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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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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5445
작성일
2024.04.01

2005-08-07 21:23:27
김장호


[주해] 누가복음 21장

 

 

제목분류 : [~성경~주해~누가복음~]
내용분류 : [-성경-주해-누가복음-]

--------------------------------------------------------------------------------------------

다름이 아니라 누가복음...21장의 예수님의 예언을 보면 이것이 세상의 종말을
말씀하신 것이냐 아니면 단순히 예루살렘의 종말을 말씀하신 것이

냐 하는 의문을 가지게 되는데요.

25절에서 28절의 내용을 보면 이것은 세상의 종말을 말씀하셨다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서 구름타고 오실 예수님의

모습이 그려져 있고 하늘의 권능이 흔들린다든지 하는 말씀은 요한

계시록의 그것과 아주 유사합니다. 특히 33절의 말씀, '천지는 없어

지겠으나..'라는 말씀, 35절의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라고 말씀은 세상 종말에 대한 예언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합니다.

하지만 32절을 보게 되면 이것은 단순히 세상의 종말을 말씀하셨다고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루리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세상의 종말이 아니라 예루살렘의 멸망을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실지로 예루살렘의 멸망이 있었는지..

큰 지진과 기근 온역이 있었던 역사적 사실이 있었는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 에워싸인 역사적 사실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위의 내용은 요한계시록 22장 10절 '때가 가까우니라'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라는 내용과 상충되는 점이 없잖아

있어서 더욱더 헷갈리는 부분이 많습니다.

무식이 죄라는 말이 참 마음에 와 닿습니다.T.T
열심히 성경 공부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a


2005-08-07 22:22: 2
yilee [ E-mail ]


예루살렘 멸망과 우주 최종을 동시에 알리는 말씀

 

 

제목분류 : [~성경~주해~누가복음~]
내용분류 : [-성경-주해-누가복음-]

--------------------------------------------------------------------------------------------

누가복음 21장을
주후 70년 경에 있었던 예루살렘 멸망에만 국한시킨다면

누가복음 21장은 주후 70년 이전의 성도들에게는 '예언'이 될 수 있으나

주후 70년 이후 오늘까지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예언'이 될 수 없습니다.

그 이후 성도들에게는 지나간 역사의 교훈은 될 수 있을지라도
자신들이 매 현실에서 이 말씀으로 미리 대비하고 조심하며 이 말씀으로

자신을 만들어가야 하는 자기 현실의 자기 양식으로 삼지는 못하는 말씀이 됩니다.

성경은 창세기로부터 계시록까지 모든 말씀 모든 표현 전부가
어느 시대 어느 누구에게라도 죽는 날까지 자기에게 닥쳐오는 모든 일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예언의 말씀입니다.

따라서 모든 성경 기록을 상대하실 때는
우선 역사적으로는 과거 어느 역사와 관련된 말씀이며

동시에 그런 성질로 닥쳐올 앞날을 예비하게 하시는 예언의 말씀입니다.

누가복음 21장은 닥쳐올 주후 70년의 예루살렘 멸망을 예언하는 동시에
어느 시대 어느 성도라도 항상 신앙의 본거지가 세상에게 쑥밭이 되도록 멸망받게 되는 일을 미리 예언한 것입니다. 또한 우주 최종 멸망의 날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번 질문 관련 내용은 이 홈의 /초기화면/연구실/정리/주제3. 교리정리/에서
'제7장. 말세론, '1.말세의 개념'을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이 홈에서 답변하는 모든 내용은
과거 답변자도 알지 못하여 성경과 신앙 문제를 두고

거의 모든 것이 모순이었고 암흑이었으나

이 홈에서 소개하는 백영희설교자료를 통해 전부 해결하고

이제는 아무 모순과 주저함 없이 신앙에 전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질문자께서도 꼭 필요할 때는 이 문답방을 이용하시되

최대한 이 홈에서 제공하는 '설교록' 자료를 잘 살피고 재독해서

이 게시판의 답변자의 부족을 지적하고

더 나아가 답변자를 가르쳐 주시는 데까지 나갔으면 합니다.

참고로, 신앙은 오늘 현재로는 앞선 사람도 있고 선생도 있을 수 있으나
앞선 자가 뒤 서고, 뒷 선자가 앞서게 되어 있으므로

내일은 누가 선생이 되고 누가 배워야 할지 알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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