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레위기 11장, 먹는 문제

일반질문용
작성자
반사
작성일
2018.05.24
레위기 11장에 대한 의문과 거기에 대해 아래와 같이 생각이 되는데 살펴본 내용이 바로 살핀것인지요...? 잘못 살핀내용은 잡아주시고 안내해 주셨으면 합니다.

Q1. 먹는 것 구별 5종류(육지 모든 짐승, 물에 있는 모든 것, 새, 곤충, 땅에 기는 것)
- 내용 : 동물에 대하여 음식 구별
- 이유 : 피(생명)가 있기 때문(레17장)
- 시기 : 노아 홍수 이후(창 9장) 먹을수 있도록 허락하심

Q2. 식물(과일, 채소)은 구별 없음.
- 창2장에 원래 주신것이므로 구별이 필요 없으므로.
- 식물중에 먹을수 있는 것과 먹지 못하는 식물(독초 등)은 말 안해도 구별하는 것이기 때문에 생략

Q3. 노아 홍수 이후 왜 다른 음식들을 허락해주셨는지?
창2때 주시지 않고 홍수 이후 허락하셨는지?(시기)
홍수 이후 홍수 이전과 동일하게 식물을 먹고 살아도 되는데 짐승을 허락하셨는지?(목적)

- 새 출발로 인해 새로(먹을 것)을 주심
= 창2장(천지창조) : 식물 -> 창9장(노아홍수) : 동물 -> 신약(예수님) : 신령한 양식
- 자라감으로 그에 맞도록 음식을 주심(어린아이는 젓, 장성한자에게는 음식을 먹어야 자라가고 힘이나고 생활을 할수있듯)
- 우리가 어리고 강팍함으로 주심(식물만 허락하셨으나 몰래 먹고 죄를 짓기 때문 / 정상적으로 학교만 다녀도 되는데 학교에서 제대로 안배우니 학원, 과외를 시켜서라도 기르시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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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24 21:40
    (질문의 성격)
    중요한 '과제' 또는 '지표'를 적어 주셨습니다. 예사롭지 않습니다. 모두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실명을 적지 않았기 때문에 제가 자유롭게 안내를 할 수 있어 또한 다행스럽습니다. 우리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얻는 참 좋은 장점 중 하나입니다.

    (나아갈 '다음' 단계)
    위 글에 질문하면서도 먼저 자신이 생각한 것을 정리한 모습은, 공회 교인이면 무조건 배우던 초기 단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스스로 배우는 단계로 접어 드는 '좋은' 단면입니다. 보통 배우지 않은 것을 적으면서 자신은 자라 가는 줄 아는데 실제로는 삐뚤어 져 가거나 불필요한 데 빠져 공연히 시간만 낭비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공회 말씀은 조금 잘 배우다 보면 정말 제대로 잘 나아 갈 수 있습니다.

    평소 배운 것으로 그 동안 배우지 않았거나 쉽게 생각하고 넘어 가던 것을 세밀히 조명하다 보면 더 밝아 져야 정상입니다. 위글은 전체적으로 볼 때 '창조 초기' '홍수 이후' '오늘 우리'를 잘 비교하셨다고 보입니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답은 거의 나온 듯합니다. 이렇게 하나씩 살피면 66권 전부도 또 교리까지도 그리고 우리 현실에 대한 분석과 대처까지도 바로 알고 바로 행할 수 있게 됩니다. 참, 대단한 것입니다. 다른 노선 다른 교훈에서는 구조적으로 목사나 신학자처럼 특수한 사람이 아니고는 그렇게 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공회는 오히려 그렇게 되어야 정상입니다.

    (오히려 부탁합니다.)
    이왕 '의문' > '비교' > '연구' > '오늘 우리의 문제'로 잘 살펴 보셨으니
    스스로 질문하신 것을 완성도 높은 답변으로 마무리 짓고 적으면 제가 좀 편하게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초기의 방향이 잘못 되었거나 불필요한 것에 치중하게 되면 제가 처음부터 손을 보는 것이 나은데, 현재 상태면 그대로 답변의 완성 시켜 보셔도 별로 달라 질 것 같지 않아 보입니다.

    지금 주신 질문은 제가 따로 설명한 적이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그 동안 배운 체계와 분위기로, 전혀 배운 적이 없는 것을 스스로 이렇게 밝혀 나간다면 우리 공회는 소망이 있습니다. 서로 자꾸 살피다 보면 다듬어 집니다. 몇 번 그렇게 하다 보면 우리가 다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심을 받게 됩니다.

    참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이 노선을 십자가에 못을 박고 묘소에 돌을 굴려 막고 초병까지 세워 두는 고소자들 때문에 연구소가 새 사명과 새 출발의 기회를 맞는 가운데 여러 많은 새로운 은혜를 받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글을 선물로 받는다는 느낌입니다.

    (다만, 더욱 조심하셨으면)
    너무 지나치지 않도록 스스로 좀 조심하면 좋습니다. pkist에 배우는 학생으로 들어 왔다가 새로운 것들을 깨닫고 정리하는 성장을 체험한 몇 분이 '퍼뜩' 머리에 떠 오르면 성령이 주신 것이며 백 목사님의 깨달음을 능가한다며 거침 없이 나가다가 '주일학생은 신발 주머니에 신발을 넣는 것이 총공회 교리'라고 저서를 출간해 버리는 데까지 나가 버린 경우가 있었습니다. 지금 산을 몇 개나 넘어 가 버렸는지. 본인이 이제는 자존심 때문에라도 돌아 올 길을 스스로 끊었다고 보입니다.

    어느 학생은 자기 교회 목회자를 불러다 신앙을 지도한다고 나서고, 자기는 이방 결혼을 하면서 이 노선밖에 없는 여성과 선 보는 자리에서 노선 테스트를 하는 정신 잃은 사람이 된 경우도 있습니다. 일일이 적을 수 없는, 이 노선에서 잘 깨닫다가 방향을 잃은 경우도 적지 않음을 적습니다. 우리는 한 걸음씩 조심하며 좋게만 서로 연구하고 자라 가면 좋겠습니다. 연구소 사이트를 이렇게 운영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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