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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 요일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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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086
작성일
2022.07.13

2003-05-29 15:10:13
김은철

 

[주해] 목사님 안녕하세요? (요일5:1-6, 관)

 

 

제목분류 : [~성경~주해~요한일서~]
내용분류 : [-성경-주해-요한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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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세요?
항상 이영인 목사님의 홈페이지를 통하여서 많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요한 1서 5장 1절 - 6절까지 말씀을 해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3-05-29 17:33:54
yilee [ E-mail ]

 

/활용자료/녹음본/에 많은 자료가 있으므로, 아주 간단히 설명드립니다.

 

 

제목분류 : [~성경~주해~요한일서~]
내용분류 : [-성경-주해-요한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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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예수'는 사람되어 오신 상태를 말씀하고 '그리스도'는 하나님으로 계실 때 이름입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는 중생을 말합니다. 하나님이 사람의 몸으로 오신 분이 예수님이라는 것을 믿는 사람은 중생된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내신 이'는 우리를 중생시킨 신 이니 하나님을 말씀하고, '그에게서 난 자'는 중생된 사람을 말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중생시켜 믿게 하신 성도를 사랑합니다.

 

 

2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요15:10에서 아버지를 사랑하면 그의 계명을 지키게 됩니다. 또 그의 계명을 지켜야 아버지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아버지를 사랑하는 아이는 아버지 말씀을 잘 들을 것이고, 아버지 말씀을 잘 듣는 사람은 아버지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원리입니다. 그런데 아버지의 계명은 형제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여 그 계명을 잘 지킨다면, 우리의 행동은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들을 사랑하는 행동이 됩니다. 그 계명을 잘 지키는 사람이 바로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주일날 놀러가자는 친구의 말을 듣고도 그 말을 듣지 않고 교회를 간 사람은 4계명을 지킨 사람입니다. 사람들이 볼 때는 계명을 지키기 위해 형제를 사랑하지 않고 배척한 사람같이 보이지만, 하나님께서는 4계명을 지켰으니 진정으로 그 친구를 사랑한 사람으로 보십니다.

 

 

3절: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행동은 그의 명령을 지키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구약에서 보아 알 듯이 무거운 것입니다. 그러나 신약에 우리에게 주신 계명은 '형제를 사랑하라'는 계명입니다. 무거운 것이 아니고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입니다.

 

 

4절:

'대저 하나님게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하나님은 중생된 우리에게 그 계명대로 살아라고 명령하시고, 세상은 그 말씀대로 살지 못하도록 방해를 합니다. 세상이 막지만 않으면 우리가 계명대로 사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그 계명대로 살므로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겠는데 세상이 유혹을 주고 협박을 하기 때문에 우리는 주저 앉게 됩니다.

구약성도들은 자기들의 힘으로 그 계명을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고생도 많이 했고 결과적으로는 전부 헛일이었습니다. 신약에서는 예수님께서 우리가 지켜야 할 계명을 대신 다 지켜버렸습니다. 그래놓고 우리에게 딱 한 가지 조건만 내 걸고 있습니다. 대신 다 해결해 놓았으니까 너희들은 나만 '믿으라'는 것입니다. 믿는다는 말은 순종한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지켜야 할 모든 계명을 예수님이 전부 해결 해 놓으신 다음 우리에게 한 가지 명령한 것은 '형제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예수님만 믿으면, 우리는 세상을 이기고 그 계명 전부를 지킨 사람이 됩니다. 이때 '믿으면'이라는 뜻은 '믿습니다'라고 말하는 표현이 아니고 행동으로 따르는 '순종'을 말합니다.

 

 

5절: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하나님이 사람되어 우리를 구원해 놓으셨으니, 이제 구약의 모든 계명은 예수님이 대신 다 해결했고, 우리가 할 일은 예수님 시키는 대로 순종만 하면 됩니다. 이렇게 순종만 하는 행동, 믿는 행위가 아니고 자기 힘으로만 해결하려면 세상을 이길 사람은 없습니다.

 

 

6절: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물은 진리요 피는 대속의 희생을 말합니다. 우리 대신 그 계명을 다 지키려고 피흘린 분이 예수님입니다. 그분이 이렇게 피흘려 계명을 다 지켰는데 그 행동이 우리를 대신해서 행한 행동이기 때문에 이것이 바로 오늘 우리를 구원하는 자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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