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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일반]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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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837
작성일
2022.06.03

2003-04-19 08:32: 0
조범무

 

[성경일반]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외 1

 

 

제목분류 : [~성경~성경일반~]
내용분류 : [-성경-성경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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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합니다. 두가지를 여쭤보겠습니다.
1. 하나님 아버지라 하면서 한편으로는 하나님의 종이라는 호칭에 대하여

하나남과 나와의 관계가 부자 관계이라하여 ' 하나님 아버지...' 하면서 한편으로 ' 종이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 하고자 ...' 하는데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요.

 

 

2. 예수님은 동정녀의 몸을 빌어 나신 즉 육신의 아버지가 없는 하나님의 아들이신데, '다윗의 자손' , '라합이 은혜를 입어 그 후손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나오고...' , ' 룻의 후손으로 ..' 등이 혈연적 관계가 있는 것 처럼 표현되는데,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는지요?

 


2003-04-19 13:55:17
yilee [ E-mail ]

 

1.하나님은 어떤 분임을 가르치는 방법 2.예수님을 모시는 방법을 각각 가르쳤습니다.

 

 

제목분류 : [~성경~성경일반~]
내용분류 : [-성경-성경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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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성경은 많은 면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①아버지와 아들

우리를 세상에 나오게 하시고 우리를 기르시는 면을 가르칠 때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합니다. 출생과 양육의 면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진 모든 것을 우리에게 전부 다 물려주실 것인데 이 면도 포함해서 가르치려면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가 제일 좋기 때문에 그렇게 표시했습니다. 유산 상속의 면입니다. 믿는 사람이 잘 믿어 신앙이 점점 자라면 그 모습이 점점 하나님을 닮게 되어 있습니다. 그 아들은 커 갈수록 아버지를 닮는 것인데 이런 면을 전부 포함해서 성경은 하나님을 우리에게 '아버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버지라는 표현과 아버지라는 존재는 우리가 주변에서 많이 보고 아는 것이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세상의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가지고 짐작을 해 보면 볼 수 없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알게 되고, 또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될런지가 환하게 나오게 됩니다. 이 면을 가르치기 위해서 아버지라고 한 것입니다.

 

 

②주인과 종

우리는 예수님의 피에 팔려 예수님의 것이 되었습니다. 자기 몸이 자기 것이 아니라면 '종'과 주인의 사이입니다. 우리가 종이면 우리의 행동과 활동은 주인에 의하여서만 움직여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명령하고 우리는 따라만 해야 하기 때문에 종이라고 한 것입니다. 또한 종은 그 하는 모든 일이 자기를 위해서는 할 수 없습니다. 우리 믿는 사람은 살아도 죽어도 하나님만을 위해서 살아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주님이고 우리는 종입니다.

이렇게 표현이 달라질 때마다 특별히 그 표현을 가지고 우리에게 가르칠 것이 있고, 또 우리는 그 표현을 가지고 알아야 하고 해야 할 면이 있습니다.

 

 

③이 외에도 여러가지 표현이 많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신랑, 우리는 주님의 신부라고도 했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머리, 우리는 주님의 몸, 주님은 우리의 왕, 우리는 주님의 백성, 주님은 우리의 목자, 우리는 주님의 양입니다. 때로는 우리를 친구라고도 했습니다. 참으로 황송한 표현입니다.

가장 깊은 관계부터 헤아려 본다면 머리와 몸, 신랑과 신부, 아버지와 아들, 주인과 종, 왕과 백성, 목자와 양, 하나님은 집주인, 우리는 집입니다. 이렇게 여러 면으로 표현한 것을, 위에서 예로 든 2가지를 참고하셔서 어떤 면 때문에 이런 표현을 했겠느냐는 것을 종이에 적어보셨으면 합니다. 이것이 바로 성경공부입니다.

 

 

2.예수님의 법적 출생은 동정녀 탄생입니다만, 육신의 계통을 일부러 표시하여 가르치는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육신의 계통을 살펴보면 유다지파로 시작했고, 다말과 라합과 룻과 다윗의 그 육신의 계통에서 나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순간, 이런 조상들의 계통에서 출생한 요셉이 예수님의 육체를 만드는 데에는 근방에 가지도 못하도록 했습니다. 인적 요소가 섞이면 더러워지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대신할 대속주는 인간의 몸은 가지되 인간의 육체의 계통을 가지게 되면 원죄를 가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죄가 섞이지 않을 수 있는 범위에서는 인간의 몸을 사용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마리아의 몸을 빌렸던 것입니다. 마리아의 몸을 빌렸으나 그 속에 예수님이라는 인체는 하나님이 직접 만드셨습니다.

따라서 실제로는 마리아와 요셉의 육체와 전혀 상관없이 출생하셨는데, 외부적으로는 그들의 아들로 태어나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아들로 호적이 올라가게 한 다음 그렇게 했던 이유를 오늘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을 모신 가정은
즉, 예수님을 안게 되는 육체의 계통은

다윗 같은 신앙, 다말 같은 신앙, 룻과 같은 신앙이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에게서 어떤 신앙을 배워야 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구약 그분들에 대한 기록에서 살펴보시면 많은 면으로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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