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고민] 협박을 당할 때

직원내부용
작성자
*2256
작성일
2020.05.20
타인에게 협박을 당할 때 어떻게 대처하면 되나요?

 

질문:무명
출처:쉬운문답2256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





 

그런 비슷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안내문)
질문하신 분의 글내용이 일반 공개하기 곤란한 점이 있어, 답변을 달자 바로 질문 내용은 삭제했습니다. 일반 열람인들은 답변만으로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

백목사님 생전 그런 흉악한 사람 하나가 연구소 직원을 그렇게 한 적이 있었고
당시 백목사님은, 사람의 죽고 사는 문제는 하나님 주권에 매였으니 그 사람의 협박은 오직 협박일 뿐이고 생명은 하나님께 주권되어 있으므로 담대히 나가라고 하신 지도를 들은 기억이 납니다. 이번 경우와 비슷한 것 같아서 소개합니다.

적은 일이나 큰 일이나 하나님께서 주권 예정하시고 계시지만
적은 일은 마치 우리 노력으로 되는 것처럼 보이고
큰 일은 마치 인간 힘으로는 도저히 안 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특히 생사 문제와 같은 것은 더욱 그렇습니다.
따라서 상대방의 위협에 겁내거나 위축되지 않도록 하시고
그러기 위해서는 머리털 하나까지 다 세신 바 된 나라는 것을 새겼으면 합니다.

다만, 그 사람이 지금 와서 질문자를 자꾸 괴롭히는 일은
그 사람에게 내가 당해 주고 말고를 떠나서 그 사람으로 하여금 남을 해하는 죄를 자꾸 짓게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자리를 피하고 그 사람과 마주칠 기회를 갖지 않았으면 합니다.

가장 좋기는, 평소 육체의 실력과 힘도 많이 길러서
자기 앞에 와서는 까불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어떤 실력이든 우리는 실력을 갖추어
남에게 피해나 신세를 입지 않고 그 대신 남을 돕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답변을 급하게 구하는 것 같아서 이 정도로 소개드립니다.
이 글을 읽으시고 글을 지워드리겠습니다.


답변:2005-07-27 07:23:35 yilee [ E-mail ]

 

피할 때와 당할 때의 손익을 계산하셨으면

 

 

피하지 않았을 때 당하는 손해를 계산해서
피하는 것이 유리하면, 피해야 합니다.

초등학생을 끈질기게 괴롭히는 아주 악한 친구 때문에
그 초등학생을 멀리 친척집으로 오랫동안 보내서
완전히 끊도록 지도하는 것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대개 이런 저런 것에 매여서
주저하다가 뻔히 예상되는 손해를 당하는 것을 봅니다.

의처증 남편에게 당하는 여자분들이
그냥 보통 부부싸움 정도로만 계속되지 않고
칼을 드는 남편에게 생명 위협을 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설마 설마 하다가 어느날 진짜 큰일을 당하게 되는데
그렇게 한 남편 역시 정말 자기가 아내를 찌를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는데
어느 순간 자기도 모르게 엉겹결에 손이 나가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남편에게 죽으면 순교라 생각하고 죽겠다는 확신이 있으면 좋고
또 그 남편의 칼에 죽을지라도 그것은 하나님 예정이니 전혀 개의치 않으면 좋지만
일반적인 신앙으로서는 그런 정도가 거의 없습니다.
자기 신앙이 감당하지 못할 정도면
위험으로 당할 손해와 피했을 때 손해보는 자기 현실을 두고 잘 계산해서
차이가 많이 난다면 피하는 것이 지혜로운 일입니다.
전체 1

  • 2020-05-20 09:19
    구 게시판 자료화

전체 1,26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
이용 안내 - '비공개 문답'의 경우
직원 | 2018.02.21 | 추천 0 | 조회 3345
직원 2018.02.21 0 3345
3387
New UP [성구인용] 설교록 내용 중 "화장품을 제한다"는 성구를 찾아주세요. (1)
*2358 | 2020.06.02 | 추천 0 | 조회 3
*2358 2020.06.02 0 3
3386
New UP 좁은 문과 좁은 길 (1)
*2356 | 2020.06.02 | 추천 0 | 조회 1
*2356 2020.06.02 0 1
3385
New UP [용어] 백목사님 설교록 표현 중 "우사"에 대한 질문 (1)
*2354 | 2020.06.02 | 추천 0 | 조회 1
*2354 2020.06.02 0 1
3383
New 초3 아이가 하나님이 계시다는 증거를 알고 싶다고 합니다. (1)
질문 | 2020.06.01 | 추천 0 | 조회 41
질문 2020.06.01 0 41
3382
New [천국] 하늘나라 가면 모두 남자라는 말이 있던데? (1)
*2352 | 2020.06.01 | 추천 0 | 조회 11
*2352 2020.06.01 0 11
3381
New [자료운영] 장례식 동영상은 왜? (1)
*2344 | 2020.06.01 | 추천 0 | 조회 15
*2344 2020.06.01 0 15
3380
New [성격고민] 화가 날 땐 어떻게 풀어야 하나요? (1)
*2341 | 2020.06.01 | 추천 0 | 조회 4
*2341 2020.06.01 0 4
3379
New [용어] 백영희 설교록에 나오는 표현 중 "팽개 한번 던져 보자"에서 팽개 설명 부탁드립니다. (1)
*2339 | 2020.06.01 | 추천 0 | 조회 6
*2339 2020.06.01 0 6
3376
[용어] 백영희 설교록에 나오는 표현 중에 '꽁이'와 '장드레미'의 뜻은 무엇입니까? (2)
*2338 | 2020.05.29 | 추천 0 | 조회 29
*2338 2020.05.29 0 29
3375
[용어] 백영희 설교록에 나오는 표현 중에 "꼼뱅이"란 무엇입니까? (2)
*2333 | 2020.05.29 | 추천 0 | 조회 23
*2333 2020.05.29 0 23
3374
[교계] 아미쉬 교인들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평가 부탁합니다. (1)
*2330 | 2020.05.29 | 추천 0 | 조회 27
*2330 2020.05.29 0 27
3373
노아 홍수 이후부터 모세 율법 전까지 육식의 구분 (2)
회원 | 2020.05.29 | 추천 0 | 조회 102
회원 2020.05.29 0 102
3370
[십일조] 등록금 전액 또는 일부 면제에 대한 십일조 여부 (1)
*2327 | 2020.05.28 | 추천 0 | 조회 23
*2327 2020.05.28 0 23
3369
[사회] 한국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1)
*2325 | 2020.05.28 | 추천 0 | 조회 26
*2325 2020.05.28 0 26
3368
[이분설] 영혼 선제설 (1)
*2319 | 2020.05.28 | 추천 0 | 조회 13
*2319 2020.05.28 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