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성구해석 - 누가복음 23:43

일반질문용
작성자
교인
작성일
2022.07.18
누가복음 23: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위 성구를 어떻게 해석하는 것이 좋습니까?
전체 3

  • 2022-07-18 04:21
    오늘이 언제인가? 낙원은 어디인가?
    오늘은 죽기 전까지의 오늘인가? 아니면 죽음 직후부터 죽으신 그날인 금요일 24시까지의 오늘을 말하는가? 저는 후자로 봅니다. 십자가 상에서 우리 대신 모든 형벌을 다 받으시고 죽음과 동시에 지옥 형벌을 순간적으로 다 받으셔서 죽으심의 세가지 대속을 십자가 죽으심과 동시에 다 이루었다 하심으로 완성하시고 죽으신 그날 낙원에 가셔서 안식하셨습니다.

  • 2022-07-18 04:28
    저는 공회인과 반대로 생각됩니다. 주님이 강도에게 말씀하신 오늘은 죽기 전까지의 오늘이라 봅니다. 죽기 전에 강도 너와 주님 나의 마음과 정신이 전부 다 낙원을 향해 있고 낙원만 사모하고 있다. 낙원 거기에만 정신이 다 팔려 버린 것을 두고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마음 상태가, 정신 상태가 전부 몽땅) 낙원에 가 있으리라고 표현하신 것이라 봅니다. 죽음 이후 때가 되면 낙원을 가시겠지만 여기서 주님의 뜻은 죽은 직후 낙원을 간다는 기본구원적인 의미가 아니라 죽기 전 낙원을 바라보며 건설구원을 이루라는 뜻으로 읽혀집니다.

    아래 성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히브리서 3:13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

    위 성구 오늘도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 죽기 전 주님이 데려가시기 전, 구원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있는 세상 현실 기간 동안을 오늘로 표시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도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말씀하심으로 낙원에 가니 너는 택자니 안심하라는 뜻보다는 그건 말 안해도 너무 당연한 것이고 한발 더 나아가서 너는 강도로서 그동안 헛 살았으니 지금부터라도 십자가에 매달려 죽어가고 있는 지금 오늘 이순간 오늘 동안 죽기 전 단 몇 십분, 몇 시간이라도 이룰 구원을 다 이루라는 격려의 말씀으로 개인적으로 해석이 되어집니다. 그러면 죽은 이후 낙원에 간다는 말은 죽기 전에 낙원을 강도인 너와 내가 사모하는, 이 마음 상태가 이미 벌써 죽기 전에 낙원에 가 있다는 말씀 속에 다 포함되어져 있는 것입니다.


    아래 성구도 같은 이치로 유대인들은 사십 육년동안 지어진 성전 건물을 지칭했지만 예수님은 삼일만에 부활하실 자기 몸을 성전이라 하셨습니다. 성전이라는 같은 단어라도 유대인은 건물로 해석했고 예수님은 자기 몸을 성전이라 하셨습니다.

    위 성구 누가복음 23:43 말씀의 오늘과 낙원도 누구는 죽은 오늘, 몸이 죽어서 몸으로부터 분리된 영과 마음이 낙원을 간다로 해석하고 있고 누구는 죽기 전 오늘, 낙원을 사모하고 동경하여 죽기 전인 살아 생전에 마음의 심리 상태가 낙원에 가 있다로 해석합니다. 누가 맞을까요? 시간과 세월이라는 판사에게 맡겨 봅니다.

    요한복음 2:19-22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하더라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및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 2022-07-18 07:59
    (실명과 비실명)
    이 곳은 실명과 비실명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신앙의 세계에 발표는 실명이라야 책임성도 있고 이어 지는 대화가 더 정확하게 됩니다. 사안에 따라 비실명이 더 나을 때도 있습니다. 더 나은 실명을 포기하고 여러 사정으로 보다 못한 비실명을 적는다 해도 이 곳은 연구소이며 연구의 제1 목적은 그 어떤 경우에라도 더 옳은 것을 찾고 우리의 잘못을 발견할 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실명이 더 나은 경우라 해도 더 중요한 연구 제1원칙 때문에 비실명의 사용에 제한은 없습니다.

    (비실명을 적을 때)
    - 글에 따른 비실명의 표시
    실명은 피한다 해도 비실명을 적을 때는 남성으로서 발언할 때, 배우는 학생 입장일 때, 목회자로서 적을 때, 공회의 한 회원을 강조할 때 등에 따라 비실명 표시에 암시를 해 주시면 읽는 분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 비실명의 일관성
    다만 같은 목적의 같은 장소에 같은 글을 이어 갈 때는 동일 비실명을 유지해 주시면 대화와 글 읽기에 도움이 됩니다. 물론 자문자답을 자유롭게 사용하므로 사례를 만들어 가도 되고 때로는 그럴 수도 있습니다. 과거 이 곳의 운영자들이 이런 이 곳의 원칙을 알면서도 참으로 좋지 않게 왜곡 비판한 적이 있습니다. 이 곳은 누구나 자문자답을 통해서라도 연구적 발표를 하신다면 대 환영입니다. A라는 분이 '교인 - 하나님을 볼 수 없으니 하나님이 없다' '목회자 - 너는 네 마음을 본 적이 있나? 정신 없는 말이다.' 이렇게 혼자 사례를 만들어 진행해도 됩니다. 실제 현장에 있었던 대화를 이렇게 게재해 준다면 이 글을 읽는 많은 분들이 타인의 문답을 통해 배우기 때문입니다. 운영측 직원들은 이 곳이 아니라 개별 질문이 들어 올 때 당사자에게 양해를 구하고 이렇게 진행하지만 일반인은 '발언/연구' 게시판을 사용하는 것이 위치상 맞습니다.

    그 어떤 경우라도 자기의 비실명을 '서울'로 하시든, 먼저 서울을 사용하는 분이 계신다면 '서울1'로 하시든, 그 '서울' 비실명을 사용하는 분이 가정 문제로 질문하거나 발언하실 때는 '경험자'로 표시해도 되지만 나중에 하나님 앞에 오늘의 우리 대화가 다 밝혀 질 때 왜 그 비실명을 사용했는지 이유는 있어야 하고 설명이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그 날을 오늘에 당겨 놓고 대화를 해야 이 곳의 운영에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 운영자의 공용 표시
    '담당'이라든지 '담당a' '담당b' '담당1' '담당2' 등의 비실명은 사실상 이 곳을 운영하는 목회자, 또는 보조나 분담하는 직원들이 '공용'으로 사용하는 내부 ID입니다. 따라서 연구소의 운영원이 아니면 이런 비실명은 피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또 '공회원'의 비실명은 어느 공회 누구라도 사용할 수가 있으나 1998년 이 곳의 운영 초기부터 오랜 세월 '공회원'이라는 비실명을 사용하는 분이 계십니다. 이런 경우라도 '공회인'이라는 비실명을 선호하신다면 '공회원1' 등으로 자기 비실명을 유지하면 좋겠습니다.

    (감사)
    로그인조차 필요 없이 완전하게 발언이 보장 된 곳은 저희가 알지 못합니다. 이렇게 하면 도심 뒷골목의 쓰레기통이 된다는 말을 무척 많이 들었고 실제 그런 이유 때문에 아쉽게도 외부의 쓰기 기능을 막아 놓은 곳이 대부분입니다. 이 곳은 1998년 개설 초기부터 공회 노선에 따라 모든 것을 열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거의 절제 되며 예배당의 분위기로 운영 되어 온 25 년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공회가 못 났다고들 말하고 저희도그렇게 늘 겸손히 공회인 우리를 낮춰 왔지만 이 연구소의 게시판 운영을 보면 이 만하면 신사적이고 이 만하면 지성적이며 신앙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나 공회를 향해 무식하니 막 가니 강하니 등으로 비판한 곳이 오히려 회원 등록 없이는 글을 적지 못하게 하는 등 평양식으로 통제하는 것을 보면 그 쪽이 평양식으로 막 간다고 보입니다.

    최대한 진행자의 안내를 줄이는 것이 공회의 예배며, 공회의 모든 절차며, 개혁주의이 실용적이고도 구원 목적 지향적입니다.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후 이 곳을 더욱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동시에 문답 게시판의 질문은 누구라도 하지만 답변은 이 곳의 답변 담당자들이 1차로 맡고 있습니다. 그렇다 해도 제기 된 질문에 추가 질문을 더해 주시면 더 좋습니다. 또 먼저 나온 질문에 제3자의 답변이 나온다면 그 문답 자체가 저희 담당자들에게는 전체적으로 하나의 질문이 되거나 저희 답변의 대신이 되는 상황이어서 더 낫습니다. 다만 비실명의 표시를 살펴 주시고, 또 내용에 따라 답변을 지켜 본 다음에 재질문이나 이견이나 보충을 해 주시면 자연스럽게 우리 모두가 진리의 연구자가 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모습이 원래 총공회와 서부교회와 백영희 신앙 노선이 추구하던 것인데 다른 교회나 공회가 해 준다면 저희는 독자 한 사람으로만 찾아 뵙고 전체 공회는 더욱 나을 뻔했습니다. 기이하게도 모두가 해야 할 일을 모두가 극구 사양하고 밭이나 소를 살피고 자기 신부를 살피느라고 움직이지를 않는 바람에 사거리 주변에서 노숙자 정도로 지내던 이 곳의 몇 사람이 마치 총공회나 된 것처럼 또는 백 목사님 사후 실제 총공회를 주도하는 참 기가 막힌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미 하늘의 잔치판은 이 곳에서 25년을 이어 가고 있으니 노숙자들의 X판이 되지 않고 갈수록 거룩해 지고 규모를 갖추며 온전해 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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