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타 교회나 상대를 비판하는 것은 공회 원칙에 벗어나는 것이 아닌지?

직원내부용
작성자
목회자
작성일
2019.09.07
공회는 하나님과 자기 관계가 바로 되면 하나님의 은혜로 자기가 바르게 자라 가고, 그 결과 주변에 잘못 된 사람이 빛을 보고 따라 오는 것이 복음의 근본 방향이기 때문에 타 교회나 타인을 비판하지 않는다고 가르칩니다. 연구소의 기본 방향도 그렇다고 늘 말합니다.

그러나 이 곳에 타 공회나 타인에 대한 비판은 적지 않습니다. 공회의 원래 방향과 모순이 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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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07 08:42
    어린 교인에게 알아 듣도록 설명을 하려면 다른 길과 실제 비교를 해야 바르게 빨게 쉽게 설명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타 교회나 타인을 비판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우리 내부의 어린 교인이나 흐려진 내부인을 지도하고 설명하는 것이 실제 목적입니다. 공회는 외부에서 알아 주기를 바란 적이 없고 오해하지 않기 위해 조심은 하지만 지나치게 노력해 본 적이 없습니다.

    한 편으로, 공회의 노선을 소개하는 이 곳의 사명 때문에 비교 평가는 피할 수 없을 때가 많습니다. 왜 금을 그토록 추구하느냐고 할 때 구리와 금의 무게와 용도와 가격을 설명하게 됩니다. 바로 이 과정에서 구리를 최고로 추구하는 곳을 마치 비판한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비판이 목적이 아니라 구리와 금은 같아 보이나 다름을 강조하는 과정에 구리가 값싼 이유를 설명하는 것은 피할 수가 없고 평소 구리가 최고라고 말한 교회나 주장을 어떻게 보호할 도리는 없습니다.

    혹시 구리와 비교하지 않고 금의 가치만 이야기를 하게 되면, 거의 대부분은 알아 듣지를 못하고 실감을 하지 못합니다. 예수님이 복음만 전하시면 되는데 구약교회와 바리새인 서기관을 비교하는 바람에 비판처럼 들렸지 그들과 싸우려고 이 땅 위에 오신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 노선을 소개하고 이 노선에서 바르게 살도록 인도하는 데 목적이 있을 뿐입니다. 다만 인간적으로 그 비교를 하면서 감정이 섞이는 경우는 없지 않을 듯합니다. 그런 경우는 상대 측에서 이 곳을 이단으로 몰아 세웠고 그로 인해 엄청난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비록 감정적으로 보인다 해도 그 쪽에게 회개하고 돌아 서도록 촉구하는 의미가 있어 일부 감성적 표현이 있다 해도 그대로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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