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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여호와의 증인에 대한 여러 가지 의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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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705
작성일
2022.05.16

2003-03-31 12:12:38
pkist [ E-mail ]

 

[이단] 여호와의 증인에 대한 여러 가지 의문들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이단~여호와의증인~]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이단-여호와의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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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메일로 들어온 질문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에 관련된 질문부분만 인용하여 올렸습니다. - pk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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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에 관한 질문입니다

예전에 얼떨결에 회관이란 곳에 가본 적이 한번 있었고

'깨어라"라는 전도지는 자주 봤었기에

총공회를 접한 후에도 여호와의증인에 관한 의문이 계속 남아 있었습니다

연경교재 주제연구(4)에서 언젠가는 종합적 정리되어 나오기를 기다리던 중이었는데 문답방(1622번)에 올라온 답변을 읽고 네이버/한국이단종파/여호와의증인을 검색하니 천리안에서 올라온 자료같습니다
읽다보니 더욱 의문이 생기고 시험에 드는 것 같아 파일첨부합니다

제 생각엔 '여호와의증인'은 일단 겉모습으론 총공회와 닮은 부분이 많다고 보여집니다 나름대로의 체계를 가지고 열심으로 공부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면에 있어 기존기독교인을 공략할 정도로 성경지식에 해박하며 언행도 일치하며 어떤 한 특정인을 우상화시키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반국가적 종교,학교등교거부,타종교 배격,가정윤리파괴 이런 이유들은 세상사람 눈으로 보면 총공회도 그런시선으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잘못된 번역문제는 개역한글판도 영어성경번역본이니 별로 설득력이 없어 보입니다

첨부파일 보시고 충고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니면 종합적 정리 될 때까지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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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에 대한 비판 자료 첨부)

2. 한국의 여호와 증인

1912년에 홀리스트 선교사 부부가 내한하여 문서전도를 시작하면서 한국 <여호와 증인>이 시작되었다.1914년 만국성서연구회라는 이름의 단체를 조직하고 경성우편국 사서함 21호를 개설,본격적인 문서전도를 개시한 바 있다. 1923년에는 자체 인쇄공장을 설립,한글은 물론 일본어,중국어 전도문서까지 공급하였다. 1933년에는 현실 정부를 부정하는 교리로 인하여 총독부로부터 서적 출판 금지령을 받았다. 또한 1939년부터는 신사참배의 거부로 인하여 많은 신도들이 구속되었고 그 교세는 거의 쇠퇴하였다. 해방 후 1948년 <여호와의 증인>은 재건되었고,1949년 미국인 선교사 스틸 부부가 내한하였다. 1957년 사단법인 워치타워 성서책자협회를 설립하고 한국에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그 직제는 회중을 순회하며 감독업무를 수행하는 주임감독이 있고 그 아래에 회중의 영적 복지를 위한 책임자인 , 그 아래에 7개의 분과가 있는데 신도들의 성경연구를 돕고 가정전도 방문을 담당하는 <성서연구의 종>, <깨어라> 등의 잡지 공급과 이에 관한 봉사를 담당하는 ,전도소책자와 신세계 번역판 성경,전도지의 보급 및 회중들의 서적 보급상태를 점검하는 <서적의 종>, 헌금 재정관리를 담당하는 , 매주 열리는 파수대 연구의 인도 책임을 지는 ,전도 전략교육을 담당하는 <신권 전도학교의 종>, 회중들의 서적 연구를 사회하고 서적판매 관계를 담당하는 이 그것이다.

전도 방법을 보면 2인 1조가 되어 성경과 ,<깨어라> 등의 잡지를 가지고 호별방문을 하되 특히 상대가 그리스도인일 경우 집중적으로 공략한다. 상대방으로부터 거절과 모욕을 당하더라도 불쾌한 표정을 짓지 않도록 훈련받으며 자신들만이 의로우므로 당연히 받는 핍박이라고 합리화한다. 그리스도인을 상대할 때 성경적 지식이나 교리를 완전히 알지 못한다면 그 약점을 이용하여 집중적으로 공격,굴복시키고 만약 자기들이 실패할 경우 <성서연구의 종>에게 또다른 방법을 배워 재공략한다. 모든 전도수단에 간행물을 극히 중시하므로 ,<깨어라> 등 두 종류의 잡지를 발행하며, 신세계 번역판 성경을 비롯하여 수많은 활자매체를 간행하고 있다. 여호와의 증인이 전파되는 나라마다 많은 문제를 일으켰는데 한국에서도 병역기피,집총거부,수혈거부,국가체제거부,학교등교거부,타종교배격,시한부말세심판선전,가정윤리파괴 등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3. 여호와의 증인의 주장 및 성경적 비판

여호와의 증인은 삼위일체,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그리스도의 육체 부활,믿음을 통한 은혜로 말미암은 구원,그리고 악한 자의 영벌 등을 포함한 역사적 기독교의 기본적 신앙을 부인한다. 파수대는 그들의 집단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파수대는 하나님께서 땅 위에 있는 인간들에게 성경의 진리를 흘려 내보내 주시기 위해 마련하신 유일한 집합적 통로이다(1960.7.15).

(1) 권위의 근거- 성경

여호와의 증인은 성경이 그들의 궁극적 권위라고 주장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독특한 신조들을 확증하기 위해 성경을 오용(誤用)하고 있다. 그들은 성경 말씀을 문맥(文脈)과 관계없이 인용하곤 한다.

(2) 삼위일체에 대하여

여호와의 증인들은 그들이 삼위일체 교리를 믿지 않는다고 분명하게 말한다. 그들은 예수님 자신이나 초대 그리스도인들은 삼위일체 교리를 믿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들에게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나 성령은 하나님이 아니다.

(3)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그들에 의하면,예수 그리스도는 단지 피조물에 불과하다. "예수 그리스도는 피조된 인간으로서, 우주에서 두 번째로 위대한 인물이다.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은 함께 초월적 권위를 만들어 낸다." "예수는 하나의 신(神)이었지만 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는 아니다"(Let God Be True,p.33). 그들은 옛 아리우스(Arius)처럼 그리스도의 신성(神性)을 부인한다. 그들은 그들의 주장을 위해 성경을 거짓되게 번역하였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1) 요한복음 1:1
그들은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를 '그 말씀은 하나의 신(god)이셨다'라고 번역하였다. 이 번역은 헬라어 학자들을 분노케 했다. 이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엉뚱한 번역이다. 이 번역은 그들의 교리에 맞추어서 그리스도를 피조물의 위치로 끌어내린다. 그들이 '신'으로 번역한 헬라어 '데오스'에는 정관사가 없다. 그러나 요한복음 1:1-18까지를 보면 정관사 없는 '데오스'가 6회 나타난다. 그들은 1절 하반절을 제외하고는 모두 God라고 번역하였다. 그들의 번역은 문법적으로도 용납될 수 없는 그릇된 번역이다.

2) 요한복음 8:58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그들은 "내가 있어 왔느니라(I have been)"라고 오역하였다. 헬라어 "에고 에이미"는 영어로 'I am'이다.요한복은 8:42-9:12까지를 보면,그 문맥 안에는 'be'동사가 직설법 형태로 모두 22회 나타난다. <신세계역>에서는 그 중 21회를 옳게 번역하고 단 1회만을잘못 번역해 놓았다. 위대한 헬라어 학자였던 A.T.로버트슨은 '에고 에이미'를 I am으로 번역하고 나서 요 8:58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의심할 여지없이 여기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에게만 사용되었던 절대적 용어를 친히 사용하심으로써 자신의 존재의 영원성을 주장하신다."

3) 골로새서 1장
골 1:16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그러나 <신세계역>은 골로새서 1장의 '만물'이라는 단어 앞에 5회에 걸쳐 다른(other)이라는 말을 덧붙였다(16,17,20절 참고). 이 본문들에서 '다른'이란 말을 덧붙일 필요가 없다. 그 말을 덧붙이는 것은 본래의 문맥을 파괴하는 행위이다. 골로새서는 그리스도를 창조자로 증거하고 있다. <신세계역>은 그들의 교리를 선전하기 위한 의도적 오역의 작품이다.

(4) 성령에 대하여

그들은 성령의 인격성과 신성을 모두 부인한다. 그들은 성령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였다: "성령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당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당신의 종을 감동시키시는 보이지 않는 능동적인 세력"이다(Let God Be True,p.108).

(5) 구원에 대하여

그들의 교리에 의하면,구원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공로에 근거하여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은혜가 아니다. 그들은 행위로 얻는 구원을 강조한다.

(6) 영원한 형벌에 대하여

그들은 악인을 위해 예비된 영원한 형벌의 장소인 지옥이 존재한다는 것을 부인한다. 그들은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이유를 들어 지옥을 부인한다.
1) 그것은 완전히 비성경적이다

2) 그것은 비이성적이다

3)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반대된다

4) 그것은 하나님의 공의와도 모순된다 (Let God Be True,p.9).

그들의 주장은 비성경적이다. 성경은 무엇이라고 가르치는가?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라."

(7) 거짓 예언

이단 종파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거짓 예언을 선포하는 것이다. 특히 여호와의 증인은 이러한 거짓 예언을 많이 가고 있다. 창시자 찰스 럿셀이 말한 거짓 예언을 살펴 보면 다음과 같다:
1) 지상의 모든 국가는 1914년에 멸망할 것이다.

2) 불완전한 인간이 다스리는 지상의 통치는 1914년에 종말을 고할 것이다.

3) 1914년에 지상에 하나님의 왕국이 완전히 실현될 것이다. 현존하는 모든 제도들은 1914년에 붕괴될 것이다(The Time Is At Hand,p.77).

4) 예수께서는 1914년에 지상의 새로운 통치자로 오실 것이다.

맺는 말

이단 종파의 확실한 특징 중의 하나는 그것이 그리스도의 이름을 빙자한다는 것이다. 여러 이단 종파를 종합 비교해 보면 다음과 같은 특징이 나타난다.
1) 자신들의 교리를 <새 진리>로 내세움

2) 성경을 편협하게 해석함

3) 성경보다 더 큰 권위가 있다고 함

4) 나사렛 예수 이외의 다른 예수를 내세움

5) 정통기독교를 거부함

6) 강력한 지도력

7) 행위에 의한 구원을 강조함

8) 교리 체계의 조변 석개(朝變夕改)

신학사전,한국개혁주의신행협회
Walter R.Martin,The Rise of the Cults,Zondervan,1961

Anthony A. Hoekema,The Four Major Cults,1970 매우 탁월한 이단비판서임.

 


2003-03-31 12:13:51
yilee [ E-mail ]

 

1.이단의 발생 과정과 성격 - 여호와의 증인을 중심으로 본 이단들의 일반 발생론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이단~여호와의증인~]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이단-여호와의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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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문)

이 글은 교회사적으로 본 이단의 발생 본질과 그 성격에 대한 것입니다.
자료방에 올려야 할 내용으로 적었으나 문답방에서 검색할 분들을 위해

이곳에 올렸습니다. 이단 문제로 심각하게 깊이 생각해야 할 분들을 염

두에 두고 '교회사 통찰적' 시각에서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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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바빠서 그동안 보지 못했고, 이제 금방 글을 읽었습니다.

사실 신앙에 조금 관심이 있거나 열심을 내게 되면 여러 외부 다른 노선이나 이단들과 자연스럽게 접촉을 하게 됩니다. 일반 교회들은 무작정 막지만, 우리는 일부러 찾아갈 것은 없지만 한번 마주치게 된 것은 철저히 잘 따져보고 비교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단, 이단의 잘못된 것을 다 뒤진다는 것은 이미 그 자체가 이단에 의하여 자기 구원의 귀한 세월을 손해 보는 사람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적극 만류하는 편입니다.

학생이 배워서 써먹어야 할 기술과 지식만 해도 끝이 없는데 수학에서 틀린 답이 나올 수 있는 풀이만을 반복해서 살펴본다는 것은 남이 보면 공부를 열심히 하는 사람 같은데 실은 놀러 다니는 사람과 결과적으로 같아지기 때문입니다.

답변 내용 중에서 희권씨를 특별히 염두에 두고 적는 것은 개인 메일로만 답하겠으나 내용상 일반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필요한 부분은 부분적으로 '개인메일 질문' 형식을 통해 홈에 공개했으면 합니다. 홈에서 공개된 내용이든 개인 메일로 답하는 부분이든 한두 가지를 주제로 설명하겠으니 필요한 부분은 얼마든지 질문을 하시기 바랍니다.

 

 

2.순수했던 교회가 어두워지면, 외부에서 노리던 악령이 교회 내부로 들어오게 됩니다.

이단에 대하여, 특히 여호와의 증인에 대하여 근본적인 이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단 발효의 과정을, 여호와의 증인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모든 이단들의 발생 본질을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

 

 

①교회가 자라게 되면 교회의 교권화, 세상 단체화라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순수했던 교회가 바른 교리를 유지하고 현실의 고난을 잘 견디게 되면 세월 속에 자연스럽게 자라게 되는 순서가 먼저 있습니다. 교회가 자라게 되면, 두 번째로는 교인들의 숫자와 경제가 모여지게 되고 그렇게 되면 교리는 핑계가 되고 속으로는 교권에 눈먼 지도자들이 나타나서 교회를 장악하게 되는 단계가 세 번째로 나타나게 됩니다.

세상과 달리 교회는 상층부를 장악하게 되면 밑에서는 그렇게 수준 낮게 따라가는 속성이 있습니다. 교권을 잡은 사람들은 세상 정권자들과 달리 하늘나라와 하나님을 팔기 때문에 일반 교인들로서는 일단 믿고 보는 속성이 있습니다. 세상 정권에 대하여는 항상 의심을 먼저 가지고 지도자들을 상대하는데 교회 내에서 교회 지도자들을 상대할 때는 믿고 보는 것이 기본이기 때문에 세상 권력보다 교권을 쥐는 것은 훨씬 쉽고 또 그 유지도 아주 용이한 면이 있습니다.

 

 

②천주교가 가장 대표적인 예가 됩니다.

교회의 교권화를 가장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경우가 바로 천주교입니다. 주후 500여년을 지나던 시기에 천주교라는 형태로 교회는 교권화가 되고 있었습니다. 6세기에서 16세기까지는 기독교 전체를 아주 독점해 버렸었고 그후 오늘까지도 천주교 세력권 안에서는 여전히 절대권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칼 이태리 폴란드 중남미 전체 멕시코 그리고 아프리카 일부 국가들에는 천주교가 거의 국교처럼 되어 있습니다. 천주교는 그 내부 운영구조가 21세기 현재까지도 완전히 일당 독재입니다.

이런 현상을 세상 정치적인 면으로 보려고 한다면 너무도 기이한 경우입니다. 어떻게 그렇게까지 믿고 따르는지 불가사의할 일입니다. 공산정권보다 더 무자비하게 1천여년 세월을 독재했던 교황청이 21세기까지 그 전권을 행사하며 오늘도 건재한 상태이며, 오늘은 도리어 세계 평화와 인권을 마치 자기들의 상표처럼 사용하는데도 이의제기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교회가 세상화 교권화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라는 점만 일단 눈여겨 보셨으면 합니다.

 

 

③기독교의 천주교화

천주교 다음으로 이런 유형을 볼 수 있는 곳은 바로 기독교 내의 대교단들입니다. 역사있는 정통교단들치고 교권화 세상화가 깊숙이 진행되지 않은 곳은 현재 없습니다. 천주교에서 개혁하고 나온 지 5백여년이 흐르면서 지금 기독교의 일반 교단들은 거의 천주교의 초기 현상을 그대로 빼닮고 있습니다. 아마 일반 세상이 천주교 초기와 같이 미개한 시대였다면 현재 기독교 내의 교권화 된 교단들도 천주교와 같이 세상 권력까지 손에 넣었을 것이고 교권 유지를 위해 반대세력을 누르기 위해 힘으로 강압하고 권위를 지키느라고 많은 무리를 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지금은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교인들의 기본 인식이 문명화 되어 있어 옛날식 그대로 적용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일반 교단에서 옳고 바르게 믿어 보려고 하면 교권의 제재와 압력이라는 것은 놀랄 만큼 강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래서 교회들마다 개혁을 해야지 그냥 두면 안 된다는 여론만큼은 극심합니다.

조심하여 판단하실 것은, 내용적으로 보면 이미 기독교 대다수의 기성교단들은 천주교의 초기 모습을 그대로 닮고 있지만 아직까지 외형적으로는 기독교 정통교리를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속은 천주교가 되었지만 겉은 아직까지 기독교 정통 내부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발전단계로 보면 천주교화가 되고 있지만 오늘 모습을 단면으로만 보고 판단한다면 분명히 정통 교회는 교회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설명 드리는 요지는, 과거 천주교식으로 횡포를 부리지는 못해도 교회 운영의 본질은 교회가 교권단체화 되어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④교회가 교권 단체가 되면 발생하는 현상들

이제 교회의 교권화를 잠깐 살펴보았지만, 이 글에서 교회의 교권화를 살펴보는 이유는 그 교권화의 과정과 본질을 보자는 것이 아니라 교회의 교권화가 깊숙이 진행되고 나면 교회 내에 발생하는 현상들 때문입니다. 교회가 이렇게 서서히 석고처럼 굳어져서 세상 정치단체처럼 하나의 교권 단체로 변질되어가게 되면 교회 내에는 크게 2가지 작게 나누면 4-5가지 현상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교회의 교권화 때문에 교회 내에서는 여러 가지 형태의 다른 운동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크게 분류하면 하나는 교회를 다시 되살려 보려고 노력하는 생명의 운동들이고 또 하나는 교회를 외부에서 공격하다가 이제는 교회 내로 들어와서 끝장을 보려는 여러 가지 이단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3.우선, 교권화된 교회를 바로 살려보려는 생명의 운동이 2가지로 나타납니다.

①교권화를 반대하는 첫째 운동 - 썩은 고목에서 다시 돋아나는 새움

첫째 경우는, 기독교의 교권화를 반대하고 살아 움직이는 교인들이 일부 있어 교회가 이전 건전하고 은혜로웠던 때를 다시 되찾고 앞을 향해서도 발전을 하려고 움직이는 '생명 운동'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런 운동은 어느 시대든지 과거 초대교회와 같은 형태로 나타나게 됩니다. 형식과 외식과 교권을 배제하고 말씀 위주로 돌아가고 성령의 인도를 찾아 그와 동행하는 산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우선 외부적으로는 교권화가 진행된 교회의 제도와 형식을 거의 다 벗어버리는 모습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런 현상을 두고 역사학자들은 ‘개혁’이라고 표현하게 됩니다. 과거 교회의 역사적 연결은 유지하고 있지만 잘못된 면은 전면적으로 뜯어고친다는 뜻입니다. 천주교에서 나온 칼빈이 그런 경우고, 5백년 우리 교회 역사 끝에 나타나게 된 백목사님의 신앙노선도 그런 경우라고 할 것입니다. 물론 칼빈의 개혁은 기독교 자체에 대한 개혁이었고 백목사님의 개혁은 기독교 안의 개혁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만 교권화된 교회를 개혁하고 살아 움직이는 성령에게 붙들려 교회를 살아있는 교회로 만들고 교회를 교회답게 만들어 그 모습이 재생된 초대교회와 같다는 점이 공통점입니다.

교회의 교권화에서 이렇게 새 생명의 움을 새로 돋아나게 하는 이런 운동은 출발할 때는 많은 박해를 받지만 그 속에 생명이 있어 그 생명을 하나님께서 붙들고 다음 세대를 위한 종자로 사용하기 때문에 교회역사는 바로 이 운동을 통해 다시 후시대로 이어지게 된다는 점에서 교회사는 바로 이런 운동의 역사로 볼 수 있습니다.

 

 

②교권화를 반대하는 둘째 운동 - 방향을 잡지 못한 안타까운 몸부림

교권화된 교회 내에서 일어나는 생명의 운동 중에 둘째 경우는, 타락한 교회 속에서 그냥 만족하지는 못하지만 그렇다고 첫째 운동에서 살펴본 것처럼 앞으로 나가야 할 옳은 방향을 잡지 못한 경우를 말합니다. 교권화에 안주할 수는 없고 그렇다고 어떻게 믿어야 바로 믿는 것인지를 모르게 되면, 이들은 자기 속에 있는 복음의 생명력을 주체하지 못해서 애타게 이리 저리 찾아다니게 됩니다. 예를 들면 순복음교회의 운동처럼 중생의 확신이 있고 열심히 믿을 수 있는 힘은 솟아나는데 어떻게 믿어야 바로 믿는 것인지 모르기 때문에 어느 한 방향으로 분출구를 찾게 되면 거침없이 폭발적으로 행동을 하게 됩니다.

어느 한 사람이 방언을 받았다고 하면 방언 받는 쪽으로 마구 쏠리게 되고 기도하여 병이 나았다고 하면 그 면으로 급격하게 쏠려버리는 식입니다. 복음에 대하여 건전한 생각은 가지고 있으나 어떻게 믿어야 바로 믿는지는 알지 못하고 열심만 가지다 보니까 힘 있게 뛰기만 뛰지 그 가는 길은 교리적으로 위태롭기 그지없습니다. 그래도 이런 경우는 정통 교회 내부에서 일어나는 운동으로 분류합니다. 앞으로 나갈 길을 찾지 못한 면은 안타깝지만 그래도 생명역사의 몸부림이라고 볼 수 있으므로 한 형제로 느껴지는 운동들입니다.

 

 

4.둘째로는, 교권화로 어두워진 기회를 타고 교회를 완전 와해시킬 운동이 일어납니다.

①인체가 약해지면 각종 질병이 몸 안에서 시작됩니다.

사람의 몸 자체가 건강하면 외부에 아무리 병균이 득실거려도 저절로 인체의 면역력이 이런 질병들을 다 물리쳐버립니다. 자체 면역력이 강하면 환자들을 만나고 접촉해도 전염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기 몸이 쇠약해지면 아무리 도망을 가도 또 위생주의를 철저히 해도 어디서 왔는지도 모르게 몸속에 별별 질병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교회가 탈선하여 어두워지고 나면 교회 내부에는 크게 2가지 운동이 일어난다고 했습니다. 교회 내의 생명 역사가 하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운동은 바로 교회의 면역력이 극도로 약화된 틈을 노리고 교회 안으로 모든 질병들이 대거 들어오는 사망의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교회 밖에서 교회를 노리던 악령이 이제는 교회 안에다가 교회의 이름으로 교회를 죽이는 각종 질병들을 대거 쏟아 붓게 됩니다. 이것이 모든 이단들이 현기증 날 만큼 현대 교회 내에 존재하게 된 이유입니다.

교회를 다시 한번 바로 살리려고 일어나는 생명운동은 산발적이거나 미미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교회를 삼키려는 각종 이단들의 활동은 초고속적으로 나타나고 급격하게 확산됩니다. 각종 괴질과 전염병들로 복잡한 오늘 세상의 모습이 오늘 교회의 모습을 보여주는 자연계시로 보고 참고하시면 거의 맞을 것입니다. 즉, 교회가 진리에 밝으면 교회 안으로 들어오는 이단의 세력은 없어지고 교회가 어두워지면 어느새 이단의 활동은 급증하게 됩니다. 현재 교회의 형편은 신약 2천년 역사를 통해 천주교 시절 다음으로 어두운 때를 맞고 있습니다. 성경으로 단정한다면 현재 교회의 어두운 상태는 천주교 시절보다 다 극심해지게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더 심해지지 개선될 여지는 전혀 없다고 단정할 수 있습니다. 이유는 그때는 말세의 중반이었고 지금은 말세지 말이기 때문입니다.

 

 

②교회가 초기 깨끗하고 살아있을 때는 외부에서 교회 내를 넘보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복음의 초기 교회가 살아있을 때는 악령이 교회 밖에서 세상 세력으로 교회를 박해하거나 아니면 다른 종교들 미신들 철학들을 만들어 교회를 외부에서 흔드는 정도에 그칩니다. 교회 안이 밝을 때는 교회 내로 자기 일꾼들을 넣어봐야 설 자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교회가 교권화되고 세속화되어 교회 자체가 어두워지게 되면 오랫동안 기다리던 교회 밖의 원수들은 교회 내로 급격하게 들어오게 됩니다.

악령이 교회 밖에 기독교와 비슷한 다른 종교들을 만들어 하나님 대신 부처나 알라를 내걸고 성경 대신 불교나 코란을 내걸고 교회의 예배나 기도나 연보처럼 그들도 그런 비슷한 것을 거의 그대로 흉내 내어 세상에 진열을 시켜 놓습니다. 안 믿는 사람들에게 이 종교나 저 종교나 비슷하니까 편리하고 가까운 것을 믿자 하여 교회로 갈 손님을 자기 상점으로 데려가는 식이었습니다. 그러나 교회가 어두워지면 그런 종교들을 만들었던 악령이 이제 교회의 이름과 하나님과 성경을 사용해가며 교회 안에다 이단들을 심게 됩니다.

기독교와 비슷한 종교를 만들어 기독교 옆에 늘어놓는 것은 안 믿는 사람들이 교회로 가는 것을 막는 방편이고, 이제 교회 안에 이단을 넣는 것은 이미 믿는 사람들을 교회 밖으로 끌어내는 방편입니다. 잡다한 종교를 만드는 것은 기본구원을 막는 방법이고 여러 가지 이단들을 만드는 것은 건설구원을 절단 내는 방법입니다.

이런 이단들과 타 종교들과 차이점은 기독교 담장 안에 있느냐 밖에 있느냐는 것만 차이가 있지 본질적으로는 전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즉, 교회 안으로 들어온 종교들을 이단이라고 부르며, 교회 밖으로 나간 이단들을 종교들이라고 하면 틀림이 없습니다. 따라서 이 글에서 여호와의 증인을 중심으로 이단에 대하여 살펴볼 때는 이단들이 하나님이나 성경이나 교회의 어떤 교리를 사용하더라도 이를 교단들의 교리 차이라는 시각에서 볼 것이 아니고 교회 밖에 있던 타 종교와 철학에서 그 배후를 밝혀야 간단하게 정체가 드러나게 됩니다.

이단들을 상대할 때 교단과 교단의 차이점을 비교하듯 접근하게 되면 이미 그 이단에게 절반 먹힌 상태로 싸우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일반 뱀의 옹니에 물린 상태에서 그 뱀과 싸우는 것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 66권의 정확무오한 성경, 전적 은혜로 천국가는 기본구원, 이렇게 3가지 교리 정도에 다른 소리가 있으면 교단의 차이로 접근할 것이 아니라 종교 자체가 다르다는 시각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암은 인체 내부 조직인데 그것이 변질되어 인체를 죽이는 병이 되었고,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은 외부에서 침입하여 들어와서 인체를 죽이는 병이 된 것처럼 그 출처의 차이는 있지만 결과적으로 교회의 원수들이라는 점에서는 같습니다. 외부의 적보다 내부로 들어온 적이 더 무섭고, 내부로 들어온 적보다 인체 자체에서 변질된 암이 더 무서운 질병입니다. 이런 면으로 이단을 다시 세분화 해 보면 교회내로 영업점을 옮겨 온 이단들은 쉽게 표시가 나는데, 원래 정통 교회 내부에 있다가 한 두 교리를 시작으로 서서히 변질되어 간 이단들은 그 구분도 어렵고 그 결과도 참으로 심각한 면이 있습니다.

 

 

③이단이 이렇게 여러 종류로 있는 것은 여러 종류의 신앙을 상대하기 위함입니다.

이렇게 종류가 많은 것은 교회 안에서 상대해야 할 교인들의 계층이 여러 가지기 때문입니다. 휴전선에 대치한 인민군은 남한의 국군을 상대하며 해야 할 일이 있고, 공작선을 타고 해안으로 침투해야 하는 요원들은 그들이 상대하고 접촉할 업무가 따로 있고, 남한 내부에서 시민으로 살고 있는 고정 간첩들은 그들이 접촉하고 해야 할 업무는 전혀 따로 있습니다. 교회의 안팎에 있는 종교들이나 이단들, 이단들 중에서도 그 출처나 정도에 따라 어떤 교인 어떤 교회를 상대하고 어떤 면으로 신앙을 해할 것인지 그 용도가 많기 때문에 복잡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흐름을 파악하고 나면 이단의 종류는 수없이 많다 해도 금방 그 유형이 있고 그 유형에 따라 그들의 발생한 경로와 현황과 그들의 장단점은 손금보듯 보일 것입니다.

장로교를 가장 좋아하는 이단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같이 논리적이고 연구 체계적인 면을 생명으로 하는 이단들입니다. 장로교는 정통적으로 교리 체계적인 면을 중시하고 교육과 경건한 예배 생활을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즉 정통적 지성인들의 신앙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월 속에 교권화된 교회가 되면서 그 교리 속에 생명이 빠져 버리게 되자 이단들 중에서도 지성적으로 논리적으로 그러면서도 집요하게 따라 붙는 여호와의 증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상대가 된 것입니다. 이런 교인들에게 그들이 배운 교리 중 몇 가지만 살짝 방향을 바꾸어 놓으면 바로 그들 속에 편입될 성향이기 때문입니다. 소에게 붙어 소를 빨아먹는 것이 가장 체질에 맞는 쇠파리가 있고, 시궁창에는 그곳이 습성에 맞는 쥐가 있는 자연계시를 참고하면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큰 소리를 치고 꿈의 계시를 말하며 사람들을 이리 저리 휩쓸고 돌아다니는 이단들은 주로 성결교나 순복음교회처럼 열심을 강조하고 교리면이 약한 교단쪽에 대거 몰리게 되어 있습니다. 찬송을 부르며 박수를 치고 일어나서 춤을 추듯 뛰고 구르던 사람들이 어느날 여호와의 증인에 가서 앉아 있는 모습을 찾기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러나 평소 신앙생활을 할 때 조용히 살피고 따지는 면이 있으며 인품이 있고 점잖은 사람, 그리고도 조용한 그런 사람들에게는 여호와의 증인들이 어느새 따라 붙게 된다는 점도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물론 이런 유형 분류는 기계 분류와 달라 겉모습 하나만으로 단정할 수는 없으나 전반적인 흐름이라는 것은 너무도 중요한 문제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④우리 주변에 흔하게 문제가 되는 이단들을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본다면

통일교 문선명, JMS 정명석, 전도관 박태선, 이상구박사의 건강교육으로 유명한 안식교 등이 현재 우리 주변에서는 이름 있는 이단들입니다. 통일교나 전도관은 국산이고 안식교 몰몬 같은 것은 외제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미제 상품입니다. 생산지를 파악하면 그 제품의 기본 방향과 성질을 대충 짐작할 때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기독교 이름을 가지고 교회 내에서 교회의 뿌리를 뽑으려는 이 단체들은 마귀가 역할 분담을 시켜 효율을 높이게 됩니다.

통일교처럼 내가 예수고 구주다 하고 나타나는 경우, 안식교처럼 위생을 주의하고 사람이 지성인이 되어야 한다는 경우, 정명석처럼 바람기가 다분한 남녀 청년들을 주로 목표하는 떠벌이 사기꾼, 몰몬처럼 성경 자체를 흐리기 위한 바이러스, 오대양사건과 같은 이단들은 발작성 간질이나 급성 폐렴식으로 치는 경우고, 한신대 기장교단과 같은 곳은 인체의 면역 체계 전부를 무력화시켜 어떤 이단이나 잘못된 외부 세력과도 싸울 의지 자체를 없애버리고 결국 기독교로 하여금 스스로 해단식을 가져야 한다는 식으로 나타납니다.

이렇게 이단들은 그 종류와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교회를 공략하되 마치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요소요소를 종류별로 치기 위해서 악령이 만든 각종 무기들입니다. 감기처럼 시시해 보이는데 자주 나타나므로 무시할 수 없는 것, 몇 십 년에 한번 찾아오는데 만일 걸렸다 하면 약도 없이 가야 하는 간암, 뇌를 공략하여 몸체는 멀쩡한데 정신만 빼놓은 치매 등 그 종류와 특징이 각각 천차만별입니다. 나의 신앙이 떠드는 신앙인지, 따지기만 하는 신앙인지, 환상을 좋아하는 신앙인지, 그 약점 단점에 따라 특별히 잘 발생하는 질병이 있듯이 이단들도 그런 면이 있다는 것을 아신다면, 혹 지도하는 교인 중에 이단에 빠지지 않도록 미리 조심도 시킬 수 있고 또 혹 이단에 빠졌다 해도 그 사람에게 해당된 핵심 문제를 가지고 설득을 해야 회복이 빠를 것입니다.

 


2003-03-31 12:16:58
yilee [ E-mail ]

 

2.'여호와의 증인'을 비롯한 모든 이단들의 3가지 근본적 한계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이단~여호와의증인~]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이단-여호와의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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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신 분이 직접 적은 글에 대한 답변은 3번 글에서 하기로 하고 일단 여호와의 증인에 대하여 어느 사람이 어떤 면으로 살펴보더라도 그 뿌리를 근본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3가지 면을 중심으로 살펴보았습니다. 이 글은 여호와의 증인 문제를 실제 자기 문제로 부딪힌 분 또는 그들을 접촉해 본 분들을 중심으로 요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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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여호와의 증인들을 분석해 본다면

여호와의 증인들의 교리적인 문제점은 이미 일반 교회들이 거의 다 파악하고 잘 비판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호와의 증인들도 일반 교회의 반론을 대비하여 집중적으로 교육을 시키고 있지만 냉정하게 살펴보는 분이라면 약간의 혼동을 거친 다음 그들의 교리가 잘못된 주관이요 자기들의 희망사항을 제안해 본 것밖에 안된다는 것을 아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는 정도입니다.

특히 총공회 교리는 일반 교리보다 그 차원이 훨씬 높기 때문에 여호와의 증인들의 교리는 접근해서 들어올 수도 없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의 교리를 구체적으로 꼭 따져 볼 사안이 있으면 그렇게 하겠으나 꼭 그렇게 해야 할 필요성이 목회적 차원에서 발생하지 않는다면 그들을 상대로 시간을 소비한다는 것은 그 자체가 큰 손실이기 때문에 앞으로 있을 일을 두고 미리 살펴보는 면은 삼가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여호와의 증인들을 중심으로 그 본질적인 총론적 문제점을 한번 지적해 두고 싶습니다. 모든 종류의 이단들에게 다 적용될 수 있는 넓은 범위로 여호와의 증인을 간단하게 살펴보므로 이번 답변의 출발이 되니 여호와의 증인의 본전도 드러내고 동시에 수많은 이단들이 비슷한 본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모든 이단들에 대한 근본 이해를 드렸으면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글은 여호와의 증인이 잘못된 것을 잘 알고 있는 우리 믿는 사람들끼리 안방에 둘러앉아 그들이 보지 않는다 치고 마음 편하게 그들을 욕하는 자리로 생각하겠습니다. 남 시선을 생각하지 않아야 속에 있는 핵심이 바로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남 안면 따지고 예의를 많이 따지다 보면 외교부 발표문처럼 되어 이 말도 아니고 저 말도 아니게 됩니다.

여호와의 증인을 비롯하여 모든 이단들은 ①첫째로 체온이 없습니다. 만져보면 송장이라는 말입니다. 무슨 증거가 더 필요하겠습니까? ②둘째로 그들은 제작 연도와 제작자가 단번에 드러납니다. 어느날 갑자기 출현한 것이므로 영원전부터 예정되었다가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내려온 우리 교회와는 그 구분이 너무도 쉽습니다. ③세 번째로 여호와의 증인이나 모든 이단들은 만들어지던 처음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은 전혀 다른 존재가 되어 있습니다. 같은 여건에서 함께 출발한 여러 제작자들이 있기 때문에 그 배후를 꼭 밝히려고 든다면 그 진행해 온 과정이 쉽게 파악됩니다. 한 마디 해놓고 붙였다가 뗐다가 고쳤다가 바꾸어가며 변신을 거듭하기 때문에 이단은 어떤 이단이든 그 출발과 현재의 모습은 전혀 별개의 존재가 되어 있습니다.

 

 

1)이단에게는 체온이 없습니다. 생명이 가지는 특성이 없다는 점을 신중히 보셨으면 합니다.

①여호와의 증인은 체온이 없다는 말은 처음 듣는 말이겠으나, 이단감별의 첫 조건입니다.

시골 교회에 목회를 하고 있으므로 제 손으로 직접 임종을 하고 몸을 씻겨 옷을 입히는 장례를 50여건 가까이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생명이 다했는지 그 마지막 순간을 가릴 때 병원에서 임종하는 이들에게는 수없는 의료 장비를 동원하고 의료인들이 붙어서 별별 검사를 다하게 됩니다. 가정에서 죽는 이들은 제가 환자의 한 손을 잡고 예배를 보거나 기도를 하게 됩니다.

입에서 몰아쉬던 숨이 끊어지면 바로 그 순간이 사망시간입니다. 기도를 하는 동안에 임종하는 분들은 제 손에서 냉기가 느껴지면 1-2분 전이 죽은 시간입니다. 수없는 과학적 증명을 우습게 넘어설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측정법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이 이단들 중에서 가장 신사적이고 지성적이며 그러면서도 집요한 의지를 가진 이단입니다. 이들은 사람의 뇌를 집중적으로 공략하여 정신을 통째로 빼버리는 일을 합니다. 여호와의 증인을 믿는 사람들을 대해보면 공통적으로 체온이 없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표정도 친절하고 말도 신사적이고 또 변론을 하게 되면 그 열심이 뜨겁기를 이루 말을 못하는데 그들의 얼굴 표정 이면에서는 마치 송장의 찬 얼굴과 같은 냉기를 대할 수 있습니다.

비록 문제점이 있어도 일반 교회를 다니는 분들은 좀 열심히 믿고 은혜를 받아 그 교회의 주동 교인으로 활동하게 되면 우선 체온이 느껴집니다. 교리적으로 틀린 것이 많고 뒤죽박죽이고 또 인격 도덕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많이 있을 수 있지만 그들에게서는 설명이 필요 없는 중생된 성도들의 체온이 있습니다. 기쁨이 진정한 기쁨이고, 감사도 진정한 감사고, 또
그 교리는 형편없지만 천국의 소망이 있고, 주님 대속으로 구원 받은 감사가 뜨겁게 느껴집니다. 첫 은혜를 받는 분들의 몸에는 손을 대면 마치 손을 대일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것이 바로 신앙의 생명입니다. 천번 만번 따져보고 실험하고 검사해도 그 결과가 애매할 수 있는데 이런 생명력의 체취는 바로 함께 천국 갈 부모 자녀요 형제자매의 피로 느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단들의 열심, 그 중에서도 특히 여호와의 증인들의 열심은 송장 속에 프로그램을 넣어 움직이고 있는 마치 공상 과학의 기계들입니다. 천국은 갈 수 없는 허황된 곳이라는 것이 그들의 교리입니다. 그들은 이 지상 이 지구 위에서 영원한 지상낙원을 건설하겠다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말에 의하면 그들의 목표는 더 눈앞에 있고 가까이 있으므로 소망이 더 넘치고 기쁨에 더 충만해야 할 터인데, 이론적으로 기뻐하게 되어 있어 기뻐다 하는 식이지 그 내부에서 솟구치는 것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아마 지금까지 이런 식의 비판은 거의 들어보신 적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이런 면으로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물론 이 면으로 그들의 정체를 알아보는 것은 서로 마음을 터놓고 말할 사이가 아니라면 또 어떤 말이든지 신임할 만한 사람끼리가 아니라면 너무 주관적이라는 반론이 있을 것이고 그런 반론에 대하여 체온계로 증명하기가 곤란하기 때문에 외부 자료로 사용하는 것은 조심하셔야 할 것입니다.

1980년대 남한 내 친북세력이 친북세력이라고 간판을 내걸었습니까? 그 당시는 그런 발언으로 운동권이나 야당을 지목하게 되면 온 나라가 벌컥 뒤집어지고 소동이 일어났었습니다. 그런데 2000년대가 접어들면서 이제는 친북이 애국 애족인데 이것을 반대하는 놈들은 반통일분자라고 완전히 드러내고 있지 않습니까? 세상 정치판에 누구 편을 들고 말고 하기 위해 예를 드는 것이 아니고, 그 본색이라는 것은 드러낼 때가 있고 감출 때가 있다는 예를 가장 쉽게 들 수 있기 때문에 말한 것뿐입니다.

도둑질하는 것을 눈으로 봤지만, 보이는 증거로 도적을 증명해야만 재판에서 최종적으로 도적이라고 결론이 나게 됩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정통이 아니고 기독교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너무너무 쉬워서 반론도 필요 없고 두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이단이라는 판결문을 붙이되 비디오로 증거를 찍어서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들에게 증명을 하라 하면 이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도적이 아니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 아니라 도적이라고 말하는 도적이 없기 때문이고 도적이 그 행적을 감추는 것처럼 쉬운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②여호와의 증인은 생명이 없기 때문에 새전도라는 개념 대신 데려놓기 개념입니다.

안 믿던 사람이 여호와의 증인에게 전도되어 여호와의 증인이 된 경우를 보셨습니까? 물론 없지는 않을 것입니다. 쌀가마니에도 돌 몇 개가 있고 겨가 더러 있습니다. 그러나 쌀가마니의 본질적 구성은 쌀입니다. 그 쌀 때문에 쌀가마니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이나 모든 이단들은 반드시 교인들을 상대로 전도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여호와의 증인과 모든 이단들은 생명이 없다고 단정하는 또 하나의 이유이며 증거입니다.

세상에는 믿는 사람이 극소수고 안 믿는 사람이 절대 다수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이 자기들이 말하는 교리가 맞고 자기들에게 구원이 있으며 자기들이 바라는 지상낙원이 자기들 여호와의 증인 144,000명에게만 있게 된다면 만나는 대로 전도해서 만나는 대로 회원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전도는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을 가리지 않고 전도를 하는데 그 전도는 현재 교회를 다니는 사람을 만나기 위한 방편이지 안 믿는 사람을 향한 것이 아닙니다.

전도지를 전하다가 안 믿는 사람이면 그냥 형식적으로 넘어가고 만일 상대방이 믿는 사람이면 그때부터는 뗄 수 없도록 달라붙습니다. 물론 이미 믿는 사람들이 길을 잘못 들어 안타까워 그렇다고 말한다면 말은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다 해도 144,000명의 지상낙원에 들어갈 회원들은 기독교를 믿는 사람 중에서 여호와의 증인으로 개종한 사람만 해당된다는 교리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누구를 만나든 그 전도의 노력은 꼭 같아야 할 것인데 이미 교회를 다니고 있는 사람, 그 중에서도 열심히 믿는 사람만 목표를 하고 있는 이유는 바로 기생충과 같은 본질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독립적 생존을 위해 존재한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다른 존재의 피와 진액을 빨아 존재하는 형태라는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이런 이단들은 문제가 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불교나 회교도는 믿는 사람이건 안 믿는 사람이건 만나는 대로 전도를 해서 불교국을 만들고 회교국을 만들었습니다. 용도가 그렇기 때문입니다. 정상적인 기독교는 상대방이 불교든 무신론자든 그냥 불신자든 만나는 대로 전도합니다. 그래서 교인의 구성이 어디 한 곳 출신으로 쏠리는 것이 없습니다. 순복음교회를 한국의 일반 대형 교권교단들이 이단이라고 정죄를 했지만 이곳에서 그들을 이단으로 보지 않는 뚜렷한 외증 중에 하나는 그들은 이미 기성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을 대거 데려 갔지만 동시에 안 믿는 사람 전도도 수없이 많았다는 것입니다. 안 믿는 사람이나 타 종교를 믿는 사람을 전도한다는 것은 기독교와 아예 종교 자체가 다르든지 아니면 기독교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면 이단이 아니라는 가장 쉬운 판별법 중에 하나입니다.

이것이 판단의 기준에 서게 되는 것은 바로 생명력 때문입니다. 아무리 무능하고 못나도 생명은 새생명을 계속해서 생산해 내게 됩니다. 그러나 생명이 없는 존재들은 옮겨놓기는 해도 낳지는 못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단을 두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이단들은 그 전제 조건이 자기들이 참 기독교라고 말할 때 이단이라고 이름이 붙습니다. 기독교 자체와 이름이 다르고 기독교 자체를 부인하면 타종교라고 합니다. 여호와의 증인이나 안식교는 자신들이 믿는 길이 진정한 기독교라는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그들이 참 기독교라고 한다면 비록 우리와 교리는 다르다 해도 그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믿게 하고 성경을 정확무오한 진리로 믿게 하는 기독교 생명의 재생산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안식교의 경우는 삼육이라는 이름이 붙은 많은 학교를 운영하고 위생병원과 학원 생산업체 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곳에 직장이나 다른 목적을 가지고 소속하는 이들 중에는 물론 안 믿는 사람이 안식교도가 되어 활동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종교가 아니라 직장이나 자기의 다른 목적에서 소속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들 중에 하나님의 존재를 참으로 믿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은 원래 교회를 다니던 사람을 그곳으로 옮겨 바꾸어놓은 경우입니다. 그들의 초기는 그렇게 시작을 하고 그후 그들 단체가 자립할 수 있는 경제적 여건이 호전되면 이후 하나의 세상 일반 사회단체와 같은 형태가 되어버립니다.

문선명의 통일교도 그런 경우입니다. 초기 회원들은 전부 믿는 사람을 끌어다 놓았지 안 믿는 사람을 믿게 하여 하나님과 천국을 알게 한 경우는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이제 그 사업체가 독립적으로 운영이 가능한 대기업이 되었기 때문에 지금은 직장으로 출근하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고 아니면 통일교라는 단체를 하나의 현대 세계 경영원리로 알고 참여하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통일교 핵심 교인들은 상층부에서 간부직으로 활동하며 기업체를 통해 확보된 사업으로 자기들의 또 다른 사업을 벌이는 식입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안식교나 통일교처럼 학교나 업체를 만들어 사회 활동을 하지 않고 신앙활동만을 해야 한다는 원리주의자들입니다. 따라서 계속해서 전도하는 일만 하기 때문에 여호와의 증인은 지금까지도 직장이나 다른 세상 활동 때문에 그곳에 가입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지금도 다른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을 상대로 방향 틀어놓는 일만 하고 있습니다. 이 면만을 봐도 여호와의 증인은 생명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에게 하나님을 믿게 하고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에게 예수님을 알려 전혀 모르던 사람들이 이런 하나님의 세계를 믿고 알게 하는 일반 우리 교회들의 생명 창출 행위가 없고 단지 이미 믿은 사람을 유혹하여 방향을 돌려놓는 일만 하게 되는 것입니다.

 

 

2)나무로 말하면 여호와의 증인들은 뿌리와 둥치가 없이, 그냥 허공에 매달린 조화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1872년 밀러라는 사람이 만들었다는 제조일자와 생산자가 존재합니다.

앞에 말씀드린 이단 판별법은 가장 확실하고 핵심적인 방법이지만 내부용이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말씀드리는 이단판별법은 대외용으로 내놓을 수 있는 이단 판별법 첫 기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단이란, 공중에 매달린 조화 가지와 같습니다. 허공에 떠있는 수제품입니다. 그것에게 생명이 있을 리는 없습니다. 우리가 불교나 유교나 회교와 같은 모든 종교들을 상대할 때, 그것은 어느 날 어느 인간이 처음으로 만든 제작일자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철학은 되고 소설은 될 수 있을지라도 자존하신 하나님이 인간에게 내신 구원의 길이 될 수는 절대 없는 것입니다.

교회는 그 출발이 창조 때 에덴동산 아담으로부터 이 세상에 나타난 것입니다. 물론 그 이전 영원 전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목적 세계가 있지만 이단들을 상대로 드리는 말씀에서는 나타나는 것만으로 말을 해야 쉬울 것 같습니다. 아담이 셋으로 이어지고 노아로 이어지며 아브라함 그리고 다윗을 통해 예수님으로 쭉 내려옵니다. 이 계통 옆에 있는 것은 이름이 다르면 종교가 다른 것이고 이름은 같은데 이 이스마엘처럼, 에서처럼, 북쪽 이스라엘처럼, 또 그 이후 사마리아처럼, 그리고 예수님 당대에 유대교처럼 옆으로 뻗어나가면 그 출발은 이단이 되고 그 훗날은 타종교가 되는 법입니다. 물론 유다지파를 제외한 11지파의 경우는 이단으로 분류하지 않고 교회 안의 형제들로 분류합니다. 다만 훗날로 이어지는 계통이 아니었다는 정도입니다.

이런 구약계통에 이어 신약은 예수님과 12제자로 내려오는 확실한 믿음의 계통이 있습니다. 이 계통으로 올라가서 연결이 되어 있지 않은 신앙이나 교회는 이단입니다. 천주교처럼 교황이라는 사람을 통해 내려온다고 한다면 착각입니다. 교회는 신앙의 계통으로 내려오는 연결선을 통해 계속되는데, 오늘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등은 그 시작의 뿌리를 찾아보면 500여년 전 루터나 칼빈 등의 종교 개혁가들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루터나 칼빈의 신앙은 천주교 시절에도 위클립 등을 통해 그 선이 연결되어 있고 이 연결선은 초대교회로까지 이어져있습니다. 세상 족보로 말하면 그 조상이 바로 예수님으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증인은 1872년 밀러에 의하여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져 생겼습니다. 그 이전에는 여호와의 증인이 없었습니다. 물론 ‘여호와’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교회는 있었을 것이고 또 ‘증인’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교회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증인’이라고; 이름 붙인 오늘 그 교리 체계와 신앙 노선을 가진 교회는 그 이전에는 존재한 적이 없습니다. 예를 들면 총공회는 1959년, 고신은 1950년, 개혁교는 1517년이라는 출발 연도가 있지 않느냐고 생각하실 분이 계실 것입니다. 이는 교회 내의 교단의 이름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그 교회의 신앙노선은 예수님 때, 그 제자들의 사도 시대와 초대교회 때, 그리고 어거스틴, 칼빈, 청교도, 한국 선교 시대로 내려오면서 맥이 끊어지지 않습니다. 맥이 끊어지지 않았다는 말은 앞에서 가르치고 세워놓은 것을 점점 길러서 성장시켜 나왔지 뿌리를 뽑아버리고 다른 뿌리로 바꾸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천주교에서의 개혁을 말하자면 천주교가 믿는 삼위일체 교리를 교체한 것이 아니고 그들이 교황이라는 없는 인간 제도를 삽입시킨 것을 그 제도만 삭제했다는 것입니다. 은혜로 구원얻는 것이 원래 교리인데 연보를 잘 해야 구원얻는다는 식의 교리 오류를 원래대로 바로 잡았다는 것입니다.

세상 정치로 말하면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 시대마다 정책이 다르고 방향이 달랐으나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를 기준으로 본다면 그 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이 사람이 만일 서울 네거리에 서서 이제부터 우리나라는 이름이 이렇고 법은 이렇다고 한다면 오늘부터 이 사람으로 시작되는 국가가 새로 등장하는 것입니다. 과거와는 전혀 별개의 것이라는 말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1872년 밀러라는 사람이 오늘부터 천국은 지상낙원으로 하고, 그 들어가는 숫자는 144,000명으로 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교리는 313년에 교회가 배척했던 아리우스 주장을 채택할 것이며 .... 이런 식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호와의 증인이나 모든 이단들은 기독교의 이름과 형식을 뒤집어썼다는 것뿐이지 그 본질은 교회가 아니라는 말이 됩니다. 그들이 참으로 양심적이라고 한다면 종교를 새로 만들었다고 해야 맞는 말입니다. 여호와의 증인 중 핵심자들과 대화를 하다 이렇게 말을 몰아보면 마지막에 ‘실은 우리는 기독교가 아니다'는 말을 내놓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면 왜 여호와의 증인을 참 기독교라고 하고 일반 교회는 다 틀렸다고 하느냐고 물어 보면 사람들이 이해를 잘 하지 못하니까 표현을 그렇게 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종교 자체가 다른 것입니다. 따라서 불교 유교 여호와의 증인 그리고 기독교.... 이런 식으로 분류하여야 할 것이 바로 이단들입니다. 따라서 이단들은 아무나 만나면 자기들의 종교로 믿어보자고 해야 할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유독 교인들만을 전도 대상으로 삼습니다. 이것이 자기들 교리에서도 틀렸고 양심에도 틀렸다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거론하겠지만, 사람이 만든 것이기 때문에 이런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말도 안되는 모순은 수도 없이 나옵니다만, 정화조를 퍼다 보면 자기 몸에 남은 것이 바로 오물이 됩니다. 그리고 정화조를 완전히 퍼면 다시는 오물이 없겠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정화조는 누가 언제 아무리 많이 퍼도 항상 차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정화조 오물이라는 것은 그냥 하수구로 흘려보내도록 하고, 혹 긴급한 상황이 있을 때만 잠깐 손보는 정도에서 그쳐야 하는 것입니다.

 

 

3)사람이 만든 수제품이기 때문에. 여호와의 증인은 수없이 모델이 바뀌었습니다.

하나님이 만든 교회는 생명이 있기 때문에 세월이 지나가면 아이가 소년이 되고 소년이 청년이 되는 것처럼 점점 성장하게 됩니다. 교회가 시대마다 다른 것은 전체적으로 보면 이런 면이 있습니다. 물론 성장과정에서 욕설을 배운 적이 있어 고친 적도 있고 컨닝하다가 벌을 쓴 적도 있으며 사고가 나서 현재도 다리를 저는 수도 있습니다. 키도 얼굴도 목소리까지도 자라가면서 다 변하지만 그렇다고 태어났을 때 그 아이가 변했다고 해서 다른 사람으로 변하지는 않습니다. 호랑이 새끼가 자라면서 사자가 된다든지 토끼가 사슴이 되는 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만든 이단은 이종교들과 같이 처음 만든 사람이 당시로서는 대단히 훌륭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히트 상품으로 인기를 끌 수는 있지만 세월이 지나가게 되면 이전에 했던 말과 다른 말을 해야 하고 뜯어고쳐야 하는 것이 수도 없이 나오게 됩니다. 수선할 범위가 작은 것은 부지기 수고, 심지어 토끼가 인기를 끌던 시절이어서 토끼로 첫출발을 시켰으나 삼키려는 맹수가 많아서 생존을 위해 사슴으로 바꾸어 속도를 올려야 하고 시대가 더 바뀌면 사슴에게 날개를 달아서 날 수 있는 존재도 만들어야 하는 식으로 변경이 됩니다.

물론 이런 수정은 그 종교의 초창기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수많은 새로운 상황과 논리와 사람들을 만나며 가속도로 현장 적응을 하여 변종을 잘 한 것은 오랫동안 살아남고 그렇지 않은 것은 초창기에 날개도 펴보지 못하고 사라져 가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이 출발하던 1800년대는 언론 매체가 요즘처럼 세계적 소식을 원활하게 전하지 못하던 때여서 참으로 많은 이단들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초기 변신을 재빨리 하면서 장기적으로 생존할 수 있도록 빨리 적응한 것이 바로 1830년 4월 6일의 몰몬교, 1844년 10월 22일의 예언일로 출발하게 되는 안식교, 그리고 1872년의 여호와의 증인입니다.

이들은 특히 안식교와 여호와의 증인의 변신은 숨 가쁘게 진행되었기 때문에 일반인들로서는 그 과정을 추적하는 것도 어려울 지경입니다. 이런 과정을 꼭 확인해야 한다면 일반 교계의 이단전문가들이 거의 평생을 노력해서 집중적으로 밝혀놓은 자료들이 있습니다. 여기서 권하고 싶은 것은 그런 것 한두 가지만 알았다면 양가죽을 쓴 이리의 꼬리를 살짝 본 새끼 양들처럼 그 정도에서 더 이상 상대할 것이 없기를 원합니다. 가장 확실한 것이 재림 날자를 이리 저리 변경한 것입니다.

 

 

2.여호와의 증인과 주변 이단들에 대한 포괄적 이해를 권합니다.

①이단 연구는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 유사한 것들을 살펴보는 방법이 더 좋습니다.

개를 개로만 연구하고 들어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개의 유전자 구조를 살펴보고 개의 습성을 연구하며 오로지 개만 쳐다보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이런 것은 생물학적 전문가가 아니면 깊이 들어갈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은 일반 교인 중에 전문가는 아니지만 조금 사려 깊은 분들을 상대로 적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문가 아닌 우리들이 전문가 이상으로 개를 연구하되 깊이 연구하려면 개 하나만 놓고 연구해서는 따라 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개와 비슷한 다른 동물들을 눈여겨 살펴보시면 개 하나만을 놓고 연구하는 전문가 못지않은 깊은 면이 아주 쉽게 드러날 수 있습니다.

고혈압의 원인이 되는 음식을 연구하려면 음식의 성분을 분석하고 그 성분이 혈관내에서 어떤 작용을 하는지 살펴보는 전문가적 접근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그러나 무식한 우리들이라도 고혈압으로 죽는 사람들이 평소에 어떤 음식을 좋아했고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를 찾아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얼굴이 번들번들해서 윤택이 나고 기름이 끼이면 중풍을 맞게 됩니다. 바짝 마른 사람이 그렇게 되는 경우는 성질이 고약해서 감정을 폭발적으로 분출하는 사람입니다. 혈관에 펌프질을 갑자기 해대는 일을 오랫동안 한 것이 원인이고 앞의 경우는 하수도관에 찌꺼기가 기름기가 많이 흐르면 막히는 법입니다. 하수구를 뚫어본 사람들에게는 아주 상식적인 일입니다. 이렇게 주변 비슷한 것을 살펴 통계나 그 계통을 살펴보는 방법은 전문가적 지식이 없이 관찰력만 있으면 되는 일입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계시는 이런 면에서 전문가가 아닌 우리들에게 전문가가 아쉽지 않을 정도로 얼마든지 알려면 다 알 수 있도록 되어 있다고 결론을 내게 되는 것입니다. 이단을 연구할 때, 그 이단 하나만을 놓고 연구하기 시작한다면 그 이단을 만든 사람만큼이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러한 연구법은 그 자체가 대단히 위험합니다. 그러나 그 이단을 잠깐 살펴본 다음, 눈을 얼른 밖으로 돌려 주변 이단들과 비교도 해보고 그 이단이 처음 출발하던 때의 형편과 그 후 지나온 과정, 특히 초기와 최근을 유심히 살펴보면 문제점은 아주 쉽게 드러납니다. 설마 늑대가 양가죽을 뒤집어쓰고 연극하는 것이 쉽겠습니까, 아니면 늑대가 양가죽을 뒤집어쓴 것인지 의심하는 사람이 마음먹고 살펴보면 알아내는 것이 쉽겠습니까? 진리는 자연계시로까지 나와 있습니다. 자연계시로 진리를 깨닫도록 조수 또는 보조역할을 맡겨놓았음을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②여호와의 증인은 안식교와 함께 그 뿌리가 같습니다. 함께 살펴놓는 것이 필요합니다.

1800년대 재림이 임박하다고 생각하여 사회적으로 대단히 민심이 뒤숭숭하던 시절 세상 마지막이 어떻게 되겠느냐는 주장들이 난무하던 때에 나타났던 것이 바로 여호와의 증인과 안식교입니다.

요즘 분재 나무에는 조화로 된 부분이 한 자리를 차지하는 수가 있습니다. 기막히게 좋은 분재인데 한 곳이 텅 비어 아쉬우면 그 부분을 조화로 만들어 땜빵을 해놓은 것인데 얼마나 정교한지 그냥 속습니다. 어쩌다 유심히 보다 보면 둥치와 그 가지 사이에 틈이 살짝 보입니다. 그러면 그 한 순간을 보면서 사정없이 판정하게 됩니다. 생명 없는 조작배기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그 뿌리가 지금부터 150여년전 어느 한 순간에 발생한 것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그 발생한 연도가 있고 그 출발시킨 창설자가 있음을 자꾸 이 글에서 반복하고 있는 점을 쉽게 생각마시고 그 의미를 잘 새겨 보셨으면 합니다. 일반적으로 안식교는 1844년 밀러에 의하여 말세 날자가 잡히면서 이 세상에 나타났고, 그리고 여호와의 증인은 1972년 러셀에 의하여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들 스스로도 부인하지 않습니다. 바로 이 한 사실 자체가 그것은 어느 인간이 비상한 두뇌로 만든 아이디어 상품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발생 환경은 세상 마지막이 곧 다가왔다는 시대상황 때문이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 안식교, 몰몬교와 같은 이단들이 우후죽순 돋아나던 시기는 바로 1800년대입니다. 한국의 경우는 6.25 직후 전쟁이 가지고 온 공포와 극단적 가난 속에서 누구든 큰소리치고 한 마디 하고 나서면 심리적 공황에 있던 사람들이 이리 저리 쏠려 다니던 때입니다. 벤처기업식으로 시작된 많은 업체들이 잠깐 후에 다 도산하였지만 통일교 문선명과 전도관의 박태선은 대기업으로 성공한 경우였습니다. 양도천을 비록 수많은 다른 중소기업들은 중간에 망해버렸습니다. 미국도 1980년대에 이렇게 이단들이 벤처기업식으로 우후죽순 돋아나올 수 있던 사회적인 여건이 주어졌습니다.

당시 시대를 잠깐 살펴본다면

교회는 루터 칼빈에 의하여 새롭게 시작했으나 300여년이 지나면서 교권화 형식화가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었으며 당시 일반 세상은 진화론을 비롯한 자연과학과 기술의 발달, 산업사회의 등장, 근대시민의식의 형성 등으로 인간들의 의식 구조 자체가 일단 큰 전환기에 있었습니다. 교회가 칼빈의 출발을 잘 이어 그대로 건강하게 자라가고 있었다면 그 모든 세상의 발달은 하나의 도구가 되었을 것이고 그로 인해 복음 운동이 더욱 강해지고 힘 있게 나가는데 도움이 될 정도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가 300여년 지나면서 심각하게 어두워지고 있었기 때문에 교회는 이런 세상 모든 현상 앞에 넋을 잃고 쳐다만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악령은 그렇게 어두워진 교회 내로 일꾼들을 파송하여 교회 내에서 교회의 본질을 바꾸는 이단들을 대거 출발시키고 있었습니다.

즉, 여호와의 증인을 비롯하여 안식교 몰몬교 등 모든 이단들은 출발의 시점을 분명히 하면서 자기들이 진짜 교회라며 교회 내에서 출발하고 있었습니다. 이 정도면 쳐다 볼 것도 없이 기독교 모조품이라고 알 수 있었을 것인데 당시 교회가 어두워져 있었기 때문에 누구 말이 옳은지 두고 봐야 알 것이 아니냐고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개혁교회가 300여년 지나는 사이 미국에서 말세에 대한 공포심 때문에 빈 공간이 보이자 그곳에다 안식교와 여호와의 증인이 자기들의 수제품을 매달아놓은 것입니다.

 

 

③1800년대 이단 중에 또 하나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공산주의입니다.

1800년대 독일에서 시작된 마르크스의 공산주의 운동은 비록 세상 정치 사회를 뒤흔들었기 때문에 이는 세상 정치체제로만 오늘 우리에게 인식되어 있지만 그들은 여호와의 증인이나 안식교 몰몬교들과 함께 인류사회의 근본을 어떤 시각에서 봐야 하느냐는 종교가들이었습니다. 다만 그들의 종교관은 다른 종교들과 다른 것이 하나님은 없다는 결론을 가진 종교관이라는 점이 특색이 있을 뿐입니다. 그들이 하나님만 삭제했을 뿐이지 그들의 기타 다른 행동을 보면 여호와의 증인과 그렇게 같을 수가 없습니다. 1800년대의 시대 배경에서 돋아나오는 것 중에 하나였기 때문에 뿌리로 말하면 같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여호와의 증인을 그 시대 함께 발흥하였고 그 훗날 가장 크게 성공하는 또 하나의 신앙, 즉 공산주의의 초기 출발 과정을 잠깐 살펴보면 또다른 모습의 여호와의 증인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1800년대는 구시대와 신시대가 교차되면서 많은 부산물들을 배출하고 있었습니다. 교회로서는 말세론에 관련된 가장 특별한 이단들이 대거 나타나던 시기입니다. 같은 원유를 가지고 끓이는 방법에 따라서 프라스틱도 나오고 나이론옷감도 나오고 휘발유도 나오는 것처럼 공산주의, 여호와의 증인, 안식교, 몰몬교는 결과적으로만 본다면 천양지차인데 그 분화 과정을 보면 전부 같은 원유에서 나올 출신들이라는 것입니다.

1980년대에 시작된 이 이단들 중에서 가장 무서운 이단은 바로 공산주의였습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기독교 내에서만 활동하고 공산주의는 일반 사회에서만 활동한 것처럼 보이지만 기독교에 대한 이해없이 공산주의를 이해한다는 것은 뿌리는 보지 않고 꽃만 쳐다보는 사람들입니다. 1847년 공산주의 선언을 하고 나서던 이때 공산주의 사상의 가장 근본 바탕은 바로 기독교에 대한 정면 반대였습니다. 하나님은 없고 우주를 구성하고 있는 물질만이 전부이며 천국은 허황된 신화이고 이 물질계 세상에서 지상낙원이 이루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여호와의 증인과 그 출발, 그 동기, 그 주변 여건, 그들의 나아가는 방향이 거의 일치하고 있습니다. 즉, 신앙심 있고 온순한 공산주의자가 여호와의 증인이 되었고, 적개심을 가지고 폭력적으로 나간 급진파 여호와의 증인이 공산주의로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국내 정치 상황으로 예를 든다면

박대통령의 장기 군사정권이 국내 순수 양심가들에게는 반독재 투쟁을 하도록 여건을 제공했습니다. 그러나 양심적인 지성인들이 투쟁에 나서는 여건이 마련되자 다 함께 투쟁에 나서게 되는데 그 중에 일부는 세상이 다 모순이니 자연으로 돌아가겠다 하여 세상을 포기하는 형태로 나타난 자연주의자들이 일부 있었고, 원래 성격이 투쟁적인 사람들은 민주화 투쟁이라는 이름으로 일선에 나서게 됩니다. 그들 중에 성격과 배경과 체질에 따라 어떤 사람은 야당 정치인으로 어떤 사람은 종교 사회 문화 운동가로 어떤 사람은 노동투쟁가로 어떤 사람은 북쪽의 도움을 받아 남쪽을 치려는 좌익으로 방향을 잡게 됩니다. 이들의 외부 활동과 사상은 아주 다른 것 같아도 박대통령의 장기 군사정권이라는 여건과 그것을 반대하는 반발 세력이라는 시각에서 보면 이 모든 운동들은 그 뿌리와 그 뿌리에서 돋아나고 분화되는 과정이 아주 손금 보듯 파악이 되는 것입니다. 마치 큰 바위를 고열이나 고압으로 외부에서 충격을 주면 원래는 하나로 존재하였으나 원래 본질과 본성에 따라 녹아진 형태가 다르고 깨어지면서 나뉘는 분열형태가 천태만상으로 나타나는 것과 같습니다.

바로 공산주의, 여호와의 증인, 안식교, 몰몬교 등이 공통적으로 1800년대 당시 급변하는 세상과 사회의 분열 모순점 등에서 원래 인간이 가야 할 길을 교회로부터 바로 지도받지 못하게 되자 우왕 좌왕 하게 되는 과정에서 수많은 아이디어가 제시되었고 그 중에 이런 생각 저런 제안이 크게 성공한 형태들로 오늘 우리에게 남아 있게 된 것입니다.

공산주의의 주장은 진화론, 과학의 발달, 교회의 부패 타락상을 볼 때 하나님과 천국은 고대사회의 신화와 전설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당시 산업사회의 급팽창으로 제기되는 빈부격차 등의 사회 모순은 노동자의 힘으로 극복할 수 있고 그렇게 되면 지상낙원이 되는데 바로 이것이 진정한 천국의 모습이며 이 천국은 신화가 아니고 현실 세계에서 누릴 수 있는 것이라고 나오게 됩니다. 공산주의의 창시자 마르크스는 아버지가 목사이며 대대로 유태인 랍비 집안이었습니다. 그가 구상했던 공산사상에는 이런 깊은 종교적인 문제점을 염두에 두고 있었습니다.

안식교나 여호와의 증인은 하나님이 완전히 없다는 데까지 나가는 것은 너무 과격한 반발이라는 쪽입니다. 다만 임박한 세상 종말은 틀림없는데 그 현상이 지상낙원에서 끝나야 과학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여호와의 증인이고 그 반대로 성경의 초기 기록인 구약에서 오늘 살아갈 규율을 찾고 종말은 성경 마지막에서 찾자는 형태로 나타납니다. 안식교의 이름이 ‘제7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이며 몰몬교는 ‘말일성도 예수그리스도의 교회’라는 이름을 정식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교회가 어두워지며 교인들에게 바로 믿고 나가야 할 길을 주지 못하고 이미 확보한 교권에 안주하게 된 것이 내부적 원인이고, 과학과 세상의 어지러움이 극심했던 당시 사회가 외부 여건이 되면서 교회 안에는 이런 여러 가지 형태의 이단들이 발생하게 된 것입니다.

 

 

④1800년대, 방황하던 흑암의 교회는 ‘재림’이나 ‘말세’라는 단어로 출구를 찾고 있었습니다.

1800년대 제시되고 체계화된 진화론은 교회를 완전히 난타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원숭이의 자손이 아닌 사람은 사람 축에 끼이지도 못하던 분위기였습니다. 히트상품이라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진화론도 교회가 바로 깨닫고 깨어 있었으면 얼마든지 신앙의 혼동이 있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자연과학이 진화론이란 기막힌 소설을 적어 히트를 쳤다면, 인문사회계통에서는 공산주의가 대박을 터트리며 화려하게 등장하고 있었습니다. 교회 내에서는 ‘말세’라는 단어가 앞길 막힌 교회의 출구노릇을 하고 있었습니다.

과학 앞에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앞에 교회가 무력하게 되어 할 일이 없게 되었는데, 그렇다고 하나님을 부인하는 것은 신앙본능에서 허용되지 않고, 바로 이런 상황에서 믿는 사람들이 단 한 마디 단어로 출구를 찾을 수 있는 것은 바로 ‘말세’라는 것입니다. 현실 도피, 교리 포기의 심리가 엉뚱하게 말세를 통해 살 길을 찾고 있었지만, 성경의 말세는 오늘 현재 죽도록 충성하는 교리지 말세 때문에 오늘을 포기하고 도피하여 기다리는 것은 금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선 신앙을 버릴 수 없는 참된 사람들에게 가장 눈앞에 확실하게 보여주고 인도할 수 있는 자극제는 말세를 그냥 인내로 기다리게 하는 것보다 말세의 시점을 제시하고 말세의 형태를 눈앞에 그려서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금송아지로 눈앞에 내놓아야 안심되는 어리석은 신앙심리를 이용한 것입니다.

따라서 몰몬교 안식교와 같은 이단들은 그 이름에서부터 ‘말일성도’ ‘재림교회’라고 적고 나왔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도 그들과 꼭같은 동기와 여건과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것이지만 그들은 과학을 폭넓게 이해했고 그 과학이 정한 한계를 아는 과학적인 사람들이었습니다. 당시 신흥 과학이 하늘이라는 것은 단순히 우주 공간이라는 등으로 설명하고 언젠가 하늘도 정복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며 이미 해상 육상의 교통이 현대화 되고 또 공중 정복도 얼마 남지 않았던 때였기 때문에 몰몬교나 안식교 등이 말하는 ‘부활하고 천국으로 올라간다’는 말을 아주 우습게보았습니다. 그런 미신적 요소를 빼고 건전하고 사회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유토피아를 성경에서 찾아보게 된 것입니다. 그것이 지상낙원입니다. 그냥 오늘 지상에서 좋은 세상이 만들어진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일단 하나의 목적을 정해놓고 그 목적에 맞도록 말을 맞추려면, 약간의 언변과 논리가 있는 사람이면 얼마든지 성경에서 끼워 맞출 성구를 찾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대형교회 목사님들이 자식에게 교회를 유산으로 상속하고 싶어도 성경에서 근거를 찾지 못해 궁색할 필요는 없습니다. 반대로 자식이 진정 그 교회 후임자로 적당하다고 생각하여 양심적으로 인계를 한다고 해도 성경에서 그 근거를 찾는 것은 쉽습니다. 같은 성경 하나를 놓고, 뒤에 드러나고 모순이 나와서 문제지, 우선 끼워 맞추고 우선 말로 때우고 넘어가려고 한다면 성경은 어떤 사람의 무슨 말도 뒷받침할 수 있습니다.

유대교도 나올 수 있고 천주교도 나올 수 있으며 장로교도 나올 수 있고 감리교도 나올 수 있습니다. 문선명 정명석 박태선 문익환도 나올 수 있고 심지어 여당도 나오고 야당도 나올 수 있습니다. 공산주의도 행4:32-35은 다 외우고 있는 정도입니다.

1800년대 교회가 제 정신을 차리지 못할 만큼 되었을 때 세상과 더 이상 싸울 힘을 잃어버리고 말세라는 교리를 통해 도망을 가고자 할 때, ‘말세’로 도망가려는 이들을 지상낙원이라는 아주 가까운 목표, 가장 손쉽고 눈에 보일 듯한 피난처로 몽땅 데리고 가려 했던 이들이 바로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이름의 운동이었습니다. 교회와 신앙의 이름으로 어두워진 교회를 엉뚱한 피난처로 데리고 가서 가두고자 악령이 작성하고 설치한 도로 안내표시판입니다.

이 말세라는 단어와 관련하여 하나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안식교나 여호와의 증인이나 그들이 그리는 이상세계는 항상 원색으로 된 그림입니다. 말세에 대한 공포도 그림으로 그리고 낙원의 모습도 그림입니다. 이 그림은 초기 그들이 꿈꾸던 그 시절 좋아하던 산수화 정원 배경이 있습니다. 눈으로 보이는 시각효과를 통해 그들이 꿈꾸던 이상세계를 내놓고 있지만 그 그림도 전부 주관의 희망사항입니다. 그 그림을 면밀하게 살펴보면 비판할 것이 많지만, 일반인들로서는 그림이 가지는 선전효과가 적지 않고 시각적으로 남게 되는 잔영효과가 있으니 삼가하셨으면 합니다. 공산주의도 이 선전에는 아주 열을 올리는 편입니다.

 

 

⑤여호와 증인은 특히 안식교와는 그 뿌리가 같습니다. 1992년 다미선교회를 참고하셨으면

오늘 박태선과 문선명을 한 뿌리라고 한다면 양쪽에서 다 펄쩍 뛰며 부인하지만 실은 하나입니다. 좌익과 친북, 친미와 우익도 한 뿌리가 아니라고 하지만 결국 한 뿌리로 나타날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안식교와 여호와의 증인은 그 세부 교리에서는 너무 많은 면에서 다른 조항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에서 보았듯이 같은 여건에서 함께 출발했다가 초기에 하나는 이쪽 말을 많이 하고 하나는 저면을 많이 강조하면서 각각 다른 방향에서 체계를 세워나갔기 때문에 오늘 우리가 볼 때는 전혀 다른 것 같습니다. 실은 모든 이단들은 그 뒤를 조금 훑어보면 당장에 이렇게 뿌리가 드러나고 그 급조된 과정이 환하게 드러나게 됩니다. 통일교에서 가출한 사람이 요즘 말 많은 JMS라는 정명석입니다.

같은 시대적 여건에 충격을 받아 출발했던 사람들, 당시 새 종파를 만들려고 시도하던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도 안식교라는 아이디어를 보면서 여호와의 증인을 만든 밀러는 그 제품에다 자기 생각을 첨부하여 대폭 수정안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안식교와 여호와의 증인의 초기 역사 기록을 면밀하게 살펴보면 두 말할 필요가 없게 되어 있습니다.

1992년 우리나라는 안 믿는 세상까지 떠들썩하며 주목했던 ‘다미선교회’의 공중재림 사건을 아직까지 모두들 기억하실 것입니다. 1800년대 미국 상황을 이해하는 데는 아주 적격입니다. 1992년 10월 28일 예수님이 지구상에 재림하는데 다미선교회 식으로 믿고 준비한 사람들만 흰옷을 입고 공중으로 몸이 붕 떠서 올라간다며 수년간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올라가는 당일에는 손목시계를 풀어야 올라갈 때 도움이 된다 하여 전부들 시계 팔찌 반지까지 풀어놓고 있었습니다. 세상이 끝나고 이제 공중으로 올라갈 사람들이었고 그들은 실제 그럴 줄 알았기 때문에 학교도 자퇴하였고 직장도 그만두었으며 집도 팔고 저금도 찾고 보험도 깨서 선교회에 연보를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일찍 전도 받은 사람은 수년, 늦게 전도 받은 사람은 수개월씩 철야기도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확신이 너무도 확실했기 때문에 그 전도와 사회 파급효과가 지대했고 연일 9시 TV뉴스에서 특집으로 연일 보도하고 있었습니다. 날짜까지 잡아놓고 기다리는 정도가 되었고 하나님의 계시가 계속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한 사람이 계시를 받자 이 사람 저 사람 꿈에서 계시를 받게 되고 환상에서 보게 되고 하늘의 음성을 직접 듣게 되었으며 미국 어느 시골 하늘에서 촬영했다는 천사 사진이 제공되었고 미국 나사본부의 허블망원경이 은하계 한편에서 살짝 모습을 보인 천국을 찍은 사진가 언론에 보도되었다면서 전국 교회 교인들의 손에 전해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주도한 교주는 이 사건 후 사기죄로 구속되는데, 사기죄로 구속된 이유는 교인들에게 그렇게 해서 받은 돈을 은행 등에 예치해 두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자기까지 정말 그럴 줄 알고 믿었다면 사기죄를 구성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자기는 되면 되고 아니면 말고 하는 식이었습니다. 이제 여호와의 증인과 1800년대 이단들을 두고 이 다미선교회를 끄집어내는 이유는 1992년 10월 28일 그날 사건 이후의 현상 때문입니다.

그날의 사건이 사기였든지 착오였든지 그만하면 그 계통의 운동은 끝이 나야하는데 그것으로 끝이 난 것이 아니라 그날의 사건은 주변으로 날아가서 새로운 불씨를 지피고 있었습니다. 이 날 가슴을 졸이며 지켜보던 모든 사람들이 희대의 사기였다는 것이 드러나자 어떤 사람들은 역시 성경의 말세 예언은 하나의 공포감 조성이며 세상 살 동안에 조심해 살라는 뜻으로 성경에 삽입된 권선징악적 교훈이지 실제 일어날 일은 아니며 그런 주장은 과학적으로 터무니없는 것이라고 말하는데 힘을 주는 사람들이 나타났습니다. 과학적으로 기독교를 믿어야 한다는 기장측 한신대와 같은 신앙부류들입니다. 바로 이런 식의 사람들이 1800년대 미국의 종말론 소동에서는 공산주의와 같은 방향으로 나갑니다. 기독교 신앙에서 종교적 색채는 구시대에 통하던 것이고 이제 과학 문명시대가 열리니까 사회 개량과 지상낙원을 이루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는 식입니다.

또 어떤 이들은 성경의 모든 것은 다 진리이며 사실이지만 말세에 대한 것은 그들이 해석을 잘못했다고 하여 말세에 대한 다른 대안을 내놓는 사람들이 생겼습니다. 계시를 잘못 받았으니 새로운 계시를 받아야 한다는 사람, 말세라는 것은 이미 예수님이 보이지 않게 나타났다는 사람 등으로 가지각색으로 한 마디씩 하게 됩니다. 즉 다른 형태의 말세 형태를 자기 추론을 가지고 내놓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이런 부류가 바로 여호와의 증인들이나 기타 말세에 대한 충격으로 이단들을 시작하는 사람들입니다.

한편 다미선교회 내부에서는 날자 계산에 착오가 있었다고 하는 사람, 심지어 그날은 공중 재림을 위해 예수님이 하늘에서 출발하는 날이지 지상에까지 도달하는 데에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며 또 다른 날을 새로 잡는 사람 등도 있었습니다. 1800년대 미국에서도 날짜를 잡아놓고 기다렸는데 예수님이 재림을 하지 않자 다시 이런 식으로 수정을 하며 나오는 이들 중에 하나가 바로 안식교들입니다. 그리고 자기들끼리 이런 저런 중구난방 논리와 쟁론을 통해서 마지막으로 가장 설득력을 많이 갖춘 논리가 그다음 시대를 이끌어갈 지도자로 부각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역사적 흐름을 잠깐 보면서 또 하나의 지혜를 가지게 됩니다. 그 당시 수없이 나타나는 이단들을 일일이 따라 다니며 잡으려고 할 것이 아니라, 너희들 수십 수백 개의 이단들 중에 적어도 하나만 옳고 나머지는 다 틀렸을 것이니 너희들끼리 싸워서 제일 옳다고 결론지을 것 하나만 내놓아 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유력한 대표가 선출이 되면 너는 네 머리에서 그것을 만들어서 출발시킨 제작자니 네가 하나님이든지 아니면 너는 뿌리 없이 중간에 매달린 조화이니 따져볼 것도 없이 틀렸다고 단정해야 할 것입니다.

1992년 10월 28일의 다미선교회, 문선명이 제2예수인데 그도 실패했기 때문에 이제 제3예수로 온 이가 정명석이라고 하는 이런 논리들을 보며 우리는 이단의 기술적인 면을 기억하고 비판하고 연구해서 상대할 것이 아니라, 한번 그런 면을 본 다음에는 그런 류의 이단을 한번 보면 바로 분류해서 폐기할 수 있는 영안을 가졌으면 합니다.

 

 

3.이번 글을 잠깐 결론지어 본다면

이단은 생명이 없습니다. 그리고 뿌리 없이 중간에 갑자기 나타난 수제품입니다. 그리고 인간의 추론과 구상으로 만들어진 제품이기 때문에 수도 없이 뜯어고치며 뒤바꾸게 됩니다. 그래서 시작 때의 모습과 뒷날의 모습은 아주 다른 존재가 되어 버립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교주가 있는 이단들의 정체는 당대 후기에 완전히 드러나든지 아니면 그 교주의 사망과 함께 단명하게 됩니다. 그러나 시작하는 교주가 자기 이름을 예수님의 이름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운동에 방향을 잡고 시작을 하게 되면 그 후배들과 후계자들이 자가 수정을 하며 생각하지 못했던 상황에 대처하며 발전하게 됩니다.

문제는 이런 이단들이 신앙으로 지도해야 하는 신앙의 식구들에게 현실적인 문제로 닥치게 되면 그때는 그 이단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평소 기도로 그런 유혹이 없기를 힘써야 하고, 그런 문제가 생겼을 때는 무조건 막는 것보다 가장 간단하게 한두 가지 면을 중심으로 따지고 비교해 보되 이단을 이기려고 이단을 연구하고 살펴보는 시간이 많으면 많을수록 이단은 일단 절반 성공을 한 것이 됩니다. 자기를 충분히 믿고 따를 사람이라면 이번 글에서 말씀드린 몇 가지를 가지고 연구 과제로 던져보면 중생된 사람이면 자기 속에 받아본 은혜가 있어 이론적으로는 밀릴지 몰라도,생모가 아닌 사람이 호적과 유전자 검사지를 가지고 와서 자기를 앉을 때 그 아이가 느끼는 본능이 구별하게 되는 면이 있음을 살피셨으면 합니다.

또한 이단이란 반드시 그 배경과 출발과 진행과정을 살펴보면 단번에 자기들 스스로 밝혀놓은 모순이 있으니 이단은 이단 속으로 들어가서 살펴볼 것이 아니고 문밖에서 안을 유심히 보고 그 주변을 살펴 양가죽을 쓴 이리의 정체를 찾는 것이 지혜로울 것입니다.

정통교회는 썩었고 틀렸습니다. 그러나 정통교회가 틀리고 썩은 것은 그들의 교권화이며 세상물질주의로 나간 타락한 ‘행위’들이지 그들이 가진 교회 역사의 계통이 썩은 것은 아닙니다. 정통교회가 썩었기 때문에 정통교회의 말이 틀렸다는 논리를 펼치는 이단들이 수도 없이 많지만, 만일 그 말대로 말하자면 정통교회가 썩었으니 그들이 말하는 성경도 하나님도 거짓말이고 그들이 사람이니 사람이란 다 틀렸고 그러니 정통교회를 비판하는 너도 틀렸다고 결론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곳 문답방에 이미 이단에 대한 몇 가지 공통적인 대처 시각을 따로 제공한 것이 있어 이번 글에서는 특별히 이런 총론으로 설명을 한번 요약했습니다.

 


2003-03-31 14:25:23
yilee [ E-mail ]

 

3.질문 내용을 중심으로 답변드립니다.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이단~여호와의증인~]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이단-여호와의증인-]


 

 

1.우리 신앙생활에서 얼떨결에 한번 접했는데 오랫동안 의문으로 남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자신의 원래 신앙체질과 장단점을 살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①우선 지식적인 면을 강조하는 일반 장로교회 교인들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보다 문익환씨와 같은 한신대 기장교단의 논리를 접하게 되면 너무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 자기 신앙 발전에 늘 목줄처럼 걸려서 앞으로 나가지를 못한다는 호소를 많이 듣게 됩니다. 이런 경우는 주로 장로교 지성인들에게서 발견되는 현상입니다. 장로교는 정통적으로 지성을 강조하는 곳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교리를 중시하는 곳입니다. 따라서 장로교 교인들에게 하나님의 초자연의 능력면을 부인하는 과학적 논리로 따져들면 마치 지혜를 구하는 고전1:22의 헬라인 출신 교인들처럼 아주 큰 시험이 됩니다.

이런 분들은 그런 과학적 신앙을 만나기 전에 원래부터 교리면을 중시하고 노력한 것은 장점이었으나 우리 일상 생활에 늘 하나님이 동행하고 함께 하는 신령한 은혜면을 무시했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돌이켜 이전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실제 은혜를 주시고 동행했던 자기 혼자만의 신앙체험을 자꾸 새겨보아야 근본적인 해결이 됩니다.

 

 

②여호와의 증인의 주장에 대하여 가장 혼란스러운 것이 무엇인지 하나만을 잡고 해결하셨으면

위에 올린 자료에서 여호와의 증인을 여러모로 비판했습니다. 답변자가 볼 때는 잘 요약했고 또 답변자도 참고할 만한 자료라고 읽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런 자료는 일반적인 면을 말한 것이고, 각 사람이 자기대로 시험에 들 수 있는 것은 그 중에 특별히 한두 가지가 있습니다. 그 문제가 해결되면 다른 문제는 자동적으로 해결될 것이고 그 한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늘 찜찜할 것입니다.

또한 이런 문제를 두고 살펴보시는 질문자께서도 이 중에 가장 중요하고 확고하여 어느 쪽이 옳고 그른지를 판정할 수 있는 질문 한 가지 정도로 범위를 줄였으면 합니다. 늑대가 양을 잡아먹고 엄마라며 새끼양들이 있는 집에 왔다면 그 찾아온 늑대를 해부를 다 해봐야 아는 것이 아닙니다. 꼬리를 보든지 발톱을 보든지 음성을 듣든지 단 하나만 확인하면 그 양껍질 속에 있는 실체는 더 이상 볼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2.여호와의 증인의 출간물은 끝없이 연구하고 재개정하는 책자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그 출발 때부터 개인적으로 운영한 곳이 아니고 단체를 중심으로 움직인 곳입니다. 이렇게 단체가 체계적으로 움직이는 곳에서는 세계적으로 흩어져 있는 각 지부에서 수없는 교단과 교인들을 상대하면서 취합된 질문들이 모여져 그 대응논리를 개발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출간해 내는 책자가 일반 기독교인들을 상대할 때 어떤 반응이 예상되는지를 면밀하게 검토된 것입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이단들의 책자는 이미 많은 세월 속에 그들이 수정 변경을 통해 내놓는 결정판이기 때문에 일반 교인들로서는 그들 신학자와 직접 상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런 면 때문에 그런 책들은 보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일반 목회자들이 권하는데, 만일 반발심이 없고 자기 목회자를 잘 따르고 신임하는 교인이라면 그 지도와 그 순종하는 길이 최고의 길입니다.

분명한 것은 여호와의 증인에는 생명이 없기 때문에 한번 들은 것을 더 이상 접촉하지 않고 오랫동안 시간이 흘러가면 아주 깨끗하게 잊어버리고 전혀 시험거리가 되지 않게 됩니다. 생명있는 말씀은 한번 던져지고 나면 그다음부터는 아무리 부인을 하려고 해도 안되고 세월이 지난다고 잊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종자가 그 속에서 뿌리를 박고 자라게 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일단 그쪽의 논리 몇 가지는 확실히 아실 것이니 따져 비교해 볼 마음이 계신 분이 있다면 그 중에 기독교가 왜 틀렸는지를 결정적으로 말해 주는 교리 하나만을 가지고 그외의 그들의 주장은 다 잊어버리시고 또 더 이상 접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현재 이곳 /초기화면/연구실/발언.주제연구/에는 여호와의 증인의 어느 지부 간부와 답변자가 여러번 직접 대화한 내용이 하나 있습니다. 아프리카 어느 국가의 전쟁에 기독교는 살인행위에 당사자가 되어 전쟁을 했고 여호와의 증인들은 일절 동참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호와의 증인은 옳고 기독교는 틀렸다는 논란을 여러번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현재 이라크 전을 두고 벌어지는 반전 평화단체와 꼭같은 사회운동가일 뿐입니다. 실은 그렇게 천국이 믿어지지 않는 사람들이 종교성을 가미한 지상낙원을 위한 사회 정결운동이 여호와의 증인의 본질입니다. 지금 이런 사회운동을 세계적으로 연대하여 움직이는 제일 핵심세력들은 국가 체제를 아주 폭력단체로 보는 반정부 무정부주의 평화운동가들입니다. 사실 사회 정화운동을 할 사람들이지 신앙을 논할 사람들이 아닙니다.

이들의 이런 논리는 그 글을 적은 사람 혼자의 생각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꼭 같이 입을 맞추고 나오는 그들의 교리입니다. 그들의 가장 큰 관심과 현재 당면한 문제로 사활을 걸어야 하는 운동이 바로 이것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을 믿게 된다면 오늘 당장에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반전 평화운동입니다. 생명을 고귀하게 생각하자는 운동입니다. 수혈금지 국기배례거부 집총거부 병역거부가 다 그런 운동입니다. 그리고 국가체제를 거부하는 것도 국가를 하나의 거대한 폭력집단으로 보는 자연주의 운동입니다.

그리고 그런 상태로 이 땅위에 평화가 깃들면 영원히 계속되는 세상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꿈은 좋습니다만 여기에서 전면적으로 다 빠진 것이 바로 신령한 면들입니다. 예수님을 부인하는 것도 또 천국과 영을 부인하고 부활을 부인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3.천국이나 지옥이나 부활이나 영과 같은 비과학적인 현상이 도무지 믿어지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답변자도 이런 것이 믿어지지 않던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갈수록 더 확실해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일반 모든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은 뒤에 타락을 할지라도 천국과 지옥, 부활과 영의 존재를 두고 의심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중생되지 않은 사람으로서는 성경의 다른 것은 다 믿어도 이런 신령한 면은 믿어지지를 않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도 기이한 것은 그들이 하나님은 믿는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우리처럼 대화하는 기도의 하나님으로 상대하지는 않습니다. 지금은 기독교인들의 반문에 과거 답변이 궁색해진다고 하여 이런 주장을 별로 하지 않고 있지만 1970년대만 해도 그들이 교인들을 붙들고 늘어지면 수없이 반복하는 소리가, '아니 사람이 죽는다고 영혼이 꼬리를 달고 저 공중으로 올라간다는 말이요? 그런 것을 정말 믿는가요?' '아니 지옥이 정말 있어서 그런 곳에서 영원히 불에 탄다는 말이 믿어지는가요?' 이런 식이었습니다. 물론 최근 만난 사람은 성구만 찾아대지 그런 논리는 완전히 감추고 있었습니다. 항상 그런 식입니다.

그것이 믿어지지 않고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다면 하나님이라는 존재는 더 거짓말이고 믿어지지 않아야 하는데 왜 그들이 하나님이라는 이름은 그렇게 많이 사용하는가? 그냥 입에 붙은 하나님입니다. 일반 인간들이 무신론자라도 그 어떤 절대자를 두고 하는 정도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삼위일체 교리와 같은 것을 근본적으로 부인하는 것입니다.

즉, 성경을 읽다 보니까 삼위일체 교리가 틀렸기 때문에 성경으로 지적하고 나온 것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또 인간 이성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으니까 성경을 다시 뒤지면서 그 반대 논리만 자꾸 읽어낸 것입니다. 성경의 사두개인들이 바로 오늘 여호와의 증인처럼 부활도 영도 믿지 않던 사람들입니다. 시대마다 교회 내에는 중생되지 않고 그냥 오가는 사람 중에서 두뇌가 명석한 지성적 사람들이 한번씩 그런 논리를 만들어 내는 현상입니다.

현재는 잘 믿고 있는 분들 중에서 과거 교회는 다녀도 억지로 다니던 시절, 교회를 조롱하는 말투에 꼭 이런 논리들을 사용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혹 여호와의 증인들에게서 배운 말투인지 봤지만 그들이 자기 생각에서 내놓는 말투였습니다. 이런 것을 비교종교학이라고 하여 인간 기본 심리에서 하나님과 신앙의 체험을 하지 못한 사람은 결국 그렇게 짐작이 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질문자든, 이곳을 방문하는 일반인이든, 첫 은혜를 받고 말씀이 마음 속에 정말 깨달아지고 세상에서 아직까지 경험하지 못한 그런 하나님의 은혜를 직접 받는 사람이라면 아예 여호와의 증인들은 이런 면을 부인하기 때문에 그들과 상대해 볼 필요도 사실 없는 교인들입니다. 문제는 지식으로만 배워 교회를 오가는 분들에게는 여간 큰 시험이 아닙니다. 이유는 그 여호와의 증인을 처음 만든 사람이 바로 그런 고민 속에서 그런 출구를 찾았고 그 후 그들을 따르는 사람들은 교회를 다니면서 그런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특히 살필 사람들은 첫 은혜를 받은 적이 있는데 그후 신앙의 휴식기에 있어 과거 은혜를 잊은 분들은 자기가 받은 은혜가 가물가물해지면 이런 논리들이 어느날 문득 와 닿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곳에서 많은 글로써 한번 요약해 두는 이유는 그런 분들을 주로 목표하고 있습니다. 지금 은혜 가운데 있는 분들은 자기가 마음 속에 받아본 그 체험 그것이 가장 큰 증거입니다.

홍해를 자기 발로 건너본 이스라엘에게 가나안에 있던 백성들이 증명을 해보라며 따진다면 누가 이기겠습니까? 논리와 말에 있어서는 안 본 사람들이 이길 것입니다. 혹 망각이 심한 사람은 자기 발로 홍해를 건너가 보고도 그때 그 일이 꿈이었는가 하는 경우도 없지는 않을 것입니다.

 

 

4.'호와의증인'이 겉모습으론 총공회와 닮은 부분이 많다고 봤다면 바로 보셨습니다.

논리적이고 성경 중심으로 따지는 것이 철저하며 일반 교회와 전혀 다른 차원이며 옳다고 깨달은 것은 세상이 무엇이라 하든지 자기 갈 을 가는 식입니다. 또한 진정한 총공회 인이라고 한다면 외부에서 박해가 들어와도 웃으며 상대하지 반대 데모를 한다고 피켓을 드는 등의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다른 것은, 총공회 신앙노선은 고신에서 나왔고, 고신은 신사참배 시절을 거치며 한국 장로교의 정통의 맥을 잇고 있으며, 한국장로교는 미국청교도를 잇는 교단들의 전도로 시작되었고 그 청교도들은 칼빈의 종교개혁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는 예수님 12제자들의 초대교회에서 내려온 신앙의 정통 전통의 계통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비록 오늘 한국의 소수 교단으로 규모는 파악되지만 그 뿌리는 생명의 연결로 이어져 있습니다.

고신에서 제명되고 총공회로 출발한 것은 고신이 예배당 소송 등 명백하게 교권 속화의 길을 걸었기 때문입니다. 이를 비판하는 백목사님을 고신이 제명하므로 '총공회'라는 교단 명칭을 갖게 된 것이므로 여호와의 증인처럼 과거 모든 기독교 계통 전부를 다 부인하고 갑자기 성경에서부터 1800년을 건너 뛰어 이제 나타났다는 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과거 일반 교회가 총공회를 이단이라 비판한 것은 무식의 소치이며, 아는 사람들은 총공회 식으로 믿는 것이 정통 기독교의 가장 근본 모습이라고 탄성을 보내고 있습니다. 칼빈의 종교개혁시절에도 또 사도시대도 백목사님의 총공회와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혹 이곳에서 일반 교회를 비판하는 것은 그 내려오는 계통을 비판을 하는 것이 아니고 원래의 신앙을 세상 따라 속화가 되어졌기 때문에 교회의 원래 모습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점으로 비판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2천년 역사의 교회 전부가 다 잘못되었고 기독가 아니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5.앞의 다른 글에서 잠깐 말씀드렸지만, 이단은 그 세월이 증명합니다.

가장 확실한 증명법은 세월입니다. 이유는 그 어떤 뛰어난 인간이라도 하나님께서 열어주지 않고 인간 자기 두뇌로 회전시켜 구상한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즉, 단 1초 뒤라도 미래를 보지는 못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그어놓은 한계입니다. 따라서 과거를 살피고 오늘 현재를 파악하여 지금까지를 두고 말한다면 이런 저런 구상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에는 전혀 생각하지 않은 상황이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발생하게 되면 딴 소리를 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됩니다. 따라서 주변에 오랫동안 지켜볼 수 있었던 여호와의 증인들이 있다면 그들의 몇 년 전 또는 오래 전 주장했던 그런 내용과 오늘 현재를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답변자는 주변에 벌써 15년 이상을 살펴볼 수 있는 가정이 있습니다. 전 가족이 둘로 나뉘어 하나는 총공회에 하나는 여호와의 증인에 각각 속해 있습니다. 총공회에서 교회를 다니다가 그렇게 된 것이 아니고 다른 계통에서 그쪽으로 들어간 경우입니다.

아주 그쪽의 핵심적인 가정이지만 이제 말씀드린 이 모든 내용으로 단정할 수 있습니다. 혹 그 한 가정을 가지고 어떻게 그 단체 전체를 판단할 수 있느냐고 반문할 수 있겠으나 이단이란 자기 정식 회원이 된 사람들에 대하여는 자기들 교리대로 된 사람이라고 확정하는 면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확정받은 사람과 그 곳 교리를 그대로 비교해 보면 아주 쉽게 판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6.성경번역문제

개역한글판은 영어성경번역본이 아니고 원어번역본입니다. 특히 여호와의 증인은 그 본부가 미국에 있기 때문에 교리적 논란 문제에 문제가 있으면 영어본 성경이니 원어성경이니 하는 문제가 흔히 발생됩니다. 그러나 원어에 상식이 있고 또 원어의 사전 찾는 실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그 논란은 피해버리고 말아버립니다.

그들은 집중적 공부를 하고 나오기 때문에 일반 교인들에게는 쉽사리 원어문제를 끄집어 내는 편입니다. 그러나 원어를 아는 사람을 만나면 얼른 집어넣는 것도 그들의 원어 언급이 말로 해결하는 기술적 문제이지 근본 문제가 될 수 없다는 면을 말하고 있습니다.

벌써 답변자가 여호와의 증인과 마주친 것이 1976년 1980년 1990년 경인데 그때마다 처음 만난 교인들에게 집중적으로 전하는 내용은 각각 달랐습니다. 따라서 그들이 한 마디 뱉은 것을 두고 연구하고 또 한 마디 뱉으면 연구하는 것을 반복한다는 것은 바로 그들을 통해 교회를 흔드는 악령에게 소중한 시간을 다 뺏기는 실수만큼은 분명히 하는 것입니다. 딱 한 마디 붙들었으면 그것으로 해결하고 그 나머지는 버려야 할 것입니다.

 

 

7.첨부한 자료 중에서 가장 눈여겨 보고 여호와의 증인과 따져볼 일은

여호와의 증인들의 종말론에 대한 발언을 추적하는 것입니다. 과거 144,000명만 구원을 얻는다고 했던 사실, 그들만이 지상낙원으로 들어간다는 주장, 세상 마지막 날을 예언한 것 등입니다. 이런 기록은 현재 별로 남아 있지 않겠지만 교계적으로 이단 연구 전문 서적이나 사람들에게 자료를 요청하면 그들의 언행록에 대하여는 문서로 확인을 해 줄 것입니다.

이것을 추적해서 그들을 꺾는 것은 결과가 확실하고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자고로 모든 이단들은 그들의 뒷날 변경과 오늘의 주장을 비교하면 자기들의 말로 자기들을 정죄하고 있다는 것을 단번에 알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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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77 | #1978 |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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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76
[신앙자세] 그리스도인과 부자는 조화를 이룰 수 없는 건가요? (1)
11876 | #1977 | 2022.06.28
#1977 2022.06.28 0 29
11875
[신앙자세] 교만을 극복할 방법 (1)
11875 | #1976 | 2022.06.28
#1976 2022.06.28 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