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사회] 현재 국가 상황에 대한 걱정

기존 문답 보관실
작성자
#1971
작성일
2022.06.24

2003-05-10 17:22:51
무명

 

[사회] 어쪄면 좋습니까? (현재 국가 상황에 대하여 - 관)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사회~]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사회-]

--------------------------------------------------------------------------------------------

사무엘 살아 있을 동안에는 블라셋이 쳐들어올수 없었는데 이는 사무엘이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범치 않고 선하고 의로운 도로 이스라엘을 가르쳤기

때문인줄 압니다.

목사님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가 평안히 신앙생활하라고 국가와 위정자를 위해서 기도하라고 하셨는데 안타까운것은 하나님께서 김정일이를 들어서
이나라를 한번 흔드실까 두렵습니다.

이것도 주님이 사랑이라면 받아야 겠지요. 그냥 내어버려두는 것보다
완전히 부수어서 가루를 만드시더라도 정신을 차리면 감사한 일입니다.

www.ddanggul.org www.systemclub.co.kr
등을 참조해보면 이 나라에 벌써 하나님이 없는 사상을 가진 세력들이 온갖 힘들을 가지고 자기들 세상을 만들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정신차려야 할 교회는 정작 아무런 일도 못하고 죄가운데 빠져 있고
사무엘같이 기도하는 의인이 정말 필요한 때입니다.

환난이 올것도 같습니다. 예레미야같이 외쳐야 할 때가 아닌지
율법주의에 타협하고 십자가의 거치는 것을 던져버린 예루살렘교회를

향하여 외쳤던 바울의 그 심장터지는 사도행전 후반부 설교들이

이 한국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교회를 향하여 필요한때가 아닌지요.
백목사님 같은 목사님을 많이 세워주시기를 기도할뿐입니다.

이병규목사님이 설교시에 북한을 위해서 기도할일만 남았다고 하셨는데
어찌하면 좋습니까?

나를 봐도 주님께 불충해서 눈물이 나오고 어쪄면 좋습니까?

 


2003-05-11 18:02:44
yilee [ E-mail ]

 

남 볼 것 없이 자기만 봐야 할 때입니다. 밤중을 앞둔 자세로 자신을 돌아볼 때입니다.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사회~]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사회-]

--------------------------------------------------------------------------------------------

1.자세한 상황을 알지 못하므로 구체적으로 평가하지는 못하겠습니다.

 

 

2.북한을 위하여 기도할 일만 남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그분들 대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북한에 의하여 움직여질 수 있는 교단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런 곳에서 그런 주장을 했다고 하면 사실을 확인해 볼 것도 없이 충분히 그랬을 것이라고 이곳은 지례 짐작을 하는 편입니다. 그러나 통합 합동 고려파와 같은 곳이 아니고 아직도 기도를 계속해서 하시는 분이 있는 교단에서 나온 발언이고 또 북한의 잔혹함과 이중성을 겪어봤던 분의 말씀이기 때문에 확실하게 내용을 파악하기 전에는 직접 평가하지 않겠습니다.

 

 

3.이곳의 신앙 입장은 항상 밤중을 생각하고 미리 기름을 준비하는 자세가 옳다고 보고 있습니다.

 

백목사님은 마지막 노년 20여년 이상을 '북한을 남한에 붙이시고, 남한을 북한에 붙이지 말아주시라'고 기도했었습니다. 남한 교회의 하는 짓을 봐서는 북한을 몽둥이로 들고 죽도록 뚜드려야 할 만큼 그 죄가 많다는 것을 늘 지적했었습니다. 그러나 남한에는 교회가 있고 지금도 새로 자라나는 신앙들이 있으니 그들을 봐서 북한을 남한에 붙여달라고 기도한 것입니다.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고 하신 말씀이 있으니 결국 북한이 남한에 넘어올 것이라는 것은 이곳도 의심해 본 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만드는 과정에 큰 매가 한번 올 수도 있는 것이고 아니면 곱게 넘어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곳은 곱게 북한이 남한 밑으로 들어오면 두말 할 것 없이 좋겠지만 만일 그렇지 않고 환란을 한번 겪게 하신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럴 때라도 그 환란을 이기거나 피할 수 있는 신앙이 될 수 있도록 평소에 조심하고 기름준비를 하는 면에 주력을 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남한의 손 아래로 곱게 넘어오겠는가, 한바탕 큰 난리를 부린 다음에 그렇게 되겠느냐? 이 문제를 두고 이곳의 입장은, 확실하게 북한을 하나님께서 꺾어 숨을 죽여 놓겠다는 면이 보이지 않는다면 늘 환란이 먼저 있을 것을 대비하는 것이 신앙의 근본 자세라고 알고 있습니다. 남북 문제 뿐 아니라 인간의 자기 마지막이 언제 닥칠런지 또는 가정이나 교회에 무슨 일이 닥칠런지 모든 문제를 두고 늘 그런 자세를 평소 자세로 가지고 있습니다.

 

 

4.하나 명백한 것은

 

우리 한국 교회가 만나고 있는 환경은, 참으로 너무 특이하다는 것입니다. 북한이라는 나라가 세계 역사상 공산주의의 혹독함을 아직까지도 잘 보존하고 있는 유일한 나라라는 것, 남한 교회의 형편이 현 세계 교회사에 특이한 면을 가지고 있다는 것, 이런 면들을 생각한다면 남북 문제라는 것은 세상이 무엇이라고 떠들던, 세상의 일반 관측에 따라 그렇게 쉽게 움직여질 곳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만의 하나 상황이 발생한다면, 우리에게는 세계 어느 곳과도 비교할 수 없는 사태가 현실로 다가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정도의 상황이라면, 우리의 자세는 6.25전과 다르지 않아야 정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불신자들도 좀 더 명철한 지혜가 있다면 그렇게 보고 있는 사람들이 더러 있을 것입니다. 이곳은 그때보다 조금 더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는 정도입니다.

전체 1

  • 2022-06-24 08:45
    구 게시판 자료화

전체 3,41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
'문답방 이용 - ①기존문답보관실 ②비공개질문 ③비실명진행
공지 | 직원 | 2018.02.21 | 추천 0 | 조회 10865
직원 2018.02.21 0 10865
12206
New UP 공회의 찬송 반주와 무악기파.. (1)
12206 | 신학 | 2022.09.25
신학 2022.09.25 0 9
12203
New [신앙자세] 로또 복권에 대해 (1)
12203 | #2451 | 2022.09.23
#2451 2022.09.23 0 19
12202
New [주해] 모세의 의도? (1)
12202 | #2450 | 2022.09.23
#2450 2022.09.23 0 10
12201
New [진화설] 공룡, 네안데르탈인 화석 (1)
12201 | #2447 | 2022.09.23
#2447 2022.09.23 0 10
12200
New 믿은 이후 지은 죄는 어찌 되는지? (1)
12200 | 자문 | 2022.09.23
자문 2022.09.23 0 84
12199
New 비밀글 음란물 시청에 관한 문의 (1)
12199 | 여자교인 | 2022.09.22
여자교인 2022.09.22 0 6
12198
New 교회 제도를 바라보는 시각 (3)
12198 | 교인 | 2022.09.22
교인 2022.09.22 0 82
12197
[목회] 목회자 가정의 보험? (1)
12197 | #2446 | 2022.09.22
#2446 2022.09.22 0 14
12196
[신앙자세] 수꿩 + 암탉 = 꿩닭 (1)
12196 | #2445 | 2022.09.22
#2445 2022.09.22 0 10
12195
[성경일반] 시온과 예루살렘에 대해 (1)
12195 | #2444 | 2022.09.22
#2444 2022.09.22 0 14
12193
[신앙자세] 자신감을 기르는 방법? (1)
12193 | #2440 | 2022.09.21
#2440 2022.09.21 0 27
12192
[성경관] 성경은 무오? (1)
12192 | #2439 | 2022.09.21
#2439 2022.09.21 0 14
12191
[삼분론] 삼분론을 설명해 주세요 (1)
12191 | #2438 | 2022.09.21
#2438 2022.09.21 0 11
12188
[설교록] 종말에 대한 준비 (1)
12188 | #2435 | 2022.09.20
#2435 2022.09.20 0 10
12187
[건설구원] 건설구원은 어떻게 이룰 수 있습니까? (1)
12187 | #2434 | 2022.09.20
#2434 2022.09.20 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