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인물] 조나단 에드워즈와 백목사님 비교

기존 문답 보관실
작성자
#5451
작성일
2024.04.02

2005-08-10 12:01: 2
구도자


[인물] 질문이 많습니다. (조나단 에드워즈와 비교할 때 - 관)

 

 

제목분류 : [~인물~백영희~]
내용분류 : [-인물-백영희-][-인물-에드워즈-]

--------------------------------------------------------------------------------------------

조나단 에드워즈의 균형잡힌 부흥론이라는 책을 보면

형제를 책망할때 너무 과격한 말을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질문1.백목사님은 형제를 책망할때 어떻게 하셨는지?
어떠한 방법으로? 혹시 과격한 말을 사용하셨는지?

성도들이 서로를 대할 때, 그리스도께서 성도들을 겸손과 온유함으로
대하신 것처럼 해야한다고 하였습니다.

질문2.백목사님은 성도들을 어떻게 대하셨는지?

질문3.백목사님 설교를 보면 좀 과격한 표현이 많은 것 같던대
예를들어 커피숍에있는 젊은이들에 대해서 엄청나게 과격한 표현을

하신것 같은데...그렇게 설교를 하셔도 되는건지?

좀더 표현이 부드러우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아니면 그렇게 과격히 표현하셨던 이유가 있으신건지?

질문4.조나단에드워즈의 글에 보면 성도의 가장 무섭고도 이기기 어려운
죄중에 하나가 영적교만이라 하였는데, 백목사님은 어떠하셨는지?

백목사님은 영적교만을 잘 이겨내셨는지?

질문5.그리고 백목사님의 설교중에 어떠한 분을 보고`그만하면 세계적인
설교다`라고 표현한 부분이 있던데, 그런부분은 어떻게 보면 영적

교만에 들어가는 것은 아닌지? 왜냐하면 저의 어린 신앙으로는

백목사님이 그렇게 표현하신것이 좀 보기에 백목사님이 최고의 설교를

하시는양, 그리고 설교를 가장 잘하시는 양, 설교를 가장 잘 파악하실수

있는 양, 하는 마음에서 상대방의 설교를 평가하면서 `그 정도면

최고의 설교다`하신것이 아닌지?


2005-08-11 10:26:21
yilee [ E-mail ]


백목사님의 평생 겸손은 일반인이 알기 어려운 정도입니다.

 

 

제목분류 : [~인물~백영희~]
내용분류 : [-인물-백영희-][-인물-에드워즈-]

--------------------------------------------------------------------------------------------

8월 첫 주일 지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연례 집회 기간이어서 답변이 늦어졌습니다.

---------------------------------------------------------------------

(05.8.13. 답변)

1.이 홈은 '조나단 에드워즈'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합니다.

유명하다는 말을 몇 번 들어보았으나 아직 그분의 전기를 읽어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1994년 경 총신대 교회사 교수님과 개인적으로 대화할 기회가 있었는데 '옥한흠'목사님을 수차례 언급하기 때문에 누구시냐고 질문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교수님은 불같이 버럭 화를 내면서 '그러니까 백파가 욕을 얻어 먹지!'라고 했고, 답변자는 '하여튼 누구냐?'고 되물어 본 적이 있었습니다. 답변자는 그때 '옥한흠'목사님이라는 이름을 처음 들었습니다. '조나단 에드워즈'는 근대교회사에 유명한 성자라고만 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구체적으로 그분의 당부들을 질문자 소개를 통해 접하고 보니, 신령한 분이셨다고 생각이 됩니다. 귀한 말씀을 가진 분입니다.

 

 

2.설교 중 백목사님의 과격한 표현

백목사님은 '강의'형 설교를 하지 않고, 사람을 기르는 '목회'설교를 합니다.
설교록 출간 목적이나 그 강단의 설교가 전파 될 이후의 상황을 먼저 생각하지 않고

현재 설교를 하고 있는 강단의 교인들을 말씀으로 고쳐 가는데 필요한 말씀을 전하는 분입니다.

그렇게 현장 목회에 충실한 연후에 그 설교가 다른 곳에 필요하게 된다면

그 설교가 다시 필요하게 될 곳에서는 그 설교가 어떻게 사용될 것인가?

타처에서 행해진 설교가 그곳의 교인을 기르기 위해 어떤 상황에서 어떤 말씀을

어떻게 전했는지 고려한다는 것은

설교를 살아있는 설교로 상대하는 사람이라면 기본적인 사안입니다.

백목사님은 80세 서부교회 담임목회를 할 때에도
14살 중학교 1학년에게 '반사선생님'이라고 깍듯이 높임말을 사용한 분입니다.

1백여 명 직원들 중에서 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제일 말단 첫 출근 직원에게도

돈을 전해야 할 일이 있으면 두 손으로 반듯하게 예를 차린 분입니다.

그분이 설교 강단에서 교인들에게 과격한 표현을 했을 때에
교인들은 그분의 평소 겸손과 하나님 두려움과 극진한 예절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분의 설교 중 책망이나 과격한 표현은

그분 개인이 교인을 개인적으로 그렇게 상대한 것이 아니고

서부교인에게 목회자의 발언이 그렇게 강도높게 비판해야 할 사안임을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설교 중 백목사님 자신에 대한 장점 소개도
일반인이 이 홈의 설교 자료에서 어느 한 대목만 빼내어 살핀다면

윗글 질문자의 책망이나 우려는 전부 맞는 듯 합니다.'

그러나 백목사님의 서부교회 목회 중 그 설교가 진행되던 당시 상황을 아는 분이라면

백목사님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평생 한번도 변치 않았던 겸손입니다.

 

 

3.질문 항목 하나하나를 답변했으면 좋겠는데

윗글에서 전부 해결 되었으면 하고,
부족하다면 이 홈 곳곳에서 설명한 자료를 다른 분들이 참고 자료로 소개해 주셨으면 합니다.

다른 일정과 답변이 밀려 있어 이 답변을 다시 찾아 자세하게 보충할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노력해 보겠습니다. 일단 이번 질문은 답변이 시급할 정도는 아닌 것 같아서 질문자께 양해를 구합니다.

전체 1

  • 2024-04-02 10:55
    구 게시판 자료화

전체 4,60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
'문답방 이용 - ①기존문답보관실 ②비공개질문 ③비실명진행
공지 | 직원 | 2018.02.21 | 추천 0 | 조회 17803
직원 2018.02.21 0 17803
14345
New UP [공회노선] 사진 속의 모습들 (1)
14345 | #5820 | 2024.05.22
#5820 2024.05.22 0 5
14344
New UP [기본구원] 복음전파 이전 옛날 사람들의 구원 (1)
14344 | #5819 | 2024.05.22
#5819 2024.05.22 0 3
14343
New UP [인물] 백목사님 인인관계 (1)
14343 | #5813 | 2024.05.22
#5813 2024.05.22 0 4
14342
New [천국] 건설구원의 차이 (1)
14342 | #5811 | 2024.05.21
#5811 2024.05.21 0 13
14340
New [직업] 재능을 어떻게 활용? 주일학교가 유치원처럼 되어도 되는지? (1)
14340 | #5807 | 2024.05.21
#5807 2024.05.21 0 10
14339
New [재질문] 길에서 주운 돈 (1)
14339 | #5798 | 2024.05.21
#5798 2024.05.21 0 10
14337
New [과학] 생명단축과 성경의 근친 결혼 (1)
14337 | #5797 | 2024.05.20
#5797 2024.05.20 0 16
14336
New [전도] 다른 교회 교인 전도 (1)
14336 | #5796 | 2024.05.20
#5796 2024.05.20 0 14
14335
New [신앙자세] 기독교식 이름 (1)
14335 | #5794 | 2024.05.20
#5794 2024.05.20 0 17
14330
[연보] 받은 선물에 대한 십일조 (1)
14330 | #5789 | 2024.05.17
#5789 2024.05.17 0 57
14329
[성경일반] 성경에서 글자가 작은 부분 (1)
14329 | #5781 | 2024.05.17
#5781 2024.05.17 0 59
14328
[청년회] 청년회의 성경적인 운영 (1)
14328 | #5776 | 2024.05.17
#5776 2024.05.17 0 57
14323
[성경관] 성경의 정확무오 (1)
14323 | #5767 | 2024.05.16
#5767 2024.05.16 0 53
14322
[주일] 모텔이나 자판기 사업과 주일 문제 (1)
14322 | #5767 | 2024.05.16
#5767 2024.05.16 0 97
14321
비밀글 [공과] 하나님의 축복 (1)
14321 | #5764 | 2024.05.16
#5764 2024.05.16 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