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왜 무화과나무를 이스라엘의 독립으로 보는가?

일반질문용
작성자
신학
작성일
2018.06.28
다니엘 7장과 마태복음 24장에서 말세를 잘 배우고 있습니다. 백 목사님도 마24:32에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유대인의 이스라엘 독립으로 해석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런 논리는 세대주의여서 계약신학의 개혁신앙에서는 이단시합니다. 성경에 근거를 따로 가지고 계시는지? 그리고 백도영 박사님은 부친의 주장에 대해 어떻게 보고 있을지요. 요즘 공회에서 부친 설교대로 했다 하지 않았다는 진위? 시비?를 제기하는 것으로 볼 때 부친 설교에 대하여 나름대로 소신이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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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28 15:27
    1. 성경적 근거
    렘24:2-5, 바벨론에 포로 되어 가는 이스라엘을 무화과 열매로 비유를 했습니다.
    마21:19, 길을 가시면서 열매를 요구한 무화과나무가 바로 구약교회입니다.
    눅13:6, 열매를 바라고 심은 무화과나무에게 3년을 허비한 주인이 1년만 더 기다린다 했습니다. 구약 교회입니다.

    2. 백도영 목사님의 입장
    백 목사님은 자녀들에 대해 좀 엄하게 하셨고 막내가 되는 백명희 사모님 부부 외의 6남매 위의 자녀들은 모두 서부교회에서 신앙생활하기가 어려운 환경이 되어 여러 이유로 부친 생전에 교회를 떠났거나 오가는 정도 등의 애매한 입장이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막내 백명희 사모님 부부 외에는 '백영희 목사님의 성경 해석이 이렇다'고 단정할 만한 위치나 그럴 분은 없습니다. 설교록에 보면 그런 이면이나 배경을 짐작하기에 불편이 없을 정도입니다.

    대구공회는 비록 이 곳과는 의견을 달리 할지라도 여러 면에서 '백영희 신앙 노선과 교리와 성경해석이 이렇다'고 말할 정도가 되는 분들은 적지 않습니다. 신도관 목사님은 백 목사님 생전에 장로라는 평신도로만 계셨으나 공회 목회자들 중에서도 최고 지도자급으로 대우를 받았고 실제 활동과 실력도 그러했습니다. 지금의 연세와 위치로만 가지고 지도급이 아니라 목회자가 되기 전부터 그러했습니다. 정재성 목사님 같은 분은 설교록 전체를 목회연구소보다 먼저 자료를 모으고 평생 설교만 주력한 분입니다. 이병준 목사님 류차연 목사님도 그렇습니다. 그런 분들이 대구공회에는 많습니다. 그 분들과 비교하면 백도영 목사님은 제자급입니다.

    여러 기록으로만 본다면 공회 외부의 일반 신학에서는 굉장한 실력을 가진 것으로 보이나 공회만의 입장에서 보면 일반 교인 중에 한 분으로 평가 됩니다. 일반 신학의 배경에 대해서는 진실 여부가 분분한 것은 사실이며 미국에서 일반 학자들은 상상할 수 없을 단기간에 여러 학위를 모두 받은 것처럼 보이나 미국의 고등교육 체계는 워낙 다양하여 진실 여부가 딱 부러지게 나오기 어려우니 일반적으로는 교계의 선례에 따라 본인이 그렇다 하면 그냥 그런가 보다 하는 것이 최근의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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