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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신비주의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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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5406
작성일
2024.03.27

2005-07-22 10:03:36
질문자


[꿈] 신비주의에 대해..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비주의~꿈~]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비주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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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리스도인들이 꿈을 통해서 앞날을 맞추었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꿈을 통해서 자신의 소명을 (목회자나 선교사) 받았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특히 선교지에 가서 꿈을 통해 내일 사역이나 내일 만날 사람들도

만났다는 경우도 많다는데(물론 신빙성은 각자의 주관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말을 들어보면 거짓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렇게 꿈이 맞아 떨어지는 경우는?

2.지금 시대에도 예언이 맞아 떨어지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3.그런데 꿈이나 예언을 통해 앞날을 맞추고, 자신의 사역방향을 정하는
사람들 중에 올바른 교리나 신학을 가진사람은 드문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극보수의 신학을(청교도신학) 제대로 한 사람들 중에는

꿈이나 예언을 통해 앞날을 봤다는 사람들 이야기는 별로 못들어봤습니다.

꿈이나 예언같은 경우는 거의 선교단체쪽에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분별하며 어떻게 파악해야 합니까?
분별하기 어려운 점은 그들의 꿈이나 예언이 정말 앞날에 대한 예언으로

맞아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면..하지만 그들은 여기 신앙노선 같은

강력한 신학이 없다면, 일반적이고 기본적인 기본 신학은 있겠지만

그것에 대해 얼마나 확신이 있고 믿음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강력한 신학(청교도 같은 극보수)을 가진 사람들 중에도

혹시 꿈이나 예언을 통해 앞날을 보는 사람들도 있을수도 있겠죠..

선교단체에서 나온 말:꿈이나 예언은 지식의 영이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앞선 영은

지혜의 영이다.지혜의 영은 바로 말씀이다.

선교단체들도 꿈이나 예언보다 앞선것이 말씀이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꿈이나 예언으로 가는 방향으로 가는 모습을 자주 목격합니다.

내용이 갈피가 없어 죄송합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2005-07-22 19:17:14
yilee [ E-mail ]


꿈, 꿈대로 이루어지는 일.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비주의~꿈~]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비주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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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꿈과 신앙결정

이 홈의 '/초기화면/연구실/쉬운문답/'에서
꿈에 대한 설명을 많이 한 기억이 있습니다. 검색하여 참고해 보시기를 요청합니다.

꿈으로 신앙 앞날에 대한 결정을 했다는 분들이 계신다면
그 꿈이 특별해서가 아니고 그렇게 꿈으로 나타나기까지

그가 집착했고 연구했고 밤낮 생각했던 것이 있었다는 의미입니다.

꿈이란 자기의 희망사항과 사고능력의 묘한 합작품입니다.

따라서 평소 말씀으로 바른 길을 찾아 노력한 사람의 꿈이라면
그 꿈이 특별해서가 아니고 말씀으로 살펴본 자신의 결과가 꿈으로 나타난 정도이니

그런 정도로 자기 꿈을 참고하면 좋을 것이나

그 꿈 자체를 무슨 특별한 계시 차원으로 대한다면 굉장한 문제가 따를 수 있습니다.

인간의 노력과 애타는 심정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순수하게 꿈으로 보이시는 영몽도 있고
인간의 노력과 애타는 심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주사야몽도 있으니 이는 자기 생각일 뿐이고

영몽을 기대하는 이들에게 악령이 슬쩍 미끼를 던지는 악령의 영몽도 있습니다.

 

 

2.꿈으로 본 것이 미래에 현실화 되는 경우

내일 일어날 일을 실제 꿈으로 보고 예언하여 그대로 이루어진다면?
그것도 큰 범위에서 본다면 앞에서 설명드린 내용에 포함할 수 있습니다.

오늘이라는 것은 어제의 연장선에 있고

내일이라는 것도 오늘의 궤도 끝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봄에 뿌린 볍씨가 가을에 나락추수로 나타나는 것과 같은 원리이며

고교 3년을 노력한 학생에게 합격이라는 결실이 나타나는 것과도 같습니다.

만일 꿈으로 미래 일어날 모든 일을 다 맞춘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꿈과 같은 초자연의 능력만 주셨을 것인데

성경만을 우리의 판단과 연구의 기준으로 주셨음을 생각한다면

꿈에 대한 것은 실현이 되든 안 되든 그냥 참고 이상으로 나가는 것은 곤란합니다.

꿈으로 앞날을 보는 것은
안 믿는 사람들에게도 있다는 것을 고려하신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불신자에게도 있고 우리에게도 있는 것은, 무조건 특별한 것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만일 평소 전혀 생각하지 않았던 일까지 꿈에서 보고 그것이 실제 일어났다면?
그렇다 해도, 사람의 사고가 가진 능력의 범위가 얼마나 탁월한 것인지를 몰라서 그렇게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잠재의식이라 하는 우리의 사고 세계의 능력을 감안한다면, 자기가 미쳐 인식하지 못한 것이 꿈으로 나타나고 그것이 현실화 된다 해도 그것은 그 사람의 사고계산의 과정과 그 능력의 우수함에서 원인을 찾는 것이 우리 신앙의 기본 자세일 것입니다.

 

 

3.꿈에 대하여 또 한 가지 조심할 것은

가끔 또는 특별할 때
하나님께서 꿈이든 무엇으로든 우리에게 보여주는 역사를 하실 수 있는데

신학에 철저하고 신앙을 이론화 지식화로만 치중하는 사람들은

앞에서 설명한 그런 인식에만 철저하여

꿈과 같은 신비한 신앙세계를 아예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체로 조심할 일이지
무조건 단죄하거나 금할 일은 아닙니다.

오히려 지식주의 신앙가들이 자기들은 하나님께 그런 특별한 은사를 받을 기회가 없어 자기들 눈이 어두워서 그런 신령한 세계를 보지 못해놓고는 자기들이 보지 못한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논리로 나가는 면이 있습니다.

 

 

4.꿈이 많은 사람은 한결같이 예민한 사람들입니다.

이런 통계를 통해서도 알 수 있는 일입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말씀만이 확고한 우리 판단과 지식의 기준입니다.

그외에 지나가는 바람소리 하나도 우리는 하나님께서 보여주는 자연계시로 참고하는 것이니 하물며 자기의 꿈을 쉽게 생각하지 않고 참고하는 것은 두말할 것 없이 해야 할 일입니다. 그러나 꿈의 종류가 3-4가지 있다는 점과 그 꿈과 관련된 여러 면을 잘 살펴 하나님 주시는 신령한 면도 놓지지 마시되 그렇다고 불건전한 신비주의로 나가는 일도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평범한 신앙으로는 꿈으로 정말 특별한 인도를 받는 경우는 평생 몇 번이라 할 만큼 그렇다는 정도로 생각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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