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주해] 반드시 쫓아내야 될 일곱 족속

기존 문답 보관실
작성자
#2063
작성일
2022.07.11

2003-05-24 11:58:34
Npuritan

 

[주해] 반드시 쫓아내야될 일곱족속

 

 

제목분류 : [~성경~주해~신명기~]
내용분류 : [-성경-주해-신명기-]

--------------------------------------------------------------------------------------------

샬롬..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구약에 여호수아서인가 어디 보면 ...가나안 7족속?
반드시 쫓아내라고 하셧는데..

각 족속 마다 뜻하는바가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무엇을 의미하는 지 알고싶습니다.

단순히 그들과 섞이지 말라고 거룩하라고 이방문화에 물들지 말라고..
다쫓아 내라고 하신건지...

아니면..7족속마다 뜻하는바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7족속이...육체의 소욕중에서...대표적인 7가지라고 생각됩니다만.....

(같은 질문이 2곳으로 나뉘어 있어 한 곳으로 모았습니다. - 관)

 


2003-05-24 13:27:46
yilee [ E-mail ]

 

일단 자료를 먼저 참고해 주시고, 또 답변을 향해 갈 수 있는 방향을 드린다면

 

 

제목분류 : [~성경~주해~신명기~]
내용분류 : [-성경-주해-신명기-]


 

 

1./연구실/양성원강좌(구. '참고설교/강해')/에 다음 자료를 보셨는지요?

 

--------------------------------------------------------------------
7번, [설교]가나안을 만들 때 주의할 2가지(신7:, 20:) 00/09/02

--------------------------------------------------------------------

위 자료에서 해당 내용의 전반적인 설명은 충분히 파악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2.질문하신 내용대로 7족속 하나 하나에 대한 해석은?

 

7족속은 '헷, 기르가스, 아모리, 가나안, 브리스, 히위, 여부스'입니다. 위에서 소개한 자료에서 전체적인 면을 파악하셨다면, 이제 7족속 하나 하나가 어떤 면의 '세상세력'을 말하는가 하는 자세한 면은 성경 전체를 연구해 보셔야 합니다. 그 범위가 너무 많아서 이 문답방에서 살펴보기에는 시간과 장소가 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7족속을 하나씩 파악하는 일은 양이 많고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내용 자체가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성경에 언급이 많이 되어 있는 내용은 주로 그러합니다. 따라서 위의 7족속 중에서 '헷' 족속, '가나안' 족속, '여부스' 족속처럼 구약에서 종종 나오는 족속들을 우선 일일이 찾아서 그들이 이스라엘의 구원 역사에 어떤 면으로 미혹을 주고 어떤 면으로 이용을 당했으며 그들이 존재하는 것이 어떤 면으로 이스라엘에게 필요했는지를 한번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괜히 그러는 것이 아니고, 아마 이 면으로만 연구를 해도 한 권의 저서가 나올 수 있을 것이고, 그 내용은 '주경신학' 또는 '성경신학'에서 아주 특별한 의미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3.일곱 족속을 7가지 육체의 소욕으로 볼 수 있는지에 대하여는

 

그럴 수 있습니다. 7족속이라는 것은 이스라엘 구원 역사에 있어 접촉하고 있는 현실이며 환경이며 세상세력이기도 합니다. 동시에 오늘 교회가 마주치는 모든 세상 방해 세력이 전부 7가지 종류이기도 합니다. 또한 우리 속에도 그런 종류들이 있습니다. 다만 7가지를 너무 엄격하게 적용시켜 자신 속의 옛사람을 찾다 보면 아직 성경에 서툰 사람으로서는 억해가 될 수 있습니다. 몇 가지 대표적인 것을 염두에 두고 대강 짐작하는 정도에서 그치셨으면 합니다.

먼저 확실히 아는 것 한 두가지를 확정해 나가다 보면, 나머지는 점점 그 윤곽이 뚜렷하게 보여질 것입니다. 이 7가지가 우리를 방해하는 세상 세력의 종류를 말한다고 생각하고 연구해 들어가면, 과연 성경은 어느 한 구절만 가지고도 죽는 날까지 그 말씀 하나로 깨닫고 구원을 이룰 수 있는 범위가 있다고 느끼실 것입니다.

이곳에서 답변을 하면서 명확하게 대답을 내놓는 경우는 주로 설교록에서 어느 한 면으로라도 그렇게 언급이 되어 있는 경우입니다. 설교록에서 명확하게 언급하지 않은 부분들은 현재 답변자의 깨달음 수준에서 살펴나가며 그 실체를 확인하고 있는 도중에 있습니다. 어떤 것은 단정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는 것도 있고 어떤 것은 좀더 정리해야 할 부분이 있어 일시 의견을 드릴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이번 질문처럼 7족속에 대한 것은 설교록에서 그 내용에 대하여 일일이 언급되지 않았고 또한 답변자도 앞에서 소개한 자료를 살필 때 7족속과 관련된 전체면은 정리를 해 두었으나 7족속 하나 하나에 대하여 정리를 해야 하는 단계에서 교리 등 시급한 분야가 많아서 중간에서 그만 두었습니다. 이제 설명드린 정도의 안내라고 한다면, 질문자나 이곳에서 성경 해석에 대하여 안내를 받는 분들께서 다 함께 정리해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2003-05-25 06:57:33
Npuritan

 

Re: 일단 자료를 먼저 참고해 주시고, 또 답변을 향해 갈 수 있는 방향을 드린다면

 

 

샬롬..감사드립니다.

양성원자료는 가능하면 안보려고합니다..
본것이 있다면..베데스다연못하고 세상장터비유...두가지뿐입니다.

그리고 저는 교회직분도 가능하면 안하려고합니다.

가능하면 가르치는직분은 더더욱안하려고합니다.

성경연구 (신학) 은 더더욱 안할것입니다.

그냥 궁금해서 여쭤 본것뿐입니다.
육체의 소욕이라고 생각든이유는...

예를 들겠습니다. 공부할 학생이 공부안하고..
세상친구가 놀자고 하는데로 놀았다면...친구만 나쁜놈이겠습니까?

내 속에 놀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기때문에 친구 따라 간것뿐입니다.

내맘속에 욕심이 놀자는(사건) 과 결합되어서..공부할 시기에 놀아버린것은 친구탓이 아니라 자기탓이라고 생각됩니다.

무조건 육체의 소욕이라고 보면 억해가 되겠지만...
아무튼...예와같이..자기 속에 옛사람이 없다면

방해가 방해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베드로가 물위를 걸을때..풍랑이 방해가 아니라..
주님만 바라보지 못하고...

의심하고 믿음이 적은이유로..풍랑이 방해가 된것이라고 생각됩니다.

 


2003-05-25 12:07:37
yilee [ E-mail ]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세상환경은 크게 2가지로 나눕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세상 환경이라고 할 때는 몸 밖의 것만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좀더 자세하게 살펴보면 나 속에도 세상에 속한 세상 것이 들어와 있습니다. 옛사람에 속한 요소들입니다. 따라서 믿는 우리가 말씀대로 살려고 할 때 우선 자기 속에까지 들어와 있는 세상을 자기 현실인 줄 알고 그 현실과 먼저 싸워 이겨야 그다음 몸 밖에 둘러싸고 있는 현실을 이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나안의 7족속이라는 세상 요소들은, 우리 몸 밖의 세상을 그렇게 나누어 말씀하셨으니 여러 면으로 살펴보아야겠지만, 동시에 우리 몸 속에 들어와 있는 세상도 역시 가나안 7족속과 같은 여러 종류로 되어 있습니다. 잘 깨달았고 잘 보셨습니다. 다만 우리 속에 있는 옛사람의 요소를 7가지로만 분류하려고 애를 쓴다면 억해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7'이라는 숫자는 숫자로 일곱일 수도 있지만 '전부'라는 뜻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2.이곳의 '양성원강좌(구. '참고 설교/주해')를 보지 않으신다는 것은 다행입니다.

 

설교 중에 가장 좋은 설교는 성경 본문만 읽는 것입니다. 감히 성경을 해설하겠다는 것이 설교이기 때문에 어떤 분들은 설교를 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그 취지와 방향을 알기 때문에 옳다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곳에서 백목사님의 설교를 소개하는 것은, 성경이 부족해서 설교록으로 보충하라는 것이 아니고 성경이면 더 이상 설명이 필요가 없어야 하는데, 성경에 무슨 말이 기록되었는지도 모르는 소경이 많기 때문에 그들에게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소개하는 것이 설교록이기 때문에 그런 취지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백목사님의 설교록 정도면 충분하지만 이곳에서 '참고 설교/주해'를 통해 몇 개의 자료를 소개한 것은, 백목사님 설교록이 성경 전체를 다 언급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설교록에서 언급하지 않은 부분에 대하여, 백영희신앙노선의 성경관으로 그 부분을 대한다면 이렇게 해석할 수 있다는 하나의 예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가장 잘 된 예라는 것이 아니고 한번 참고 할 정도라는 정도입니다. 따라서 성경을 파악하는 일에 지장이 없는 분은 설교록을 볼 필요가 없습니다. 또 설교록 파악을 잘 하고 있는 분들은 이곳 홈을 방문하시는 것이 사실 공연히 시간과 기회를 허비하는 것입니다. 이곳은 설교록 파악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안내하는 정도입니다.

 


2003-05-25 20:00:21
Npuritan

 

Re: 양성원강좌?

 

 

양성원 강좌는 목회나가실 분들을 위한 자료로 생각되어서..
그런 자료는 제가 안접하려고합니다.

 


2003-05-26 07:32:31
yilee [ E-mail ]

 

목회자는 가장 모범적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교인일 뿐입니다.

 

 

'양성원 강좌'는 목회 나갈 분들에게 필요한 강좌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참고하실 것은, 목회자가 가야 할 천국과 일반 교인이 가야 할 천국이 다르지 않습니다. 알아야 할 것과 행해야 할 것이 같다는 뜻입니다. 목회자가 알아서 안 되는 것은 교인도 알아서 안 되는 것이고, 목회자가 알아야 할 것은 교인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교인이 알아서는 안 되는 내용이 있다면 목회자 역시 알 필요가 없는 내용일 것입니다. 물론 교인 중에 모범적인 교인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어린 교인들은 그런 모범적인 교인이 되도록 노력을 해야하겠지요.

특히 공회의 목회자 양성원은 일반 신학교 과정과 달리 가장 모범적인 교인을 양성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가장 모범적인 교인이 가장 모범적인 목회자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양성원 강좌는 목회자에게는 필수요, 일반 교인들에게는 가장 모범적으로 신앙생활을 하려면 역시 필요하다는 내용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우리 신앙에 실제로 필요한 내용이 아니면 아예 취급을 하지 않습니다.

 

 

현재, 일반 교계에서는 의사는 의학 전문, 설계사는 건축 전문, 변호사는 법률을 전문으로 공부를 하듯이, 목회자는 목회 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해 신학 과정을 통과하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백영희신앙노선에서는 목회 전문가라는 개념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목회자만 알아야 하고 일반 교인은 알아서 안되는 것이 있다면 그런 내용은 알지 말아야 할 내용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목회자 전용 과정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목회자가 필요하면 교인 중에 가장 모범적으로 신앙생활하는 분에게 바로 목회자로 활동하게 만듭니다. 교인 중에서 잘 믿는 분들 또는 잘 알고 있는 분들은 목회자보다 더 나은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다만 다른 형편 때문에 목회를 아직 나가지 않는다는 정도입니다. 목회자는 특별한 신분이고 교인은 조금 다른 신분이라는 생각이 없습니다.

 

 

한 가지 참고 하신다면

백목사님 생전에 양성원 강의는 원칙적으로 목회를 출발한 분들에게 이수하도록 했고, 둘째 언제라도 목회를 바로 출발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분들에게 예외적으로 허락을 했는데, 이유는 일반 교인들이 단순히 지식 위주로 듣는 경우가 있을까 하여 이를 막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물론 평생 교인으로만 신앙생활할 분이라면 양성원 강의는 참고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기 목회자 설교와 지도로 전부를 삼으면 됩니다. 실행만 하면 됩니다. 그러나 이곳을 찾는 분 중에서 목회자가 아닌 교인이 있다면 그분들은 자기 교회 목회자에게서 자기 신앙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찾지 못하는 교인들입니다. 그렇다면 그런 분들은 평생 교인으로만 살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분들입니다. 우리는 자기 앞날에 대하여 아무도 단정하지 못합니다. 그런 때를 생각해서라도 그러하고, 그런 때가 오지 않더라도 교인 중에 가장 모범적인 교인으로 살아가시려면, 양성원 강좌는 참고해 두셨으면 합니다.

교회가 신앙노선으로 나뉘고 분열할 때마다, 너무도 많은 일반 교인들과 너무도 많은 지도급 교인들과 너무도 많은 목회자들이, 그런 줄을 몰랐다고 하면서 너무 엉뚱한 결정을 하는 것을 수도 없이 보아왔습니다. 다른 노선에서는 일반 교인과 목회자를 신분으로 구분하고, 목회자도 그 급수에 따라 그렇게 하기 때문에 그런 말이 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백영희신앙노선에서는 목회자나 교인이 한 자리에 앉아 같이 배웠고, 또 목회자 되는 것이 교인 자리에서 교역자 자리로 옮겨앉으면 바로 목회자가 되는 분위기로 내려왔기 때문에 위에서 말한 이유가 해당이 되지 않습니다.

전체 1

  • 2022-07-11 09:16
    구 게시판 자료화

전체 3,32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
'문답방 이용 - ①기존문답보관실 ②비공개질문 ③비실명진행
공지 | 직원 | 2018.02.21 | 추천 0 | 조회 10388
직원 2018.02.21 0 10388
12048
New UP [설교록] 목회설교록 구입 방법 문의 (1)
12048 | #2200 | 2022.08.15
#2200 2022.08.15 0 11
12047
New UP [기타] 이복음님, 마음을 넓히시길 부탁 (1)
12047 | #2194 | 2022.08.15
#2194 2022.08.15 0 9
12046
New UP [공과] 하나님의 축복 공과 설명 부탁 (1)
12046 | #2191 | 2022.08.15
#2191 2022.08.15 0 6
12044
New UP 비밀글 요한계시록 질문 (1)
12044 | . | 2022.08.14
. 2022.08.14 0 13
12040
조언이 필요합니다. (3)
12040 | 일반인 | 2022.08.07
일반인 2022.08.07 0 225
12034
[회개] 자신의 죄로 주변이 고통당하는 현실 (1)
12034 | #2175 | 2022.08.02
#2175 2022.08.02 0 110
12033
[목회] 목사님의 하루 일과 궁금 (1)
12033 | #2176 | 2022.08.02
#2176 2022.08.02 0 63
12032
[진화설] 진화론에 대해서 (1)
12032 | #2174 | 2022.08.02
#2174 2022.08.02 0 38
12030
[양성원] 총공회 목회자 양성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1)
12030 | #2172 | 2022.08.01
#2172 2022.08.01 0 94
12029
[양육] 세상에 대해 여과해서 가르쳐야 하는지? (1)
12029 | #2165 | 2022.08.01
#2165 2022.08.01 0 32
12028
[설교록] 언행심사를 바로 한다는 것? (1)
12028 | #2164 | 2022.08.01
#2164 2022.08.01 0 18
12019
[신앙자세] 미운 마음이 너무 심할 때 (1)
12019 | #2154 | 2022.07.27
#2154 2022.07.27 0 67
12018
[방언] 방언에 대해 (1)
12018 | #2153 | 2022.07.27
#2153 2022.07.27 0 42
12017
[전도] 대구에 사는 어린 신앙의 교회 안내 (1)
12017 | #2152 | 2022.07.27
#2152 2022.07.27 0 45
12016
죄로 인한 가족의 불행 인식의 고통 (2)
12016 | 질문 | 2022.07.27
질문 2022.07.27 0 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