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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일반] 외경 위경 일반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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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724
작성일
2023.11.15

2005-01-23 12:28: 2
질문자

[성경일반] 외경 위경 일반계시?

 

 

고신이나 총신은 그리고 백목사님이 고신에 계실때..
그리고 지금 한국 보수교단들은 외경이나 위경을 어떻게 봅니까?

여기 홈페이지는 물론 외경이나 위경을 아예 성경으로 안봅니다.

얼마전 총신대 대학원장을 역임하셨던 신성종목사님의 평신도신학에서

외경이나 위경을 일반계시로..그리고 신구약66권은 특별계시로...

분류했는걸 봤습니다.

일반 우리나라 보수교단에서는 기독교에서는(고신 총신 등 보수교단)

외경이나 위경을 어떻게 보는지요?

 


2005-01-23 13:27:54
yilee [ E-mail ]

기본적인 시각은 같습니다.

 

 

제목분류 : [~성경~성경일반~외경~]
내용분류 : [-성경-성경일반-외경-]

--------------------------------------------------------------------------------------------

1.성경은 66권만이라는 원칙은 꼭 같습니다.

정통 기독교라고 할 때는 '66권만 성경'이라는 원칙을 먼저 밝히게 되어 있습니다.
어느 교단이나 신학교의 홈에 들어가시더라도 정통교회는 '66권만 성경'이라는 대목을 직접 표시하거나 아니면 그런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을 따른다는 등으로 반드시 이 점을 명확하게 하고 있습니다.

 

2.고신과 총신과 백영희신앙노선을 비교한다면

고신과 총신은 신사참배를 두고 어떻게 처신을 했느냐는 차이 때문에 나뉜 것이지 근본 신앙노선이 달라서 나뉜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양측의 차이는 교리나 신앙노선에서는 꼭같고, 다만 목회 현장에서 누가 좀더 원칙에 철저한지 누가 일을 더 열심히 하는지, 그 정도만 서로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백영희신앙노선과 그들을 비교한다면, 그들은 지나간 과거에 충실하여 역사적 정통성을 잇고 있다는 점을 확보하는데 주력했고, 백목사님은 이어지는 정통의 신앙노선 위에 오늘 자라가야 하는 면을 주력했습니다. 따라서 지난 과거로 올라가며 비교한다면 그들과 기본적으로 꼭같은데 다만 신앙의 경건 정도와 열심의 차원만 다르다고 보시면 되고, 미래를 향해 비교하게 되면 마치 가는 길이 다른 것처럼 외모가 많이 변해 있습니다. 그러나 마치 5-6세 어린아이가 20세 청년이 되면 과거 모습과 달라서 남들이 알아보지 못할 수 있지만 변질되거나 변종한 것이 아니고 성장했기 때문입니다.

 

3.외경이나 가경에 대한 일반 신학의 입장

외경이나 가경이라는 단어는 그 단어가 말하는 것처럼 '성경처럼 보이는데 성경이 아닌 책'이라는 뜻입니다. 책 중에서 그 내용이 성경에 위반되지 않고 순수하게 66권 성경에 따라 은혜로운 것이 있다면 우리가 설교록으로 대하면 됩니다. 그러나 만일 66권 성경이 아닌데도 성경에 포함시켜야 하는 책이라는 말이 나오게 되면 그런 책은 불경이나 몰몬경이나 문선명의 통일교리로 대하면 됩니다. 그 책 내용 안에 비록 옳고 바른 부분이 있고 역사적으로 사실적인 내용이 있다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불경 속에도 역사적으로 사실적인 내용이 들어 있을 수 있지만 우리는 불경을 불경으로 대할 뿐입니다.

 

4.외경이나 가경을 자연계시로 대하고, 66권성경은 특별계시로 대한다는 발언

외경과 가경을 조금이라도 높게 보려고 노력하면서 나온 말이면 귀신 소리이고
외경과 가경을 불경이나 몰몬경 정도로 보는 사람이 천하 어떤 지식도 전부 자연계시의 일부이니까 그런 차원으로 설명했다면 맞는 말입니다. 기독교를 박멸하려고 혈안이 되었던 로마와 네로황제와 그 사형제도도 우리에게는 전부 자연계시이며 공산주의의 무신론사상도 자연계시이기 때문입니다.

 

5.우려를 하는 것은

신학의 학문 깊이가 있고 권위가 있다는 말을 듣는 사람일수록
가경이니 외경이니 하는 책들을 최대한 성경에 가까이 인정을 하려고 노력을 한다는 점입니다.

남북한으로 비교를 한다면

뺄갱이냐 남한 충신이냐 딱 2가지로만 나누면 좋겠는데

남한 안에서 그렇게 둘로 나누지 말고 남한 애국자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이북 뺄갱이도 아닌 양심적인 사람도 있지 않느냐는 발언이 많습니다. 그런 어중간한 사람들이 남한에 있으면 남한의 적이 되고 북한의 편이 됩니다. 그리고 만일 그런 어중간한 사람들이 북한으로 귀순을 해서 북한에 가버리면 그다음 북한이 골치가 아파 죽게 됩니다. 그냥 두지 않고 다 처형을 해버릴 것입니다. 혹시 살려둔다면 남한 내부를 흔들기 위해서 이용물로나 사용하겠지요.

예를 들어 함석헌 문익환 ...... 이런 사람들이 북한에서 떠들고 다녔다면 결국 북한에서 그냥 살려놓지는 않게 됩니다. 이들이 남한 안에 있으니까 남한을 공산화시키는데 이상한 역할을 한 결과를 맺게 되었습니다.

가경이니 외경이니 라는 말이 나오면 성경이 아니니까 일반 세상 책으로 보든지 하고, 그것이 만일 성경에 포함이 되냐 마냐 소리가 나오면 불경이나 몰몬경으로 보면 되고, 만일 그 책을 원래 만든 저자가 66권 성경을 설교하여 은혜받게 적은 책이면 설교록이라고 하면 간단합니다.

 

6.학자들이란

어떤 말이든 남이 말하지 않은 것을 한 건 올려야 하기 때문에
이 강박관념 때문에 일을 저질게 됩니다. 남침은 누구나 다 알고 있으니까

혹시 북침이었을지도 모른다고 한 마디 해야 학자로서 입장을 갖게 됩니다.

세상이야 이리되든 저리되든 다같은 사망 아래 것이니까 상관이 없지만

진리를 연구하는 신학자가 성경을 상대로 발언을 해야 하는데도

학자라는 이름에 강박관념을 느껴 무엇인가 사람들 속에 자기가 새로 발견한 무슨 논리 하나를 적어야 하고 남겨야 하고 모두들 쳐다보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불장난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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