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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자세] 자신감이 사라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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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78
작성일
2022.06.28

2003-05-10 21:28:37
김진교

 

[신앙자세] 자신감이 사라질때...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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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얼마 안되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용기와 열정이 약해지는것 같아요...

극복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늘 목사님께 은혜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2003-05-11 23:27: 5
yilee [ E-mail ]

 

힘은 사용할수록 뻗쳐집니다. 힘은 사용하지 않을수록 가속도로 축소됩니다.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


 

 

구체적으로 질문하면 답변을 적기가 쉽습니다. 범위를 넓게 말씀하시면 답변은 극히 줄어들게 됩니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 분의 경우인지를 모르겠습니다. 그냥 생각나는 말씀 한 가지를 드리겠습니다.

힘은 사용할수록 뻗치게 됩니다.
힘은 사용하지 않을수록 가속도로 줄어들게 됩니다.

힘이 없으니까 드러눕습니다. 드러누우니까 일어나지 못하겠습니다. 그래서 눔뱅이 병신이 되는 것입니다. 눔뱅이 병신이라도, 네 발로 기어서라도 화장실은 가보겠다고 해서 움직일 연구를 하며 걸어가는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 심리와 활동력 사이에 상관관계를 이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백목사님이 1980년대 이후 늘 사석에서 밑에 있는 반사들 젊은 청년들에게 사용하는 예화가 있었습니다. '전두환대통령이 별 2개 달고 그대로 있었으면 그 사람 죽는 날까지 별 2개짜리 실력에서 그쳤을 것이라, 남이 욕을 하든지 말든지 대통령 자리를 꿰차고 앉으니까 대통령 자리를 감당하고 있다. 아주 잘 하고 있다. 그 사람이 별 2개 자리에 그대로 있었으면 꼭 그런 인물 밖에 되지 않았을 것이다.'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맡기시면 제 자리 앉은 상태로 내가 할 수 있을까 말까 그렇게 계산하고 있지 말라는 권면이었습니다. 맡기면 '예' 하고 그만 순종해서 열심히 충성하라는 뜻이었습니다. 하다보면 넉넉히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 주시려고 하나님께서 미리 준비하고 그 일을 맡도록 환경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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