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이단] 왜 이곳은 이단을 정죄하는데 조심을 하죠?

기존 문답 보관실
작성자
#5299
작성일
2024.03.11

2005-06-17 09:20:32
개인메일

[이단] 왜 이곳은 이단을 정죄하는데 몸조심을 하죠?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이단~]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이단-]

--------------------------------------------------------------------------------------------

박옥수 김기동 류광수 ..... 이런 사람들은 다 이단 아닌가요?
다른 교회들은 이단에 빠지지 않도록 이단 명단을 발표하고 적극적으로 교인들을 가르치는데 여기는 자칭 정통이라 하면서 왜 이단에 대해서는 몸조심을 하는가요?

탁명환씨처럼 보복당할까 두려워 그런지요?
아니면 이단을 정죄해야 하는 중요성을 몰라서 그런지요?

 


2005-06-17 10:20:12
yilee [ E-mail ]


이단이라 말은 지옥갈 무리들이라는 말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이단~]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이단-]

--------------------------------------------------------------------------------------------

1.아무리 못나도 천국 갈 교회들이 있고, 아예 지옥을 가야 할 집단들이 있습니다.

일본 태양신 앞에 제사를 드린 목사님들
일본의 귀신노름인 신사참배를 하지 않겠다는 목사님들을 일본경찰에 고발한 목사님들

해방 후에도 그런 죄를 회개하지 않고 오히려 신사참배 승리한 종들을 제명한 목사님들

그리고 따로 교단을 만들고 오늘 한국 최대교단을 이룬 목사님들

그런 목사님들과 그 밑에 따르는 교인들이 모인 교단들

이런 교단들을 이단이라고 정죄한다면?
정죄하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너무 크기 때문에 정죄하지 못할 것 같으면 세계적 집단이 된 통일교도 정죄하지 못합니다.

아무리 죄를 짓고 못난 짓을 해도 이단이라고 정죄할 때는
그 집단 전체가 지옥갈 집단이라고 해야 하기 때문에

이단이라는 표현 앞에서는 늘 한번 더 조심하고 냉정하게 살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본의 태양신을 섬기고 지금까지도 그 연장선에 서 있는 교단들이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제일 큰 교단들 거의 전부이고

그들이 한국교회 정통 보수의 대세를 잡고 있고

현재 한국의 이단들은 그들이 이단이라 하면 이단이 되고 있습니다.

죄가 크다고 이단이 되는 것이 아니고
죄를 많이 지었다고 이단이 되는 것도 아니며

오랜 세월 회개하지 않고 버티고 있다 해서 이단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만일 그렇게 기준을 잡으려면 '통합' '합동' '기장' 계열 전부가 다 해당될 것입니다.

이단이라 할 때는
반드시 지옥갈 집단이라고 단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한국인들이 전부 광분하는 친일파라 해서 지옥갈 집단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대형교회를 세워 돈을 많이 챙겼다 해서 지옥갈 이단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안식교 같은 경우는 소규모 단위로 교회를 세워 가족적으로 재미있게 건강하게 살아가기 때문에 현재 한국교회에서는 안식교를 범 기독교 교단의 일원으로 포함시켜 기독교 사업을 함께 하는 경우도 봤지만 안식교는 그 교단 자체가 지옥갈 집단이라고 단정을 해야 하는 경우입니다.

 

 

2.무엇으로 이단과 정통 교회를 구별하는가? 그 기준이 문제입니다.

천국 갈 사람들끼리도 천국의 모습은 엄청나게 다를 것입니다.
신사참배를 이긴 손양원목사님의 천국 모습과

일본 태양신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총독부의 온갖 대접을 다 받았던 목사님들의 천국모습은

분명히 다를 것입니다.

신사참배를 했던 목사님들이라 해서 천국에서 뺨을 맞는 일은 없겠지만
승리한 분들과 신사참배를 하라고 앞장섰던 분들과

천국의 모습과 실력과 활동의 차이는 엄청나게 클 것입니다.

이단이라는 표현은
아예 지옥을 가야 하는 무리들입니다.

신사참배를 했던 분들 그리고 신사참배를 하자고 선동하고 앞장 선 목사님들
그리고 그런 분들이 회개도 하지 않고 해방 후 다시 교단을 만든 분들

그 분들이 신사참배를 승리한 분들을 제거하고 만든 그런 교단들은

이단일까요? 아니면 못난 교단이라고 표현하고 말아야 할까요?

이곳은 역사적으로 오랜 세월을 통해 이단으로 정죄 된 곳들
즉, 천주교 여호와증인 안식교 등에 대하여 이단으로 정죄하는 일에는

그 어떤 교단보다 엄하고 두부 자르듯 선을 긋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50여년 안팎의 역사를 가진 통일교나 전도관

또는 그곳에서 파생된 곳들에 대하여서는 가차없이 선을 긋고 있습니다.

 

 

3.문제는 이단 정죄의 기준과 확실한 증거를 잡은 뒤에 정죄하는 것이 맞다는 것입니다.

모르면 '모르겠다'고 하는 것이 맞습니다.
잘 모르면 '잘 모르기 때문에 살펴보겠다'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단의 요소가 있으면 '위험한 것이 보이는데 아직 단정은 하지 못하겠다' 해야 하고

이단이라 단정할 확실한 것이 나타나면 그때는 '이단이라' 하면 됩니다.

순복음교회를 이단이라고 공식 발표까지 했다가
그 다음에 취소를 해버리면? 그러면 그냥 말 한 마디 했다 취소하고 끝이 나는 것인가요?

순복음교인들은 전부 지옥갈 중들과 천주교 무리들과 같다고 단정할 정도일 때

이단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단 정죄는 세상 법정 표현으로 말하자면 사형선고가 아니라 사형집행입니다.
한번 더 생각해 보는 것을 나쁘다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분명히 이단이라고 선언한 사람은 그 사람으로서 그렇게 단정할 확증을 잡았겠지만

다른 사람은 이단이라고 단정할 정도로는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남들이 말한다 해서 그냥 '이단'이라는 사형집행을 함부로 해서 되겠습니까?

 

 

4.이곳이 이단 정죄에 늦은 것은

이곳은 옳은 것을 찾아 확실하게 잡는 것이
이단이나 다른 잘못된 길을 막는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먹을 것이 없으면 쥐나 파리가 아예 오지를 않게 되는데

사방에 먹을 것을 어지럽혀 놓으면 아무리 유능한 고양이들을 풀어놓아도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곳이 이단 정죄에 항상 조심하고 늦게 대응하는 이유는
첫째, 지옥갈 이단이라고 확실히 단정할 수 있을 때까지 조심하기 때문이고

둘째, 평소 잘못된 길인 이단을 집중 연구하는 대신 옳은 것에 집중하기 때문이며

셋째, 한번 이단 정죄하면 다시 번복하거나 취소하지 않을 확신과 확증을 찾기 때문입니다.

다른 교단들의 경우
이단으로 정죄했다 취소했다 재지정을 하는 것이 아이들 장난 수준이고

이단이라고 정죄를 하고 취소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형제라고 교류를 하고

심지어 이단을 무슨 이유와 근거로 이단이라 했는지 기준조차 없어

교단의 주요 책임자나 발언권을 가진 분들의 취향과 이해관계에 따라

이단이라는 발언을 함부로 하기 때문에

일반 교회의 이단정죄는
외부적으로는 이단을 막는 대전투를 벌이는 것 같지만

내면으로 본다면

이단정죄라는 중차대한 대업을 가지고 아이들 장난거리로 삼아

정작 이단정죄를 통해 교회가 지키고 조심해야 할 본질을 엉망으로 만든다고

이곳은 개탄하고 있습니다.

전체 1

  • 2024-03-11 13:15
    구 게시판 자료화

전체 4,75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
'문답방 이용 - ①기존문답보관실 ②비공개질문 ③비실명진행
공지 | 직원 | 2018.02.21 | 추천 0 | 조회 19960
직원 2018.02.21 0 19960
14626
New UP [성경관] 총공회 성경관과 정통신학 성경관의 차이? (1)
14626 | #6373 | 2024.07.18
#6373 2024.07.18 0 6
14625
New UP [성경용어] 하나님의 말씀이란? (1)
14625 | #6372 | 2024.07.18
#6372 2024.07.18 0 7
14624
New UP 비밀글 [공과] 주일날의 은혜 (1)
14624 | #6368 | 2024.07.18
#6368 2024.07.18 0 1
14623
New [영어번역] 목회를 영어로? (1)
14623 | #6351 | 2024.07.17
#6351 2024.07.17 0 13
14622
New [회개] 죄를 사함의 뜻? (1)
14622 | #6350 | 2024.07.17
#6350 2024.07.17 0 13
14621
New [성경용어] 명령과 교훈의 차이점 (1)
14621 | #6340 | 2024.07.17
#6340 2024.07.17 0 10
14619
New [주해] 창세기는 성경의 서론인가요? (1)
14619 | #6331 | 2024.07.16
#6331 2024.07.16 0 20
14618
New [인물] 백목사님의 영향력 (1)
14618 | #6305 | 2024.07.16
#6305 2024.07.16 0 24
14617
New [연보] 물품을 받는 경우 십일조 (1)
14617 | #6303 | 2024.07.16
#6303 2024.07.16 0 11
14613
[주해/인론] 인간이 받은 생기 (1)
14613 | #6302 | 2024.07.15
#6302 2024.07.15 0 25
14612
[성찬] 주님의 십자가를 피로 대한다? (1)
14612 | #6291 | 2024.07.15
#6291 2024.07.15 0 31
14611
[신앙고민] 왜 극심한 고난 속에 사람들을 버려두시는지 (1)
14611 | #6286 | 2024.07.15
#6286 2024.07.15 0 22
14606
에스겔 40장 종려나무 (1)
14606 | 교인 | 2024.07.12
교인 2024.07.12 0 108
14605
[직장고민] 영수증 처리로 양심에 늘 가책 (1)
14605 | #6281 | 2024.07.12
#6281 2024.07.12 0 56
14604
비밀글 [공과]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 (1)
14604 | #6278 | 2024.07.12
#6278 2024.07.12 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