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부활] 예수님의 재림에 관해

기존 문답 보관실
작성자
#2092
작성일
2022.07.14

2003-05-29 18:13: 5
강인호

 

[부활] 예수님의 재림에 관해..

 

 

제목분류 : [~교리~말세론~부활~]
내용분류 : [-교리-말세론-부활-]

--------------------------------------------------------------------------------------------

안녕하세요 목사님^^

예수님이 재림하실때 말입니다.. 이 세상이 어떻게 되나요? 세상은 둥굴기때문에 예를들어 한국에 예수님이 오신다면.. 지구에서 한국 반대 방향에 있는 나라에서는 예수님을 어떻게 보나요?

제 짧은 생각으로는.. 예수님은 한곳에만 나타나고 다른곳엔 그냥 천사들만.. 아니면 지구가 평평하게 펴지고 예수님은 세상 모든곳에서 보이는 한중간에.. 그정도 밖에 모르겠습니다.

한심한 질문인줄 모르겠으나 지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3-05-30 06:28:37
yilee [ E-mail ]

 

예수님은 부활하는 순간부터 그 육체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신령'한 상태입니다.

 

 

제목분류 : [~교리~말세론~부활~]
내용분류 : [-교리-말세론-부활-]

--------------------------------------------------------------------------------------------

이미 예수님은 부활하시는 순간부터 그 육체가 시간과 공간에 제한을 받지 않으시는 신령한 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생전에는 갈릴리에 있으면 예루살렘 사람들이 주님을 보지 못했고 또 예루살렘에 있으면 여리고 사람들이 애터지게 기다리고 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부활 후에는 보이다가 없어지고, 없어졌는데 홀연히 나타나셨습니다. 같이 길을 가는데도 알아보지 못하는 분으로 동행하실 수도 있습니다. 닫아놓은 문을 열지 않고 벽을 통과하여 나타나시기도 하는 분입니다. 또 마28:20에서는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항 함께 있으리라'고 하심으로 그분은 시간과 공간에 제한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셨고 가르쳤습니다.

믿는 사람 전부에게 항상 함께 계시겠다고 했습니다. 오늘도 미국의 성도와 그분은 부활한 몸으로 함께 하시고, 동시에 오늘 이곳에 있는 우리와도 동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활 승천하신 뒤 다시 그 생전의 모습을 우리가 육안으로 볼 수 있게 나타나는 것은 재림 때 뿐입니다. 따라서 신약 2천년 기간동안에는 우리 육안으로 주님을 보지 못할 뿐이지 실제로는 부활하신 그 몸을 가진 주님이 지금도 우리 모든 성도들과 동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재림 때는 보이지 않게 동행하던 주님이 그 모습을 보일 것입니다.

따라서 지구가 둥글기 때문에 동서양에 함께 나타나는 것에 문제가 있겠다는 개념은 오늘 우리의 육체를 기준으로 보신 결과라고 하겠습니다.

참고로, 어떤 사람들은 성경을 과학에 맞게끔 꿰어맞추면서, 성경 속에 지구가 둥글다는 증거가 있다면 마24:40-41을 예로 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님 오실 때 여인들이 매를 갈고 있을 것인데 이 매를 가는 시간은 팔레스타인 지방으로 말하면 새벽이라고 합니다. 또 두 사람이 낮에 밭에서 일하다 주님을 맞을 것인데 이 시간은 낮입니다. 꼭같은 주님을 한 쪽에서는 새벽에 한 쪽에서는 일하는 대낮에 만나게 된다면 이는 지구가 둥글어야 가능한 일이라고 설명을 합니다.

결과적으로 맞는 말일지라도 이 주장을 하게 된 원인이 지구물리학을 전부 옳다고 믿어놓은 상태에서 성경을 꿰어맞추고 있는 것입니다. 과학이 주동이고 성경이 피동이 되도록 한 것이므로 출발부터가 이미 과학에게 삼키운 것입니다.

전체 1

  • 2022-07-14 08:36
    구 게시판 자료화

전체 3,32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
'문답방 이용 - ①기존문답보관실 ②비공개질문 ③비실명진행
공지 | 직원 | 2018.02.21 | 추천 0 | 조회 10388
직원 2018.02.21 0 10388
12048
New UP [설교록] 목회설교록 구입 방법 문의 (1)
12048 | #2200 | 2022.08.15
#2200 2022.08.15 0 11
12047
New UP [기타] 이복음님, 마음을 넓히시길 부탁 (1)
12047 | #2194 | 2022.08.15
#2194 2022.08.15 0 9
12046
New UP [공과] 하나님의 축복 공과 설명 부탁 (1)
12046 | #2191 | 2022.08.15
#2191 2022.08.15 0 6
12044
New UP 비밀글 요한계시록 질문 (1)
12044 | . | 2022.08.14
. 2022.08.14 0 13
12040
조언이 필요합니다. (3)
12040 | 일반인 | 2022.08.07
일반인 2022.08.07 0 225
12034
[회개] 자신의 죄로 주변이 고통당하는 현실 (1)
12034 | #2175 | 2022.08.02
#2175 2022.08.02 0 110
12033
[목회] 목사님의 하루 일과 궁금 (1)
12033 | #2176 | 2022.08.02
#2176 2022.08.02 0 63
12032
[진화설] 진화론에 대해서 (1)
12032 | #2174 | 2022.08.02
#2174 2022.08.02 0 38
12030
[양성원] 총공회 목회자 양성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1)
12030 | #2172 | 2022.08.01
#2172 2022.08.01 0 94
12029
[양육] 세상에 대해 여과해서 가르쳐야 하는지? (1)
12029 | #2165 | 2022.08.01
#2165 2022.08.01 0 32
12028
[설교록] 언행심사를 바로 한다는 것? (1)
12028 | #2164 | 2022.08.01
#2164 2022.08.01 0 18
12019
[신앙자세] 미운 마음이 너무 심할 때 (1)
12019 | #2154 | 2022.07.27
#2154 2022.07.27 0 68
12018
[방언] 방언에 대해 (1)
12018 | #2153 | 2022.07.27
#2153 2022.07.27 0 44
12017
[전도] 대구에 사는 어린 신앙의 교회 안내 (1)
12017 | #2152 | 2022.07.27
#2152 2022.07.27 0 46
12016
죄로 인한 가족의 불행 인식의 고통 (2)
12016 | 질문 | 2022.07.27
질문 2022.07.27 0 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