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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다 서부교회가 이렇게까지 되었을까..

일반질문용
작성자
공회사랑
작성일
2024.03.03
이곳 사이트의 총공회 연구 게시판에 올려진 포도원교회를 보면서 서부교회를 비교하게 됩니다.
서부교회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자칭 무식하고 아는 것이 없는 김문훈 목사님이 우뚝 서 있습니다. 서부교회를 왜 다니지요?
서부교회가 공회를 아주 떠나지는 않았지만 떠난 세월은 오래 되었고 김 목사님은 전국 어디를 가도 서부교회를 좋게 말합니다.

오늘도 개혁주의에 정통한 역사 신학자가 서부교회에서 강의를 합니다.
인품도 신앙도 목소리도 이만큼 좋은 분은 없습니다. 여기에 집안도 좋고 학벌도 이 나라 교계의 최고입니다.
1991년의 서부교회는 그 어느 교회든지 그럴 만한 분란은 있었지만 여전히 한국은 물론 부산의 최고 저력 있는 교회였습니다.

1991년에 서부교회를 하늘 위 구름처럼 높게 쳐다보던 화명동의 포도원교회가 오늘은 서부교회가 올려다 볼 교회가 되었습니다.
그 교회와 서부교회의 노선에 다른 점이 있을까. 칼갈이 전도에서 도로변 밴드 전도까지 다채로운 성탄의 행사까지 다 합니다.
청년회 수련회 결혼식의 일반화까지 또 당회가 실제 구심점이 되어 운영되고 만사 포도원과 서부교회의 다른 점은 없습니다.


아시는지요?
부산의 통합 교단은 '수영로교회' 전국에 손꼽는 규모입니다.
부산의 합신 교단은 '호산나교회' 부산에서 손꼽는 규모입니다.
부산의 고신 교단은 '포도원교회' 위의 두 교회에 필적합니다.

부산의 총공회 서부교회, 과거에는 세계급이었습니다. 수영로교회를 압도했습니다. 지금은 골목 교회로 전락했습니다.
여수의 애양원교회가 전국에 손꼽는 규모였고 신앙으로는 최고였으나 지금은 시골 어느 부락의 마을 교회가 되었습니다.


질문 들어 갑니다.
#1, 오늘 서부교회의 정체성은 무엇입니까? 공회 교회가 맞습니까?
#2, 오늘 서부교회의 규모는 교단의 노선 때문에 규모를 희생한 것입니까? 아니면 군소 교회가 된 원인이 따로 있습니까?
#3, 포도원교회 호산나교회의 은혜롭고 역동적인 이야기는 차고 넘칩니다. 서부교회가 그래도 가지고 있는 경쟁력은 무엇입니까?

서부교회가 잘 나갈 때 '와서 배우라'고 했습니다. 옳은 것은 배우는 것이 맞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서부교회는 호산나교회나 포도원교회에 가서 배우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그냥 몇 명이 지난 날의 명성에 안주하며 버티고 있습니까?

#4, 공회 교회들은 과거 소수의 진리가 신앙의 생명이라 했습니다. 그러다가 주교 전도가 잘 되니까 부흥이 신앙의 생명을 표시한다며 '표시판 신앙론'을 주창했습니다. 이 논리에 따르면 오늘 공회가 소수 교인에 안주하고 서부교회도 그런 것은 아닌가요?
전체 2

  • 2024-03-03 12:45
    * 참조, 국민일보
    포도원교회는 1981년 3월 22일 부산시 덕천동에서 고 김창연 목사를 중심으로 창립예배를 드렸다.
    1983년 1월 4일 건축 입당예배를 드리며 교회 명칭을 덕천동교회로 했다.
    1986년 2대 강도순 목사가 부임했고, 1991년 명칭을 포도원교회로 변경했고
    1999년 4월 3대 김문훈 목사가 부임해 20년을 지나고 40주년을 맞이했다.

    2004년 9월 화명동 신시가지 내 화명예배당을 완공해 입당하고 화명성전과 덕천성전에서 함께 예배를 드려 오다 2014년 9월 금곡동에 본당 4000석 규모의 드림센터를 완공, 입당했다.

    짧은 시간에 세 번의 성전을 건축하며 덕천성전에서 100명 200명 300명으로 성장했고
    화명성전으로 이전하면서 1000명 2000명 3000명으로 부흥했다.
    이후 드림센터로 이전하면서 1만명의 성도가 됐다.

  • 2024-03-03 17:20
    내일 양성원에서 집중적으로 살펴 볼 주제입니다. 외부에서 거론한 문제지만 공회의 오늘을 살펴 볼 과제입니다.
    내일 이 주제를 살핀 뒤 결론을 적어 보겠습니다. 빠르면 내일, 늦으면 화요일에 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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