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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 삼위일체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고싶습니다..

직원내부용
작성자
#859
작성일
2020.03.27
삼위일체에 대해 아주 구체적으로 알고싶습니다.. 죄송하지만 메일로 보내주셧음해요.. 정말 궁금해요...

질문 : 2002-08-16 00:32:28 석근영 [ E-mail ]
출처 : 문의답변 859
제목분류 : [~교리~신론~삼위일체~]
내용분류 : [-교리-신론-삼위일체-]





제가 삼위일체를 설명하려고 글을 단 것이 아닙니다.
저도 여러번 들었으나 궁금합니다.
한가지만 참고하시라고 글을 올립니다.

1980년대 백목사님의 삼위일체를 설명하는 어느 설교를 보면,

"삼위일체를 설명하기 위해 많은 사람이 비유를 사용한다.
지금 내가 설교하는 이 강단위에는 '마이크'와 '마이크줄'이 있다.
이 것 두개만 가지고 '비행기'를 설명하려면 비유가 되겠느냐? 설명이 되겠느냐? 삼위일체도 이와 같다. 사람의 언어로 '한분인데 격이 세개인 것'을 아무리 설명해도 답답함이 있고 한계가 있다."

위와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위를 그대로 이야기 한 것이 아니고 질문자가 좀 각색을 했습니다. 주제만 기억이 나서..)

제가 들은 설교에서는 '태양은 열도 있고 빛도 있다'는 비유는 설명이 좀 되긴되지만 정확히 맞는 말은 아니라고 가르치셨습니다.(그렇게 기억됩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삼위일체를 백목사님처럼 성경을 많이 읽고, 모르는 것은 실행해서 체크해 보고, 아는 것도 실행해서 다지고, 이래야, 좀 정확히 알까...
본인의 하나님과 동행이 없이는, 어떤 대단한 사람이 설명을 해줘도 '정확히 이해하긴' 쉽지 않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질문 : 2002-08-16 12:47:47 질문자
출처 : 문의답변 860
제목분류 : [~교리~신론~삼위일체~]
내용분류 : [-교리-신론-삼위일체-]





교회 수십년을 다녀도 삼위일체 교리를 이해하기란 참 힘들어요.
정통장로교 목사님이 삼위일체에 대한 논고를 읽어 보았는데 알쏭달송하더군요.
그리고 혹가다 설교시간에 목사님의 삼위일체에 대한 언급이 있었지만 역시 와 닿지 않더군요.
그런데 제가 유년부 반사하면서 유년부 학생들중 분반공부시간에 삼위일체가 뭐예요?라고 물어오는 학생이 있었답니다.
저가 유년부 다닐때는 감히 그런질문은 이해하기 어려워 질문조차 되지 아니하였는데 요즘 아이들 너무 영리해서 그런질문 심각하게 하거든요.
그런데 저의 대답 걸작이지요..... 음... 그건 말이야.... 지금은 삼위일체를 설명해 주어도 너는 너무 어려서 이해하기 힘들거든.... 너가 조금 크면.... 저절로 이해하게 된단다..... 대충 이렇게 얼버무렸지요.......
그런데 놀랍게도 목사님이 삼위일체에 대하여 이렇게 설명하시더군요.... 물론 어린아이들에게 이해를 시킬려고 하셨는지 몰라도..... 삼위일체에 대한 이해로 가정에 아버지가 부인에게는 남편이되고 자식에겐 아버지가 되고 사회에선 어떠한 직함을 가진다고하는 말씀을 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저역시 그때는 목사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그렇게 알아 들었는데 차후 이곳 홈페이지에서 삼위일체에 대한 정리가 많이 있어 읽어보니까 위 같은 논리는 3세기때 나온 사벨리안파가 주장해온 양태론적이단으로 삼위일체 표현을 잘못한 것으로 후에 알게 되었습니다.
요즘도 삼위일체에 대하여 쉽게 표현하는 것은 정말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요즘 아이들에게 삼위일체에 대한 이해로 이런 표현을 해 보았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사람이 하나님께 지음받을 때 마음과 몸, 그리고 영으로 지음받았으므로 우리 몸은 겉으로 보면 하나이나 이 3가지 요소가 각각 맡은 역할이 있어 마음으로 생각하고 몸으로 행동하고 그리고 영은 마음과 함께 작용하여 하나님과 교통하는 역할을 하나 이 3가지 요소가 일체가 되어야 사람이 되듯이 하나님도 역시 한분이시나 그속에는 성부 성자 성령의 3위가 있어 이 3위가 각 하시는 역할이 다르시지만 위 3위가 일체로서 우리를 관찰하신다라고…….
목사님 저의 위 같은 생각이 위험할지 몰라도….. 아이들에게 쉽게 이해시킬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보니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역시 오류라고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제일 적당한 이해일 것라고 생각이 들어서 질문을 드려 봅니다.

질문 : 2002-08-16 14:16:31 이방인
출처 : 문의답변 861
제목분류 : [~교리~신론~삼위일체~]
내용분류 : [-교리-신론-삼위일체-]





삼위일체하나님은 이해의 대상이 아니라 경배의 대상입니다. ㅡ_ㅡ;;

세상지식은 논리적인것을 믿으라 하지만...
애들은 논리적으로 이해되는걸 믿으려고하지만...
논리적으로 설명하려고 하면.. 안될줄로 압니다....

사람의 머리로 하나님을 이해하려는 자체가 잘못된거라봅니다.
애들에게는 성경에 나온 그대로 가르치시는게 어떨까합니다.

질문 : 2002-08-16 15:46:49 호세아의아내
출처 : 문의답변 862
제목분류 : [~교리~신론~삼위일체~]
내용분류 : [-교리-신론-삼위일체-]





제 글에 오해가 있을 듯 해서 다시 한 번 글을 올립니다.

삼위일체가 이해하기 어렵다고 해서, "인간의 지혜로는 이해하기 어렵다"
라고 말씀하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과연 이해하기 위해 어느 정도 성경을 읽었는지 어느 정도 생각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성경 1독도 안한사람이 삼위일체는 인간의 지혜로 이해하기 어렵다 한다면 코메디라고 해야할까요? 깨닫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지 않은 사람이 원래 삼위일체는 어려운 것이라 하면 이것도 코메디가 아닐까요?

'삼위일체는 인간의 지혜로는 깨달을 수 없다'라는 선입관을 가지고 연구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사람이 하나님과 동행하면 얼마든지 깨닫고 한 분이 세 격위로 일하시는 것을 늘 느끼며 살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질문자 wrote:
>제가 삼위일체를 설명하려고 글을 단 것이 아닙니다.
>저도 여러번 들었으나 궁금합니다.
>한가지만 참고하시라고 글을 올립니다.

>1980년대 백목사님의 삼위일체를 설명하는 어느 설교를 보면,

>"삼위일체를 설명하기 위해 많은 사람이 비유를 사용한다.
>지금 내가 설교하는 이 강단위에는 '마이크'와 '마이크줄'이 있다.
>이 것 두개만 가지고 '비행기'를 설명하려면 비유가 되겠느냐? 설명이 되겠느냐? 삼위일체도 이와 같다. 사람의 언어로 '한분인데 격이 세개인 것'을 아무리 설명해도 답답함이 있고 한계가 있다."

>위와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위를 그대로 이야기 한 것이 아니고 질문자가 좀 각색을 했습니다. 주제만 기억이 나서..)

>제가 들은 설교에서는 '태양은 열도 있고 빛도 있다'는 비유는 설명이 좀 되긴되지만 정확히 맞는 말은 아니라고 가르치셨습니다.(그렇게 기억됩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삼위일체를 백목사님처럼 성경을 많이 읽고, 모르는 것은 실행해서 체크해 보고, 아는 것도 실행해서 다지고, 이래야, 좀 정확히 알까...
>본인의 하나님과 동행이 없이는, 어떤 대단한 사람이 설명을 해줘도 '정확히 이해하긴' 쉽지 않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질문 : 2002-08-17 09:19:50 질문자
출처 : 문의답변 865
제목분류 : [~교리~신론~삼위일체~]
내용분류 : [-교리-신론-삼위일체-]




답변 : 2002-08-17 11:43:29 yilee [ E-mail ]

--------------------(일괄 답변용)------------------

1.여러 질문이 같은 주제로 겹쳐졌기 때문에 일단 단일 답변으로 시작합니다.

잠깐 사이에 재질문과 보충의견들이 겹쳐졌습니다.

모든 질문은 꼭 개별적으로 답변을 드리도록 하고 있으며 시간은 최대한 다음날까지 답변 완료토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삼위일체 관련 질문에 대하여는 몇 가지 질문과 의견이 겹쳐졌기 때문에 먼저 일괄적으로 관련 자료나 참고 말씀을 드린 뒤 이 내용에 대하여 보충질문이나 재질문이 있으면 다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소개드리는 글을 먼저 읽은 분도 계시겠지만 여러 다른 분들을 위해 이해해 주시고 다음에 소개드리는 글을 참고하시더라도 다시 질문하실 내용이 계시면 한번 더 질문해 주셨으면 합니다.

2.한없이 연구하고 한없이 생각해보고 한없이 숙제로 가질 주제가 '삼위일체'입니다.

역사적으로 2천년 신약교회 전체를 통해 처음과 지금이 조금도 다르지 않을 정도로 혼동되고 난해하며 따라서 아직도 어두움 속에 있는 교리라고 해야 될 것이 바로 '삼위일체'입니다. 주후 325년 니케아공회에서 확립되어 오늘까지 지켜진 교리인데 무슨 소리냐고 말하실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분들은 그냥 교리교과서를 가르치는 신학교수님들에게 무조건 배워서 시험치고 졸업한 분들일 것입니다. 기독교 교리가 밝힌 것은 적어도 이렇게 말하면 성경에 위배되는 것이라는 몇 가지만 정한 것이 전부입니다. 즉 하나님은 확실한 삼위이고 확실한 일체시다는 정도입니다. 삼위일체만큼이나 어렵고 오랜 세월 논란이 되어온 교리로는 '예정'이 있습니다.

이런 교리는 요약된 내용은 간단하지만 인간의 지성으로는 아무리 듣고 살펴도 이해가 되지 않기 때문에 아주 미지의 세계처럼 처리되거나, 아니면 무조건 부정부터 해놓고 보는 성급한 분들과 기독교를 반대하는 고등비평가들 때문에 아주 혼란스런 교리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소간의 혼란을 거쳐보시면 밝은 세계가 올 것이고 그때가 되고보면 그 혼란 속에 겪었던 갈등 때문에 더욱 깊은 진리의 세계를 아시게 될 것입니다.

3.우선 문답방 자료를 내용에 따라 분류 소개합니다. 먼저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①삼위일체 교리와 관련된 교리사의 전개

No.191번 제목:'삼위일체' 교리와 그 앞뒤의 전개 날자: 00/09/07

②삼위일체 교리에 대한 전반적 소개

No.185번 제목:차분하게 시각을 넓혀 보신다면 날자: 00/09/06

③삼위 하나님은 '동격'이라는 표현에 대하여

NO.193번 제목:세 분이 동격이라는 것은? 날자: 00/09/07
No.194번 제목:'다신화'를 막는 표현 날자: 00/09/08

④어려운 교리를 상대할 때 가졌으면 하는 자세에 대하여

No.299번 제목:예정론? 날자: 01/01/24
No.302번 제목:쉬어 가면서, 수없이 반복할 교리 날자: 01/01/25


답변 : 2002-08-17 14:18:35 yilee [ E-mail ]

한 두 가지 참고하시면 많은 깨달음으로 나아갈 것 같습니다.

1.'걸작'으로 답변하셨다는 그 말씀이 사실 가장 '좋은 답변'입니다.

선생님이 자기도 잘 모르면서 그렇게 말씀했다는 것을 양심가책으로 생각했다면 그것은 본인 혼자 느낄 자신의 부족함일 것입니다. 그러나 학생이 들을 수 있는 답변으로는 최상의 답변을 듣게 되었으니 선생님으로서는 가장 정확한 답변을 하신 것 같습니다. 그 당시 선생님이 제법 아시는 것이 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설명했다면, 선생님 주관으로는 멋있게 설명한 것을 두고 뿌듯할지 모르나 삼위일체 교리의 정로에서는 저쪽으로 벗어난 대화였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라고 볼 때, 이런 교리에 대하여는 몇가지 성경으로 단정할 수 있는 방향을 설명한 뒤 훗날의 과제로 돌리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2.백목사님이 가장 많이 인용하는 비유는 한 사람에게 여러 이름이 있다는 것입니다.

남편으로 아버지로 직장인으로 각각 다른 직위 다른 이름 다른 역할을 하는데도 역시 그 사람은 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설명을 하는 사람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각각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부인하거나 모른다면 초대교회 양태론적 이단이 됩니다. 그러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각각 하나님임을 아는 사람이 그 설명을 두고 이런 비유를 했다면 가장 정확하게 쉬운 비유가 됩니다.

참고로, 일반 교계 신학자나 신학 상식이 있는 분들이 초대교회 이단 중에 아폴리나리스가 예수님의 인성을 부인한 이단이었는데 그가 3분설을 주장했다 하여 3분론만 나오면 아풀로나리스적 이단이라고 덮어놓고 정죄부터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호와의 증인이 2분설이니 2분설 학자가 다 이단이 되어야 하는 주장이 되는 것입니다. 양태론적 이단도 그들의 비유가 3위의 역할을 설명하는 것까지는 잘 나갔는데 3위의 역할을 강조하다 3위 자체를 부인해버리는 바람에 이단이 된 것입니다. 따라서 3위 1체 하나님임을 바로 인식하고 계신 분이라면 성부 성자 성령이 각각 하나님이심을 먼저 말한 다음 그 3분의 하나님이 유일신인 한 분 하나님이심을 동시에 설명할 때는 한 사람이 가진 여러 직책으로 비유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쉬울 것입니다.

3.사람의 영 마음 몸으로 삼위일체를 설명하실 때는 조심하실 것이 있습니다.

영과 마음과 몸은 '3'존재가 '1' 인격을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는 비유가 되지만 영과 마음과 몸은 서열이 있습니다. 영이 제일 위에 있고 마음이 중간이며 몸이 제일 하등의 것입니다. 그러나 삼위 하나님은 모든 면에서 동등입니다. 물론 어떤 비유든 모든 설명을 다 포함하고 있는 것은 없습니다. 한 사람의 '3'가지를 강조하거나 세 존재의 '일체성'을 강조하는 등의 예일 뿐입니다. 중요한 것은 설명하는 부분의 반대쪽 한계를 분명히 밝혀놓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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