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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록] 불신자의 마음에 남아 있는 하나님의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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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867
작성일
2023.12.05

2005-03-05 15:10: 8
용어사전

[설교록] 불신자의 마음에 남아 있는 "하나님의 모형"

 

 

제목분류 : [~설교록~난해교리~]
내용분류 : [-설교록-난해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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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에 물론 세상이 다 악하기 때문에 악한 것이 선한 것을 이해할 리가 없고 죽은 것이 삶을 이해할 리가 없고 환영할 리가 없지만 그래도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영은 죽었지만 그 마음도 영의 모형으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모형이 어느 정도 남아 있습니다.

(84042202)

-----

제가 무지하여 잘 알지 못합니다.
평소때 들은 설교와 조금 다른 듯 해서 질문드립니다.

불신자에게는 하나님의 모형이 조금도 없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영과 마음을 불리해서 하신 말씀인지, 아니면 불신자에게 하나님의 모형이 조금도 없다는 말씀을 하신 적인 없는지...

암튼, 제가 무지하여 잘 알지 못하니, 조금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2005-03-05 21:50:24
yilee [ E-mail ]

구원과 피조물의 속성을 기준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제목분류 : [~설교록~난해교리~]
내용분류 : [-설교록-난해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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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두 가지 모순되는 표현

①전적 타락하여 인간 속에는 하나님의 형상이 완전 없어졌습니다.
②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이므로 타락후에도 그 형상이 남아 여러 흔적이 보입니다.

 

 

2.'하나님 형상'은 우리에게 구원의 종착이며 중심입니다.

구원에 이르는 지식과 행동은 인간이 타락한 후 완전 차단되었습니다.
발전소와 가정집 사이 전선이 정확하게 잘려져버렸습니다.

어떤 전기도 흐를 수 없습니다.

전등 빛도 전기 히터의 열도 모터의 움직임도 전혀 있을 수 없습니다.

이런 점에서 본다면
타락한 인간 속에는 하나님의 형상이 전혀 남아 있지 않습니다.

구원에 이르는 지식과 행동이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인간에게는 하나님의 형상은 완전 사라졌습니다.

전선이 잘려 나가버렸기 때문에
전기가 전기로 존재하고 전기가 전기로 나타나야 하는 일은 완전 없어졌습니다.

전기가 만들어내야 하는 열도 빛도 힘도 전혀 없으므로

전선이 잘려 나간 집 안에는 전기의 존재란 흔적도 없습니다.

 

 

3.구원과 상관없이, 그냥 하나님의 솜씨가 모든 피조물에게서 나타납니다.

돌과 나무와 바람소리 하나도
지혜있는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솜씨요 하나님의 뜻을 보여주는 존재들입니다.

동물의 생김새와 움직임 하나도

우리 인간에게 하나님께 일일이 그것을 통해 알리고 싶어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 모든 창조물들을 가지고

우리에게 알리는 것이 있고 보여주는 것이 있는데

우리 눈이 어두워 보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타락 전에는 이 모든 것이 완벽하게 드러났고
아담과 하와는 이 모든 것을 다스리는 최고의 위치에서 모든 것을 알았고

일반 만물은 그 밑에 다스림을 받는 일반 존재였지만 여전히 하나님의 지식으로 충만했습니다.

만물이 하나님 한 분으로 움직였고 아담이 그 뜻을 받들어 온 우주는 각 존재가 전부 자기 위치에서 흠도 점도 없이 완벽한 조화를 보이며 잘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인간이 타락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만들어진 상태가 그대로 움직이게 하되

하나님께서 구원으로 움직이며 역사하는 일은 완전 중단시킵니다.

그렇지만 이미 만들어져 있었던 인간의 심신은

하나님께서 만든 모든 존재가 각각 그 차원대로 하나님의 솜씨와 흔적을 보이는데

마음은 하나님 형상대로 만들어진 영의 수족이므로 그 모습이 남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마음이 남에게 베풀 때 기쁨을 느끼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한 사랑의 흔적이며 모습입니다.

타락한 후에는 구원을 주시는 사랑을 베풀지 않았으므로 이 면에서는 하나님의 흔적이 없어졌습니다.

그러나 타락 후에도 인간 마음은 무엇을 사랑하고 무엇을 줄 때에 기쁨을 느끼는데 이런 것은 하나님의 흔적이 남아 있는 표시 중 하나입니다. 이유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원래 상태로 사용할 때 하나님은 영에게, 영은 마음에게, 마음은 몸에게, 몸은 몸밖의 다른 것에게 주는 것으로 기뻐하는 성질과 그런 기능 또 그 일을 위해 필요한 상태로 만들었습니다. 타락 후에는 그 마음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은 전해지지 않고 그대신 두고 갈 세상 것이 전해지고 있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영의 수족으로서 과거 타성으로, 원래 수족이 가진 기능으로 그 모습은 여전히 가지고 있으니, 이런 모습 때문에 마음은 타락한 후에도 하나님의 형상 때문에 일반 존재와 다르다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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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0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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