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고민] 상처받은 마음 치유 방법

기존 문답 보관실
작성자
#1896
작성일
2022.06.14

2003-04-27 05:43:43
이혜진

[고민] 마음이 맘대로 안될때...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

--------------------------------------------------------------------------------------------

목사님.
저는 중학교때까지는 사람들을 다 좋아하고 남을 미워하지도 질투도 없었는데요, 고등학교때 왕따를 당한 이후, 사람에 대한 미움, 분노, 질투심 , 나에 대한 열등감 이런것이 생겨서 마음이 괴롭고 힘들었었습니다.

지금도 가끔씩 그럼마음이 들면 괴로운데요, 어떻게 하면 치유될수있습니까?

저는 지금의 저에 만족하고 싶고, 사람을 미워하고 싶지도 않고, 저보다 좋은것을 가진사람에게 질투하는 마음 갖고 싶지도 않은데, 저도 모르게 나쁜 사람이 되는것 같아요.

제가 너무 속이 좁고, 나쁜사람 같습니다.

자신감을 회복하고, 만족하고, 감사드리면서 살고 싶습니다.

그런데 잘안돼네요...

착한마음, 사랑스런 마음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2003-04-27 21:58: 6
yilee [ E-mail ]

 

사람과 사람 관계에서 발생되는 갈등들은, 특별히 근본 이치를 깨달아야 합니다.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

--------------------------------------------------------------------------------------------

눈은 온 몸이 볼 수 있도록 혼자 죽자고 수고를 하고 있습니다.
발은 온 몸을 지게에 지고 하루 종일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입은 하루종일 온 몸에게 필요한 연료 보충을 위해 맷돌을 돌리고 있습니다.

심장은 온 몸이 살아 움직이도록 엔진을 돌리고 있습니다.

하나의 몸이 움직이기 위해 우리 몸에는 수도 없는 부분들이 별별 일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그 어느 것도 자기를 위해 움직이는 것은 없습니다. 전부가 자기 외의 다른 존재를 위해 움직이고 수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주변에 우리가 마주치고 살게 하신 사람들은 그 어떤 면으로든지 우리와 한 몸 안에서 서로가 연결되어 있고 그들이 잘하고 잘 움직이는 것은 그 어떤 면으로든지 나에게 혜택이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성도들끼리는 하늘나라 영생이 그런 모습이 될 것이고, 오늘 세상에서 이웃으로 마주치는 사람들은 오늘 세상 생활에서 그런 한 몸된 관계를 가집니다.

따라서 알고보면 다른 사람을 시기하거나 질투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사람과 사람 사이를 어떤 관계로 묶어 두셨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발생되는 일입니다. 질문하신 모든 문제는 인인관계에서 발생된 고통입니다. 다른 사람의 장점이 나에게 어떤 결과를 가져오며, 나의 장점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결과를 가져 오는지. 그리고 다른 사람의 단점과 나의 단점이 각각 서로에게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등을 면밀하게 살펴 그 이치를 알게 된다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가지게 되는 고통과 어려움을 완전히 벗어던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오른팔로 탁구를 쳐서 세계 금메달을 딴 사람의 왼팔이 그 오른팔의 성공을 자기 성공으로 자기 수입으로 생각하고 기뻐하는 단계가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자기 신앙의 세계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런 이치를 생각하며 연구하게 되면 그 이치를 통해 역사하는 성령이 마음을 바꾸어 열어 주실 것입니다.

전체 1

  • 2022-06-14 09:52
    구 게시판 자료화

전체 3,32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
'문답방 이용 - ①기존문답보관실 ②비공개질문 ③비실명진행
공지 | 직원 | 2018.02.21 | 추천 0 | 조회 10388
직원 2018.02.21 0 10388
12048
New UP [설교록] 목회설교록 구입 방법 문의 (1)
12048 | #2200 | 2022.08.15
#2200 2022.08.15 0 11
12047
New UP [기타] 이복음님, 마음을 넓히시길 부탁 (1)
12047 | #2194 | 2022.08.15
#2194 2022.08.15 0 9
12046
New UP [공과] 하나님의 축복 공과 설명 부탁 (1)
12046 | #2191 | 2022.08.15
#2191 2022.08.15 0 6
12044
New UP 비밀글 요한계시록 질문 (1)
12044 | . | 2022.08.14
. 2022.08.14 0 13
12040
조언이 필요합니다. (3)
12040 | 일반인 | 2022.08.07
일반인 2022.08.07 0 225
12034
[회개] 자신의 죄로 주변이 고통당하는 현실 (1)
12034 | #2175 | 2022.08.02
#2175 2022.08.02 0 110
12033
[목회] 목사님의 하루 일과 궁금 (1)
12033 | #2176 | 2022.08.02
#2176 2022.08.02 0 63
12032
[진화설] 진화론에 대해서 (1)
12032 | #2174 | 2022.08.02
#2174 2022.08.02 0 38
12030
[양성원] 총공회 목회자 양성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1)
12030 | #2172 | 2022.08.01
#2172 2022.08.01 0 94
12029
[양육] 세상에 대해 여과해서 가르쳐야 하는지? (1)
12029 | #2165 | 2022.08.01
#2165 2022.08.01 0 32
12028
[설교록] 언행심사를 바로 한다는 것? (1)
12028 | #2164 | 2022.08.01
#2164 2022.08.01 0 18
12019
[신앙자세] 미운 마음이 너무 심할 때 (1)
12019 | #2154 | 2022.07.27
#2154 2022.07.27 0 67
12018
[방언] 방언에 대해 (1)
12018 | #2153 | 2022.07.27
#2153 2022.07.27 0 43
12017
[전도] 대구에 사는 어린 신앙의 교회 안내 (1)
12017 | #2152 | 2022.07.27
#2152 2022.07.27 0 45
12016
죄로 인한 가족의 불행 인식의 고통 (2)
12016 | 질문 | 2022.07.27
질문 2022.07.27 0 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