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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일반] 성경이 동화처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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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702
작성일
2022.05.16

2003-03-31 07:58:56
박종수

 

[성경일반] 아주 유치한 질문입니다.

 

 

제목분류 : [~성경~성경일반~]
내용분류 : [-성경-성경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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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거의 하나도 빠짐없이 보고 있는

팬(?)입니다. 우선 질문을 드리기에 앞어 목사님이 저에

신앙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는 감사에 말씀을 드립니다.

아주 유치한 질문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으며 그분이

우리를 위해 피를 흘리셨으며 부활하셨다는 것에 대한 믿음은

강하게 저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지만, 아담과 이브의

동화 속이야기 같은 것은 도저히 받아 들여 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공룡이 이 지구상에 존재 했었다는 것은 목사님도

부인하지 못하실겁니다. 그리고 네안 데르탈인을 비롯한 각종

인류화석들은 또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나요...

제가 책을 뒤져서 알아내야 할 것들인데 제가 좀 게을러서...

저 뿐 아니라 많은 기독교 인들에 궁금해 할 문제 인듯

한데요...

 


2003-03-31 10:08:14
yilee [ E-mail ]

 

(우선답변) 하나님을 믿는다면, 사실 모든 과학적 의문은 저절로 소멸되어야 합니다.

 

 

제목분류 : [~성경~성경일반~]
내용분류 : [-성경-성경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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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문)

1.

바쁜 업무가 있어 글의 전개를 한번도 보지 않고 그냥 집에 방문한 분에게 앉은 자리에서 입으로 설명하듯 글을 적었습니다. 시간이 있으면 제목에 붙여놓은 (우선답변)을 지우고 내용을 다시 살펴보고 정리하겠습니다.

 

 

2.

일반 교인들이 격렬한 토론으로 주고받는 주제들이 질문에 올라오면 이곳을 방문하는 일반분들이 상대방과 대화할 때 이용을 하시라고 아주 강한 투로 반론을 올릴 때가 있습니다. 질문하신 분을 상대로 하는 표현이 아님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실제 질문자는 단순히 자기 신앙 정립을 위해 질문하셨지만, 대개 이 문제는 세상 안 믿는 사람들이 교인들에게 조롱할 때 많이 내놓는 주제이고 또 내심으로 대단히 시험에 드는 경우가 많은 주제입니다.

따라서 진화론 등에 의한 과학으로 우리 신앙을 강하게 반대하는 사람을 답변자가 눈 앞에 한 사람 있다고 치고, 그 사람에게 반론하는 투로 답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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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예수님의 사활을 강하게 믿을 수 있다면, 아무 어려울 문제는 없습니다.

가장 믿기 어려운 부분이 바로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으로 내가 구원받았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의 기적 중에 최대 기적이고 불가사의한 일 중에 제일 불가사의한 일입니다. 다른 기적과 가능성을 다 믿는다고 해도 이 대속의 부분만은 믿어질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로 이 면에 대한 믿음 여부에서 그 사람이 예수님을 믿는 중생된 사람이냐 아니냐는 것이 판별납니다. 아내를 의심하는 남편이 정말 내 아이가 맞냐고 묻는다면 친 부모를 가리기 위해서 옛날에는 혈액형검사를 했고 요즘은 유전자검사를 합니다. 그러나 오늘도 가장 확실한 것은 그 아이를 낳은 그 여자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유전자검사의 결과 그 아이는 그 남자의 아이가 아니라고 한다면, 그리고 그 여자는 자기에게 이 남자밖에 없었다고 한다면, 유전자검사를 가지고 최종 판단을 할 것이 아니라 그 여자가 거짓말을 하느냐는 문제로 최종 판단을 하는 것이 옳습니다.

다만 그 여자의 말이 거짓말인지 아닌지는 그 여자밖에 모르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앙의 문제는 예수님의 사활이 믿어진다면 이는 중생된 사람인데 이 중생된 사람은 그 사람 자체가 아는 일입니다. 그리고 이 문제는 남이 개입할 필요가 없고 그 여부를 가지고 충돌할 일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질문자께서는 기독교의 가장 신비하고 비밀스러우며 남이 밝힐 수 없고 그러면서도 역사의 가장 큰 기적을 보신 분입니다.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이 사람되어 날 구원하기 위해 피흘리고 또 부활했다는 것을 믿을 수 있습니까? 이 사실만은 믿고자 해도 인간 단독으로 인간의 지성으로는 믿을 수 없고 남이 설득한다고 되는 일도 아닙니다. 만일 믿어졌다면 그 아이를 낳은 그 여자가 진정 그 말이 맞다면 맞는 것일 뿐이고 객관적 검증은 참고 사항이지 기준이 될 수는 없는 것과 같습니다.

 

 

2.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셨다면, 그리고 부활하셨다면, 그 분이 못할 것은 없습니다.

오늘 안 믿는 사람들이 성경을 부인하는 말을 지어내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나님께서 생각하셨다면, 오늘 과학의 수준과 기준으로는 아무리 봐도 몇 만년 전의 인간 화석이 나오고 또 그 인간의 두개골이 진화의 중간단계로 보이고 또 지구와 우주의 생성 연대가 수십억년으로 측정되는 결과가 또렷하게 나오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결과는 하나님께서 인간 과학에게는 그렇게 보이게 해놓으시고 실제로는 그렇지 않도록 해 놓을 수도 있습니다. 이 가능성 하나만을 가지고 봐도 과학이 하는 말은 성경과 맞는 말이면 자연계시로 참고하면 되고 만일 성경과 맞지 않는 말을 한다면 그런 말이 있다고 들으만 둘 일이고 그 이상은 세월 속에 자세히 살펴보면 됩니다. 분명한 것은 가끔 한번씩 하나님께서 인간의 그런 계산과 기준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우리에게 분명히 보이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없는 가운데 세상을 만드셨고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오셨고 부활을 하셨고 우리 죽은 영을 살려 믿는 사람으로 만들었다면, 에덴동산을 만들어 놓는 것은 더 쉽고, 공룡이라고 하는 거대 동물들이 세상에 있도록 하고 또 없애버리는 등의 역사는 너무도 쉬운 일들입니다.

죽은 사람을 살리는 것을 믿었다면, 병든 사람을 치료하는 역사를 믿지 못할 것은 없습니다. 병든 사람을 치료하는 역사는 믿는데 죽은 자까지도 살릴 수 있을까 그렇게 의심하는 것은 순서상 그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라는 존재 자체가 없다고 단정이 된다면 모든 과학의 주장은 믿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그렇다면 성경에 동화적이고 비과학적으로 단정할 수 있는 기록은, 허구라고 생각할 것이 아니고 그 반대로 얼른 생각을 바꾸는 것이, 아마 정상적인 사고 체계이며 논리 체계가 될 것입니다.

 

 

3.지금 지구 역사적인 문제를 두고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은 연대측정입니다.

연대 측정에 대하여 놀랄 만큼 정확한 기술이 개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 기술을 절대적 기술이고 틀림이 없다고 단정을 해놓은 상태에서 현대 과학은 성경의 과거사가 다 잘못되었다고 자신있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학이 연대측정이 절대적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초등학교 수준의 상식만을 가지고라도 눈여겨 본다면 당장에 문제가 될 수 있는 점은 허다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 우선 과학 자신들의 연대 측정 발표가 뒤죽 박죽입니다. 한 때는 1천만년이라고 단정을 했다가 1백만년으로 내려오고, 1만년이라고 했다가 1억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식입니다. 그것이 그렇게 되는 것은 실험실의 측정 기계를 손에 쥐고 있는 실무를 맡아 보는 사람끼리는 웃어가며 그런 줄로 알고 있습니다.

연대측정에 대하여는 전혀 경험이 없지만 그 연대측정보다 더 정확하다고 발표되는 의료 관련 측정이나 결과 발표 등에 대하여는 몇 가지 경험할 일이 있었습니다. 마음 먹으면 한없이 더했다가 뺄 수 있는 것입니다. 만일 그 학자가 연구 성과를 목표로 하거나 오차 한계 적용을 넓히려고 마음 먹는다면 얼마든지 그렇게 되어집니다.

예를 들어, 현재 땅의 지번을 측량하는 업무는 오차 한계가 1미리도 틀리지 않는 전자 광학계측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토지의 경계문제는 전혀 문제가 발생될 리가 없다고 시청 측량담당자들은 단언을 합니다. 심지어 지금은 인공위성에서 위치 측정까지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므로 오차라는 단어는 그 의미가 없다는 주장입니다.

그러나 답변자는 토지의 경계를 마음대로 정할 수 있습니다. 그 측량업무의 모순점 하나를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답변자가 원하는 대로 경계를 그어놓고 이것이 맞으니까 측량기계를 여기에 맞추라고 하면 그들은 알아듣습니다. 수천평 짜리 땅이 공중에서 사라지게 할 수도 있고 수천평 짜리 땅이 새로 발생할 수도 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과학은 이 끝에서 저 끝까지를 다 포함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중간 어느 한 지점 안에서만 정확하기 때문입니다. 그 과학이 앉아있는 위치 자체가 어디인지는 과학 스스로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 예를 든다면, 수평점으로 선을 이어가다보면 과학으로는 1키로 거리는 1키로 거리고 1억키로는 1억키로라고 계산을 댑니다. 그러나 이 연장선 측정이 계속 이어지다가 블랙홀을 만나버리면 이 과학의 수평 계산법은 그 블랙홀 속으로 들어가서 완전히 변형이 되어 버립니다. 이 블랙홀의 존재는 우주의 생성을 연구한다며 지구 나이를 수십억년 되었다고 말하고 또 진화론을 주장하는 바로 그들이 말하는 과학입니다.

과학자들 자기들이 말하는 자기들 논리 안에도 1키로의 1억배 거리는 1억키로가 되어야 하는데 그 연장선에서 블랙홀을 만나면 이 계산법은 그 블랙홀 속으로 함께 들어가서 사라져버린다고 말합니다. 과학은 1에 1을 더하면 2가 되는 절대의 법입니다. 이 말도 자기들이 하는 말입니다. 그래놓고는 블랙홀을 말할 때는 자기들이 말한 것이기 때문에 다른 과학의 논리는 철회를 하고 있습니다. 코에 걸었다가 귀에 걸었다가 하는 것은 이단이나 철학에서나 하는 말 같지만 과학도 면밀하게 살펴보면 마찬가지입니다.

과학이 고무줄처럼 왔다 갔다 한 것은 비단 이 정도뿐이 아닙니다. 우리가 우리 생활 속에서 너무도 확실한 과학이라 생각하는 작은 것부터 너무 단위가 크기 때문에 상상도 못하는 것까지 과학은 과학 스스로도 절대라는 말을 붙이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과학사에 상식이 있는 사람들은 과학사의 말 바꾸기와 이단의 말 바꾸기는 그리 큰 차이가 없다는 정도입니다.

 

 

4.하나님을 믿으신다면

하나님은 없는 가운데 세상을 만드시는 능력도 있습니다.
없는 가운데 세상을 만드시는 능력이 있다면, 필요하다면 당신은 에덴동산도 그렇게 만들고 그 후 시대가 그 말을 듣고 동화라고 웃게도 만들 수 있고 또 후시대가 그 말을 듣고 진짜로 믿도록 만들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일부러 에덴동산을 그 후 수천년이 지나고 나면 동화처럼 여겨지도록 만들어놓고 그 후시대를 그렇게 변하게 해놓았습니다.

네안데르타인의 유골의 모양을 두고 말한다 해도 오늘 아프리카 사람의 시체와 미국인의 시체를 나란히 놓고 한자리에서 매장한 다음 오랜 역사가 지나고 다시 파낸다음 그 훗날 과학자들에게 두 유골을 해석하라면? 별별 해석이 다 나올 수 있을 만큼 백인의 유골과 흑인의 유골은 그 생긴 모양이 다릅니다. 맞아죽을 소리가 될런지 모르겠으나 흑인의 유골과 고릴라의 유골과 백인의 유골을 함께 놓고 본다면 어떤 유골은 흑인과 고릴라의 유골이 가까울 정도로 생긴 유골이 나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문제는 그런 기술적인 작은 문제를 두고 따지는 것은 창조과학회 회원들이 전념하고 있는데 대단히 어리석고 미련한 일입니다. 보고 믿고자 하는 도마의 신앙을 버리라 했는데 그때 신앙으로 되돌아가는 노력입니다. 그들에게 만일 과학이 하늘나라를 증명하라면 천국을 촬영하기 위해 우주선을 띄우겠습니까? 1992년의 다미선교회가 은하계 한쪽에서 허블망원경으로 천국 모습의 일부를 찍었다고 한 바로 그 신앙과 같은 뿌리에서 나온 행위들입니다.

만일 과학이 하나님을 증명해 보라면 또 그것을 위해 노력을 하겠습니까? 에덴동산의 위치와 실존을 증명하고 노아방주의 과학적 부양 원리를 증명하는 분들은 앞으로 천국과 하나님을 과학으로 증명하겠다는 분들입니다. 우리 같이 과학에 무식한 사람들이 한 마디 해 줄 수 있는 논리는 불신 과학자나 창조과학회 회원들에게 '당신 마음이 있다는 것은 내가 어찌 믿어?'라고 반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능을 믿는 것 하나면 모든 과학의 반론을 다 이길 수 있고, 하나님의 전능을 믿지 못한다면 모든 과학에게 짓밟혀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을 것이 아니고 모두들 과학자들이 되어 공상과학이 인도하는 앞날을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질문자처럼 믿는 사람은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이 믿어졌다는 절대 전제 조건이 다 주어져 있습니다. 이 한 가지 사실에서 우리는 모든 과학과 세상을 초월하고 믿고 나갈 과학의 배후와 실체를 우리 손에 쥐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구원에 필요하여 이리 저리 만들어 놓은 것 중에 하나입니다.

굳이 성경으로 연대측정에 관련된 성구 하나를 말씀드린다면, 하나님은 아담을 만들 때 그가 자연발생적으로 성장했으면 수십년이 걸려야 하는 성인의 상태로 바로 창조했습니다. 창조 6일째 아담과 하와를 만들었는데 그날 아담과 하와는 뱃속의 태아로 출발한 것이 아니고 성인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아담이 만들어지던 그날 오늘 현대과학의 첨단 검사기기를 전부 가지고 가서 그 하루 된 아담의 연대측정을 해보면 20년 전에 만들어졌다 30년 전에 만들어졌다고 단정이 나올 것입니다.

과학은 실체를 찾아가는 방법 중에 하나이지 실체가 아님을 늘 구별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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