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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분론] 삼분론, 다중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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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910
작성일
2022.11.30

2003-10-08 22:19:10
궁금이

[삼분론/건설구원] 이중인격은?다중인격?

 

 

성경적 관점에서 보면 이중인격(다중인격)이란 무엇입니까?

사람을 삼분론으로 보면 영,혼,육인데 이중인격이 맞다면 혼이 2개..아니면 영이2개 어떻게 되는것입니까?

아니면 이중인격(다중인격)이란 아예 없는것입니까?

의료계쪽에서는 어느정도 이중인격을 인정하는것 같습니다.

좋은답변부탁드립니다..

다중인격에도 정도의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보통크리스챤이 악해졌다가 거룩해지는것도 약한 다중인격이고

그리고 아예 한 사람 속에 아예 상이한 인격이 있는것도 다중인격이라 봅니다

이런것을 성격적으로 어떻게 봐야 하는지요?

 


2003-10-09 08:35:10
yilee [ E-mail ]

 

 

 

제목분류 : [~교리~인론~삼분론~]
내용분류 : [-교리-인론-삼분론-]/[-교리-구원론-건설구원-옛사람과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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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인론/ 교리-구원론-건설구원-옛사람과 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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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 사람의 인격을 분석할 때는 다당제 국가를 예로 들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①북한의 유일당과 남한의 다수당제도

 

북한은 국가를 운영하는 주체가 노동당 하나 뿐입니다. 그러나 남한은 국가를 운영하는 주체가 다당제로서 현재 4개의 주요 정당이 있습니다. 북한과 남한은 국제사회에서 각각 단일국가로 나서지만 그 단일 국가의 내부 의사결정 과정은 전혀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북한은 북한의 의사를 결정하는데 오직 노동당이라는 하나의 의사 주체만 존재하고 그 노동당의 결정만이 국가의 결정으로 나타납니다. 그러나 남한은 남한의 의사를 결정할 때 국회에 의석을 가진 여러 당들이 각각 전혀 다른 체제와 목적과 사상을 가지고 전쟁을 하고 그 전쟁의 결과에 따라 최종 결론을 내리는데 그 결론이 대외적으로는 남한이라는 국가의 단일 결정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즉, 북한의 결정은 노동당이라는 단일 주체의 단일 결정이 곧 국가의 결정으로 그대로 외부에 나타납니다. 겉과 속이 동일합니다. 그러나 남한의 결정은 비록 그 대외 발표가 북한처럼 단일 주체의 단일 결정으로 나타나지만 그 내부 의사결정과정을 보면 북한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가집니다.

 

②북한의 의사결정과정은 단선입니다. 즉 인격이 하나밖에 없는 곳입니다.

 

북한의 의사 결정과정은 노동당 단일의 결정만 존재합니다. 노동당은 비록 그 구성원이 수만명 또는 수십만명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그들은 노동당의 이념과 행동강령과 노동당의 체제 하에서 모여진 사람들로만 구성되었습니다.

그 구성원들은 각자 실력차이는 있고 각자 전공과 전문과 특기는 다르겠지만 이런 모든 개개인의 개성과 특기와 실력은 노동당을 이루는데 필요한 하나의 구성요소일 뿐입니다. 그 각자의 개성과 특성과 실력은 노동당이 노동당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일을 결정하고 행동할 때 노동당을 위해 내부적으로 동원되는 가용 인력이며 내부 추진 연료로 사용될 뿐입니다.

따라서 북한 사회는 내부적으로 볼 때, 머리가 하나밖에 없고 나머지는 몸의 여러 지체가 되어 분담과 협력만 존재하는 사회입니다. 따라서 국제사회에서도 북한은 단일 국가로 인정을 받고 있지만 북한 사회 내부적으로 볼 때도 북한은 단일 인격만 존재하고 있습니다.

 

③남한의 의사결정과정은 복선입니다. 내부적으로는 다중인격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에 비하여 남한은 다당제입니다. 각당은 그 이념과 목적과 체제와 계산이 전혀 다릅니다. 마치 남한과 북한이 다른 만큼, 마치 한국과 일본이 다른 만큼 남한 내부의 각당들은 서로가 그렇게 다릅니다.

만일 남한의 각 정당들이 자기 활동 지역을 완전히 별도로 가지고 있다면 그 지역들을 독립국으로 만들어도 국가로서 전혀 모자랄 것이 없는 상태입니다. 국가로 독립하기에는 활동지역이 겹쳐있고 또 독립하므로 얻는 득이 적기 때문에 현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정도입니다.

현재 남한 내부의 각당들은 각자 독립국으로 존재할 수 없는 형편이 있어 대외적으로는 남한이라는 단일 국가형태를 유지하고 따라서 대외적 결정을 하나로 통일하여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하나의 결정을 내리는 과정에서 각당은 마치 국제사회가 각 국가간 생사를 건 투쟁을 하는 것처럼 국가 내부에서 각당은 무한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종 승자가 승리자로서 자기 의견을 국가의 대외 결정으로 나타내거나 아니면 최종 승자를 가리지 못할 때는 휴전협상을 통해 적당한 타협안을 도출하고 이것으로 국가의 최종결정을 삼게 됩니다.

따라서 북한과 비교해 볼 때, 남한은 그 의사결정 과정에 있어 다중인격을 가진 사람으로 비유할 수 있고 북한은 단일인격을 가진 사람으로 비유할 수 있습니다.

 

 

2.안 믿는 사람은 마치 북한과 같고 믿는 사람은 그 내부가 마치 남한과 같습니다.

 

①북한 내부도 논쟁과 투쟁이 있습니다. 그러나 남한과는 본질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북한의 대외 결정권을 유일하게 쥐고 있는 노동당도 내부적으로는 토론이 있고 의견 대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의견 대립은 남한을 오늘 칠까 내일 칠까 라는 차이일 뿐입니다. 빵을 눈 앞에 두고 먹는 목적은 같은데 어떻게 먹는 것이 더 맛이 있겠느냐는 방법론의 차이만 있습니다.

과거는 북한 노동당의 존재목적이 공산혁명완수였습니다. 지금은 김씨 가족의 주도권이 그 존재목적입니다. 만일 이 목적에서 벗어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북한 내부에서 존재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따라서 북한의 내부 논쟁과 남한의 내부 논쟁은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북한의 논쟁은 한 인격 속의 고민이라고 할 수 있고, 남한의 논쟁은 겉으로는 대화와 토론이지만 속으로는 소리나지 않는 총으로 서로를 겨누며 생사를 건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②안 믿는 사람은 그 인격의 내부 의사 결정과정이 북한과 같습니다.

 

안 믿는 사람은 악령에게 완전하게 점령된 상태입니다. 해방 이전 조선총독부가 조선을 완전하게 접수하여 통치하던 형편과 같습니다. 오늘로 말하면 북한과 같습니다. 안 믿는 사람의 마음 속에도 여러가지 생각이 있고 복잡한 계산이 있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악령에 점령당한 상태이고, 악성이 방향을 잡고, 악습이 실무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학자가 되든 예술가가 되든 애국자가 되든 돈만 아는 기업인이 되든, 그가 절을 다니든 무신론을 믿든, 인생의 허무를 깨달아 고민을 하든 세상이 좋다하고 돌아다니든, 안 믿는 사람 속에는 그 사람의 인격의 주권을 완전 접수한 악령이 주인이고, 그 사람의 모든 생각과 행동은 악성이 밑바탕에 깔려 있고 그 악성의 범위를 넘어갈 수 없고 그 악성이 모든 생각과 행동의 본질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악습은 악령과 악성으로 살아가는 그 사람에게 살아가면 갈수록 점점 더 자기 중심이라는 악한 일을 하는데 익숙하도록 힘을 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안 믿는 사람은 마치 북한 사회가 대외적으로도 단일 국가지만 대내적으로도 그 의사결정 과정에서 단일 인격만 존재하는 것처럼, 그 내부 의사결정 과정에서 믿는 사람처럼 복잡한 생각과 의견들이 있는 것 같아도 본질적으로 단일 인격만 있습니다. 즉 악령과 악성과 악습이라는 시각에서 본다면 단선 인격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안 믿는 사람입니다.

 

③이에 비하여 믿는 사람은, 명백하게 두 인격이 한 사람 속에 내재되어 있습니다.

 

믿는 사람은 중생하는 순간, 이전까지 살아오던 불신자 때의 인격을 기준으로 생각한다면 하늘에서 떨어져 내려온 외계인과 같은 존재가 자기 속에 하나 생성되었습니다. 그리고 새로 생긴 이 인격과 이전부터 있던 인격이 현재 남한 정부의 여당과 야당보다 더 극단적으로 분립되어 대치하고 있습니다. 이 두 인격은 사고방식도 존재목적도 살아가는 법도 취미도 체질도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남한과 북한보다 더 큰 차이가 납니다.

마치 남한 내부의 여당과 야당이 아무리 다르다 해도 국제사회에서 통용되는 '국가'라는 개념을 기준으로 분류한다면 남한의 각당들은 국가로 분류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국가처럼 그렇게 서로가 다르게 살아간다고 말하면 비유는 됩니다. 사람도 대외적으로는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단일 인격을 가진 단일의 사람입니다.

믿는 사람이 자기는 자기 속에 두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여 동사무소에 가서 주민등록증을 두 개 발급해 달라고 하면 미쳤다고 할 것입니다. 이런 정도는 상식적으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대외적으로 발표할 때는 단일 인격의 단일 인간입니다.

그러나 믿는 사람의 내부를 분석해 본다면, 남한 내의 각당이 한 국가 안에서 대치하고 있는 정도가 아닙니다. 마치 한반도 안에 남한과 북한이 지금까지 존재해 온 것과 같은 그런 형태로 이해를 해야 합니다. 민족을 기준으로 한반도를 살펴본다면 한반도에는 단일의 한 민족만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가적으로는 완전히 2개의 국가가 되어 있습니다. 안 믿는 사람은 일본과 같이 일본민족 단일 민족이 일본이라는 영토 위에 단일 국가로 유지하는 것과 같고, 믿는 사람은 민족과 영토는 하나지만 남한과 북한으로 내부 분열이 되어있고 그 내부 분열은 국가 내의 정파정도로 봐서는 안되고 마치 유럽과 아시아로 떨어져 있는 국가들이 서로 다른 것처럼 그렇게 완전히 분리된 국가와 같습니다.

바로 이런 면을 두고, 믿는 사람은 믿는 사람 하나 속에 두 사람, 두 인격, 두 종류가 있다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3.이중인격과 다중인격으로 질문하신 것을 두고 말씀드리자면

 

①한 사람의 인격 속에 이중 인격의 존재가 가능하냐는 반론들이 간혹 있었습니다.

 

과거 최삼경목사님이라는 통합측 목사님이 언론에 신앙상담을 하면서 백영희교리체제를 이단으로 성급하게 거론했다가 후에 이를 취소하면서, 사람 속에 두 인격이 들어 있다면 이는 이중인격이 아니냐며 어떻게 한 사람 속에 독립된 두 인격이 들어 있을 수 있냐고 교리 과제 차원에서 반론한 적이 있었습니다.

/초기화면/연구실/자료/에서 다음의 바로가기를 선택하시면 해당 자료를 보실 수 있고, 그 자료 앞뒤에 관련 내용 몇 가지가 있으니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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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교리]백영희의 삼분설, 중생, 건설구원에 대한 문제점 제기(최삼경) 99/12/24

 

②롬2:15, 롬7:11-25, 엡2:-5, 골3:10 말씀 등으로 이제 설명드린 내용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믿는 사람 속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존재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초등학교 국어시간에서 배우고 나왔어야 할 정도의 국어문장조차 제대로 해독하지 못하는 신학자들 때문에 지금까지 이 문제는 간혹 무슨 큰 이단교리나 되는 것처럼 지목을 받아 왔습니다.

그러나 알고보면 교계가 건설구원의 개념에 대하여 너무 혼미한 상태였기 때문에 일어날 수 있었던 일화에 지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백목사님의 건설구원론으로 우리 속에 두 사람이 투쟁하고 있음을 성경과 교리와 실생활의 우리 생각에 적용시켜 자신들의 실제 신앙생활에 큰 힘을 얻게 됩니다. 이 교리가 오늘 한국교계에서 백영희라는 이름이 진실되게 믿으려 하는 이들에게는 그렇게 큰 이름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③질문 내용에 집중한다면

 

이번 질문은, 세상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용어들로 말씀하셨기 때문에 세상의 표현에 대한 이해를 답변자가 먼저 바로 가져야 하겠는데, 전문적으로 정확하게 알아야 할 정도의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답변자가 평범한 일반인의 상식은 있다고 보고, 그 정도에서 질문한 내용을 중심으로 몇 가지 살펴보겠습니다.

 

'이중인격'

성경은 한 사람 속에 하나님의 사람과 악령의 사람으로 둘이 싸우고 둘로 나뉘어 있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중인격이라는 단어는 한 사람 속에 몇 가지 인격이 있느냐는 문제로 살펴볼 필요가 있으나, 다중인격은 고려해 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중인격은, 대개 속으로 감추고 있는 내면과 밖으로 표시한 외면이 다를 때 이중인격이라고 하는데, 이는 정확히 말하면 자기의 의사결정을 외부에 표시할 때 어떤 방법으로 표시하느냐에 따라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를 나타내지 않을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그렇다면 이중인격은 인격이 둘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성경은 그 정도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니고 아예 한 인격 속에 전혀 다른 두 개의 인격이 있다고 가르칩니다. 따라서 이중인격이 '두 인격'으로 표현이 바뀐다면 앞에서 설명한 모든 내용이 해당될 것 같습니다.

성경은 옛사람 새사람으로 두 사람 두 자기 두 인격을 가르칩니다. 이중인격이라는 표현은 비록 전문용어에서는 이번 답변 내용의 두 사람과 같은 뜻으로 사용되고 있는지 모르겠으나 일반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이 읽고 사용할 때는 한 인격의 표현 방식이 이중일 때를 말한다고 오해할 수 있으므로 '두 인격'이라고 했으면 합니다.

 

'다중인격'

사람 속에서 일어나는 여러 의견과 제시와 생각이 대개 의사결정과정을 통과하면서 하나의 결론을 내게 되고 하나의 결론이 나게 되면 하나의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렇게 하나의 결론이 나게 되면 그동안 다른 의견을 제시했던 여러 생각들은 속으로 참고 수면 아래로 내려가는데, 어떤 사람은 외부적으로 단일 결정을 표시해놓고도 그 사람 속에 있는 다른 생각들이 대외적으로 돌출해서 드러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것이 외부적으로 강하게 나타나게 되면 심리학이나 정신의학에서는 다중인격으로 아마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이를 우리 믿는 사람이 신앙과 관련해서 말한다면, 심신을 깨끗하게 성화시켜 가는 과정에 있어 새사람이 자기 몸과 마음을 장악해 나갈 때 자기 속에 다중인격으로 돌출이 될 정도로 강하게 저항하는 요소들이 있기 마련이고 그것이 강할수록 개성이 강한 사람이고 그것을 잘 꺾어 다스릴수록 성화의 양과 질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의학이나 심리학적으로 사용되는 다중인격이나 이중인격은 따로 정확하게 알지 못하나 일반 상식으로 이와 같이 파악하고 우리 신앙과 관련하여 잠깐 생각해 본 정도입니다.

성경적 관점에서 보면 다중인격 혹은 이중인격은 롬2:15을 근거로 하여 우리 한 사람의 인격 속에는 하나의 의사결정을 두고 여러 의견들이 제시되고 토론과 쟁론이 있게 되는데, 이를 굳이 다중인격이라고 한다면 그렇게 말할 수는 있겠지만, 앞에서 설명한대로 인격 속의 인격이라고 말할 정도라면 그 의사결정 과정이 협조나 보조를 위해 제시되는 의견인 경우는 제외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한 사람의 마음과 영은 하나인데, 어떻게 두 인격이 존재할 수 있는가?

두 인격은 형태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지배권을 두고 존재하는 형태입니다. 남한 정부를 두고 말한다면 국가의 형태와 영토 그리고 체제는 하나지만 그 국가 체제를 여당이 잡느냐 야당이 잡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처럼, 한 사람의 마음은 하나지만 그 마음을 중생된 영이 주도하느냐 아니면 믿기 이전에 우리를 장악하던 악령이 이전처럼 주도하느냐는 문제입니다.

악령이 우리 마음을 주도하고 그 마음을 통해 우리 몸까지 지배하게 되면, 그 때 그 상태를 옛사람이라 하고 반대로 중생된 영이 우리 마음과 몸을 지배하게 되면 그때를 새사람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가시적이고 형태적이고 영토 분할적 시각으로 두 인격을 보시면 이해가 어려울 것입니다.

믿는 사람이 신앙이 흐려졌다가 좀더 나아졌다가 또 열심을 내다가 낙심을 하는 등으로 오락가락하는 것은, 마치 이 나라를 두고 현재 좌파가 득세를 하고 우파가 밀리기도 하며, 반대로 우파가 주도하고 좌파는 전부 감옥에 가는 식으로 오락가락하고 있습니다. 우리 신앙도 우리 단일 인간 속에서 옛사람과 새사람이 밀고 당기는 전투를 하며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새사람이 주도한 그 정도 그 요소 그 시간만큼이 천국에 갈 때 우리의 실력이요 우리 모습이 될 것입니다. 이번 질문은 우선 이곳 홈의 /초기화면/연구실/정리방/■■주제3■■ '백영희, 그 신앙노선' - 내부용 전문/ 제5장과 제6장에서 일단 관련 내용을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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