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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 시편16편은 예수님의 고백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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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053
작성일
2022.07.08

2003-05-23 23:07:10
윤영삼 [ E-mail ]

 

[주해] 시편16편거의이해갑니다..(마지막질문)

 

 

제목분류 : [~성경~주해~시편~]
내용분류 : [-성경-주해-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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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목사님 덕택에 거의 이해가 갑니다..
마지막으로 질문이 있습니다..

다윗은 사도행전2장25절에서 다윗이 저를 가르켜 하면서
시편16편8절부터 11절 전체를 예수님의 고백으로 말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니면 10절자체만 아니면 10~11절만 예수님의 예언입니까?

아니면 8절부터 11절까지 모두 예수님의 고백(예언)입니까?

제가 고백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예수님의 고백이 아닐까 하는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시편16편1절부터 7절 나머지 절은 그냥 다윗의 고백일뿐입니까?

아니면 그 말씀들도 예수님의 예언(고백)이 될수있는것입니까?

만약 아니라면 그 말씀들하고 예수님의 예언(고백)결합되었는지여?

그리고 8절을 보면 내가 내 앞에 계신주를 항상 뵈웠음이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여기서 주라고 하는것은 예수님이 하나님을 보고

주라고 하는것입니까? 11절에도 주께서 내게 생명의 길로 보이신다고

했는데 이것도 예수님이 하나님을 보고 한 이야기입니까?

그리고 사도행전 13장에서 바울도 시편16편을 하나님 약속의 성취로
인용을 하는데 바울도 베드로의 관점으로 봤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건 좀 웃긴질문이지만...목사님은 이 시편16편말씀을 베드로가
인용했는것을 100%로 이해하시는지요...그냥 궁금해서요..ㅋ

목사님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나를 음부에 두지 마시며 주의거룩한 자로 썩지않게 하소서..
이건 예수님의 고백이 될수도 있어서 고백이란 말을 사용했습니다..

 


2003-05-24 11:54:51
yilee [ E-mail ]

 

성경의 주제는 '예수님'입니다. 구약 전부는 오실 예수님에 대한 소개입니다.

 

 

제목분류 : [~성경~주해~시편~]
내용분류 : [-성경-주해-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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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질문 전체를 한 마디로 답변한다면, 성경의 주제는 '예수님'입니다.

 

구약 성경은 오실 예수님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약 성경은 오신 예수님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성경을 한 단어로 요약하라면 '예수님'입니다. 다른 곳에서 신구약 성경을 '사랑'으로 요약한 적이 있었습니다. 예수님만이 사랑입니다. 따라서 같은 뜻인데, 표현상 어디를 강조했느냐에 따라 오가는 물류 이동면을 강조할 때는 '사랑'이라고 하고, 물류 이동에 막힌 것을 해결한 면을 강조할 때는 '예수님'이라고 합니다.

 

2.성경의 주제가 예수님이라고 한다면, 예수님을 주어로 삼아서 해석되지 않는 부분은 없습니다.

 

얼마나 직접 말씀했는지, 그 정도가 차이 있을 뿐입니다. 다윗의 입만 빌렸지 다윗의 경험일 수도 없고 다윗의 심정일 수도 없는 내용으로 예수님이 발언하신 것도 있고, 다윗의 경험을 통해 다윗이 자기 생각으로 발언한 형식을 갖추었으나 실은 그 다윗의 경험까지를 이용해서 예수님이 발언하시는 것도 있습니다. 어떤 발언은 다윗이 죄를 짓고 회개를 하는데, 그 회개가 다윗이 자범죄로 지은 자기 죄요 자기 회개인데,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 담당하시려고 그 죄 지은 다윗의 회개를 통하여 발언하시는 것도 있습니다.

예수님은 죄는 없으신데 우리 때문에 죄인으로 오셨고 죄인으로 죽었던 분입니다. 그의 평생 약한 모습, 낙심한 모습, 슬퍼한 모습이 적지 않습니다. 이런 점에서 예수님이 죄를 많이 지었다는 것을 성경에서 간추려 그것만 연구하는 이단들도 있는 정도입니다. 우리를 대신하는 위치였고 신분이었다는 것을 그들이 잊은 것입니다.

특히 예수님은 육으로 오셔서도 하늘의 하나님을 주님으로 모셨고 예수님은 조금도 흐트러짐 없는 종으로 사셨습니다. 따라서 다윗을 통해 기록한 모든 말씀에서 예수님은 다윗이 발언한 '나'라는 표현에 해당되는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자와 성부의 관계를 좀더 새겨보시면, 빌2:5이하 말씀대로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종의 형체를 가지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습니다. 다윗에게서 예수님이 육체로 온 상황을 그대로 다 볼 수 있습니다.

 

3.바울이나 베드로나 같은 관점입니다.

 

성경은 누가 읽어도, 예수님의 구원을 주제로 읽어야 바로 읽은 것입니다. 이유는 성경을 우리에게 주실 때부터 구원목적으로 기록해 주셨다고 딤후3:15에서 말씀했기 때문입니다.

답변자는 이 시편 16장의 말씀을 베드로가 인용했다는 것을 사도행전 2장에서 기록했기 때문에 100% 그대로 믿고 있습니다. 믿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실은 믿어지고 있습니다. 과거 설교시간에 듣거나 혹 따로 성경을 읽을 때 성경 말씀 하나 하나에 대하여 거의 빠지지 않고 반론 이견 질문 숙제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모르는 것은 있어도, 반론이나 이견이나 의문은 없습니다. 꾸준하게 노력하시되, 하나님께 믿어지는 은혜를 주시고 마음을 열어 주시라고 기도하신다면, 그리고 백목사님 설교록을 자세히 참고하신다면, 천하가 무너져도 흔들리지 않고 성경은 정확무오한 말씀이라는 확신을 얻게 될 것입니다.

과거에는 성경을 부인하는 사람 중에 세상으로 유력한 사람이 있거나 또 그런 논리를 펴는 사람들이 많으면 흔들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설교록을 본격적으로 붙들고 나서부터는, 성경을 부인하는 사람이 많으면 많아질수록 더 신이 나고, 더욱 확신이 생기고 있습니다. 또 유력한 사람들이 그런 주장을 할수록 더욱 담대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백영희신앙노선에 좀 적극적인 분들은 정도 차이이지 이런 내면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2003-05-24 11:56:47
윤영삼 [ E-mail ]

 

목사님..

 

 

제목분류 : [~성경~주해~시편~]
내용분류 : [-성경-주해-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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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 편리를 위해 게시판 상단에 올려진 자료를 이곳으로 모았습니다. - 관리자)

2003/05/24 Article Number : 2058 Lines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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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바쁘신가요..왜 제 글에만 답이 없는지..
아님 제가 자꾸만 유치한 질문을 계속해서 그런지 ㅜㅜ

그럼 한가지만 답해주세요..
베드로는 시편16:8~11절까지 모두 인용을 하는것 같은데

8절부터 11절까지 모두 다 가 예수니의 예언(고백)인가요?

아니면 9~10절만인가요? 아님 9절에서11절까지..

제가 보기엔 8~11까지인것 같아요...

부디 답을///

 

 


질문자께서 말씀하신 내용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목분류 : [~성경~주해~시편~]
내용분류 : [-성경-주해-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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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먼저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답변자가 맡고 있는 업무 중에서 이곳 문답방 일정을 가장 우선적으로 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 메일로 질문이 들어오는 경우도 적지 않고, 또 이곳 일정을 미룰 수밖에 없는 다른 업무들도 있다고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혹 질문 내용에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하면 그렇다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곳 답변은 질문을 올린 다음날까지 답변을 다는 것을 답변자 스스로 지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만일 하루 다음날까지 답변이 올라가지 못했을 때는 특별한 일정이나 사정이 있다고 보셨으면 합니다. 이곳 문답방은, 백영희신앙노선을 전반적인 정리하는 귀한 연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대학병원이 일반 환자를 받는 것은, 환자 개인을 치료하는 목적과 함께 의학 발전을 위해 연구하는 기회로 가지는 것과 같습니다.

이곳 문답방을 개설할 때는 문답방 제목 밑에 적어놓은 정도의 최소한 원칙 몇 가지만 고려해 주신다면 어떤 분이 어떤 내용으로 말씀하셔도 전혀 상관치 않습니다. 특별히 질문자를 불편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다만 질문 내용 중에 문제점이 있다면 그때 직접 말씀을 드리는 수는 있을 것입니다.

 

 

2.질문자께서 생각하신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라리로다' 하신 말씀은 다윗의 자기 고백이면서 동시에 주님이 다윗의 입을 벌려 말씀하셨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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