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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원] 성경상고 5-20번 설명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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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133
작성일
2023.06.28

2004-07-09 11:23:17
(양성원)

[양성원] 질문입니다... (성경상고 5-20번을 간략하게? - 관)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양성원~]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양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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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kist.net/백영희목회자양성원/강의실/문의답변/의 다음 문답을 이곳에 참고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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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번, 질문입니다... (성경상고 5-20번을 간략하게? - 관) 김민호 0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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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상고20문제 가운데
5번부터~20번까지

간략하게 설명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제만으로는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2004-07-09 11:24: 8
yilee [ E-mail ]

구약 이스라엘의 분열을 통해 오늘 우리의 신앙을 살펴보는 과제입니다.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양성원~]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양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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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 왕 때 이스라엘은 남북으로 분열됩니다.

 

남쪽은 '유다'라고 이름을 붙이며 2개 지파만 따르고
북쪽은 '이스라엘'이라고 이름을 붙이며 10개 지파가 따릅니다.

이스라엘은 오늘 교회를 말합니다. 믿는 사람과 믿는 가정, 그리고 교회와 교단, 더 나아가 오늘 교계와 신약역사 전체를 '이스라엘'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분열되어 둘로 된 것은, 신앙걸음에서 항상 분열이 있게 되고 그 분열에 따라 보수노선과 진보노선, 신본주의와 인본주의가 나타나며 그로 인하여 어떤 결과들이 발생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목회를 준비하는 사람으로, 또 신앙생활을 하면서 남을 지도해야 하는 사람으로서 이스라엘의 분열과 그 분열에 따라 두 신앙노선의 양상이 어찌 되는지를 살펴보고 연구하게 되면, 교인을 지도하고 자기가 맡은 교회를 어떻게 인도할지 알게 됩니다.

지도하는 개인이나 가정이 구약 이스라엘 중 어느 쪽에 속했고 어떤 방향으로 걸어간다는 것을 볼 수 있게 됩니다. 그리되면 예언을 할 수 있고 권면을 할 수 있고 목회자로서 신앙의 식구들을 향해 해야 할 일이 생기게 됩니다. 그렇게 남을 지도하고 교회를 논하기 전에, 목회를 준비하거나 신앙에 앞서 나가야 하는 분들은 자기 자신을 먼저 살펴보고 성경으로 자신을 분석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2.오늘 교회와 교인들이 신앙노선을 따라 분열되는 모습을 연구하는 과제입니다.

 

5번: '흥쇠의 종류와 형편'

*나라가 흥하고 망하던 때의 사건 종류와 그때 형편을 '간단하게' 기록합니다.

*어느 왕이 어떻게 할 때 그 나라가 복을 받고 잘 되었으며, 어떤 사건이나 전쟁을 통해 어떤 결과가 있었는지, 나라가 잘 나갈 때와 어려웠을 때를 기록합니다.

*어느 교회에 어느 목회자가 있을 때 전성기였으며 부흥기였는가, 어느 목회자가 있던 시절에 어떤 사건이 있었으며 그때 그 교회가 좋았던가 아니면 아주 처참했던가 등을 살핍니다. 어느 한 신앙의 가족을 두고도 살필 수 있고, 한 개인이 자기 자신의 걸어온 길과 앞으로 걸어갈 길을 역사적으로 살필 때, 자기의 흥망과 그 흥망에 있었던 사건과 그때 형편을 살펴볼 과제입니다.

목회자로서, 자기가 맡은 교인과 그 가정들을 역사적 안목으로 크게 보며 그 가정에 어떤 신앙의 인물이 있을 때 그 가정이 신앙으로 일어섰다는 것을 눈여겨 봐야 할 연구제목입니다. 교단이나 교계의 흐름도 이런 시각에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6번: '흥쇠의 시종유래'

5번에서 연구한 내용을 특별히 시간의 흐름을 따라 그 진행 과정을 적습니다.

누가 왕이 되고, 조상의 어떤 죄를 본받아 계속할 때, 어떤 하나님의 경고가 있었는데, 그래도 회개하지 않게 되자, 어떤 징계가 있었고, 그래도 회개하지 않게 되자, 결국 어떤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사건의 진행 과정별로 세밀하게 적되 내용이 긴 것은 간단히 요약해 가며 사건의 전개 과정이 이어져야 합니다.

한 가정이 어떤 과정을 통해 신앙으로 일어섰는지, 그리고 그 복받은 가정이 어떤 사건을 통해 어떤 죄를 짓고 어떤 결말로 나가는지도 살펴야 합니다.

 

 

7번: '유혹의 수와 배경'

양국에 있었던 '유혹'을 종류대로 적은 다음, 그 배경을 적는 것입니다.

어떤 죄가 어떤 과정을 통해서 들어오게 되었는지를 살펴보게 됩니다. 어떤 환경과 형편 어떤 사건과 어떤 면 때문에 그런 유혹을 받게 되었는지?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좋은 조건이 닥치면 마음이 흔들어질 수 있습니다. 또 아주 급하게 몰린 상황에서 탈출구가 보이는데 그쪽으로 가는 것을 하나님께서 싫어하신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교회와 교단이 갈랫길에서 신앙노선을 결정하거나 대소사간의 문제를 처리할 때, 늘 유혹이 옆에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 유혹의 배경을 살피는 눈이 없으면 우선 먹기는 곶감이 달다는 말대로 삼키게 됩니다. 자연이치가 그렇습니다. 영안이 어두워지면 세상 자연 이치가 적용됩니다.

 

 

8번, '이방과 관계된 종류, 시종 순서, 그 결과'

양국이 각각 이방나라와 접촉했던 사실들을 적고, 그 관계의 진행과정과 결과를 적습니다.

오늘 교회나 교인이 세상 속에 살면서 세상과 어떤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지를 살펴봅니다. 이스라엘이 침략을 당하자 애굽에게 도움을 청하고 애굽이 어떤 행동을 보이며 그래서 그 결과 어떻게 되었는지, 유다가 바벨론으로부터 사신들이 왔던 사건에서 히스기야가 어떻게 그들을 맞았고 무엇을 보여 주며 어떤 말을 하고 그리고 그들이 돌아간 뒤 어떤 결과가 있었는지, 등을 기록합니다.

오늘 교회가 사회 구제운동을 주임무로 삼거나 아니면 여당 야당의 편싸움에 서서 꼭 세상 단체들처럼 사회관계를 가지는 것을 봅니다. 한 개인적으로 말한다 해도 이웃과 어떤 자세로 어떤 선을 두고 접촉해야 하는지를 살펴보는 연구제목입니다.

 

 

9번, '앞서 나온 8가지 문제와 하나님의 역사'

8가지 제목으로 살펴본 지금까지의 사건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역사했고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셨는지 등을 살펴봅니다.

 

 

10번, '두 나라의 관계와 이해'

양국이 접촉한 사건의 종류와 그 접촉으로 인하여 누가 유익을 보고 손해를 봤는지?

신본주의 유다와 인본주의 이스라엘이 원래 한 교회 한 국가였으나 신앙노선 때문에 나뉘었습니다. 두 나라는 2개의 나라지만 한 민족이며 한 신앙이며 한 하나님을 모신 이웃나라입니다. 따라서 두 나라의 관계는 어떤 때는 전쟁으로 어떤 때는 협력으로 어떤 때는 무관심으로 교차됩니다. 힘이 있을 때는 상대를 치고, 무엇인가 유익이 있으면 서로 협력을 하자고 제의합니다.

오늘 한국교계로 말하면 고신과 총회측이 신사참배 문제로 유다와 이스라엘처럼 분리되었던 1950년대가 있었습니다. 그 이후 양 교단은 서로 소송으로 나가며 전쟁을 했던 적도 있고 또 10여년이 지나면서 서로 통합을 한 적도 있습니다. 고신은 총회라는 큰 것을 먹기 위해 들어갔고 총회는 들어오기만 하면 결국 먹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오늘 교회의 분열에서도 분열된 이후 양측의 접촉과 관계는 계속됩니다. 싸우지 않을 싸움도 싸워 죄만 짓고 손해만 보기도 하고, 또 신앙을 양보하고 타협하는 일은 피해야 하는데도 세상 이권을 위해 서로 접근도 합니다.

 

 

11번, '양국 접촉에서 이해를 많이 끼친 사례'

양국의 접촉을 통해 어느 쪽이 이익을 보고 어느 쪽이 손해를 봤는지를 살핍니다.

분명한 것은 신본주의 유다가 인본주의 이스라엘과 접촉해서 유익을 본 것이 몇 번이며, 과연 그런 접촉을 해야 했는지를 면밀하게 연구해 보셨으면 합니다.

오늘 교계의 분열은 거의 전부가 갈라지지 말아야 할 일로 갈라졌습니다. 물론 그 중에는 갈라지지 않을 수 없는 신앙노선의 분리도 있습니다. 어쨌든 신앙노선이 달라서 나뉘었다면, 분열은 불가피한 것입니다. 이후에 인본주의로 나간 측과의 접촉을 살펴, 과연 마음 속으로 계산한 대로 그런 수입이 있었는지를 살펴야 합니다. 백영희신앙노선은 분열을 피하고자 끝까지 노력했으나 제명을 당하게 되어 독립 교단으로 출발합니다. 그러나 한번 출발한 다음부터는 대외 접촉을 총공회만큼 조심한 곳이 없을 것입니다.

지금 현 교계는 좋은 게 좋다며 뭉치고 합하고 어깨동무를 해서 세상 정치 운동도 하고 사회사업도 활발하게 펼치며 수없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것을 사랑과 통일과 협력이라는 좋은 단어로 표현합니다. 이 성경 연구를 통해서 과연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은 무엇인지,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12번, '양국을 해치거나 유익되게 한 인물과 사건'

양국을 각각 잘 되게 한 인물과 해롭게 한 인물과 사건을 '간단하게' 기록합니다.

그 사람을 정죄하여 심판하기 위해서가 아니고 그 사람이 했던 일이 하나님의 나라와 백성들에게 결과적으로 어떻게 되어졌는지를 알아야 그런 일을 피할 수 있기 때문에 의를 건설하기 위해 연구하는 것입니다. 또 한 사람의 수고로 하나님의 나라가 크게 흥왕하게 되었다면 그를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를 우상으로 받들어서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어떻게 해야 복이 되는지를 연구하기 위해서입니다.

오늘 우리는 어느 교회를 하나님 앞에 바로 세우고 복되게 한 인물들과 그들의 활동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 한 인물로 인하여 한 교단이 파괴되고 심지어 한 시대 교회가 파묻히는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13번, '이해 종류, 발생 동기, 관련 인물, 당시 국민들의 움직임'

12번 문제를 좀더 세밀하게 분석하는 과제입니다.

양국에는 어떤 이(利)와 해(害)가 있었던가? 그 종류를 적고, 그렇게 된 원인, 인물, 그런 일이 있을 때 그 나라 백성들은 어떤 자세를 보였는지 기록하는 과제입니다. 하나님은 기쁘하시지만 백성들이 반대하는 일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싫어하지만 백성들은 죽을지 살지도 모르고 우선 좋다며 찬성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 교회 안에 세상 밤무대를 가져 들어오면 하나님께서 싫어한다는 것을 목회자가 신앙양심으로 분명히 알지만 온 백성들이 환호하고 좋아하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사람들에게 밀려서 원치 않는 일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었다면 그가 바로 구약 이스라엘 역사에서 한 시대를 괴롭힌 거짓 선지가가 되고 또 역사에 자기 이름을 남기며 하나님의 나라를 망친 왕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14번, '하나님과 지도자와 백성의 삼각 관계를 40개 이상'

하나님은 당시 어찌 되었고, 지도자는 어떠 했으며, 백성은 어떠 했는지?

하나님을 모시고 교인들을 지도하는 목회자의 입장은 일반 교인 한 명과 분명히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꼭 같은 한 교인이지만 목회자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 말하고 행동하고 교회 문제를 놓고 결정하는 자세는 교회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참으로 지대합니다.

하나님의 입장과 백성의 입장 사이에서 목회자는 과연 누구의 눈치를 봐야 할지? 어느쪽을 기쁘게 해야 할지...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연구과제입니다. 사안별로 40개 이상을 기록하는 과제입니다.

 

 

15번, '악령이 누구를 사용하여 '이'와 '해'를 주는지?'

'영해'라는 뜻은 신앙에 해로운 경우를 말하고
'육해'는 자기 세상문제를 해롭게 하는 것이고

'영이'는 신앙의 유익을

'육이'는 자기 세상생활을 손해보이는 것을 말합니다.

악령이 자기에게 유익과 손해를 끼칠 때, 누구 누구를 사용하여 어떤 손해를 끼치며 어떤 유익을 끼치는지, 신앙면과 세상면으로 나누어 살피는 과제입니다. 양국의 경우를 살피며 자기 경우를 분석합니다.

 

 

16번, '나에게 있는 유다적 요소와 이스라엘적 요소'

양국을 공부하고 살펴봤으니, 나에게는 어떤 면이 유다적이고 어떤 면이 이스라엘적인가?

자기의 단점을 정확하게 표시하는 대신, 자기 혼자 알 수 있을 정도로만 표시하여 적으면 됩니다. 예를 들어 자기 교회 000집사님과 동업한 것이 이스라엘적인 요소였다면 그런 이름까지를 다 적지 말고, 자기는 알고 남들은 알지 못하도록 '사업의 유익을 좇아 죄되는 협력을 한 것..' 이런 식으로 적으면 됩니다.

 

 

17번, '내게 올 하나님의 징계와 자손에게 끼칠 해독'

양국을 공부한 사람으로서, 양국에 내린 하나님의 징계를 볼 때, 나와 내 자손의 문제는?

유다가 징계를 받았는데 유다가 그런 징계를 받도록 죄를 지은 것이 나에게도 있다면 나에게도 그런 징계가 올 것입니다. 그리고 유다의 조상들이 지은 죄 때문에 그 후손들이 고통을 당했다면 오늘 나의 범죄와 단점으로 인하여 나의 자녀 후손들이 그런 고통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교회와 교단의 지도자들의 죄로 인하여 그 소속 교회들과 교인들이 당하는 고통도 있으며, 앞선 시대의 잘못 때문에 그 후시대 후배들이 두고 두고 고통당하고 부르짖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따지다 보면, 일시 감정 때문에 죄를 회개하거나 미워하는 정도에서 그치지 않고, 죄로 인하여 발생하는 폐해를 면밀하게 알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죄를 멀리하게 됩니다.

 

 

18번, '나는 유다쪽인가 이스라엘쪽인가? 살아온 날들을 분류한 다음 앞날의 소원'

나는 현재 신본주의 유다나라에 속한 신앙노선에 서 있는가? 아니면 이스라엘 쪽인가? 혹 지난 날 몇 년 동안은 어느 쪽이고 또 다른 몇 년 동안은 다른 쪽이었는가, 연도까지 기록해도 좋고 아니면 살아온 날 전체 햇수를 기록하여 예를 들면, 유다로 살아온 세월이 15년이고 이스라엘처럼 살아온 것이 10년이라는 표시로 기록합니다. 그렇게 한 다음 앞으로는 내가 어느쪽 신앙노선으로 살 것인지를 기록합니다.

 

 

19번, '내게 대한 하나님의 특명'

우리는 각자 하나님께서 나에게만 특별히 맡기는 일이 있습니다. 비슷한 듯 해도 특별히 나에게만 원하는 내가 할 일, 그것이 무엇인지 양국을 연구하면서 느꼈다면 적습니다.

각 시대를 살아간 수많은 왕들이 있고 선지자들이 있으며 여러 신하들 백성들이 있습니다. 어떤 왕에게는 나라를 정화시키는 일을, 어떤 왕에게는 회개를, 어떤 왕에게는 성전 보수를, 어떤 신하에게는 왕과 맞서 성전을 지키는 일을...

크게 보면 비슷해 보이는 부류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자세하게 따져보면 우리는 각자 반드시 자기에게 하나님께서 개별적으로 특별하게 맡기는 일이 있습니다. 자기에게 대한 하나님의 개별 뜻을 찾아야 실제 자기 할 일을 합니다. 남 구경만 실컷하고 중계방송 해설하듯 하면 복이 없습니다.

 

 

20번, '양국을 강하게 또 약하게 만든 사건과 인물

양국이 크게 일어설 때가 있었고 또 약화될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사건과 인물을 기록합니다.

강하게 일어설 때 그런 사건이 오늘도 이어지면 어느 개인도 가정도 교회도 교단도 진정으로 부흥되며 하나님께 복을 받습니다. 입으로 소원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기록해주신 이스라엘 역사를 보고 망할 길과 복받을 길을 좇아가면 좇아간 그 행한 대로 갚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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