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구원] 택자라도 지옥 간다는 말
2005-01-23 09:34:21
노하우 [ E-mail ]
[기능구원] 아무리 택한자라도 지옥간다는 말
제목분류 : [~교리~구원론~건설구원~기능구원~]
내용분류 : [-교리-구원론-건설구원-기능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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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13 녹음본입니다.
참으로 어렵습니다.
택자라도 지옥간다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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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 양심의 이렇게 중요성을 깨닫고 자기가 양심을 기를라고, 양심을 꺾지 안할라고, 양심을 더렵히지 안할라고, 이러니까 하고 싶은 말도 못하고, 왜? 하고 싶은 말 하고 난 다음에 뒤에 고쳐 버리면 되는데. 아니야. 나쁜 말 하고 싶은 대로 하고 나면 그게 자기가 됐기 때문에 제 마음으로 그만 '안 하면 되지.' 벗어지지 안해. 그거는 영원히 벗지 못하는 것이오. 자기 행동이 자기 되는 것은 벗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언제 벗느냐? 세상을 떠나 하나님의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갈 때에 그때에 택자들은 벗고, 하나님이 대속으로 벗겨서 '이런 거는 못쓴다' 벗어 버리고 불신자들은 영원히 입고 있는 것입니다. 벗은 그게 뭐입니까? 그게 구원될 것이 벗지 않으면 안 될 그런 것이 된 것입니다. 그거 구원 될 것이, 그거 구원될 것인데 그걸 잘못해 가지고 벗지 안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것이 된 것입니다.
이러면 오늘 지금 믿는 사람들에게 그 행동한, 행동을 하면 정력은, 정력은 투자되어서 행동이 되고 행동은 기능을 조성하는 것인데, 기능을 조성하는 것인데 그 기능이 '범죄한 기능도 지옥 가지 않는다.' 범죄한 기능에 대해서는 말이 안 나왔습니다. '범죄한 사람이' 그래만 말했지. 범죄한 기능 그거는 지옥 갑니다.
아무리 택한 자라도 지옥 갑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영육을 구원했지, 대속했지, 영육이 행동한 거게 대해서 대속한 것은 공심판면으로 대속했지 그리스도면으로는 대속을 안 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 선악간에 행함을 따라서 갚음을 받으려 함이라' 근방에 가지도 못하는 것을 이와같이 말하니까 알라고 애를 써도 알까 말까 될까 말까 하는데 이것을 아예 자기 주관 그것을 세우기 위해서 인정도 안 하면 언제 받겠습니까? 언제 가지겠습니까? 가지지 못합니다. 세월은 자꾸 지나갑니다. 참 천 년이 하루같이 지나가 버려요. 일은 안 되고. 이러니까 우리가 이 깨달음을 바로 가질라고 애를 써야 합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의 대속은 공심판을 대속했고 사심판은 대속하지 안했습니다.
2005-01-23 12:49:53
yilee [ E-mail ]
택자 자체는 천국을 가지만 택자의 죄지은 행동은 지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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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하신 설교 내용을 조금 쉽게 다시 적었습니다.
질문과 관련있는 내용 중에서 핵심적인 부분만 새로 적었으므로
답변자의 설명을 다시 읽어본 다음 질문자께서 읽은 원래 설교본문을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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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신 원래 설교를 쉽게 요약해 드린다면)
오늘 믿는 사람들이 행동하는 것은 정력이 투자되어 행동이 되고
행동을 하고 나면 사람에게는 기능이 만들어집니다.
죄의 행동을 하면 죄의 기능이 만들어지고
의의 행동을 하면 의의 기능이 만들어집니다.
택한 사람은 천국을 가게 되지만
택한 사람이 세상에 살았을 때 행동을 잘못하여 죄의 기능을 만든
것이 있다면, 그 행동과 그 죄의 기능은 지옥에 가게 됩니다.
즉, 택한 사람의 몸과 마음 자체는 천국에 가지만
택한 사람의 행동과 택한 사람의 기능이라 해도 죄를 지은 행동과
죄짓는 기능은 지옥에 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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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설교 내용 중에 나온 몇 가지 표현)
공심판: 불택자는 지옥을 보내고 택자는 천국을 가게 하는 심판
사심판: 천국 갈 택자들이 세상에 살 때 지은 죄의 행동과 기능을 가려내는 심판
2005-01-23 21:28:33
노하우 [ E-mail ]
죄짓는 기능이 지옥간다면? (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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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글은 이해하겠으나
택한 사람의 행동과 택한 사람의 기능이라 해도 죄를 지은 행동과
죄짓는 기능은 지옥에 버려야 합니다.>라는 대목이 이해가 안 갑니다.
죄짓는 기능이 지옥간다는 말을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그렇다면 천국가는 사람은 그 불고통을 느낄까요?
2005-01-24 05:49:24
yilee [ E-mail ]
기능구원 문제입니다. 앞선 자료를 먼저 참고해 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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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문 내용은
이 홈의 여러 곳에서 여러 차례 자세하게 설명한 자료들이 있습니다.
우선 참고해 주시고,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다시 질문해 주셨으면
합니다.
먼저 올려진 자료는 다른 분께서 찾아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05-01-24 10:24:14
도우미
기능구원에 관하여
제목분류 : [~교리~구원론~건설구원~기능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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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한 기능은 어디로 가는가?
범죄한 기능이 어디로 가느냐 하는 것에 대하여는 천국에 가기는 가지만 활동은 못한다. 지옥에 간다. 없어져 버린다 하는 주장들이 있다.
우리는 이 중에서 범죄한 기능은 지옥에 간다고 믿는다.
이렇게 주장할 때에 문제가 되는 것은 몸과 마음의 본체와 그 기능이 분리될 수 있는가? 기능이 형체를 움직여 활동하게 되는 것이 우리의 활동인데 기능만 지옥에 가서 무슨 활동을 하겠는가 하는 점들이다.
범죄한 기능을 그 본체에서 분리하여 지옥에 보내는 것은 우선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바이다.
또 생각해 보면 하나님이 전능하신 능력으로 그렇게 하시는데 못할 것이 무엇인가?
지옥에 간, 범죄한 기능이 그 본체를 통하지 아니하고 무슨 활동을 하겠는가에 대하여는 그 자체 스스로의 행동(분히 여기며 슬피 우는 행동등)과 벌받는 행위등은 할 수 있다고 본다. (마태복음 7:21, 요한1서 3:15, 빌립보서 3:10, 마태복음 24:51,)
범죄한 기능이 지옥에 가서 고통하는 것을 천국에 있는 자기 본체가 느끼는가?
느낀다면 천국에도 고통이 있다는 말이 되는데 이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 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
범죄하여 지옥에 간 몸과 마음의 기능은 더 이상 자기의 기능이 아니다.
이는 자기에게서 끊어져 나가, 악령의 것이 된 기능이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에 있는 자기 본체는 이 몸과 마음의 고통을 직접 느끼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 기능이 불에 타며 고통하는 것을 볼수는 있다. (누가복음 16:22~25)
그것을 볼때에 그것을 영생으로 살리지 못한 것에 대한 회고적 후회와 회개가 있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일반적 의미의 고통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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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글이 아닙니다. 출처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기능구원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여 오다가 이글 보고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너무 좋아서 프린트해서 가지고 다니다가 (저의 것으로 소화는 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프린트물 보고 타자해서 올립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2005-01-24 14:35:22
노하우 [ E-mail ]
Re: 감사합니다.
제목분류 : [~교리~구원론~건설구원~기능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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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 wrote:
>범죄한 기능은 어디로 가는가?
>범죄한 기능이 어디로 가느냐 하는 것에 대하여는 천국에 가기는 가지만 활동은 못한다. 지옥에 간다. 없어져 버린다 하는 주장들이 있다.
>우리는 이 중에서 범죄한 기능은 지옥에 간다고 믿는다.
>이렇게 주장할 때에 문제가 되는 것은 몸과 마음의 본체와 그 기능이 분리될 수 있는가? 기능이 형체를 움직여 활동하게 되는 것이 우리의 활동인데 기능만 지옥에 가서 무슨 활동을 하겠는가 하는 점들이다.
>범죄한 기능을 그 본체에서 분리하여 지옥에 보내는 것은 우선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바이다.
>또 생각해 보면 하나님이 전능하신 능력으로 그렇게 하시는데 못할 것이 무엇인가?
>지옥에 간, 범죄한 기능이 그 본체를 통하지 아니하고 무슨 활동을 하겠는가에 대하여는 그 자체 스스로의 행동(분히 여기며 슬피 우는 행동등)과 벌받는 행위등은 할 수 있다고 본다. (마태복음 7:21, 요한1서 3:15, 빌립보서 3:10, 마태복음 24:51,)
>
>범죄한 기능이 지옥에 가서 고통하는 것을 천국에 있는 자기 본체가 느끼는가?
>느낀다면 천국에도 고통이 있다는 말이 되는데 이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 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
>범죄하여 지옥에 간 몸과 마음의 기능은 더 이상 자기의 기능이 아니다.
>이는 자기에게서 끊어져 나가, 악령의 것이 된 기능이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에 있는 자기 본체는 이 몸과 마음의 고통을 직접 느끼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 기능이 불에 타며 고통하는 것을 볼수는 있다. (누가복음 16:22~25)
>그것을 볼때에 그것을 영생으로 살리지 못한 것에 대한 회고적 후회와 회개가 있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일반적 의미의 고통은 아니다.
>---------------------------------------------
>저의 글이 아닙니다. 출처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기능구원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여 오다가 이글 보고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너무 좋아서 프린트해서 가지고 다니다가 (저의 것으로 소화는 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프린트물 보고 타자해서 올립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 사용하신 성구들은 기존교회에서 불신자들이 가는 지옥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그 차이를 좀더 설명하실 수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또한 범죄한 기능과 상급의 문제는 무엇인지요?
통상적으로 우리가 아는 바로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고 행함으로 상급받는 다는 정도입니다. 내용자체가 어려워서 질문자체도 갈팡질팡입니다. 어느정도 정리하셨다니 저의 혼란스러움을 이해하시겠군요. 좀더 구체적인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2005-01-24 16:25:15
도우미
심신의 본체와 그 본체에서 행하여진 기능이 분리될수 있는가에 대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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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구원에 관한 문제는 우리 심신의 본체와 그 본체에서 행하여 진 기능이 분리될 수 있는가? 이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면 기능구원의 설명자체가 무의미 해 집니다.
육신의 생각으로는 본체와 그 본체에서 행하여진 기능이 과연 분리될수 있을까, 그것이 가능한 일일까? 분리가 가능하다는 것은 논리의 비약이고 또 불가능하고 상상도 할수 없다고들 합니다.
그런데 이 문제에 대해서 제가 출석하는 교회의 목사님(지금은 별세했지만 서정교회 장봉만 목사님)께서 이 기능구원문제에 대해서 이렇게 이해를 시켜 주시더군요. (백목사님의 설교록을 그대로 인용하셨는지는 잘 모르지만)
피아노 건반을 치면 소리가 나는데, 피아노는 본체이고 그 건반을 쳐서 나온 그 결과물은 피아노 음(소리)인데 그 피아노 음(소리)은 본체에서 분리된 피아노를 치므로써 발생된 기능이라는 것이죠.
아무튼 피아노를 치지 않으면 소리가 나지 않으나 피아노 건반을 치면 그에 상응한 소리가 나게 되어 있고, 결국 피아노 본체와 피아노 소리는 같은 것이나 분명히 본체와 소리는 분리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피아노가 무체물이어서 적절한 비유는 될수 없지만 피아노를 우리 사람으로 대체시켜 본다면 피아노본체는 사람의 심신에 해당한다할 것이고 그 피아노소리는 사람이 행한 결과물인 행동에 해당한다고 보면 어느정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죠.
기능구원 문제는 택함받은 택자에 해당한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불택자는 영은 죽어 있으므로 심신도 구원받을 여지 없이 모두 지옥불에 던저지기 때문에 기능구원문제는 생각될 여지도 없습니다.
택자는 주님께서 살리신 우리의 영과 피아노 본체에 해당하는 우리의 심신, 그리고 그 심신이 행한 행동의 결과, 그러니까 피아노 건반을 치면 나오는 결과물인 그 소리가 의의 기능이라면 천국에 가고, 범죄한 기능이라면 지옥에 간다는 말씀을 한 것 같은데 너무 오래되어 설명이 좀 쉽지 않은 것 같군요.
그때 열심히 받아 적지 않고 졸다가 들어서 좀 부끄럽습니다. 설명이 유치해서....죄송합니다.
2005-01-25 00:01: 8
무명2
심신과 기능의 분리에 대한 기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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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운문답 >
1748 [기능구원] 지옥에서 고통하는 홍포입은 부자가 택자의 기능이 호소하는 것이라면? 궁금이 04/09/09
1750 요20:30-31과 롬8:22을 참고하셨으면 yilee 04/09/09
1754 창세기4:10,11 - 의미를 좀 더 명확히 할 성구보충 무명2 04/09/12
1755 보충을 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yilee 04/09/12
2005-01-25 18:10:20
노하우 [ E-mail ]
Re: 기능구원 문제입니다. 앞선 자료를 먼저 참고해 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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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wrote:
>재질문 내용은
>
>이 홈의 여러 곳에서 여러 차례 자세하게 설명한 자료들이 있습니다.
>우선 참고해 주시고,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다시 질문해 주셨으면
>합니다.
>
>먼저 올려진 자료는 다른 분께서 찾아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직신학적으로 기능구원 문제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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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72023-11-14 10:26구 게시판 자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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