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국기배례 사건에 왜 손가락을 끊었나

일반질문용
작성자
부산
작성일
2018.05.29
일반자료 게시판 4번에 고려파의 1970년대 국기배례 사건을 읽었습니다. 엄청난 환란을 겪으면서 이겨낸 것은 존경할 신앙이나, 왜 그렇게 당하고 손가락을 끊어 혈서까지 적어면서 학교를 다니려 했을까요? 학교를 가지 않으면 아무 문제가 없기 때문에 일제 때도 모두 학교를 자퇴해 버렸습니다. 분위기로 볼 때 교회에서 지도를 했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검정고시를 하면 되지 그렇게 투쟁을 했어야 했습니까?
전체 5

  • 2018-05-29 17:02
    공회는 학교를 다닐 만하면 다니지만 다른 교회는 학교를 졸업해서 학벌이 높아지는 것을 하나님 주신 큰 복으로 알기 때문에 목숨 걸고 투쟁을 했다고 보입니다. 교회의 지도가 있었다면 당연히 같은 인식입니다.

  • 2018-05-29 18:53
    그렇다면 공회는 왜 위천교회 주일학생들이 초등학교에서 그렇게 당했는가요?

  • 2018-05-31 20:18
    불신 가정의 학생들이 섞여 있었습니다. 학생들이야 학교쯤 단호히 던져 버릴 수 있지만 부모가 절대권을 행사하던 당시에 불신 가정은 학교를 하늘로 떠받을 때였습니다.

  • 2018-06-02 13:10
    어떤 때는 물러서고 어떤 때는 물러서지 않는지 사실 헷갈립니다. 백 목사님도 6.25 때 피했던 경험을 말씀했습니다. 또 어떤 때는 인민군들이 기다리는 곳으로 달려 갔습니다. 국기배례 문제가 서부교회 와서는 제기되지 않았습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도 원래 하지 않아야 하는데 국기배례 구령이 나오면 거부하지만 국기경례는 군인의 총례, 제복의 거수처럼 모두 했습니다.

  • 2018-06-03 13:22
    계22:11,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이 말씀에 따라 성경을 읽으며 간악해 지며 비겁해 지는 사람들은 서부교회나 공회 목회자들처럼 더욱 몸을 사릴 것이고, 당하기만 하면 무조건 복인 줄 아는 미련한 이들은 주관에 빠져 자해 자살을 할 것이나, 복 있는 사람은 자기 현실을 살펴 피할 때와 당할 때를 잘 구별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진리는 하나지만 개별 영감의 인도는 각기 다르기 때문에 일괄적으로 말할 수 없다고 봅니다.



    * 알고 당함, 행21:12
    바울이 대답하되 너희가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받을 뿐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

    * 피한 경우, 눅4:29-30
    일어나 동네 밖으로 쫓아내어 그 동네가 건설된 산 낭떠러지까지 끌고 가서 밀쳐 내리치고자 하되 예수께서 저희 가운데로 지나서 가시니라

    * 숨은 경우, 요8:59
    저희가 돌을 들어 치려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

    * 세상 보호, 행22:25
    가죽줄로 바울을 매니 바울이 곁에 섰는 백부장더러 이르되 너희가 로마 사람 된 자를 죄도 정치 아니하고 채찍질할 수 있느냐 하니

    * 야반 도주, 행9:25
    그의 제자들이 밤에 광주리에 사울을 담아 성에서 달아 내리니라

    * 미친 체, 삼상21:13
    그들의 앞에서 그 행동을 변하여 미친 체 하고 대문짝에 그적거리며 침을 수염에 흘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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