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모르몬교도 대법관

일반질문용
작성자
믿는 자
작성일
2023.07.14

곧 탄생할 것 같은데, 보수교단 등 대형교회는 왜 침묵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힘 없는 교단 이단으로 몰아갈 때는 재빠르게 단결 하더니, 막상 이단 출신이 사법부 최고 자리에 오르는데 성명서 하나 없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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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7-15 18:17
    1. 이단의 대처

    본래 한 교회가 몰몬 통일교 안식교 등 이단을 대할 때

    ①교인 문제라면, 그 이단의 핵심 주장 한둘을 집중적으로 살피는 것이 중요하고
    ②사회 전체나 교계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이런 경우에는 '종교인(불교 유교 기독교)과 무종교인(일반인)과 반종교인(공산주의자)으로 나누어 유불리를 평가하면 간단합니다.

    통일교의 일화 관련 상품, 전도관의 시온 상품 불매운동 등이 교계적으로 벌어지는데, 우리도 동참해야 할 일이 아닌가? 이런 문답이 좀 있었습니다. 그들은 종교상 우리와 다를 뿐이지 일단 신이라는 것은 믿습니다. 그런데 아예 무신론자는 유신론자보다 더 나쁩니다.

    기독교 교리가 수백 수천 가지가 넘는데 그 중에 하나만 따지다 보면 자기 교파 외에는 거의 다 이단입니다. 그렇다 해도 사회적 교계적 이단은 나쁘다고 한다면, 무신론자가 더 나쁘고 기독교를 욕하고 다니는 이들은 더더욱 나쁜데 문제는 일일이 그들과 다 싸움을 할 것인가? 그것도 대법관이라는 세상 직책 때문에 교회가 나서서 싸울 일인가?

    이렇게 나가다 보면 온 우주 안에 모든 존재와 운동과 온 세상의 모든 인류와 늘 싸움만 하고 정말 교회가 해야 할 구원의 일 복음의 일을 하지 못하게 되는 더 큰 피해가 있습니다. 이런 계산 때문에 이 노선은 혹 감염될만한 자기 내면을 살피지 이단을 향한 외부 투쟁으로 나서지 않습니다.

    참고로,

    2. 이단에 대한 바른 자세

    국내 이단 전문가들이 정말 양심껏 정말 바로 해 보려 한다면 기독교 역사에 가장 큰 이단인 천주교를 이단으로 확고하게 못을 박아 놓고 천주교와 교류한 국내 교단과 목회자 전부를 이단으로 처형하라고 발표를 해야 합니다. 천주교와 성경을 공동 번역한 기장측이 제 1호로 걸려 들 것이고 그 기장과 머리를 맞댄 국내의 장로교와 주요 교단 전부를 이단 교류 죄로 다스려야 할 것입니다. 덩치가 커진 천주교와 교류는 종교 간의 화합 협력 화평의 통 큰 기독교 지도자들이고 덩치가 작아 조무래기 같은 이단자 하나를 강단에 세운 것은 잡아 먹을 듯 하는 자세는 그들이 이단 전문가가 아니라 이단이라는 사안을 자기 직업과 활동의 기회로 삼는 자이니 이들은 좁게 보면 이단을 대처하나 넓게 보면 이단과 적절하게 공존하는 이들이라고 생각합니다.

    3. 이단과 교회

    그리고, 교회가 바로 되면 어떤 가라지든지 대처합니다.마치 병균과 인체 관계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선 신천지가 교회 안을 설치면 치리도 하고 이단 강좌도 열고 주변 교회들의 도움도 받는다고 난리들인데 물론 응급실에서 출혈을 막아야 하는 것은 필요합니다만, 구조적인 문제가 문제입니다. 원래 몸이 건강해서 그 어떤 종류의 병균이 들어 와도 몸의 저항력이 스스로 이겨 버리면 가장 이상적인데, 몸이 약하면 어떤 약으로 어떻게 조심을 해도 그 수 많은 종류의 병균 전부를 다 막는 방법은 없습니다.

    정상 교회라면, 가라지를 데리다 교인을 만듭니다.교회가 정말 교회답게 바로 운영이 되었다면 그 어떤 병균이라도 인체에 공격을 하면 그 공격 때문에 인체는 면역력을 더욱 많이 잘 길러서 다음 병균과 싸울 때 오히려 효력을 봅니다. 답변자 알기로는 병균을 인체의 아군으로 만드는 사례는 모릅니다만, 신앙으로는 이단보다 더 무서운 타 종교인이나 불신자들조차도 우리는 그들을 교회로 데려다가 믿는 사람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신천지라는 가라지가 자기 교회로 들어 와서 교인들을 이단으로 끌어 가려고 시도를 하는 경우에, 만일 그 교회가 정상적인 교회라면 울타리 밖에서 그 교회를 노리던 가라지들이 저 교회는 어느 틈으로도 들어 갈 수가 없어 포기를 하든지, 아니면 저 교회를 들어 가게 되면 우리가 감염을 받아 저 교회 교인으로 바뀌겠다고 우려를 하여 도망을 하게 되어야 할 것입니다.혹시 서툰 가라지들이 멋 모르고 그 교회로 들어 왔다면, 그 교회의 면역력만 길러 주고 이단의 모습과 활동을 눈으로 보여 주기만 하고 패전하고 가든지, 아니면 그 교회 교인으로 회개하고 돌아 서야 그 것이 교회입니다.

    교회가 교회로 운영 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곳곳에서 갖가지 이단들에게 교회들이 허물어 지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내 아이가 나쁜 아이들에게 끌려 죄를 짓고 돌아 다닐 때, 천하의 모든 나쁜 아이들을 다 교도소에 집어 넣으면 해결이 되겠는가? 아니면, 그 어떤 나쁜 아이가 와도 물이 들지 않는 아이로 만들어 놓는 것이 교육이며 부모겠는가? 아주 간단한 원리입니다.이단을 상대하는 잔 재주나 손 기술과 같은 방법은 인터넷에 들어 가 보시면 각 교단이나 신학자들이 내 놓은 별별 감별법 대처법 공격법이 허다하게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방법은 이단들의 가라지 행동을 상대하다가 그들을 상대하는 교회들이 인본주의라는 또 다른 이단에게 삼키는 꼴이 되기 쉽상입니다. 조선 말에 고종이 중국에서 벗어 나려고 일본을 끌고 왔다가 일본의 식민지가 된 것처럼, 해방 후의 민주화 세력이라고 하는 이들이 군사 독재를 막으려고 민주화 논리를 내세우다가 좌파가 되고 심지어 북한 공산당의 편을 드는 데까지 나가는 것처럼,한 쪽의 위험을 상대할 때는 그 쪽도 봐야 하지만 그 한 쪽의 위험만 상대하다가 반대 쪽에서 웅크리고 기회를 노리는 또 하나의 다른 강도에게 삼키는 경우를 꼭 생각해야 합니다. 이런 점 때문에 교계에 어떤 이단들이 준동할 때마다 그 이단들이 앞에서 설치고 그 이단을 피하는 교회들을 조용하게 도매금으로 다 삼키는 큰 도적이 걱정이 됩니다만, 이 큰 도적들은 교회 안에서 주로 권위 있는 직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대 놓고 욕을 하지도 못합니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교계 어느 한 곳에서 이단을 쫓아 내자고 플래카드가 나붙고 대규모 궐기 대회가 개최 될 때마다 그 이단 반대 운동의 핵심 지도부 속에 들어 앉아 있는 더 큰 귀신의 운동에 그냥 아찔합니다. 이런 면 때문에 이단을 대처하는 각 교단이나 교계의 이단 연구소들을 이 노선은 참으로 우려합니다.그들이 드러 난 이단들을 막는 데에는 제일 앞장을 서고 수고를 해서 큰 복을 받아야 하는데그 이단들을 상대한 이들마다 그 이단 대처 도중에 생긴 피로와 오판과 과잉과 탈선으로 인하여 그들의 뒤 끝이 좋은 분들이 거의 없습니다.벌써 어느 교회가 이단 반대 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인다면 일단 건강한 교회는 아닙니다. 사자에게 쫓기며 사투를 벌이는 물소는 병이 들었든지 그 어떤 약점을 간파 당한 상태입니다. 미리 있을 곳에 있고 해야 할 행동을 바로 하는 건강한 물소들은 사자의 사냥 대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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