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이사야 4장 해석 부탁드립니다.

일반질문용
작성자
영생
작성일
2024.01.09

(사 4:1) 그 날에 일곱 여자가 한 남자를 붙잡고 말하기를 우리가 우리 떡을 먹으며 우리 옷을 입으리니 오직 당신의 이름으로 우리를 칭하게 하여 우리로 수치를 면케 하라 하리라
(사 4:2) 그 날에 여호와의 싹이 아름답고 영화로울 것이요 그 땅의 소산은 이스라엘의 피난한 자를 위하여 영화롭고 아름다울 것이며

(사 4:3)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에 있어 생존한 자 중 녹명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사 4:4) 이는 주께서 그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으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중에서 청결케 하실 때가 됨이라

(사 4:5) 여호와께서 그 거하시는 온 시온산과 모든 집회 위에 낮이면 구름과 연기, 밤이면 화염의 빛을 만드시고 그 모든 영광 위에 천막을 덮으실 것이며

(사 4:6) 또 천막이 있어서 낮에는 더위를 피하는 그늘을 지으며 또 풍우를 피하여 숨는 곳이 되리라

 

해석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체 2

  • 2024-01-09 18:26
    * 이사야
    출애굽으로 신앙을 출발하고, 광야 40년을 통해 미리 신앙의 준비를 한 다음,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 갔으니 가나안에서는 세상을 단절하고 주님만 바라 보고 의지하고 따라 가는 믿음의 나라가 되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세월을 통해 이스라엘 전체가 가나안 안에 있던 이방 족속이나 가나안 밖에 있는 이방 나라를 배끼며 신앙이 흐려 졌고 그렇게 되는 만큼 하나님과 멀어 지고 하나님은 정신을 차리도록 매를 들었습니다. 그런데도 계속해서 속화 타락의 길을 걷게 되자 북쪽 10지파부터 앗수르를 통해 쓸어 버리고 남쪽의 2지파마저 위기에 빠졌을 때 이사야 선지자가 회개를 외치며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자고 외칩니다.

    * 이사야 1장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버리고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 제도조차 형식으로 대충 하고 모든 생활까지 세상에 찌들어 버린 면을 회개하고 돌아 오라고 외칩니다.

    * 이사야 2장
    북쪽 10지파가 세상 나라처럼 되어 그러니 이제 신앙의 중심인 '유다와 예루살렘'이라도 하나님 앞으로 돌아 가자고 외칩니다. 하나님만 소망이라고 합니다.

    * 이사야 3장
    잘 믿어야 할 남쪽의 유다와 예루살렘마저도 하나님이 아니라 세상 만 가지를 의지하니 하나님의 백성이 좋아하고 따르는 세상 모든 것을 없앤다고 합니다.

    * 이사야 4장
    사4:1
    '그 날에'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 대신 세상을 좋아한 그 세상을 하나님께서 전부 없애 버려 처참하게 될 때
    '일곱 여자가' 남자들이 전쟁에 전멸하여 여자들만 남을 것이니 7명의 여자에게 1명의 남자도 남지 않게 되면
    '한 남자를 붙잡고 말하기를' 남자 없는 여자라는 말은 듣지 않도록 남자 할 일을 우리가 할 터이니
    '우리가 우리 떡을 먹으며 우리 옷을 입으리니' 여자를 먹이고 입혀야 하는데 여자들이 알아서 할 터이니
    '오직 당신의 이름으로 우리를 칭하게 하여' 나의 남자라는 이름만 가지자고 7 여자가 하나를 붙들 상황이고
    '우리로 수치를 면케 하라 하리라' 남자 없는 여자라는 말이라도 듣지 않게 해 달라 하도록 다 죽을 것이라

    사4:2
    '그 날에' 하나님을 버리다가 하나님께 징계를 받아 남자가 다 죽어 나가는 날, 하나님의 백성이 전멸 될 때
    '여호와의 싹이' 그래도 하나님만 바라 보는 그 신앙에게는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 새로 시작 되는 출발이
    '영화롭고' 하나님 없는 것이 전부 다 죽을 때 하나님과 연결이 돋아 나니 이 것은 만물에게 영광이 될 것이고
    '아름답고' 하나님께 연결이 되었으니 생명이고 생명이란 자라 가니 소망이며 하나님 보시기에 흡족하고
    '그 땅의 소산은' 하나님께 연결 되고 순종하면 그 결과는 그 순종의 환경과 현실에 결과를 보게 되는데
    '이스라엘의 피난한 자를 위하여' 하나님의 은혜만을 붙들면 환란에 피난이 되고 그렇게 피난한 이들에게
    '영화롭고 아름다울 것이며' 영화롭고 아름다울 것이라

    사4:3
    '시온에 남아 있는 자' 하나님의 보호 안에 있는 자, 주변이 모두 세상의 보호를 받겠다고 나갈 때도 남았던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마음과 신앙조차 모두 세상으로 다 나간다 해도 신앙의 중심을 지키고 있던 자
    '곧 예루살렘에 있어 생존한 자' 신앙의 중심과 핵심을 끝까지 지키며 그 신앙의 연결 생명이 끊어 지지 않은 자
    '중 녹명된 모든 사람은' 남이 남으니 함께 남은 자를 빼고 또 다음 세대를 이어 가도록 지정이 된 그들이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다음 시대에 새움이 되어 다시 새 신앙을 이어 갈 사람이라고 모두가 알게 되리니

    사4:4
    '이는 주께서 그 심판하는 영과' 평소 기회를 주시나 때가 되면 겉이 아니라 내면의 신령한 면만 찾는 주님이
    '소멸하는 영으로' 참 된 신앙의 내면이 아니라 겉으로 믿는 척한 것은 전부 남아 나지 않도록 정리하시게 되며
    '시온의 딸들의' 하나님의 보호 하나님의 은혜 아래 살아야 할 성도들에게 하나님이 귀하게 보는 신앙의 면에
    '더러움을 씻으시며' 세상 더러운 마음 생활 생각 습관 행위들이 배어 있고 묻어 있는 것을 다 털어 버리고
    '예루살렘의 피를' 신앙의 중심과 절정에서 지켜야 할 신앙을 더럽힌 것을
    '그 중에서 청결케 하실 때가 됨이라' 다 씻어 버리시고 다시 소망으로 인도하실 때가 되어 다시 은혜를 주시니

    사4:5
    '여호와께서' 약속을 선포하시고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께서
    '그 거하시는 온 시온산과' 하나님의 은혜와 보호만 바라 보는 백성에게 항상 보호와 은혜로 함께 하셨고
    '모든 집회 위에' 하나님의 인도를 한 몸 되어 함께 따르며 함께 한 그 신앙들에게
    '낮이면 구름과 연기' 인간이 연약하여 견딜 수 없는 환경의 박해와 어려움을 신령한 은혜와 위엄으로 보호하고
    '밤이면 화염의 빛을 만드시고' 말씀이 없어 인간이 알 수 없는 세상에 성령이 말씀으로 가르치고 보여 주시며
    '그 모든 영광 위에' 하나님 백성은 그런 멸망과 흑암의 환경에서도 순종만 하면 만물이 감사하게 하실 터인데
    '천막을 덮으실 것이며' 그 영광이 해를 받지 않도록 덮어 지켜 주실 것이며

    사4:6
    '또 천막이 있어서' 동시에 하나님만 바라 보고 의지하고 순종할 때 보호의 역사가 하늘에서 펼쳐 지며
    '낮에는 더위를 피하는 그늘을 지으며' 인간이 견딜 수 없는 뜨거움을 다윗을 숨기시고 쉬게 하신 것처럼
    '또 풍우를 피하여 숨는 곳이 되리라' 몰아 치는 세상의 온갖 박해와 어려움과 환란을 막아 주시게 됩니다.

  • 2024-01-09 18:26
    <이 곳의 성구 해석에 대한 일반적 방향>


    (성경의 해석)
    * 시대와 성경의 해석
    성경은 먼저 적어 주셨으나 성경을 읽는 교회는 신앙이 자라 가면서 조금씩 깨달아 갔습니다. 초대교회는 순교의 신앙을 가졌으나 삼위일체라는 초보 교리도 혼란스러웠습니다. 중세교회가 1천 년을 혼란스러웠으나 16세기의 교회는 다시 더욱 자라 갔고 기본구원을 깨달았습니다. 지금 우리는 초대교회나 종교개혁기의 순교자와 비교하면 우리의 신앙은 너무 연약하고 세상은 너무 강하여 역사 2천년을 통해 우리가 가장 신앙이 형편 없지만 교회의 역사 때문에 교회가 가진 교리와 성경의 해석은 초대교회나 종교개혁가들이 생각 못한 것을 상식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이 좋아서가 아니라 교회사가 자라 왔다는 뜻이고 우리는 그런 여건 때문에 혜택을 보고 있다는 뜻입니다. 고대 수학자들이 풀지 못하는 수식을 오늘 전국의 고교생들이 풀어 내는 것은 고대 수학자보다 나아서가 아니라 오늘의 환경이 주는 혜택을 누리는 것입니다.

    * 공회의 성경 해석
    대중성은 없다 해도 교계의 교리와 성경 해석에 정점에 있는 이들은 공회의 세계를 잘 알고 있습니다. 이 곳은 공회의 교리와 성경 해석에 관련 된 자료를 모으고 정리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 저희는 이 곳을 찾는 분들 수준입니다. 그러나 이 곳이 제공하는 지식은 저희 차원이 아니라 교회사의 절정인 자료를 먼저 가지게 되어 소개하고 있습니다. 공회는 교리와 성경 해석에 가장 앞서 있는 상황에서 그 자료를 드릴 때 누구에게나 모두를 드리고 있으나 그 것을 접하는 분들이 지식으로만 사용하면 불행하게 될 수 있어, 사용하는 분들에게 사용하는 용량과 횟수를 알아서 조심하시도록 안내해 왔습니다. 꼭 같은 약이라도 유아와 성인과 여러 병환을 가졌을 때 조절이 필요한 법입니다.

    * 성경 해석에 대한 질문
    성경을 읽어 나가실 때 단순히 궁금하여 질문하는 경우는 최대한 답변을 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읽다 보면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알 만한 내용은 스스로 생각하면서 신앙의 양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가장 좋은 답입니다. 세상 지식은 무조건 더 빨리 더 많이 더 깊게 알면 좋습니다. 신앙의 지식은 자기에게 실제 필요한 것만 필요한 종류와 때와 내용만 자기 것입니다.

    성경을 평소 읽어 가시다가 애매한 부분은 '애매하다'고만 기억하고 넘어 가시면 됩니다. 읽어 가시다가 '모순'으로 보이는 부분이 있으면 '말이 되지 않는데..'라고 하면 됩니다. 그리고 또 읽고 다시 읽다 보면, 이전에 몰랐던 것을 다른 곳을 읽다가 깨달아 질 수도 있고 또 다시 읽을 때 해결 되는 수도 있습니다. 어떤 것은 다시 읽으며 바로 해결 되는 것도 있고 평생 숙제로 남겨 둔 것을 수십 년 후에 해결할 때도 있습니다. 어떤 것은 죽을 때까지 읽기만 읽었지 무슨 내용인지 모르고 가는 것도 있습니다. 세상 공부는 알 수 있다면 모두 알아 버리려고 해도 되지만 신앙의 지식인 말씀이란 세상 지식처럼 '읽는 내가 알아야 하겠다'는 자세가 아니라 '뭐라고 되어 있는가' '무엇을 알려 주시려고 이렇게 적으셨는가' 나의 신앙 양심을 통해 들어 보려는 자세만 가지고, 그리고 그냥 읽는 것입니다.


    <상기 이사야 4장의 경우>

    * 모든 질문자 때문에 예를 듭니다.
    과거에도 성경을 질문하실 때 많은 분량을 부탁한 경우가 한번씩 있었습니다. 안내하는 입장에서 성의가 없다고 오해하실까 싶어 일일이 답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반복이 되는 경우는 이런 내용으로 양해를 구했습니다. 교리적으로, 또는 성경의 다른 부분과 맞춰 보는 과정에, 또는 어떤 필요가 현실적으로 있어서 꼭 필요한 상황이면 분량이 아무리 많아도 저희 스스로 자료를 축척하기 위해서라도 질문을 환영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평소 읽어 가시다가 궁금해서 올리는 분들이 계셨고, 이 번 질문은 사정을 모르겠으나, 궁금해서 단순히 질문하는 분들께는 빨리 알려고 하지 말고 스스로 읽으면서 자꾸 알아 가는 것이 최상임을 안내해 왔습니다. 성경의 모든 내용은 단어 하나를 가지고 나머지 성경 내용 전체와 연결 시켜 해석할 수 있게 적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대로 해석하려는 천하에 쌓아 둘 수 없이 분량이 많습니다.

    그런데 어떤 분이 자기 현실에서 어떤 일이 생겼고 이 성구가 꼭 필요하다면, 또는 성경을 읽으시다 이 부분을 꼭 해결해야 할 상황이 생긴다면, 그런데도 애매한 점이 있다면 그런 상황을 가지고 해석이 필요하다면 이 곳을 늘 주저하지 말고 이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백영희 신앙 노선의 성경 해석
    성경 66권 거의 전부를 하나의 진리로 전부 해석할 수 있는 신학의 체계는 저희가 알지 못합니다. 적어도 이 노선은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성경 주석집을 출간하지 않는 이유는 이 길을 먼저 열어 놓은 백영희 목사님 스스로 평생 설교에 꼭 필요할 때, 교인을 지도할 일이 있을 때, 그 성구를 통해 해결해야 하는 현실의 인도를 느낄 때만 성경을 해석했고, 그 원칙을 지키다 보니 66권 전부를 해석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성경 전체의 극히 일부분만 해석하다 갔습니다. 그리고 그 자료를 가지고 또 그 자료처럼 해석하지 않은 성구도 거의 다 해석할 수 있는 1989년 이후의 이 곳도 그 동안 각 성구가 꼭 필요할 때만 해석을 하다 보니 지금은 성경 전체를 다 적지는 못했으나 백 목사님이 해석하지 않고 간 성구를 많이 소개해 왔습니다. 저희도 세상의 일처럼 세상의 저작처럼 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이 노선에서 성경을 해석해야 할 현실의 직접 인도가 있을 때만 해석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 쌓여 진 분량이 많아서 '성경의 해석'과 '성경의 교리 성구'라는 입장에서는 대단한 의미를 담은 도서를 출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다 해도 성경의 해석에 대해 신앙의 실제 중요한 문제를 알고 있기 때문에 출간을 하게 되는 날은 언제가 될지 모르겠고, 다만 이전에 현실을 통해 실제 성구 해석이 필요한 것만 꾸준하게 모아 놓고 있습니다. 현재 '초기화면/자료/주해사전'에서 그 일부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일부라고 했지만 사실 잘 살펴 보시면 성경 대부분을 거의 다 해석할 수 있는 길은 열려 있다고 보입니다. 다만 거의 모든 해석은 어떤 설교에 필요하거나 어떤 현실의 문답 중에 나온 것이어서 마치 자기 상황이 다르면 해당이 없다 생각하고 보시면 별로 필요한 내용이 없어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입장을 돌려 놓고 비교를 해 보면 저희 생각에 거의 불편이 없을 정도라 생각합니다. 1989년까지 백 목사님이 직접 그렇게 한 부분, 1989년 이후 저희가 그렇게 한 부분을 한꺼번에 합하면 더욱 편리하게 모든 분들이 사용하겠으나 귀신들이 말씀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것은 그렇게 싫어 하나 봅니다. 2013년부터 백영희 해석을 공개하면 경찰서에 불러 내겠다는 분들이 대법원까지 다니며 하도 세상에 난동을 부려서, 저희가 그 부분은 이미 세상에 한도 없이 전했기 때문에 이 곳에서는 소개하지 않고 1989년 이후 것만 공개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그 자료가 필요한 분들은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저희가 저희 할 일에 집중하기 위해 그런 부분은 직접 안내하지 않고 그 대신 그런 내용을 안내하거나 제공할 수 있는 '총공회 전국의 200개 교회 주소록'을 '초기화면/총공회/주소록'에 소개했습니다. 그 곳에 '부공3'이라고 표시 되지 않은 곳에 직접 구해 보시면 됩니다. 여러 곳을 찾아 보고 꼭 찾지 못하면 질문하시는 분이 사시는 주소를 지자체 정도로만 말씀하시면 그 주변에 찾을 수 있는 곳을 직접 알려 드릴 수는 있습니다.

    * 양해
    질문하신 분과는 이사야 4장만 안내하면 되는데, 이 곳을 오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여러 말씀을 보태 놓았습니다.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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