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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왜 표적이 나타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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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927
작성일
2020.09.22
(원제)표적과 기사

1. 지금은 왜 표적이 잘 나타나지 않습니까?
말씀대로 - 주님하신 대로 행하며 산다면
하나님의 역사와 능력이 나타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인데
질문자의 삶 속에서는
'사람이 할 수 없는 하나님만이 하신다'는 표적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무엇이 문제입니까? 무엇이 잘못되고 있습니까?

혹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나타나더라도
교리와 신조에만 너무 심취한(치우친) 나머지
표적과 기사가 사람을 통해 나타날 때
그 사람을 신비주의로 몰아서 성령의 역사를 방해하는 우리의 모습은 없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됩니다.

2. 지금 세대도 요나의 표적만을 구해야 됩니까?
3. 그럼 요나의 표적은 구체적으로 어떤 표적인지요?
4. 그 표적을 보기 위해 어떤 기도와 어떤 실행이 필요한지요?

 

 

질문:2007-05-14 08:05:35 교인
출처:쉬운문답3927




답변:2007-05-14 11:33:00 yillee [ E-mail ]

 

1.표적 - 일반적 설명

 

 

1.전체적으로

구약은
눈으로 볼 수 있는 육체 중심의 교회였으므로
모든 사람이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표적이나 기사가 많았으며

신약은
눈으로 볼 수 없는 신령한 신앙 건설이 중심이므로
다른 사람이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적은 적습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길러가시는 순서이며 과정입니다.
그렇게 하시는 것이 어린 신앙이 장성한 신앙으로 자라가는 당연한 사리이며 성경입니다.

2.오늘 우리의 표적 생활

오늘도
신앙이 어린 사람에게는 표적이 많고
특별한 인도가 필요할 때는 표적을 허락하고 계십니다.

전체적으로
구약 정도는 아니지만
믿는 사람이 분명히 하나님의 역사를 알 수 있도록 하고 계십니다.

주로
아프리카 오지의 험한 선교지처럼 구약 상황이 필요한 경우는 표적이 흔하며
이 노선의 경우 육체보다 신령한 면을 늘 치중하기 때문에 간증 등을 잘하지 않아서 그렇지
이 노선에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 분들에게 이적과 표적은 구약이나 초대교회 못지 않다
할 정도로 사는 분들을 만나 보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답변:2007-05-14 11:51:03 yillee [ E-mail ]

 

2.표적 - 오늘의 표적

 

 

성경을 읽는 사람
신앙생활에 조금이라도 열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표적에 대한 갈급이나 소망이 없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구약과 신약은 기본적으로 하나님께서 길러가시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아시고
만일 자기 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표적이 필요한 면을 깨닫고 구한다면
표적을 보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오늘
모든 종교가 과거 교리를 그대로 고집하지 않고 대충 수양하는 정도에서 그치고 있는데
기독교는 외부에서 너무 독선이며 미쳤다고 비판하는 경우가 허다한데
미신이나 타 종교와 달리 기독교인들은 사회적으로 지성인이 많고 수준이 높은데도
오직 예수님으로만 구원 얻는 면을 강하게 붙들고 있어 그러합니다.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가
표적 없이 그냥 지식으로만 듣고 알고 교회를 오가는 것이 아니라
모두들 자기 나름대로는 크고 작은 표적을 확실히 봤기 때문입니다.

진화론과 기타 과학 기술의 현저한 발달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일반 종교처럼 기독교도 대충 수양 종교 정도로만 믿어야 할 오늘에도
오직 예수! 오직 천국! 이라고 외치는 이런 강한 신앙들이 유지되고 있는 이유는
자기가 직접 주님을 봤고 하나님 역사를 겪어 봤기 때문에
이론이 어떻게 돌아가든 상관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불교나 천주교와 마주 앉아 차를 마시며 세상 구제사업을 논하는 교회나 신앙인의 경우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 표적을 보지 못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고

죽어도 이 신앙 이 진리 이 복음 밖에 없다는 그런 분들은
표적을 보지 않고는 그런 언행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본다면 오늘도 표적의 크기나 종류나 차원이 조금씩 다를 정도이지
이 시대 하나님의 역사로 신앙생활하는 모든 이들에게 표적이란 적지 않은 시대입니다.

질문자께 권하고 싶은 것은

요단강이 갈라지고 앉은뱅이가 일어서고 소경이 눈을 뜨는
그런 표적만을 표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늘 표적은 없는 것이 아닌가 하는 정도이나
'이것은 도저히 하나님 은혜 능력 아니고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하는 일이라면
그것이 바로 표적이라는 것을 확신했으면 합니다.

구약보다 이런 면의 은혜 역사는 신약이 더욱 많고 큰데도 불구하고
그런 믿음을 가진 이들에게
요단강이 갈라지고 소경 앉은뱅이가 일어나는 기적은 줄이고

그대신
믿어질 수 없는 진리가 믿어진다거나
그런 말을 듣고 앉아 있을 리가 없는데 그 말에 감격하여 평생을 헌신한다거나
남들이 눈치채기 어려운 사업이나 공부나 생활 속에서 끊임없이 함께 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역사를 표적에 포함시켜 다시 자신을 살펴보신다면
질문자께서도 이미 적지 않은 표적을 보셨다고 생각합니다.

하나 꼭 참고하실 것은

구약도 모든 시대에 항상 기적과 표적이 그렇게 계속 된 것은 아니며
엘리야나 엘리사 같은 특별한 선지자나 출애굽 시기와 같은 특별한 기간에는
기적과 표적이 흔하였으며
오히려 그런 역사가 거의 없다 할 정도의 시기가 훨씬 많았습니다.

또한 엘리야가 3년을 기적으로 먹고 산 경우만을 가지고 살펴도
엘리야 평생에 남들처럼 하루 3끼를 꼬박꼬박 먹어야 했던 시기가 거의 대부분이었고
아합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전체를 징계해야 했던 시기만 특별하게 먹었습니다.


답변:2007-05-14 11:52:25 yillee [ E-mail ]

 

3.표적 - 오늘의 진정한 표적은

 

 

1.표적과 기사를 교리와 신조만 가지고 무시하는 경우

구약이나 초대교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표적과 기사를 봐야만 직성이 풀리는 듯한
그런 갈증에서 거론되는 표적과 기사는 정말 위험한 일이지만
특별하게 표적과 기사를 주시는 일이 있는데 교리와 신조에만 붙들려 무조건 무시한다면
이 역시 그 만큼 또는 그 이상으로 위험한 일입니다.
하나님은 어느 시대나 하나님 원하시면 능치 못하심이 없다는 것은 신앙의 근본입니다.

2.지금 세대도 요나의 표적만을 구해야 하는가?

마태복음 12장에서
주님이 그 당시 이스라엘에게 필요한 표적은 요나의 표적 외에는 없다 하셨으니
그 말씀을 읽는 오늘 우리에게 그 말씀을 해 주시기 위해 기록하셨으므로
오늘 우리에게 요나의 표적이 중심이요 이 표적이라야 고장이 없고 시행착오가 없는
참 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3.'요나의 표적'이란

3일 후에 다시 살아나게 된 요나의 경우를 말씀하셨으니
이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활의 대속을 가르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위해 죽고 우리 위해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 주신 사활의 대속
이 대속만이 우리에게 구원에 고장이 없고 탈이 없고 없어서는 안 되는 표적이니
이 대속 자체가 역사의 표적 중에 가장 큰 표적이었고
이 대속과 관련되고 이 대속으로 인하여 일어나는 모든 것이 진정한 표적입니다.

이 대속 외에 다른 표적은
주관의 착각으로 잘못 본 것일지
과학적으로 설명하면 과학의 한 현상으로 분류가 될 수 있는 그런 자연 현상인지
아니면 다른 종교에서도 더러 귀신의 작용으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것인지 모르겠으나

예수님의 사활 대속만은
하나님 아니고는 절대 있을 수 없는 확실한 표적이며 표적 중의 표적입니다.

4.이런 참 표적을 보시려면

안 믿는 사람이 예수님을 믿게 되는 것처럼
인간으로서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이런 표적은 이 세상에 없는데
이것은 오직 예수님의 대속으로만 되는 것이니
자기 주변에 안 믿는 사람을 믿게 하려고 기도하고 노력을 해보시면
인간의 설득이나 노력이 아니라 정말 예수님 대속이 그를 구원하는 역사를 목도할 것이며

믿는 사람이라도
예배당에만 다니고 교회에서 시키는 대로 따라만 가면 신앙생활을 잘하는 줄 아는 이들이
믿는 도리를 바로 배우고 이제는 말씀대로 살기 위해 세상 모든 희생을 각오하고
마음 먹고 열심을 내고 노력하게 된다면
이는 예수님의 대속으로 인해 건설되는 건설구원이며 이것이 표적 중의 표적인데

그렇게 되려면
자기가 먼저 배우고 아는 말씀을 실제 자기 생활에서 그대로 실행하는 노력이 있어야 하고
그렇게 하는 노력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그 노력을 주님이 보시고
이제 주님이 직접 대속의 은혜를 상대방에게 입혀야 비로소 정말 믿는 사람이 됩니다.
바로 이런 면으로 기도하고 노력하여 진정한 표적을 보는 것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대형 마트가
여러 가지 판매 행사를 통해 손님을 끌어오듯이
보험 모집원이 고객을 확보해 나가듯이

오늘 교회가
복음운동을 하기 위해 예배당 건축과 내장, 시설의 운영과 많은 활동을 하는 것을 보면
예수님 대속으로 교인 하나하나를 불러모으고 길러가는지
아니면 세상 경영이나 정치의 기법이 그대로 적용되는 현장인지 모르겠습니다.


답변:2007-05-16 09:01:12 교인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질문자 또한 그리 생각합니다.
복음 전해서 불신자가 신자되는 것이나
중생이후 철없던 양이 장성한 양이 되어서
또 다른 양무리를 인도하는 일들을 목도하고 있노라면
인간이 할 수 없는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참된 표적이요, 기사라 생각합니다.

답변 내용을 듣고서
표적 자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이 미련한 행위가 하나님의 구원 방편이며 표적을 경험하는 첫걸음임을 깨닫습니다.
표면적 -초자연적- 이적이든지, 내면적인 -사람의 변화를 통한- 하나님의 역사든지간에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게 없는가 봅니다.

삼가 조심스럽습니다.
마가복음16: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

 


답변:2007-05-16 10:25:46 yilee [ E-mail ]

 

이 홈과 모든 분들이 항상 새길 점

 

 

버려야 할 것이 있고
지켜야 할 것이 있으며
이것도 저것도 함께 가져가야 할 것도 있는데

무심하고 믿음이 없어 다 버리는 것도 문제고
자기중심에 붙들려 자기중심으로 취사선택하는 것도 문제며
혹 천에 하나 만에 하나 발견할 수 있는 귀한 신앙의 사람이 섣불리 한 쪽에 치우쳐
버리지 말아야 할 것을 버리고는 스스로 신앙에 용감하며 실행에 강하다고 자신하는 것도
꼭 같은 문제인데

윗글 질문자께서
답변자가 늘 새겨야 할 부분
답변자 뿐 아니라 이 홈을 이용하는 모든 분들이 특별히 새겨야 할 부분을
한번 더 지적하셨다고 읽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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