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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록] 조나단 에드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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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428
작성일
2023.09.25

2004-10-14 12:20:54
신학생

[설교록] 조나단 에드워즈 (말씀의 묵상과 자연계시의 사용 - 관)

 

 

제목분류 : [~설교록~]
내용분류 : [-설교록-]

--------------------------------------------------------------------------------------------

여기 홈페이지의 답변들을 보면 말씀 한 구절에 대한 묵상의
깊이가 대단한것 같습니다.

미국의 대각성운동을 주도했던 조나단 에드워즈도 말씀 한구절에 대한

묵상이 탁월했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조나단 에드워즈에 대해 들어 보셨는지요? 그리고 조나단

에드워즈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그리고 말씀을 묵상할때 어떻게 묵상하고 적용하는지 좋은 방향을
가르쳐 주셨으면 합니다.

목사님의 답변을 보면 세상의 자연계시들도 많이 적용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자연계시를 적용할려면 세상의 과학이나 철학 생물학 물리학 화학같은것도 공부를 해야 하는건가요? 목사님도 나름데로 세상학문(세상의 과학이나 철학 생물학 물리학 화학 천문학 등등)을 인용을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

아니면 그 세상학문들이 말씀을 설명할때 이용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말씀 하나 만으로도 충분한가요?

세상의 과학이나 철학 생물학 물리학 화학같은 것은 얼마나 섭렵해야 합니까?

아니면 그러한 것들은 아무 필요없고 성경만으로도 가능한것인지?

하지만 목사님의 답변을 보면 자연계시(과학이나 철학 생물학 물리학 화학 역사)를 전반적으로 다 이용하는것 같습니다.물론 말씀 한구절에 그것이 모두 압축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적절하게 이용을 해야하는지?

 


2004-10-14 19:06: 4
yilee [ E-mail ]

말씀을 깊이 묵상하시려면, 백목사님 설교 세계를 접해보셨으면

 

 

제목분류 : [~설교록~]
내용분류 : [-설교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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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나단 에드워즈'라는 이름을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교회사를 통해 우리는 수많은 신앙 선배들을 만나뵐 수 있습니다. 시간이 없어 그들의 생애를 다 살펴볼 수는 없었고 또 '조나단 에드워즈'와 같은 분은 단순히 이름으로만 듣고 지나갔습니다. 한 구절 말씀에 대한 묵상의 깊이가 대단했다고 소개하는 것으로 보아 대충 짐작하겠습니다. 이 신앙노선에서는 한 절 성구를 가지고 한 달씩 설교하는 분들도 계신데, 하물며 미국교회사의 대각성기에 이름을 남겼던 성자의 세계라면 얼마나 더 깊었겠습니까?

 

 

2.이곳을 찾을 때는 답변자의 편식과 편향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한 가지 양해를 구하는 것은, 답변자는 신학과정을 일반인들과 달리 겪었기 때문에 신학상식에 대한 편차가 심한 면이 있습니다. 너무 당연한 것을 모를 때는 마치 답변자가 무성의하거나 질문자를 무시한다는 느낌이 갈까 해서 조심스러운 때가 많습니다. 또 어떤 때는 너무 어려운 것을 상식처럼 이야기하는 수가 있어 그것을 모르는 분들이 이곳에서는 모자란 사람처럼 취급되었을까 하여 죄송한 마음을 가질 때도 있습니다.

답변자는 일반 학교에서 공부를 마치고 백목사님 설교록 출간 담당자로 있다가 일반 신학을 잠깐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과정을 밟게 되면 일반 신학과정을 겉으로는 해도 속으로는 아주 다르게 상대하게 됩니다. 백목사님 밑에서 신학이 실체를 배우고 이해하고 나면, 그다음에는 신학공부를 아무리 많이 해도 다른 신학생들처럼 무작정 듣고 따라가는 일을 하지 않게 됩니다.

예를 들면 원어는 성경과 신앙에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다고 아예 손을 대지 않는 정도이고, 교회사는 대충 한번 훑고 넘어가며 흐름만 살피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조직신학은 깊이 살펴보되 시각이 일반 교계와 너무 달라서 일반 신학에서 '신의 존재'를 증명하거나 '성경'이 하나님 말씀이라는 것을 증명하느라고 많은 페이지를 할애하는데 이곳은 그런 페이지는 소제목만 읽고 그냥 넘어가버립니다. 그대신 일반 조직신학서에서는 아주 약간만 설명하고 넘어가는 죄의 종류나 성격, 대속의 내용, 기능구원, 영에 대한 것은 일반 조직신학책으로 부족하여, 이 부분에 대하여 아마 역사상 가장 깊이 연구한 책이라고 볼 수 있는 '백영희설교록'을 오랜 세월 읽고 살피고 있습니다.

좋게 말하면 남달리 한 분야를 깊이 연구한다고 표현할 수 있을 것이고, 비판을 한다면 신학 일반에 대하여 기초도 없이 편식을 하기 때문에 편중된 신앙이 된다고 우려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이곳은 이렇게 걸어가는 것이 신앙생활에 있어 기초에 충실하고 동시에 신앙 전반을 바로 잡고 나가는 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3.백영희신앙노선은 신학과 목회를 전공해야 할 사람들을 이렇게 안내합니다.

 

신앙은 성경 하나로 전부입니다. 성경 외에 하나를 더 참고할 것이 있다면 각자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현실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 것을 자연계시로 활용하면 됩니다. 여기에 하나를 더한다면 자기 마음 속에서 성경과 자기 환경에서 접하게 된 것을 해석해 주고 가르치는 성령이 있으니 영감이라고 합니다.

성경은 모든 믿는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주셨고 누구든 깨닫도록 주셨으며
환경은 모든 사람이 자연스럽게 접하고 살기 때문에 아무 어려울 것 없으며

성령은 각자 마음 속에 오셔서 귓속말로 속삭이고 계시니

신앙이라는 것은 예배생활에 힘쓰고 자기 현실에서 그 말씀대로 살려고 힘껏 노력하고 이 모든 생활 속에 늘 마음에 주님 인도를 따르려고 귀를 기울이면 됩니다.

그런데 신학과정이라는 것이 일반 세상 대학교를 흉내내어 철학자를 만드는 철학과정처럼, 변호사를 만드는 법학과정처럼, 의사를 만드는 의과대학처럼, 교사를 만드는 사범대학처럼, 하나에서 열까지 전부 꼭같이 흉내를 내고 있으니, 왜 하나님의 종을 만드는 일이 이렇게 세상과 꼭같아야 하고 그 세상학문을 공부하는 것과 거쳐야 하는 나이도 학년도 심지어 시험보는 방식까지도 꼭같아야 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공부하는 내용조차도, 세상은 정답을 모르기 때문에 그 방면의 학자들이 주장한 것을 다 훑어봐야 하고 인용을 해야 하지만, 신학은 성경에 정답이 다 나와 있으니 그대로만 읽고 그대로만 믿고 그대로만 살면 자기에게 실제 필요한 자세한 행동지침과 영생이 그대로 이어지는데, 왜 세상 대학원처럼 폼을 잡고 있는지를 모르겠습니다.

백영희신앙노선은, 그 기본 인식이 이렇게 때문에 타 신학교에서 길게는 7년 짧게는 3년이 걸려 배우는 과정을 불과 몇 달 만에 '관광하듯' 둘러보고 끝내버리고, 그대신 모든 노력을 성경을 직접 상대하는 일에 집중합니다. 그래서 일반 신학교 기준으로 보면 대단히 부실한 신학교육이고 이곳 기준으로 일반 신학교를 보면 완전히 세상이 되어버렸다고 탄식하고 있습니다.

 

 

4.이곳 답변에 담고 있는 것은, 성경과 세상 기초 상식 정도입니다.

 

성경 하나 전부로 삼고, 이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예는 우리가 평범하게 살면서 저절로 알게 되는 정도의 상식만 활용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원래 답변자 스스로는 너무 몰라서 무지했는데 백목사님 설교를 통해 전부 배우게 되었습니다. 배우다가 성경과 그분의 가르침이 다르다고 느낀 것은 바로 질문하여 무엇이든 성경이 목표와 기준이었고 백목사님의 설교는 답변자가 성경을 알게 되는 일의 안내자였습니다. 이런 점 때문에 이곳은 '백영희'라는 이름을 누가 뭐라하든지 소중하게 존중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 자연계시로 활용하는 세상의 여러 전문 지식들인 천체 물리 화학 생물 등은 답변자가 어느 한 과목이라도 상식을 넘어서는 것이 없습니다. 현재 2004년을 살아가며 조금 주의를 기울이고 성의를 갖는다면 누구든지 알 수 있는 것, 알 수 밖에 없는 정도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곳 홈을 방문하시는 분들이 답변자가 여러 방면에 해박한 듯 말씀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질문자의 여러 답변을 자세하게 잘 비교해 보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답변자의 세상지식은, 몇 가지 줏어들은 것만 자꾸 반복을 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 눈치가 있는 분은 답변자 수준에 이르는 것은 아무나 다 가능하다고 보실 것입니다. 김치의 종류가 수십 가지라 해도 재료는 뻔하고 만드는 원리는 뻔한 것인데, 만들어 놓은 종류만 얼른 보면 외국인들이 아주 대단한 세계가 있는 듯 잠깐 그렇게 아는 정도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답변자는 열심히 공부해서 여러 방면에 충실하게 공부할 기회를 가졌지만, 그런 기회를 허송하고 뒷늦게 급히 서둘러 겨우 2류대에서 3류대 사이를 오가는 학교에 들어간 정도입니다. 대학에 들어간 이후로 오늘까지는 백목사님 밑에서 오로지 성경과 생활에만 주력하고 살아왔기 때문에 달리 다른 것을 볼 것도 배울 기회도 없었습니다. 다만 꾸준하게 뉴스를 보며, 우리에게 주어진 우리 현실의 상황 변화를 주목하여 왔는데 이 세월이 오래 가다보니까 뉴스 해설에서 전문용어에 대한 설명이 한번씩 나오고 그런 것은 현대 사회를 살아갈 우리가 최소한 알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 유심히 봐두었는데 그런 내용을 한번씩 이 홈 답변에 소개하다 보니까 답변자가 마치 다방면의 학문을 섭렵하고 세부전문 지식들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듯 보이게 되었을 것입니다.

목회자들이 신학공부 7년을 해봐야 원어를 모르는 것은 마찬가지인데, 그날 본문에 관련된 원어 2-3개를 미리 줄 긋고 챙겨놓았다가 예배 때 척 써먹으면 교인들은 7년 신학공부한 우리 목사님은 원어가 자유자재로 나오는 줄 아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지만 실제로는 그날 써먹은 것, 딱 그것이 그분이 아는 것 전부이고 그날 사용한 것보다 쉬운 원어는 읽지도 제대로 못하는 것이 대부분 목회자들의 현실입니다.

답변자가 사용하는 세상지식은 자연계시라고 표현할 수 있는 정도의 상식입니다. 요즘은 글을 못읽는 사람이 없으니까 누구든지 뉴스를 관심있게만 보면, 과거 학교 다닐 때 머리가 나쁘고 공부에 관심이 없어 이해도 못하고 넘어간 것을 뉴스가 그림으로 도표로 다시 설명을 해서 대충 감을 잡게 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는 보통 사람이 자기 현실에서 평범하게 알게 되는 정도이고, 답변자도 그런 수준입니다.

예수님도 그 제자들도 본래 제대로 배운 사람들이 없었지만 고기잡는 것과 장사하는 것과 농사짓는 것은 서민으로도 접하는 것이고 그것들을 예로 들어가며 말씀을 가르쳤는데, 이곳의 세상지식 활용도 말하자면 그때와 오늘의 발전 차이를 고려한다면 그 정도 수준의 상식과 일반적인 내용에 지나지 않습니다.

 

 

5.이곳에서 다른 면을 발견하셨다면, 이는 이 노선이 특별하기 때문입니다.

 

백목사님 밑에서 목회자가 되려면 누구든지 거쳐야 하는 노동과 장사를 해봤고 그런 과정을 거칠 때는 과거 학교 다닐 때처럼 대충 다니지 않고 마음 먹고 열심히 했으며, 동시에 그런 일상 생활 중에서 가장 힘든 과정을 경험하면서 매일매일 여기서 소개하는 백목사님의 설교 내용을 가지고 실제 생활 속에서 실행을 해 본 세월이 있었습니다. 매일 새벽 말씀을 배우고 그 말씀으로 어떤 힘든 노동이나 장사라 해도 대충하지 않고 배운 말씀대로 실제 잘 실행해 보았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 답변자는 장차 목회에 필요한 것도 다 배울 수 있었고 현재 이곳에서 답변하는 모든 중요한 것을 다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백영희신앙노선에는 답변자보다 훨씬 수준높은 차원에서 이런 길을 앞서 걸어간 분들도 많고 또 답변자와 함께 그 당시 그런 생활을 거의 대동소이하게 했던 동지 동료들도 현재 공회 내 목회자로서 수십명이 넘습니다. 또 목회를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각 교회에서 평범하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교인들 중에서도 답변자보다 앞선 분들이 많아서 마음 속으로 늘 존경하는 경우도 적지 않고 또 교인들이지만 늘 동역자 차원으로 상대하며 대하는 교인들도 적지 않습니다.

성경 하나를 철저하게 붙들고, 그다음에는 자기 현실에서 열심히 그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라는 것이 이 노선의 전부입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모르는 것은 실행하는 가운데 저절로 알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학과정을 아주 무익하게 보고 있습니다. 답변자는 현재 이 노선에서 외부를 향해 활동을 하기 때문에 공회 내의 다른 분들에 비하여 외부 분들에게 눈에 많이 띄이다 보니까 다른 분들보다 나은 것처럼 보이는 면도 많습니다. 숨어 기도하는 굉장한 종들을 이곳 방문하는 분들이 한번씩 뵐 기회가 있다면 이 노선에는 아직도 이 시대의 숨겨진 보배들이 적지 않다고 느끼실 듯 합니다.

 

 

6.이번 질문자께서는 이곳을 좋게 보신 분이므로, 감히 이렇게 안내하겠습니다.

 

말씀을 깊이 새겨보시려면

우선 이곳 홈에서 제공하는 설교를 가지고 내용을 분석하며 소제목을 달아보는 일들을 해보셨으면 합니다. 그렇게 해서 백목사님 설교 내용 분석을 1-2개월 하다 보면, 누구나 이곳 답변자 수준이 되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님을 단번에 느끼실 것입니다. 또 어떤 분들은 단시간 내에 훨씬 앞서겠다는 자신감이 생길 것입니다.

답변자의 이런 안내를 받고

그렇게 해 보신 분들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고 이곳 답변자와 바로 어깨를 마주하고 동역을 하고 있으며 어떤 것은 답변자가 배우고 어떤 것은 그분들이 답변자에게 소개받으며 서로 주고 받는 형편이 된 경우가 많습니다. 분명한 것은 이곳에서 소개드리는 백영희설교세계를 들여다 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누가 뭐라해도 너무 차이가 많다는 느낌이 있고, 그대신 그 설교 세계를 통해 성경을 새로 알게 된 사람들은 앞서고 뒷서며 이전과는 비교하지 못할 차원높은 세계를 가지게 된다는 것이 이곳의 경험입니다.

이곳을 좋게 말씀하시는 분이 아니면 이런 식으로 소개하는 것은 결례가 될 줄 압니다만, 질문 내용에 이곳을 칭찬해 주셨기 때문에 내심에 묻어둔 표현까지 내드렸습니다. 이곳에서 제공하는 설교의 양이 녹음본 5천여개, 노트본 1만여개가 될 것인데, 이런 분량에 압도되어 감탄하는 분들도 많으나 그것은 너무 껍데기만 보셨다고 생각합니다. 그 설교 안을 한번 제대로 접해봤다면, 어느 보수교단의 총회장님 말씀처럼 '백목사님 설교 1개면 논문 40개를 그 속에서 만들겠다'는 표현이 괜한 말이 아님을 알게 될 것입니다.

말씀을 깊이 묵상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려면 드리고 싶은 말씀이 많습니다만 우선 백목사님의 설교세계를 접하면서 그 내면을 보시기를 권합니다. 그리고나면 아마 저절로 해답을 찾았을 것이므로 이곳에 같은 질문을 하실 일이 거의 없을 것이고 혹시 자신과 이곳을 비교해 보기 위해 질문을 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

설교를 분석하고 제목을 붙여보는 방법은, 이곳 홈에서 한번 자세하게 설명한 자료가 있습니다. 답변을 보충하는 분이 이 글을 읽고 보충을 해주신다면 감사하겠고, 내일 중에 찾아주시는 분이 없으면 답변자가 다시 해당 글을 찾아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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