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이단] 박옥수목사님 측 교회에서도 예수님 잘 믿으면 구원 받나요?

기존 문답 보관실
작성자
#1942
작성일
2022.06.22

2003-05-04 05:50:43
김정숙

 

[이단] 목사님질문있습니다. (박옥수목사님 측 교인의 구원 문제 - 관)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이단~]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이단-]/[-교리-교회론-교회운영-노선-]/[-교리-교회론-교회본질-교계-구원파-]

--------------------------------------------------------------------------------------------

목사님...
박옥수 목사가 이단이라고 하는데요 그 곳에서도 예수님을 잘 믿으면 구원받을 수 있나요? 혹 있다면 굳이 왜 그곳교회에 가는 사람들을 막는 것인가요?

누가 질문을 던져서 대답을 못했거든요...

 


2003-05-04 09:46:50
yilee [ E-mail ]

 

기본구원을 확실하게 잡은 교회는 이단으로 성급하게 정죄해서는 안됩니다.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이단~]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이단-]/[-교리-교회론-교회운영-노선-]/[-교리-교회론-교회본질-교계-구원파-]


 

 

1.아직까지 박옥수목사님 측을 이단이라 단정할 만한 명확한 증거가 나온 적이 없습니다.

 

박목사님을 이단으로 정죄하려면 일반 교계 중에서도 이단으로 정죄 받지 않을 교단이 별로 없습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그분들이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한번 보혈로 중생되면 천국간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십자가 대속으로만 천국간다고 주장하는 곳은 기본구원이 있습니다. 다만 중생 뒤에 어떻게 믿어야 하는지를 두고 나오는 주장들은 교파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중생 이후 믿는 상태를 두고 다르게 주장하는 것은 이단으로 정죄할 일이 아닙니다.

해방 후 고신측은 오랫동안 자신들만 천국에 갈 하나님의 교회라고 생각하고 큰 소리친 적이 있었습니다. 신사참배한 것을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간다고 말한 적도 있습니다. 그 주장은 명백하게 이단입니다. 그러나 어느 한 사건을 두고 한 시대에 잠깐 실언을 했다고 우리가 그렇게 봐야지 그 말 꼬투리를 잡고 그것을 교리서적에다 바로 적용시켜 이단으로 정죄한다면, 교회는 자라간다는 면을 간과한 것입니다.

박옥수목사님 측이 20여년 전 초기와 지금의 주장은 상당히 달라지고 있습니다. 당시에 주장했던 주장들 중에 이단으로 정죄되어도 할 말이 없을 정도의 발언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는 그분들이 구원론을 두고 기본구원에 대한 입장은 바로 잡고 있습니다. 문제는 건설구원을 오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2.그렇다면 그 교회를 다닌다고 해서 지옥갈 이단이라고 정죄해서는 안됩니다.

 

고신 측에 의하면 신사참배를 하던 교회를 다니던 사람들이 해방 되기 이전에 죽었다면 회개도 못하고 죽었으니 지옥을 가야 한다는 논리로 주장했었습니다. 그들이 지옥가라고 한다 해서 지옥을 가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성급한 주장입니다.

 

 

3.박목사님 교회를 다닌다고 해서 지옥가는 것이 아니라면, 그냥 가도록 버려두어야 할까요?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장로교 순복음교회 등등 수도 없이 많은 교파가 있습니다. 천주교나 통일교 여호와의 증인은 기독교 중에 한 교파가 아니라 불교와 같이 우리와는 종교 자체가 다른 경우입니다. 이렇게 다른 종교라고 한다면 못 가게 말려야 할 것이고 그들을 전도하도록 우리는 힘써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단이 아니라 해도, 교회마다 천국을 준비하고 영원을 마련하는 자기 성화 건설에는 장단점이 있으니, 보다 좋은 곳으로 인도하는 것이 옳습니다. 박목사님 교회는 중생하는 순간부터는 무엇을 해야 할지를 가르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안 믿는 사람이 그곳을 가서 구원을 얻는 것은 우리가 훼방해서 안되겠지만, 이미 믿은 사람이라면 그곳보다 더 건설구원을 잘 이룰 수 있는 곳으로 안내하는 것이 옳습니다.

학원이 여러 곳 있는데, 그 중에 더 잘 가르치는 곳이 있고 너무 답답하게 가르치는 곳도 있지 않습니까? 박목사님 교회는 그 중심은 좋으나 너무 답답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박목사님 교회를 버리고 일반 교회로 소개한다면? 다 꼭 같이 답답한 면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백영희신앙노선에 엄격한 교회 외에는 크게 소개할 정도로 추천할 교회는 없다는 것이 이곳의 기본 입장입니다.

전체 1

  • 2022-06-22 08:24
    구 게시판 자료화

전체 3,32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
'문답방 이용 - ①기존문답보관실 ②비공개질문 ③비실명진행
공지 | 직원 | 2018.02.21 | 추천 0 | 조회 10337
직원 2018.02.21 0 10337
12040
New 조언이 필요합니다. (1)
12040 | 일반인 | 2022.08.07
일반인 2022.08.07 0 116
12034
[회개] 자신의 죄로 주변이 고통당하는 현실 (1)
12034 | #2175 | 2022.08.02
#2175 2022.08.02 0 55
12033
[목회] 목사님의 하루 일과 궁금 (1)
12033 | #2176 | 2022.08.02
#2176 2022.08.02 0 33
12032
[진화설] 진화론에 대해서 (1)
12032 | #2174 | 2022.08.02
#2174 2022.08.02 0 20
12030
[양성원] 총공회 목회자 양성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1)
12030 | #2172 | 2022.08.01
#2172 2022.08.01 0 47
12029
[양육] 세상에 대해 여과해서 가르쳐야 하는지? (1)
12029 | #2165 | 2022.08.01
#2165 2022.08.01 0 24
12028
[설교록] 언행심사를 바로 한다는 것? (1)
12028 | #2164 | 2022.08.01
#2164 2022.08.01 0 13
12019
[신앙자세] 미운 마음이 너무 심할 때 (1)
12019 | #2154 | 2022.07.27
#2154 2022.07.27 0 58
12018
[방언] 방언에 대해 (1)
12018 | #2153 | 2022.07.27
#2153 2022.07.27 0 34
12017
[전도] 대구에 사는 어린 신앙의 교회 안내 (1)
12017 | #2152 | 2022.07.27
#2152 2022.07.27 0 36
12016
죄로 인한 가족의 불행 인식의 고통 (2)
12016 | 질문 | 2022.07.27
질문 2022.07.27 0 146
12006
[결혼] 결혼식에 관련해서 조언을 구합니다 (1)
12006 | #2146 | 2022.07.25
#2146 2022.07.25 0 120
12005
[홈운영] 홈페이지의 답변을 보면서 (1)
12005 | #2145 | 2022.07.25
#2145 2022.07.25 0 72
12004
[주해] 성령을 훼방하는 죄 (1)
12004 | #2143 | 2022.07.25
#2143 2022.07.25 0 64
11996
초대형 교회의 단일 예배 가능여부 (1)
11996 | 목회자 | 2022.07.22
목회자 2022.07.22 0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