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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난다 다니엘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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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64
작성일
2022.06.23

2003-05-08 21:26:29
무명

 

[주해] 다니엘서 12장 3절에 관하여

 

 

제목분류 : [~성경~주해]
내용분류 : [-성경-주해]/[-교리-말세론-심판-]

--------------------------------------------------------------------------------------------

지혜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대로 돌아오게 한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여기서 지혜는 인격이신 그리스도를 말합니까?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난다고 했는데 이는 그리스도를 모신 실력을 말합니까?

많은 사람을 옳은대로 돌아오게 한자는 어떤 사람들입니까?
(자기안에 지혜이신 그리스도를 증거한 사람 모두를 말합니까?)

별과 같이 영원하다고 했는데 이는 변치 않는 영원한 가치를 말합니까?

마지막으로 바울당시나 지금도 기독교계에서 일어날수 있는 착하지 않은
뜻으로 그리스도를 증거한 일에도 상급이 있습니까?

아니면 그리스도의 사심판에서 모두 타버립니까?

 


2003-05-09 11:23:22
yilee [ E-mail ]

 

2가지로 나누어 답변드립니다.

 

 

제목분류 : [~성경~주해]
내용분류 : [-성경-주해]/[-교리-말세론-심판-]


 

1.단12:3 말씀 해석은 직접 설명드릴 수도 있으나 다음 자료를 우선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초기화면/활용자료/주해사전/에서 단12:3을 찾아보시면 충분히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2.동기는 좋지 않은데, 복음을 증거한 사람들의 상급문제는

 

신앙이 어릴 때는 천국의 복을 받기 위해 복음을 전하는 사람도 있고, 자기 교회 목회자나 교인들의 시선 때문에 복음을 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목회자도 그 신앙이 어릴 때는 먹고 살기 위해 복음을 전하는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동기는 잘못되었으나 그 전하는 노력은 복음을 전했으니 이런 수고는 하늘나라에서 어떻게 될까요?

사람이 처음부터 온전할 수 없기 때문에 처음에는 동기도 방편도 전하는 내용도 전부 잘못된 상태로 출발합니다. 동기도 제 중심이고 전하는 내용도 복음이 아니고 세상 도덕이나 자기 철학을 전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신앙어린 사람이 자라가는 과정은, 한꺼번에 다 고치고 바로 온전하게 전하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분은 동기를 먼저 고치고 그 전하는 내용은 후에 수정하는 경우도 있고, 어떤 분은 전하는 내용은 복음으로 바로 바꾸지만 그 속에 보이지 않는 동기는 훗날 바꾸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면을 하나 고쳐서 나가도 고치는 면이 있으면 전체적으로는 신앙이 자라게 됩니다. 동기를 먼저 고쳤거나 전하는 내용을 고쳤거나 일부라도 고쳤다면 고치기 이전보다는 깨끗해졌고 신앙이 자랐으니 신앙이 나아진 것만큼은 의의기능이 많아졌기 때문에 그 만큼은 상급이 있고 영원한 자기 실력으로 받아가지게 됩니다.

조심하실 것은, 동기를 고친 사람에게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하나님께서 이제 전하는 내용도 말씀대로 된 것을 전하도록 기회를 주십니다. 이런 기회가 주어질 때도 계속해서 고치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신앙은 중단하게 됩니다. 자기는 계속해서 복음을 위해 수고를 했다고 하는데 하나님 앞에서는 헛수고만 하고 있는 상황이 됩니다. 그리고 그런 상황이 계속되면 강퍅으로 하나님께 찍히게 됩니다. 반대로, 전하는 것은 복음을 전하는 사람으로 바뀌었는데 동기가 아직까지 자기 중심이나 세상 돈 욕심에 있다면, 그래도 그 전하는 내용만이라도 바뀐 것을 두고 하나님은 기뻐하시고 기다립니다. 또 복음을 전하는 그 수고 자체를 그 어린 신앙 정도를 고려하여 칭찬도 합니다. 그러나 조금 시간이 지나고 나면 하나님께서 복음을 전하는 그 동기도 고치도록 기회를 주십니다. 그 진행 순서는 앞에서 설명한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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