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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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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5347
작성일
2024.03.19

2005-06-29 15:03:50
공부벌레


[양육] 공부를 잘할 수 있는 방법?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양육~공부~]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양육-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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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 할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주셨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서 여기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문의답변 내용들을

머리에 모두 집어넣어려면? 가장 빠르고 쉽고 절대 잊어먹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은?

 


2005-06-29 17:55:13
도움


Re: 공부를 잘할 수 있는 방법?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양육~공부~]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양육-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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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벌레 wrote:
>공부를 잘 할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주셨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서 여기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문의답변 내용들을

>머리에 모두 집어넣어려면? 가장 빠르고 쉽고 절대 잊어먹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은?

-----------------------------------------------------------------------
EBS >>> 교양.문화 >>> 교육.입시 로 들어 가셔서 정보를 얻어 보세요..여기저기 동영상 보시고 ..스스로 자기만의 방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공부 잘한 학생들의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시간을 두고 하나씩 배워나가면 좋을듯 합니다.

특히 ' 수능상위 0.1% 기적의 학습법은 있는가' 는 꼭한번 보세여...

 


2005-06-29 22:17:26
yilee [ E-mail ]


신앙과 공부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양육~공부~]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양육-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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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여호와의 능력이 임하는 특별한 경우

왕상18:46, 엘리야가 아합의 마차 앞에서 허리를 동이고 계속 달릴 수 있었고
단1;20, 다니엘과 세 친구의 지혜와 총명은 십배나 나았으므로 공부를 일등했습니다.

이런 경우를 성경에서나 가능했다고 단정하시면 신앙의 팔 다리를 자르는 일이며
이런 경우를 우리 일상생활에서 늘 있다고 기대한다면 불건전한 신비주의가 됩니다.

분명한 것은
현실에서 자기에게 주어진 안팎의 여건을 가지고 있는 힘 다하여 충성했다면

그리고 평소 실력 이상이 꼭 필요한 경우가 있다면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십배의 지능이나 마차 앞에서 달릴 수 있는 폭발력을 주십니다.

자주 경험하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가끔 경험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다른 신앙노선은 별로 접촉하는 일이 없어 잘 모르지만

이 노선에서 열심히 믿고 충성하는 이들에게는 흔하다 할 만큼 자주 일어나는 일입니다.

공부를 하기 싫어서 게으른 차에 엘리야와 다니엘의 이야기를 듣고
예배당에서 소리높혀 나도 그렇게 해 달라고 기도만 한다면

그런 능력을 주시는 일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평소 주어진 현실에서 주님 위하여 말씀대로 살되 자기 힘 다하고 인내하면

자격고사를 앞두고 갑자기 그렇게 해 주시는 경우도 있고

또 평소 성적을 자기 수준으로서 도저히 생각 못할 만큼 집어 올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2.우리의 노력을 통해 주시는 일반적인 경우

성경을 읽거나 설교를 들을 때 습관이나 마지못해 말씀을 접하게 되면
많은 말씀을 들어도 늘 대통에 물빠져 나간 듯 남는 것이 없습니다.

말씀을 대하는 자세를 근본적으로 바꾸어
'하나님 말씀은 인간 말과 판이하게 다르다'는 것을 실감있게 느끼고

말씀 하나 하나를 출제문제 알려주는 시험 전날 선생님 말에 귀기울이듯 듣는다면

같은 조건에서 두뇌의 성능이 몇 배는 나아질 것입니다.

이런 생활을 평소 계속한다면, 믿는 학생은 말씀의 은혜를 받다가 공부까지 잘하게 됩니다.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도 복을 받게 될 것이고

그런 학생에게는 필요하면 특별 능력까지 역사하는 경우가 있는데

평소 말씀을 대하는 자세가 이렇게 지속된다면 아예 구조적으로 탁월한 학생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3.비행기를 가지고 거름을 나르는 경우

우리가 말씀을 바로 상대하는 이유는 천국을 준비하는 건설구원 때문인데
이 과정에서 얻게 된 두뇌 향상을 가지고 세상 공부에 관심을 갖게 된다면

이는 마치 비행기를 가지고 시골 밭에 거름을 옮기는 격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 해도
신앙이 어린 사람들에게는 하나님께서 그 신앙을 이해하시고

여러 면으로 보여주시며 길러가시는 면이 있으니 특별한 일이 아니면

공부하는 학생이 신앙생활을 잘하면 통계적으로 공부에 복을 엄청 받게 되고

장사하는 사람이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면 돈벌이에 큰 복을 받게 됩니다.

그렇지만 이런 복을 받지 못하는 분들도 더러 계시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믿는 모든 사람을 기계 조립하듯 꼭 같이 만들어가지 않고

각자를 달리 길러가시기 때문입니다.

정말 말씀을 바로 상대하고 열심히 듣고
또 주어진 여건에서 모든 면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그리고도 오랜 시간 공부를 열심히 했다면, 그런데도 성적이 별로라고 한다면

대개 공부를 통해 무슨 일을 시킬 사람은 아니라고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 해도 자연스럽게 칠 수 있는 시험이면 그대로 쳐 보셨으면 합니다.

시험 준비 최종까지는 평범하게 눌러두셨다가 시험날 한꺼번에 해결해 주실지 모릅니다.

 

 

4.가장 중요한 것은

꼭 내가 지금하고 있는 공부에 복을 내려 달라고 집착을 하는 것은
내가 하나님의 하나님 노릇하는 꼴이 되어버립니다.

이는 신앙생활에서 항상 가장 위험한 상황입니다.

요셉을
보디발 집에서 총무로 대성시킬지

감옥에서 옥사장을 통해 법무부 장관을 시킬지

13년간 끝까지 덮어놓았다가 애굽의 총리를 시킬지

모든 것은 하나님께 맡겨놓고 우리는 따라가면서 구경만 하는 것입니다.

물론 공부하는 분들은
대개 신앙이 어린 경우가 많고

공부하는 양이 너무 많고 그 기다리는 세월이 길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가 속히 왔으면 하는 심리가 극도에 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공부하는 일을 통해 엄청난 기적을 봤으면 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바람일 것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하나님이 아니고 하나님이 하나님이시니

공부에서만 바랄 것이 아니고 어떤 사안에서 어찌 될지 단정하지 말고
오늘도 나의 충성, 진실, 인내만 자꾸 돌아보셨으면 합니다.

그렇게 하는 과정이 충실하면 충실할수록 무엇인가 큰 폭발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5.공부에 보다 구체적인 방법론 소개에 대하여서는

드리고 싶은 말씀이 많으나
이곳을 통해 소개하게 된다면 이곳의 원래 집중이 너무 산만해질 것 같습니다.

이곳은 백목사님 설교에 은혜받고 그 설교를 통해 성경을 알게 되면서

너무 많은 면을 받게 되었고

또 이곳에서 걸어온 길을 안내받은 다른 분들도 그렇게 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보았기 때문에 신앙생활을 할 때 이왕이면 이곳에서 소개하는 설교록을 이 홈에서 제시하는 방법을 통해 여러 면으로 살펴보시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방법은 '/초기화면/연구실/연경교재/'에 있고 또한 '/연구실/문의답변/'에서 '설교록 연구법'이라는 주제로 몇 번 길게 설명드린 기억이 있습니다.

학년별로 성격별로 소질별로 과목별로 구체적이며 자세한 학습방법을 소개드리고 싶은 내용은 참으로 많습니다. 월급을 받고 있는 현 목회 교회 교인 자녀들에게는 목회자로서 심방차원으로 챙기다 보면 그런 면을 가르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늘 마음 속에 아쉬운 것은 이렇게 많은 분량의 세상책을 머리에 익히는 그 시간과 노력으로 성경에 집중한다면 얼마나 얼마나 좋고 유익되고 영원토록 기쁠 일인가 하는 탄식입니다.

하나님께서 비록 어린 학생이라도 그에게 따로 역사하며 그를 인도하는 신앙 방향과 수준과 세상 형편이 있으니 비록 좋은 뜻으로 그들에게 성경 전념에 빠지도록 몰아간다 해도 하나님의 넓은 인도를 생각하면 월권이 될까 하여 속으로만 입맛을 다시고 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과거 백목사님이 여학교를 다녀야 하는 딸에게 공부를 그만 두게 하고 고신대학원의 전신인 고려신학교 예비과정인 고려성경학교에 입학을 시켰던 적이 있습니다. 그곳에는 신사참배 출옥 여성도들을 비록 당대의 정말 유명한 여반 교인들이 학생으로 성경을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백목사님의 당시 심정과 결정은 세상 썩은 공부 더해봐야 아무 소용없다며 아비로서 딸에게 가장 좋은 방향이었습니다. 그러나 얼마 후에 딸의 결정에 따라 다시 세상 학교로 돌아가게 한 일이 있습니다.

신앙생활에 주력해야 할 우리들이지만
동시에 왜 세상을 주셨는지 그리고 우리 평생 시간과 노력이 왜 세상에 관련된 것이 더 많게 하셨는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세상을 너무 무시해도 탈이고 세상을 너무 사랑해도 탈입니다. 말씀으로 자기 현실에서 어떤 길로 인도하시는지 오직 모든 것을 주님의 결정에 따라 우리는 자기 갈 길을 가는 것 뿐입니다. 이렇게 가다가 보면 우리가 부족하고 어리기 때문에 한쪽으로 너무 많이 치우치고 또 한 면으로 너무 부족한 일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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