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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 빚도 지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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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631
작성일
2023.11.01

2004-12-20 19:46:16
세상아 잘 있거라

[주해] "사랑의 빚외에는 아무 빚도 지지 말라"의 뜻은?

 

 

제목분류 : [~성경~주해~로마서~]
내용분류 : [-성경-주해-로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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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 빚도 지지 말라"고 하였읍니다.

그런데 많은 경우 교회를 신축하기 위한 대지 등을 구입할 경우 은행 대출 또는 사채 등을 교회 명의나 기타 다른 명의로 빚을 내는 수가 있습니다. 또 교인이 집을 마련할 때에도 주택 담보대출 등을 받게 됩니다. 빚에 대해서는 백 목사님의 설교에서도 본 기억이 나는데 자세히는 기억하지 못하겠읍니다.

채무를 부담할 때마다 종종 위 성경 구절이 생각나서 마음이 켕기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이 살아갈 때에 경제적 빚을 안지고 살아가기가 참 어려운 데 위 성경을 어떻게 해석해야 합니까. 목사님의 견해를 주신다면 감사하겠읍니다.

 


2004-12-21 22:24:45
yilee [ E-mail ]

성경이 말하는 사랑은 구원입니다.

 

 

제목분류 : [~성경~주해~로마서~]
내용분류 : [-성경-주해-로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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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좀더 자세한 내용은 이 홈의 /활용자료/녹음본/88.7.17. 주전 주후 설교를 참고하셨으면

 

2.성경이 말하는 사랑은, 요일4:10에서 말씀한 '구원'입니다.

지옥갈 우리를 천국가게 만든 구원,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사랑입니다.
죄를 지어 지옥가게 되었기 때문에 죄문제를 해결해야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해결하려고 대신 죽고 우리를 구원한 이것이 성경의 사랑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한 혈육 사랑은 세상이 사랑이라 하나 구원의 사랑은 아닙니다.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는 이성의 사랑도 구원의 사랑은 아닙니다.

친구를 사랑한 우정 역시 인간들은 사랑이라 하나 성경이 사랑하라 하신 사랑은 아닙니다.

성경이 말하는 사랑, 성경이 우리에게 사랑하라 하신 사랑은
주님이 우리 대신 죽으시고 우리를 우리 죄에서 해방시킨 구원의 사랑을 말합니다.

 

3.롬13:8에서 '사랑의 빚 외에는 피차 아무 빚도 지지말라'하심은

성경이 말한 구원의 이 사랑 외에는 어떤 것으로도 남에게 신세를 지지 말고
남도 나에게 신세지도록 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남을 돕지도 말고 남에게 도움을 받지도 말라는 명령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먹여도 이 구원 때문에 먹이고, 자식이 되어 부모에게 얻어 먹는다 해도 이 구원을 위해 내가 얻어먹어야 할 어린 때이기 때문에 얻어먹으라는 뜻입니다.

남편이 아내를 사랑해도, 결혼했으니 사랑하고 또 사랑하니까 결혼하는 그런 사랑으로 사랑하지 말고,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는 것이 구원에 유익되니까 사랑하고 또 남편이 아내의 구원을 위해서 그 아내를 사랑해야 유익할 것이기 때문에 그 아내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롬14:7-8에서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이것이 바로 구원 하나만으로 사는 우리 성도의 자세입니다.

 

4.구원과 관계없는 행동, 구원에 손해되는 행동을 엄금한 것입니다.

지금 현 교계에서 굶는 이웃을 쌀로 도와 주지 않고는 교회가 사랑을 입에 담을 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위의 말씀에 의하여 우리는 쌀을 퍼주어도 구원이 목적이고 구원의 결과에 좋으면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구원에 유익되면 해도 되고 말아도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합니다. 그러나 쌀을 퍼주어서 게으른 사람이 더 게으르고 교회를 악용하며 그의 악습이 점점 심해져서 성경이 말한 인격과 정반대의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고 생각하면 우리는 그를 사랑함으로 그의 구원을 위해 어떤 경우는 그를 굶김으로 그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쌀을 퍼주고 병을 치료하고 교도소에 있는 이를 무조건 끄집어 내는 것만이 사랑이라고 단정하는 것이 현 교계 대세입니다. 여기에 대하여 반대하는 것이 정통 신앙노선입니다. 성경이 금한 죄를 짓지 않도록 하는데 정말 필요한 행동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그를 사랑하는 일입니다. 그 일 때문에 상대를 돕고 그 일 때문이라면 상대방의 도움을 받기도 하라는 것입니다.

목회자에게 설교를 들어야 천국을 준비하는 구원에 도움이 된다면 목회자의 설교나 심방을 거절하지 말아야 합니다. 교인이 주는 월급을 받아야 교인을 지도하는 일에 더 집중할 수 있고 그래야 그들이 구원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면 교인이 주는 생활비가 아니꼽고 더러워도 감사하게 받아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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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0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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