 됩니다
    아담하와를 통해 선악과를 따 먹어 죄를 짓는 즉시 영은 단번에 죽어버렸고 예수님의 대속으로 중생된 영으로 다시 살아나 다시는 죽지 않게 됩니다.

    4) 마음 - 자유성
    우리의 마음은 수없이 많은 요소로 된 복합체, 종합체인 물질로 영과 몸의 사이에 있어 위로 영의 지배를 받고 아래로 몸을 지배하는 것이 마음입니다. 마음은 독립하지 못하고 영에게 붙들려서만 움직이도록 지음을 받았습니다, 비록 독립하지는 못하지만 인간의 마음은 어느 영에게 속하든지 소속 결정의 자유가 있기 때문에 의와 죄에 대한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마음이 누구를 주인으로 모시느냐 그 횟수와 정도에 따라 성화의 양이 결정됩니다.
    오늘 세상에서 준비하는 기간은 마음을 통해 심신으로 된 육을 길러가야 하는 시기입니다.
    마치 가출했다 겨우 집에 돌아온 아이를 예전처럼 다시 착한 아이로 만들기 위해서는 온 식구들이 그 아이를 위해 배려하고 가족의 중심에 두려고 노력하는 것과 같습니다

    5) 계통을 통하여
    - 인간에게만 영과 물질을 주시고 영을 통해 마음을 마음을 통해 몸을 몸을 통해 만물을 다스리도록 초월하지 않고 단계를 통해 계통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영 혼자라면 자유롭게 다니고 얼마든지 하나님을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이라는 짐덩이를 붙여놓으므로 영이 시공간을 초월하는 영이 이 마음을 데리고 다니려니 움직이는데 무겁고 제약이 많고 1초에도 수십 수천번을 죄를 짓고다니는 것이 우리 마음인데 이래 저래 문제밖에 없는 불편한 마음을 붙여주심은 이 마음을 붙들고 영이 하나님 노릇을 하도록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이 마음을 붙들고 설득하도 하고 호소도 하고 다독이므로 마음을 바로 영에게 바로 붙들리도록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이 연습을 통해 영계와 물질계 전체를 다스리는 이 실력을 마련하고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영이 이렇게 마음을 붙들고 마음은 또 더 무겁고 문제가 많은 몸을 붙들고 또 씨름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몸을 바로 붙들므로 만물을 다스리는 실력을 마련하는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 심신을 단번에 구원하지 않음은 타락과 같은 원리로 우리를 원래부터 가진것을 감사하는 것과 하나님의 은혜가 없는 죄악가운데 살아보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므로 그것이 얼마나 가치 있고 좋은 것인지 그 감사와 기쁨은 천지차이가 날 것입니다. 또한 원하고 원함으로 심신을 길러감으로 우리의 자유성을 길러가며 영계와 물질계 전체를 통치할 실력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또 한편으로는 영을 먼저 살리심으로 생명이 있어야 출발을, 성장을 하니 영을 다시는 죽지 않도록 만드시므로 생명은 유지시키고 이 생명을 가지고 죄악으로 가득차 있는 몸과 마음을 살려가는 방향으로 자라가고 성장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도 됩니다. (생명역사)

  • 2018-08-21 15:25
    1. 전체적으로 '학생'의 답글에 동감합니다.
    다만 '학생'이라는 표현을 통해 자신도 배우며 자라 가는 중이라는 뜻을 담았을 것으로 보지만
    이 곳의 안내 성향을 모르는 분들은 중고생이 다른 곳의 자료를 옮겨 온 듯 오해를 할 수 있다고 보입니다.

    2. 한 곳만 '오자'인 듯
    '1) 인간의 특수성'의 문단 끝에 '인간만이 물질(몸과 마음)과 영물로(영) 된 심신으로 되어있습니다.' 라는 부분에서
    '심신으로'를 빼고 '인간만이 물질(몸과 마음)과 영물로(영) 되어 있습니다.' 라고 적다 실수가 된 듯합니다.

  • 2018-08-21 17:04
    오자 2

    4) 마음 - 자유성
    영과 마음의 사이에 있어 => 영과 몸의 사이이 있어

전체 2,88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
'문답방 이용 - ①기존문답보관실 ②비공개질문 ③비실명진행
공지 | 직원 | 2018.02.21 | 추천 0 | 조회 8423
직원 2018.02.21 0 8423
11230
New UP 교회의 설교 때 표준말과 사투리
11230 | 반사 | 2022.01.18
반사 2022.01.18 0 7
11228
New UP 비밀글 교회를다니면서 (2)
11228 | . | 2022.01.17
. 2022.01.17 0 9
11226
New UP 듣는성경정보 (3)
11226 | 성도 | 2022.01.16
성도 2022.01.16 0 83
11202
비밀글 질문 (1)
11202 | 질문드립니다. | 2022.01.09
질문드립니다. 2022.01.09 0 19
11199
이삭의 눈이 어두워 진 이유 (2)
11199 | 학생 | 2022.01.07
학생 2022.01.07 0 135
11196
UP 비밀글 질문드립니다. (4)
11196 | 질문자 | 2022.01.03
질문자 2022.01.03 0 19
11193
비밀글 모임 (4)
11193 | 공회교인 | 2022.01.02
공회교인 2022.01.02 0 25
11183
비밀글 공회결혼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1)
11183 | 공회교인 | 2021.12.28
공회교인 2021.12.28 0 17
11180
비밀글 질문 있습니다. (1)
11180 | 질문있습니다. | 2021.12.27
질문있습니다. 2021.12.27 0 24
11178
고전3:12~15 의 질문입니다. (1)
11178 | 교인 | 2021.12.27
교인 2021.12.27 0 94
11173
[주석] 호크마 주석에 대한 설명, 기독지혜사와의 관계 (1)
11173 | *6916 | 2021.12.24
*6916 2021.12.24 0 73
11172
[연경] 연경3의 내용에서 빠진 부분 (1)
11172 | *6913 | 2021.12.24
*6913 2021.12.24 0 61
11171
[성경인물] 멜기세덱은 실존인물인가요? (1)
11171 | *6911 | 2021.12.24
*6911 2021.12.24 0 73
11170
[신앙고민] 서원에 대하여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1)
11170 | *6907 | 2021.12.24
*6907 2021.12.24 0 74
11169
[공회] 주일학교를 중심으로 공회의 통계들을 볼 때 (1)
11169 | *6906 | 2021.12.24
*6906 2021.12.24 0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