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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속] 주님의 피와 살을 기념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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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508
작성일
2023.10.06

2004-11-10 09:49:30
초신자

[대속] 주님의 ...... (피와 살을 기념한다는 것은 - 관)

 

 

제목분류 : [~교리~기독론~대속~]
내용분류 : [-교리-기독론-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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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살과 피를 기념하라고 하시던데
나의 현실에서 주님의 살과 피를 기념 할려면 어떻게

하여야 합니까?

정말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자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2004-11-10 16:44:15
yilee [ E-mail ]

부모를 모신 사람으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제목분류 : [~교리~기독론~대속~]
내용분류 : [-교리-기독론-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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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선 단어의 의미

①'주님의 살과 피'라는 단어

주님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대신 고난 당하신 그 희생을 '피와 살'이라고 말합니다. 주님은 십자가에서 살이 찢겨지고 피가 흘려져 우리 위해 죽었습니다. 이런 고난의 모습은, 우리 인간으로서는 주님의 희생을 생각할 때 가장 가슴 아프게 느낄 것입니다.

주님의 살과 피는 십자가에게 죽을 때 당한 고생을 발표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 살과 피는 십자가에서 죽을 때 당한 고생을 표현하는 동시에 실은 그 피와 살이 우리 위해 평생 갖은 고난을 다 당하신 그 고난의 총량 표시입니다. 따라서 '주님의 살과 피'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주님이 당한 희생과 어려움을 말하는 것입니다.

②'기념'이란

과거 사건을 기억하는 것으로 끝내지 것이 아니고, 그때 사건을 오늘에 되살려 사는 사람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2.'현실'에서 '주님의 피와 살을 기념하려면'

아담이 자기 중심으로 한번 돌아서서 선악과 먹은 행위로 우리는 지옥가게 되었습니다.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님 날 위해 죽어야만 했습니다. 오늘 하루를 살면서 며느리 된 교인들이 자기를 중심으로 생각한다면 부모를 모시겠다고 나설 수 없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렇게 하는 행동이 자기를 중심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나오는 행동인데 바로 그 행동이 아담의 행동과 같은 자기 중심의 죄가 됩니다.

오늘 내가 다시 한번 그런 죄를 짓는다면 다시 한번 내가 주님을 십자가에 또 못을 박는 것과 같은 일이 될 것이니, 차라리 이제 내 손에 십자가를 박고 내가 피를 흘리고 살이 찢겨져 나가도 나를 먼저 생각하지 않고 주님이 명령한 5계명을 지키기 위해 부모님을 바로 모셔야겠다고 생각했다면 그 사람의 그 생각은 '주님의 피와 살을 오늘에 기념'한 행동이 됩니다.

 

 

3.주님이 십자가에서 너무 괴로워서 호소를 했다는 이단적 발상을 가진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실은 주님은 그 십자가에서 아버지 하나님의 소원인 우리를 구원하는 일에 자신이 십자가 형벌을 대신 받게 되어 기뻐 탄성을 발하고 계셨습니다. 주님이 이 땅 위에 온 것은 떠 밀려 온 것이 아닙니다. 억지 춘향노릇한 것도 아닙니다. 십자가가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모르고 섣불리 손을 댔다가 십자가에서 본전 생각을 하신 것도 아닙니다.

원하고 원해서
아버지의 소원을 들어 드리고 싶어서

그 소원을 들어 드리되 조금이라도 더 고생하고 더 땀 흘리고 싶어서

그리고 우리를 구원하되 우리에게 줄 것이 더 많았으면 해서

주님은 십자가 그 고통을 '원하고 원하였노라'고 했습니다.
이 잔을 마시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하신 이 자세가 바로 오늘 주님의 피와 살을 기념하는 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신앙입니다.

제 부모를 차마 제 손으로 죽이지 못해서 모시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 진노를 살까 해서 부모를 할 수 없이 받들고 사는 것도 아니고

남들 눈을 의식해서도 아닙니다.

주님의 십자가 그 피와 살의 희생을 바로 아는 사람이면

하나님이 죄인으로까지 낮아져 날 위해 자원함으로 기쁨으로 그 고난 다 당했으니

나도 천하 모든 인간이 견딜 수 없고 원망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런 상황에서

주님이 그러하셨듯이 나도 다른 사람 구원을 위해 내가 고통 당하는 그런 일을

기쁨으로 자원함으로 해 보았으면....

이 면으로 노력하고
제 실력이 부족하면 더 노력해서 보충해서 그런 사람이 되도록 해서

이제는 부모님 대소변을 수발하는 일이 즐거워서 콧노래가 나오는 사람이 된다면

그는 주님이 아닌데 주님으로 사는 주님의 사람입니다.
그는 십자가를 지지 않았는데도 오늘의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사람입니다.

부모님을 모시는 문제 하나로 예를 들어 봤습니다.

 

 

3.언제 한번 이 비슷한 내용으로 문답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이 답변을 달기 전에 과거 문답 자료를 다른 분이 찾아서 올려주시기를 원했는데, 답변자도 찾지 못했고 이 답변을 추가하는 오늘 11.11. 저녁까지도 아직 관련 자료를 찾은 분이 계시지 못해서 일단 간단하게 답변을 드렸습니다. 혹 이후로도 과거 내용을 찾은 분이 계신다면 이후 다른 분들을 위해서 자료를 제시해 주셨으면 합니다.

 


2004-11-11 17:31:12
도움이

검색으로 찾은 문서입니다.

 

 

제목분류 : [~교리~기독론~대속~]
내용분류 : [-교리-기독론-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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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검색을 통하여 찾아 보았는데 찾아서 나온 결과치가 질문에 대한 답변의 내용과 조금 틀리지만 도움이 될만한 부분만 선택하여 오려붙이기 해서 올렸습니다.

원본문서를 원하시면 다시 리플로 원본을 올리겠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제목분류 : [~성경~주해~누가복음~]
내용분류 : [-성경-주해-누가복음-]/[-성경-성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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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월절은 예수님 십자가 대속 때까지 해마다 반복되야 하는 구약 제도였습니다.

우선 유월절 만찬은 떡과 포도주였습니다. 이 떡은 예수님이 우리 위해 내놓으시는 몸이요 포도주는 예수님의 피 곧 예수님의 생명입니다. 죄인인 우리의 죄값을 당신의 살과 피를 내놓아 죽음으로 대신하는 것입니다. 이 유월절은 모세 때부터 내려온 제도이며 세상에서 우리를 완전히 구원하실 예수님의 대속을 예표하여 해마다 지키던 제도입니다.

이제 이 밤에 예수님이 잡히시고 그리고 십자가에서 죽게 되면, 해마다 격식을 갖추어 꼬박꼬박 지켜야 했던 유월절 제도 자체가 필요없게 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기 전까지는 우리의 죄가 사함이 되지 않았고 그래서 구약시대에는 유월절 절기에 모세를 통해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것을 해마다 기념했던 것이며 그 기념을 통해 그 당시 당시 필요한 구원의 역사를 단번으로 또 임시로 또 불완전하게 받아왔던 것입니다.

 

 

2. 예수님의 피, 그 포도주는 이 땅 위에서는 두번 다시 반복될 필요가 없는 희생이었습니다.

이제는 예수님이 직접 죽음으로 모세 때부터 내려오던 모든 구약의 약속을 단번에 완전하게 또 영원히 해결해 버리기 때문에 유월절 절기를 통해 장차 해결될 메시야의 구원을 더 이상은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즉 유월절을 제도적으로 더 이상은 지킬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유월절 만찬으로 끝이나게 된 것을 말한 것입니다. 다시는 대속을 위해 흘릴 피는 반복될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특별히 그날 만찬에 포도주를 가지고 말씀한 것은 예수님의 생명, 곧 예수님의 피를 흘려 그 구원을 완성한다는 것이니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 예수님이 예수님의 모든 것을 다 바친다는 뜻입니다. 이제는 구원을 위해 더 이상 구약 짐승의 피가 필요 없게 되었고 예수님 피 흘리심으로 이 땅 위에서는 구원을 위한 희생의 피는 끝이 났습니다.

 

 

3. 구원은 단일이나 그 전개는 여러 순서가 있습니다. 대속, 적용, 영원한 자유가 있습니다.

과연 예수님은 그 만찬을 마지막으로 십자가에서 죽었고 또 부활하셨으니 우리 구원이 완성되었고 그후 신약 마지막 때까지는 이미 완성시킨 구원으로 모든 택자를 구원하고 또 그들을 건설구원으로 기르십니다. 그 구원을 실제 우리에게 덧입히는 기간은 신약 끝으로 잡아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때가 되면 예수님 십자가 구원의 완성 이후 계속된 모든 땅 위의 어지럽고 복잡했던 구원 적용 과정을 다 정리하고 이후 아버지 나라에서는 예수님의 대속으로 가지게 된 구원을 새 세계에서 새롭게 영원히 누리게 됩니다. 그 영원한 나라에서는 땅 위에서 희생한 십자가의 피와 다른 영원한 새 희생으로 살아갈 나라입니다.

 

 

4. 예수님이 음식으로 먹은 떡과 포도주가 있으며, 대속의 상징으로 먹은 떡과 포도주가 있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입에 댄 신 포도주는 죽음의 마지막 순간, 우리를 대신하는 고난의 지극한 최종을 통과하며 그 육체에 공급되어진 다른 의미의 포도주이며, 유월절 만찬에서 마신 포도주는 예수님이 피흘려 우리를 구원하는 그 '희생'을 표시한 것이니 한번 희생으로 우리를 구원하는 것이므로 반복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참고로, 예수님이 우리 위해 살과 피를 희생하셨습니다. 그런데 포도주만 다시 마시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떡은 그 후에도 마실 수 있다는 말이 되고 그래서 부활 후에도 제자들과 함께 떡을 먹게 된 것이라면 이 떡과 포도주는 질문하신 대로 십자가에서 마신 포도주처럼 단순히 포도로 만든 음료수입니다. 그리고 그 포도 음료수를 다시 마시지 않겠다고 하고 또 마셨으니 모순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살과 피는 상징이고 그 피를 상징한 포도주를 마시지 않겠다는 말은 이 땅위에서 우리를 구원하는 단 한번의 죽음으로 구약 모든 예표와 제도는 끝이 난다는 말이기 때문에 대속에 쏟은 피와 살이 꼭같이 두번 반복할 일이 아닙니다. 따라서 포도주가 대속의 희생을 의미한다면 포도주 뿐 아니라 떡도 다시는 먹지 않겠다는 말씀이 됩니다. 예수님이 부활 후 잡수신 떡은 신령한 양식을 상징하기는 했지만 육체의 양식을 먹는 부활의 몸을 보이시기 위해 먹었던 일반 음식이었고, 예수님이 유월절 만찬에서 말씀하셨던 '떡'은 예수님의 살을 의미했으니 이 역시 다른 떡입니다.

그 예수님의 살은 단 한번의 희생으로 바쳐진 다음에는 다시는 이 세상 끝까지 두번 바쳐질 몸이 아니기 때문에 포도주 뿐 아니라 떡도 예수님은 다시 먹지 않겠다고 말씀하신 것이 되며 또 실제 그런 의미의 떡은 먹지 않았고 먹을 필요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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