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상기 질문을 항목별로 설명해 주셨으면

일반질문용
작성자
방문
작성일
2019.12.01
위글에서 진행 된 문답보다 도중에 제기된 3자 의견을 들으며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성경 근거를 질문하신 댓글을 생각해도 성구가 잘 떠오르지 않습니다. 찾기 어려운 분들도 있으니 성구 근거를 부탁합니다.
또 여러 면을 지적하셨는데 구체적으로 답하지 않은 부분을 추가해주시기 바랍니다. 구체적으로 질문하거나 지적한 것을 설명하지 않으면 독자가 볼 때는 자신이 없어 보이기도 하고 또 실제 궁금하기도 합니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질문이 제기되면 우리는 늘 혼란스럽습니다. 오늘 한국교회 우리 모두의 생활 속에 논쟁이며 과제이기도 합니다. 공회교회를 다니지만 겉으로는 답변자처럼 말하고 속으로는 제3자의 지적이 만만치 않습니다. 비실명이나 우리가 발상을 전환해야 하거나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1. 좌파는 빨갱인데 우파를 찬성하지 않으면 빨갱인가요?

2. 60년대식의 극단적 좌우 편가르기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미국도 매카시즘으로 엄청난 혼란을 격었고 우리나라도 정치인의 정치논리에 의한 편가르기에 나름 상처를 입었다고 생각합니다

3. 과연 어떤 성경구절이 좌우를 갈랐는지 궁금하구요

4. 보수는 민주로 보시는지?

5. 백목사님의 정치적 주장은
그때의 시대상황이라 생각도 하지만 급하게 변하는 지금 굳이 백목사님 시절의 정치논리를 굳이 계승할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6. 믿는 우리가
현실정치에 순응하는게 성경적이라고 믿는 저는 굳이 신앙을 탄압하지 않는 집권집단이라면 비판하지 않는것이 또한 성경적이라 봅니다

7. 노무현 문재인이 북한정권의 하수인이라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8. 그렇게 생각하셔도 설교시간에
보수니 진보니 정도를 넘어서는 좌파니 빨갱이라는 용어는 신중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체 1

  • 2019-12-01 12:46
    1. 좌우에 대한 표시
    * 자연과 성경에서
    오른 쪽이 힘이 셉니다. 그래서 세상을 움켜 진 쪽을 우파라 합니다. 한 쪽이 쥐면 다른 쪽은 약합니다. 생활 속에 가장 쉽고 간단한 좌우 팔을 가지고 좌우를 표시합니다. 성경은 마25:33에서 오른 쪽에는 양을 두고 왼 쪽에는 염소를 두면서 좌우의 선호를 표시했습니다. 자연도 정치도 세상도 그리고 성경도 좌우에 대한 표시가 있으니 표시 자체를 두고 말할 때는 감정에 앞서 먼저 지성적으로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발끈성이 유별하여 좌우 표시만 해도 너무 앞서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단 좌우 자체의 구별과 필요는 자연스러운 것이고 교회는 성경적임을 기억하시며

    * 좌측의 색깔
    좌우는 힘이나 가치 차이를 표시하는 그냥 쉬운 방법일 뿐인데, 좌측에 있는 분들이 스스로 붉은 색으로 깃발과 그림과 구호에 적기 때문에 빨간무리라고 부릅니다. 좌파 스스로 붉은 군대, 붉은 기, 붉은 함성... 등으로 시뻘겋게 물을 들였고 실제 그들도 그들의 운동을 위해 시뻘건 피를 흘렸고 우측의 피도 그렇게 흘리게 만들었습니다. 여자를 년, 남자를 놈이라고 부르듯이 우측에서 '붉은 분' '붉은 님'이라고 하겠습니까? 빨갱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자연스럽지 않을까요? 차라리 좌익 좌파 쪽에서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더 좋아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 우리는 붉은 피로 천하를 물들이겠다. 우리의 붉은 색은 빨간 색으로 표시하면 더 강렬하고 만일 빨갱이라고 한다면 더 환영하겠다' 이렇게 되는 것이 맞을 듯합니다. 빨갱이라는 표현에 거부감을 가지는 것은 좌익이 좌익의 순수성과 목표 지향성과 사명감을 잃고 스스로 비교 우위에서 뒤쳐지게 되자 열등감을 가진 결과로 보입니다. 상대방에게 존중을 요구하기 전에 좌익이 틀렸고 패배했으면 솔직히 인정하고 돌아 서면 될 것이고, 아직도 좌익을 지지하며 좌익에 대한 자존심과 자신감이 있다면 그래 우리는 빨갛다고 외쳐야 할 듯합니다. 중이 승려라면 기분이 나빠야 하고 중놈이라는 말을 들어야 정상일 듯합니다. 나사렛파 예수파 기독교 등의 이름은 원래 최악의 혐오 표현으로 시작했습니다. 칼빈파 루터파도 다 마찬 가지입니다. 이 곳은 pkist라고 간판을 달았는데 한글로 '백파'라는 뜻입니다. 이 단어를 고신에서 만들 때 예수교가 아니라 백영희 사이비 종파라는 뜻으로 조롱한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백파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비하 혐오 비판 때문에 백파는 고귀한 흰색으로 넘치는 교회임이 드러 나 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백파, pkist'를 대문에 걸고 우리는 환영하고 있습니다.

    * 표현의 가치
    예전에 '공무원'이라고 하면 아주 몹쓸 사람으로 취급 되던 때가 있었습니다. 놀고 먹는 기생충 정도였습니다. 지금 '공무원'은 선망의 대상입니다. 20세 미혼에게 아가씨는 참신한 선녀라는 표현입니다. 40세 미혼에게 아가씨는 결혼 못한 실패자입니다. 그래서 영어가 Miss와 Mrs.만 사용하다 최근에 Miz라고 몰아 버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성 우월주의를 정말 가진 여성이 남자를 데리고 사는 것이 시시하다면 할머가 되어서도 Miss를 힘주어 말할 듯합니다.


    2번과 3번, 좌우 편가르기
    성경은 좌우로 편을 가르고, 그리고 상대의 장단점을 배우게 합니다. 상대의 장단점을 가지고 자기를 발전하지 않는 것이 잘못이지 좌우로 편을 가르는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마25:33에서 좌우를 나눈 정도로 그치지 않고, 겔40장의 성전 건축은 늘 좌우를 대칭으로 만들었고, 마12:30에서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로 규정하여 중간을 없앴습니다. 좁은문 넓은문, 죄와 의, 죄인과 의인, 세상과 천국.... 성경 전체는 늘 둘만 가지고 나누기를 합니다. 다만 죄인을 불러 구원하는 것이 우파의 사명인데 불러 구원하는 노력이 없거나 남을 불행한 자리에 못박아 두고 개선하고 나아지는 희망을 없애는 것이 죄악이 됩니다.

    따라서 세상이나 신앙이나 흑백 논리는 세상을 만들고 유지하고 발전하는 기본 틀인데도 말세가 되면 흑백 자체를 없애는 회색화가 등장하게 되니 이 것을 아4:6에서 날이 기울고 그림자가 갈 때라고 했습니다. 해가 있으면 빛과 그림자가 또렷해 지는데 진리의 빛이 없어 지면 전부가 빛이 되거나 빛과 어두움이 명확해 지지 않고 전부 흑암이 됩니다. 좌우를 가려 좌측이 우측으로 오지 못하게 하면 바리새인이고, 좌우를 없애며 모두가 어두워 집니다. 좌우를 나눈 다음 서로 상대방을 옳고 좋은 곳으로 인도하는 것이 바릅니다.

    4. 보수와 민주주의
    원래 보수 자본주의는 역사적으로 독재였고 원래 공산주의 사회주의 좌익은 순수한 민주주의였습니다. 그런데 자본주의 우익의 독재주의를 타파하기 위해 일시 한 사람을 중심으로 모이자며 공산주의가 독재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갈수록 더욱 독재가 되었고 공산주의는 봄에 눈 녹듯이 없어 졌고 실패를 했습니다. 그리고 보수 우익 자본주의는 독재로 시작을 했으나 그들이 번 돈을 그들만 가질 수가 없게 되고 그들의 돈이 민중에게 흘러 가자 그들이 원치 않게 민주주의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독재주의 보수 우익이 자본주의를 통해 공산주의가 꿈에 그리던 민주주의의 이상적인 나라가 되고, 민주주의 좌익 진보가 공산주의 라는 방법을 꺼내 들다가 죽도 밥도 아닌 엉망의 괴물이 되고 없어 졌습니다. 현재 평양의 공산주의는 이제 천하가 알다 시피 자본주의 우익 보수의 꽁무니에 서서 열심히 따라 가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를 접고 자본주의를 하자 보수는 민주주의를 가지게 되었고, 공산주의를 하기 위해 민주주의를 접고 독재주의를 쥔 좌익은 괴물이 되고 멸종했습니다. 남은 것은 변형된 유령입니다. 따라서 오늘도 평양에 뭔가 기대를 하거나 그 쪽을 어떤 면으로든지 조금 도우려는 분들은 자신들의 지식과 사상과 양심을 심각하게 들여다 봐야 할 중증 또는 말기 환자일 듯합니다.

    5. 백 목사님의 정치 주장은
    박정희가 배고플 때 독재를 해서 안보와 경제를 해결했다는 것은 그 배고프고 북한의 위협이 있을 때 잘했다는 것이지 박 대통령이 태극기 주목을 경례로 바꾸게 하고 가족의 장례에 불교 기독교 천주교를 한꺼번에 초빙한 것도 잘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 백영희 노선과 교훈을 우리가 주장하는 것은, 한국 사회를 박정희가 배부르게 만들고 민주화를 만들었다는 것은 인정을 해 놓고, 그런데 박정희 정권이 배부르고 민주화가 되면 세상이 몹쓸 곳이 되고 인간이 다 부패해 지는데 그 점까지를 계산했을까? 싱가폴처럼 배는 부르되 민주화를 적절하게 조절해서 세상이 긴장하고 도덕적으로 부패하지 않도록 도로에서 매를 때리는 나라로 만들었다면 더 나았을 것인데 그런 점이 아쉽다고 오늘의 환경을 보며 그의 탁월한 장점에 흠이 많다고 비판을 하고자 합니다. 안보와 경제를 해결하자 민주화가 되기는 했는데 좌익이 죄를 짓는 민주화, 먹고 살 것이 많으니 인간이 애완견을 인간 위에 갖다 놓은 이런 썩고 부패한 인권운동이 나왔는데 이렇게까지 잘 살고 이렇게까지 잘못된 민주화로 가지 않게 했어야 했다는 것을 우리는 아쉬워 합니다. 이승만의 경우도 북한처럼 될 남한을 세계 제일의 나라가 되도록 방향을 잡은 것은 잘했으나 교회와 정권을 엮은 것은 너무 잘못했다 싶습니다.

    6. 신앙을 탄압하지 않는 정권에 대한 정권
    기독교는 신앙을 탄압하는 정권조차, 그들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다만 탄압을 더 잘하게 건강을 달라고 기도하지는 못합니다. 신앙 탄압은 정권이 천벌을 받게 되니 신앙 탄압하지 않기를 기도하고 그런 빛을 주어 세상을 세상 차원에서 질서 있게 다스리도록 기도합니다. 로마의 네로에게 건강과 장수를 주셔서 회개하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교회를 탄압하는 로마제국을 쳐 죽여 달라는 기도는 믿는 사람이 입에 담을 기도가 아닙니다.
    좌파 정권이라고 무조건 저주하는 것은 교회가 할 일이 아닙니다. 좌파 정권이 신앙은 커녕 세상의 원리조차 몰라서 그들 스스로 망할 일을 하고 모두를 불행하게 하니 불쌍히 여겨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마찬 가지로 우파 정권에게도 힘이 세고 잘 먹고 잘 살면 되는 줄 아는 저 돼지 수준의 행복관을 바꾸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참고로 한국의 현재 좌파 정권은 교회를 탄압하지 않는가? 북한이 1945년 해방 후 교회를 1949년까지 탄압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1949년 12월경 하루 아침에 뿌리를 뽑을 수 있도록 사전에 성향 파악까지 전부 완벽하게 마쳤습니다. 그래서 눈이 밝은 종들은 1945년 8월 15일부터 웃으며 접근하고 또 신앙의 자유를 주겠다는 이북 공산당 정권을 향해 마치 6.25 전쟁 중인 것처럼 투쟁했고, 눈이 어두운 분들은 뒤에 강제 수용소로 가거나 처형을 당할 때야 속았다고 했슯니다. 좌파 정권이란, 그 태생부터 교회와 적대적입니다. 다만 앞에서 치느냐 소리 없이 말려 죽이느냐는 순서나 기술의 차이만 날 뿐입니다.

    7. 노무현 문재인 정권의 성향
    누가 원수인지 누구 친구인지 누가 애국자인지 누구 매국노인지를 알 수는 없습니다. 입으로는 모두가 그렇다고 합니다. 이럴 때 성경은 열매를 보아 나무를 아는 방법을 주셨습니다. 한국의 보수 우파 정권은 미국과 일본의 앞잡이입니다. 앞잡이가 아니라고 말한다면 거짓말입니다. 좌파 진보 정권은 구구절절이 미국과 일본에게서 멀어 지려고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리고 멀어 진 그 거리만큼 중국과 소련에게 가려 합니다. 북한은 어느 쪽일까요? 저희 생각으로 한국의 좌익 진보 세력은 아예 딱 펴놓고 나는 김일성 수령님이 좋다, 배는 좀 고파도 자존심이 있지 않느냐, 자랑스럽지 않느냐. 미제 일제 밑에 어떻게 사느냐 그렇게 말을 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 한국의 교회는 전부 없애 버리자고 하는 것이 양심일 듯합니다. 노무현 문재인 정권은 어느 쪽인지 그 정권 시절의 정책과 발표문과 행동을 본다면 판단이 어려울 듯하지 않습니다. 구체적 표현은 연구소의 최근 법적 문제 때문에 이 정도까지만 안내하겠습니다.
    공회는 현재 세계는 미국 일본이 한국 사회가 아부해야 할 세력이라 보입니다. 그래서 미국 일본의 앞잡이가 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앞잡이로만 영원토록 있겠다면 조선시대의 봉건제도 신분제도 사상입니다. 앞잡이도 하고 뒷잡이도 하고 바람잡이도 하면서 일본과 미국을 배우고 익혀서 어느 날 일본과 미국 위에 한국이 주인이 되고 그들을 종처럼 부려 먹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미국 일본에게 한글만 사용하게 강제 해 버리면 이 복음을 전할 때 훨씬 수월할 듯합니다.

    8. 설교 시간의 표현
    성경은 세상을 만들고 운영하는 경영진입니다. 성경에 좌우와 왕정과 빈부와 부모자녀와 교육과 전쟁과 세상 나라의 문화와 시어머니 며느리의 싸움을 언급하지 않으면 불경이 됩니다. 성경을 바로 읽었다면 성경이 오늘 우리 현실의 이 상황을 어떻게 인식하고 어떻게 반응하라고 하는지를 전해야 설교가 됩니다.

    일제 때 일본 사람들이 손양원 주기철을 강제로 제어하지 못하게 될 때 '왜 정치 이야기 하냐' '언급만 하지 말아 달라'고 했습니다. 또 김종필 총리가 1970년대 말에 한국교회가 민주화를 한다고 거의 좌파 운동에 전념하니까 롬13장을 언급하면서 왜 정권을 비판하느냐고 했습니다. 그들은 성경의 말씀을 가지고 자기들의 세상 이권에 악용하려 했습니다. 설교 시간에 보수 진보, 좌우파, 빨갱이라는 용어 자체를 조심해야 한다면 교인의 가정에 요즘 청소년과 부모의 갈등이 심각하니 자녀 부모 교육 이야기도 신중하게 두리뭉실 넘어 가야 하고 사업자와 종업자의 노사 문제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그냥 성경을 그대로 읽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성경의 성구조차 어느 성구를 읽느냐에 따라 유리하고 불리해 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부자는 거지 나사로 이야기만 나오면 격앙합니다. 거지는 일하기 싫은 자는 먹지도 말고 죽으라는 말씀을 읽으면 부자 편을 든다고 난리가 납니다.

    바른 목회자는 주신 말씀과 주신 현실과 주신 교인들을 놓고 자기 양심에 감동을 좇아 외칠 수밖에 없습니다. 조선 말기에 고종 처지식을 위해 전국민이 죽어야 한다고 할 때 그런 말에 쉽게 동하기 어렵습니다. 고종 한 가정만을 위해 그렇게 해야 할까? 어느 정도 하는 것이 맞을 듯합니다. 일제 때는 왜놈 죽이자고 온 민족이 들고 일어 나도 교회는 왜놈보다 더 나쁜 가룟유다가 교회 안에 가득한데 무슨 세상 일에 그토록 나서느냐고 냉정함을 조금 이야기 해야 하지 않을까요? 해방 후 왜놈이 없어 졌는데 왜 오늘도 교회들은 일제 때보다 더 나쁜 교회가 되었을까요?

    1970년대 박정희 대통령이 먹고 살자면서 주일을 월요일로 옮긴 지역, 화요일로 바꾸 공장을 지정해 주었습니다. 교회는 정권에게 잘 먹고 잘 살자는 뜻은 좋은데 주일까지 볶아 먹으면 이 나라 전체가 화로 속에 들어 간다면서 반대를 해야 했고 이로 인해 공회 교인들은 제대로 된 직장을 가진 이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 때 공회 내에 좌익 분자들은 이 나라 어느 교회도 박 정권에 항거하지 않고 심지어 주일 문제를 두고는 좌파 진보 교회들조차 반대하지 않고 환영을 했는데 공회 교회는 반대를 하니까 공회가 그들 편인 줄 알고 칭찬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공회는 세상의 좌우에 편들지 않고 성경과 세상의 사리에 따라 옳고 바른 말을 합니다. 부모를 치는 자식이 있으면 공회 교인이라도 야단을 치고, 부모에게 잘하는 사람이 있으면 불신자라도 축복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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