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주해] 젖 먹이는 자 아이 밴 자에게 화가 있다는 말씀이 무슨 뜻인가요?

직원내부용
작성자
*649
작성일
2019.11.11
(원제)젖 먹이는 자 아이 밴 자에게 화가 있다는 말씀이 뭐예요?

안녕하세요

 

질문:미진 2002-11-13 11:26:10
출처:pkist.net/쉬운문답649
제목분류 : [~성경~주해~]
내용분류 : [-성경-주해-]




답변:2002-11-13 15:28:16 yilee [ E-mail ]

 

마24:19이 해당 본문입니다. 말세 환란 중, 아이를 바로 기르기는 어렵다는 말씀.

 

 

1.해당되는 성경은 마24:19입니다. 우선 예루살렘 패망을 말씀한 것입니다.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이 성구는 마24:19입니다.

마태복음 24장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이 점령되고 성전이 파괴될 것을 예언한 성경입니다. 예수님 승천 후 얼마되지 않았던 주후 70년 경에 이 예언은 그대로 이루어졌지만, 실은 이 성구는 신약교회 전체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즉, 오늘도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본문에서 말씀한 '그 날'은 신약시대 우리 성도들이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모든 환란의 날들을 말합니다. '여러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를 가르치시되 예루살렘 함락과 성전 파괴를 가지고 쉽게 알려주신 것입니다.

이스라엘 수도인 예루살렘이 함락되고 예루살렘 안에 있는 성전이 파괴되도록 하셨던 것과 같이 오늘도 하나님께서 타락한 교회를 세상에게 넘겨주고 짓밟히도록 하여 교회인지 세상인지 구별이 되지 않을 정도로 어려움을 주시게 될 때는 어떻게 해야겠는가 라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실 때는 교계를 구한다고 나설 것이 아니고 너나 도망가서 혼자 기도하고 혼자 신앙을 깨끗하게 지키도록 노력하라는 말씀입니다.

2.질문하신 '아이 가진 여인들이 당할 화'는 2가지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 믿는 일에는 항상 어려움이 많습니다만, 특별히 아이를 가졌거나 이제 젖먹이를 데리고 있는 여자분들의 어려움은 이루 말을 못할 것입니다. 세상 환란에서도 그렇고 신앙생활을 하는 데도 그렇습니다. 어쨌든 세상 생활에서 어려움을 당한다면 자기 몸 하나 간수하는 것도 어려운데 아이 때문에 더 어려움을 당할 것이니, 어려움을 당할 때는 아이 가진 여인에게 많은 고통이 더하리라는 말씀입니다.

이제 우리가 살펴볼 일은, 신앙생활입니다. 바로 믿어 보려면 여러가지 어려움이 적지 않은데 여인들은 아이까지 책임져야 하고 이 아이를 세상에 물들지 않게 잘 보살펴 믿음으로 길러야 하는데 이 고통이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아이를 가지기는 했는데 만일 어머니 책임을 다하지 않고 세상하는 대로 따라 가도록 버려두면 하나님께서 큰 매를 드실 것이니 '화'가 있을 것입니다. 만일 세상으로부터 자기도 피난하듯, 자기가 맡은 아이를 세상으로부터 잘 보호하여 바로 기르려고 한다면 그 어려움은 참으로 클 것입니다. 그러나 바로 잘 길렀으면 그 복이 또한 얼마나 클 것입니다.

그러면 이러나 저러나 아이를 가진 여인들, 신앙어린 다른 사람을 책임진 분들은 어려움은 큰데, 다행히 자기 맡은 아이를 바로 길렀다면 힘은 들어도 나중에 돌아올 상급과 영광이 영원토록 빛날 것이지만, 대개는 어려움 속에서 귀찮고 힘든다고 하여 자기 맡은 아이를 팽개치는 경우가 많을 것이고, 따라서 아이를 가진 여인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라고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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