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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분론] 이분설과 삼분설에 대하여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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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001
작성일
2022.06.30

2003-05-13 20:50:14
이사라

 

[삼분론] 이분설과 삼분설에 대하여 질문 드립니다.

 

 

제목분류 : [~교리~인론~삼분론~]
내용분류 : [-교리-인론-삼분론-]/[-교리-인론-이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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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二分說과 三分說 에관한 내용입니다.

사도바울은 데살로니가 전서 5장23절에서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KJV

And the very God of peace sanctify you wholly; and [I pray God] your whole spirit and soul and body be preserved blameless unto the coming of our Lord Jesus Christ.

라고 말씀 하시면서 굳이 혼영을 구분하여(spirit and soul and body)기술하였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분설과 삼분설...가운데 어느 것이 더욱 성경에 가까운지 궁금 합니다.

 


2003-05-14 11:58:27
yilee [ E-mail ]

 

마음이 영물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이분설의 핵심내용입니다. 틀렸습니다.

 

 

제목분류 : [~교리~인론~삼분론~]
내용분류 : [-교리-인론-삼분론-]/[-교리-인론-이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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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전5:23

①우선 본문을 간략하게 해석해 보겠습니다.

'평강'이란 받은 은혜를 계속 유지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평강의 하나님'이라고 표현할 때는 우리에게 주신 은혜가 계속해서 우리 안에 머물 수 있도록 역사하시는 하나님이라는 면을 가르칩니다.

'거룩하게 하시고'라는 말씀은, 타락한 우리는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전부 죄로 변질되고 더럽혀져 있는데 이것을 하나씩 하나씩 씻고 닦아 다시 깨끗하게 한다는 말씀입니다. 인간의 모든 요소가 하나님과 완전히 끊어지고 더럽혀진 상태인데 이것을 살리고 또 그 한 요소 요소를 복구하시키는 일은 말씀으로 따져보고 비교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런 '구별'의 자세와 과정을 통해야 거룩하게 되어지기 때문에 성경의 거룩이라는 단어는 구별이라는 뜻으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특히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라는 말씀은, 처음 믿는 중생의 순간에는 1차적으로 우리 영을 온전히 거룩하게 만들고 그다음 그 영을 통해 평생토록 우리의 몸과 마음의 작은 부분 하나까지를 일일이 거룩하게 만드신다는 말씀입니다.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하신 말씀은 개인적으로는 주님 만날 그 날까지를 말하고, 신약 교회 전체적으로는 재림 때까지를 두고 말합니다. 우리의 영과 혼과 몸 전부가 주님 만날 때까지 이 땅 위에서 악령과 죄와 사망으로 더불어 싸우면서 받은 대속의 은혜를 자신의 전 인격 안에 잘 보관하기를 소원한 것입니다. 물품은 보관소에 맡기면 되고 돈은 은행에 맡기면 됩니다. 주님의 대속을 보관하는 방법은 늘 만나는 자기 현실에서 그 대속을 받은 사람으로 사는 것이 보관하는 유일의 방법입니다.

 

 

②'영과 혼과 몸'으로 구별하신 이유

성경의 표현은 그 어느 것 하나라도 멋으로 기록된 것이나 잔소리로 기록된 것이 없습니다. 일점과 일획도 꼭 기록할 이유가 있고 그 말씀으로 우리에게 가르칠 것이 있어 그렇게 기록하는 것입니다. 다른 인간들의 기록이나 흔적은 그것을 지나치게 후시대 학자들이 해석을 하다보면 원래 만든 사람이 생각하지도 않은 내용들이 나오게 되는 수가 있지만, 성경은 성경 전체를 통해 살펴보면 표현된 그 기록의 내용이 왜 기록되었는지 또 그 말씀을 가지고 어떤 면으로 노력해야 할지를 알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 본문은 성경 전체를 통해 인간의 구성 요소 전체를 차례로 손꼽아 말씀하신 가장 대표적인 성구입니다. 인간을 그 만든 재료나 다른 기준으로 표현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거룩하게 만들어가는 과정이 우리 안에서 어떤 순서를 통하여 이루어지는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본문 앞 부분에서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라는 말씀은 우리를 말씀으로 깨끗하게 만드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총론적으로 말씀하셨고, 뒷 부분에서는 그 거룩하게 만드는 역사가 영을 통해서, 그다음 혼이라는 마음을 통해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의 몸까지 미치고 있다는 그 순서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물론 '영과 혼과 몸'이라는 말씀에 대하여 이번 질문에서는 교리적 입장으로 이런 뜻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지만, 어떤 교인이라도 자기가 만난 자기 현실에서 이 말씀은 또 다른 면으로 자기를 가르치는 뜻을 발견할 수 있음을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성경은 구원에 필요한 모든 뜻을 다 담고 있으며, 모든 성도들이 평생 닥치는 현실을 안내할 수 있는 무한한 진리가 그 속에 있습니다.

 

 

2.이분설과 삼분설을 비교한다면

현재까지 교리역사에 나타난 이분설은 사람의 마음을 영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 그 핵심 내용입니다. 다른 말로 말하면 사람의 마음은 천사와 같은 영적 물질로 이루어진 영적 존재라는 것입니다. 이 주장은 과거 사람의 내부 구조를 알아야 할 필요가 없던 시절에는 하나님께서 자세하게 가르쳐 주지 않았기 때문에 과거 시점을 두고는 이분설과 삼분설을 비교하여 어느 교리가 옳으냐고 평가할 시대는 아니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은 영적 존재고 마음은 물질이라는 것을 밝혀야 될 시점인 현 상태에서도 만일 마음과 영을 같은 존재로 본다면 명백하게 잘못된 교리이며 잘못된 깨달음이라고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현재 이 시대는 이미 수십년 이래로 마음은 몸과 같은 물질로 된 존재이고 영은 영물로 된 영적 존재라는 것을 명백하게 밝혀냈고 또 얼마든지 듣고 알 수 있도록 증거와 전파가 있었습니다. 이런 시점에서까지 이분설을 주장한다면 명백하게 잘못된 깨달음입니다.

이분설의 핵심 주장은 마음이 영물이라는 데 있습니다. 백영희 삼분론의 핵심 주장은 마음은 물질로 된 것이며 짐승에게도 있다는 데 있습니다. 과거 세상은 마음을 영적 존재라고 주장하고 알아도 실제 현실에서는 그리 불편을 느끼지 못했으나 지금은 이 교리를 명백하게 알고 분류해 놓지 않으면 교리 체제와 성경 해석 뿐 아니라, 당장 우리가 마주치고 있는 현실에서 수도 없이 틀린 주장을 해야 할 때입니다.

 

 

3.혹 백목사님이나 총공회 교역자 중에서 이분설도 옳고 삼분설도 옳다는 표현을 들으셨다면?

이분설은 틀렸고 삼분설이 명백하게 옳기 때문에 이곳에서는 이분설은 '설'이라고 이름을 붙이고 삼분론은 '론'이라는 이름을 주로 붙이고 있습니다. 삼분론은 몸과 마음과 영으로 되어 있는데, 그 만든 재료로 분류를 한다면 몸과 마음은 물질이므로 합해서 육이라고 부를 수 있고 영은 영물이므로 영이라고 부릅니다. 즉 영과 육으로 인간은 되어 있다고 말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를 '이분'으로, 그리고 몸과 마음과 영으로 나눌 때는 '삼분'입니다. 백목사님이 그 말년에, 이렇게 나눌 때 이분을 이분설이라고 이름을 짓고 또 이렇게 나눌 때 삼분을 삼분설로 표현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즉, 일반 교리에서 말하는 이분설은 완전히 틀린 것인데, 그들에게 그들의 교리가 틀렸다고 말을 하면 불쾌하게 생각할 것이고 그런 개인 감정이 상하게 되면 나중에 자기 변호를 위해 죄를 많이 지을 수 있기 때문에 이분설이라는 이름을 최대한 살려 주기 위해 배려한 표현일 뿐입니다.

일반적으로 이분설과 삼분설이라고 말할 때, 일반 교리 논쟁에서는 몸과 마음과 영으로 되었다는 것이 삼분설이고, 몸과 마음으로만 되어 있다는 것이 이분설입니다. 그러나 백영희 삼분론은, 마음을 영물로 보면 이분설, 마음을 몸과 같은 물질로 보면 삼분론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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