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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민] 제 마음이.. 너무나 불안합니다..

직원내부용
작성자
*1717
작성일
2020.03.27
전에 주신 답변("천국은 확실히 있다" 라는 책과 관련해서)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에 대해 답을 찾았다고 생각했는데..

그뒤로 제 마음이 계속 불안하고 무서워서 어찌해야 될지를 모르겠습니다..
주님의 재림과 앞으로 말세에 일어나야할 일들.. 죽음과 종말.. 천년왕국.. 그리고 영원한 천국까지... 이런 일들이.. 제겐 너무나 큰 두려움으로 다가왔습니다.. 아무것도 할수 없을정도로.. 갑자기..제 마음이.. 너무 무겁고 무서웠습니다.

또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 그사람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죽었을때... 이런일을 당할것을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프고 두렵고...

2년이 넘게 너무 내 멋대로 생활을해서 깨우치려 하시는가 싶어.. 자꾸만 기도하고.. 하나님 찾게되고 말씀찾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이 세상에 대한 소망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이 세상것이.. 아무런 가치가 없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무엇을해도.. 제 맘이 편치않았고..마음에 흥이 나지 않고.. 기쁨이 없어지고.. 두려움.. 절망.. 이런 느낌들로 꽉차있었구요.

어제 여기서 저랑 비슷한 경우가 있길래 거기에 대한 목사님의 답변을 보고 회개하고.. 주님 주신은혜에 감사하며.. 주님위해 살겠다고.. 어제 새벽에.. 다짐했습니다..

그러고 나니.. 제 맘에 무겁게 짓눌려져있던 것들이 사르르 녹는듯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고.. 또 하루를 보내면서.. 그 마음들이.. 완전히 가시지 않은듯 합니다...

여전히 제 마음은 (전보다는 낫지만..) 무겁고 무섭고.. 그렇네요

어떻게 해야 제 마음이 편해지려는지.. 목사님 이럴땐 어찌 해야 하는지요...

 

 

질문: 2004-08-04 20:52:51 박미옥 [ E-mail ]
출처: 쉬운문답1717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신앙고민~]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신앙고민-]




답변:2004-08-05 18:51:57 yilee [ E-mail ]

 

한번이라도 믿은 사람은 무조건 천국입니다.

 

 

1.한번이라도 믿은 사람은 무조건 천국입니다.

한번이라도 믿은 사람은 무조건 천국입니다. 그곳이 얼마나 좋고 어떤 곳인지는 믿어가면서 차분하게 배우셨으면 합니다. 확실한 것은 한번이라도 믿었던 분은 무조건 천국입니다. 믿은 후의 신앙차이는 그 어떤 차이든지 천국 들어간 후의 차이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대신 죽고 부활하셨기 때문에 믿는 우리는 지옥을 가고 싶어도 갈 수 없습니다.

2.답변자도, 초등학교 4학년 때쯤

신용인목사님 사모님께서 주일학교 오후예배를 인도하며 안 믿는 사람은 지옥을 가게 된다는 설교를 했는데, 그때 공포는 너무도 끔찍하여 이루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설교를 이야기 식으로 하는 분도 아니었고 아주 간단하게 몇 가지 핵심 교리만 요약해서 설교를 하셨는데 성령이 답변자 마음을 마구 뒤흔들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시간, 한번이라도 믿는 사람은 완전 천국 구원을 얻게 된다는 기본구원과 건설구원 설교를 했는데, 지금까지 신앙생활하면서 그때의 평안처럼 그렇게 큰 평안을 가져본 기억은 없습니다.

답변자는 믿는 집에서 자랐기 때문에 일찍부터 신앙생활을 잘 해야 하는 여건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이나 부모나 어떤 어른이나 남의 말을 들어본 기억이 없습니다. 그 사모님께도 정말 나쁜 말로 가슴에 못을 박은 일이 많습니다. 따라서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그분의 설교 중에 나오는 천국과 지옥 이야기는 그 당시 답변자에게 호랑이 담배먹는 이야기로 밖에 들리지 않을 때였습니다.

그런데도 그렇게 마음에 천둥과 번개가 치는 혼란을 겪고 곧이어 평안을 가졌던 것은, 전적 하나님께서 직접 알리고 보여주셨던 것이니 답변자가 하나님을 직접 뵙게 된 순간이었습니다. 사람마다 경우가 다릅니다. 믿기 시작할 때 그런 경험을 가지는 분, 믿고 나서 한참동안 어설프게 교회를 다니다가 중간에 그렇게 되는 분, 또 그 면이 아니고 다른 면으로 신앙의 경험을 가지게 되는 분도 있습니다.

어떤 상황인지는 짐작이 됩니다. 일단 위에서 소개한 자료를 참고해 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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