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기능구원] 타락한 자에게는 회개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는 말씀

기존 문답 보관실
작성자
#1653
작성일
2022.05.10

2003-03-27 11:56:21
궁금이

 

[기능구원] 히브리서 6장 4~6절 말씀에 대하여

 

 

제목분류 : [~교리~구원론~건설구원~기능구원~]
내용분류 : [-교리-구원론-건설구원-기능구원-]/[-성경-주해-히브리서-]

--------------------------------------------------------------------------------------------

백목사님의 설교를 읽고 듣는중, 항상 기본구원에 대한 것과 건설구원에 대해 강조하시는 모습을 봅니다.
기본구원은 이미 하나님의 은혜로 받은 것으로 구원받은자는 그것에 대해 힘쓰고 애쓰고 염려하고 근심하고 재확인하고 신경쓸 것이 아니라 건설구원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하시는데,

히브리서 6장 4~6절 말씀

히 6:4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히 6: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히 6: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요?
백목사님의 설교를 찾아보아도 이 말씀에 대한 주해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2003-03-27 20:53:11
yilee [ E-mail ]

 

타락한 자에게는 회개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는 6절은 건설구원의 기능면 하나를 말합니다.

 

 

제목분류 : [~교리~구원론~건설구원~기능구원~]
내용분류 : [-교리-구원론-건설구원-기능구원-]/[-성경-주해-히브리서-]


 

 

1.히6:4-6의 말씀은 히10:26-27, 마12:31와 함께 생각하셔야 합니다.

히6:4-6, '... 성령에 참예한 바 되고 ...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히10:26, '... 짐짓 죄를 범한 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마12:31,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이 3가지 성구는 다 같은 면이 있습니다. 성령의 감화와 감동으로 옳고 바른 것을 알면서도 죄를 지은 경우입니다. 죄를 큰 범위와 작은 범위로 나누고 우선 작은 범위에서 짓는 죄 문제를 두고 먼저 말씀을 드린다면, 우리가 죄짓는 바로 그 순간에 해당된 기능구원 즉 건설구원 문제는 즉시 사망한다는 뜻입니다. 히6:4-6에서 '타락한 자들은'이라고 말씀한 것을 그 사람 자체 전체를 두고 말한다고 생각하면 그런 사람은 지옥을 가야 합니다.

이 성구는 건설구원으로 해석해야 하는 성구인데 만일 이 성구를 기본구원으로 해석하여 그 사람 자체가 구원을 얻어 천국을 가느냐 아니면 구원을 얻지 못하고 지옥을 가느냐는 문제로 해석한다면, 믿는 사람치고 천국갈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또한 사람이 천국 가고 지옥 가는 문제는 예수님의 대속에 의하여 은혜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행위로 결정되는 모순이 나오게 됩니다.

이 성구는 건설구원에 대한 성구입니다. 그리고 '타락한 자'라고 말씀한 것은 우리 믿는 사람이 현실에서 죄를 짓게 되면 죄를 지은 그 요소에 대하여는 그 현실 한번으로 다시 주어진 기회가 없어지게 되고 다시는 대속의 기회가 없게 된다는 뜻입니다.

 

 

2.히6:4-6에 대한 주해 기록은 홈에서 본문별로도 찾을 수 있으나 내용별로도 찾을 수 있습니다.

히6:4-6 내용을 설교한 부분을 찾으려면 /초기화면/활용자료/원본설교/와 초기화면/활용자료/주해자료/에서 본문별 검색을 찾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그러나 자세하게 확인을 하시려면 /원본설교/ 게시판 제일 아랫부분의 '돋보기 모양'의 검색 도구를 클릭하시고, 이어 나타나는 검색창에서 제일 밑줄이 '본문글'입니다. 여기서 검색어를 치고 찾으면 그 설교 본문에는 없어도 설교 내용 중에서 언급된 성구들에 대한 해석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이번에 질문하신 내용으로 찾는 방법을 설명드린다면, 만일 히6:4의 '한번' '얻고' '하늘'과 같이 설교 내용에 너무 흔하게 등장하는 단어를 넣고 찾으면 검색되는 설교의 양이 수백개씩 나타나기 때문에 효과가 없습니다. 그대신 '비췸' '맛보고' '참예' 같은 단어들은 다른 본문이나 설교 내용에서 겹쳐지는 수가 적습니다. 더구나 이런 단어들을 한칸씩 띄워 검색창의 제일 밑줄인 '본문글'란에 적고 그 우측의 검색조건에 'OR' 와 'AND' 중에서 'AND'를 클릭하신 다음 검색을 하게 되면 이 3가지 단어가 한꺼번에 들어있는 설교를 찾아주게 됨으로 거의 원하는 본문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런 방법으로 찾은 설교가 다음과 같습니다.


 

 


2003-03-28 11:20:17
궁금이

 

다시 기회가 없다면... 그러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내용 무)

 

 

제목분류 : [~교리~구원론~건설구원~기능구원~]
내용분류 : [-교리-구원론-건설구원-기능구원-]/[-성경-주해-히브리서-]

--------------------------------------------------------------------------------------------

.

 


2003-03-28 16:13:48
yilee [ E-mail ]

 

다시 기회가 없기 때문에, 현실은 매 순간이 한번으로 지나가는 생사 갈림임을 알고 전력해야

 

 

제목분류 : [~교리~구원론~건설구원~기능구원~]
내용분류 : [-교리-구원론-건설구원-기능구원-]/[-성경-주해-히브리서-]

--------------------------------------------------------------------------------------------

결론적으로 말씀드린다면, 다시 기회가 없기 때문에, 현실은 매 순간이 한번으로 지나가는 생사 갈림임을 알고 전력해야 된다는 성구입니다. 그러나 이 성구는 구원론에 중요한 면이 있어 몇 가지 더 생각해보겠습니다.

 

 

1.죄는 그 범위를 넓은 면과 좁은 면으로 나누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다윗이 우리야의 아내로 범죄한 사건을 큰 범위로 말할 때는 한 사건으로 잡습니다. 그러나 그 한 사건 속에는 수많은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한 사건으로 말할 때는 다윗이 범죄했다가 회개하고 돌이켰다고 결론을 내립니다. 사울은 회개하지 않았고 또 회개할 기회도 얻지 못하여 죽는 순간까지 다시는 쓰임을 받지 못했습니다.

다윗의 죄를 하나의 사건으로 크게 잡을 때는 회개의 기회가 주어졌고 돌이켰지만 그 죄를 지을 때 그 해당되는 한 순간 순간의 행동은 단 한번의 기회로 주어졌고 그 기회에서 말씀 어긴 행동을 한 것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상태로 끝이 나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중생된 우리에게는 누구에게나 그 영은 완전 중생이 되었지만 그 심신은 현실마다 다시 한번 생과 사를 두고 죄와 의를 행할 기회가 주어지는데 그 기회에 실패한 것은 다시는 사하심이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할 일은, 심신의 요소적으로 말한다면 우리의 모든 현실은 전부가 '단번'으로 지나가기 때문에 이제는 두 번 다시 기회가 없는 줄 알고 준비하고 죽기로 다하여 의로 살아야 합니다.

에덴동산 아담의 첫 범죄와 우리 믿는 모든 사람의 원죄는 비록 죄를 지었으나 예수님의 대속이 있어 한번 기회가 더 주어졌습니다. 그것이 오늘 다시 만나는 매 현실입니다.

 

 

2.매 현실의 기능 구원과 별개로, 그 사람의 평생을 두고 따져보면 기회는 달라집니다.

사울에게 하나님께서 아말렉을 치라 했지만 그가 아각왕을 살려두고 짐승 떼를 아껴 죄를 지었습니다. 사울에게는 두번 다시 회개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다윗에게는 크게 두 번의 범죄가 있었으나 회개의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아브라함의 경우도 애굽으로 내려간 죄가 있었으나 회개의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가룟유다가 예수님을 판 죄는 회개가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그 사람의 평생을 두고 큰 사건을 기준으로 살펴본다면 회개가 주어지는 것이 있고 주어지지 않는 것이 있다고 알 수 있습니다. 신약 우리에게는 예수님의 피에 고하면 고함으로 사함을 받습니다. 그러나 고함으로도 사함이 되지 않는 죄가 있습니다. 성령을 훼방한 죄, 또는 알고 짐짓 짓는 고범죄입니다. 이런 죄는 행동으로 돌이켜야 회개가 되어집니다.

술먹는 사람들이 세례를 받기 위해서 하루 전에 술을 끊고 다음날 세례를 받고 그 다음날부터 다시 술을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술을 계속해서 먹을 것인데 세례를 받기 위해 일시 중단한 것입니다. 이런 죄는 술을 끊는 행위로 회개가 되지 고함으로는 사함이 되지 않습니다.

전체 1

  • 2022-05-10 08:35
    구 게시판 자료화

전체 3,14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
'문답방 이용 - ①기존문답보관실 ②비공개질문 ③비실명진행
공지 | 직원 | 2018.02.21 | 추천 0 | 조회 9346
직원 2018.02.21 0 9346
11714
New UP [고민] 무대공포증, 발표할 때 너무 떨립니다 (1)
11714 | #1719 | 2022.05.18
#1719 2022.05.18 0 6
11713
New UP [고민] 불안하고 기쁨이 없고 교회는 의무로 나갑니다 (1)
11713 | #1718 | 2022.05.18
#1718 2022.05.18 0 8
11712
New UP [교회사] 기독교는 서양문물의 산물입니까? (1)
11712 | #1717 | 2022.05.18
#1717 2022.05.18 0 7
11711
New UP 비밀글 자격 (2)
11711 | 공회교인 | 2022.05.17
공회교인 2022.05.17 0 14
11709
New [전도] 친구에게 전도를 했다가 사이가 멀어질까봐 (1)
11709 | #1716 | 2022.05.17
#1716 2022.05.17 0 20
11708
New [진로] 보건교사 시험을 준비하면 (1)
11708 | #1715 | 2022.05.17
#1715 2022.05.17 0 19
11707
New [고민] 회의감, 허무, 무기력 (1)
11707 | #1714 | 2022.05.17
#1714 2022.05.17 0 18
11706
New [이단] 여호와의 증인에 대한 여러 가지 의문들 (1)
11706 | #1705 | 2022.05.16
#1705 2022.05.16 0 18
11705
New [성경일반] 성경이 동화처럼 느껴집니다 (1)
11705 | #1702 | 2022.05.16
#1702 2022.05.16 0 22
11704
New [교회] 교회는 독재주의인지 민주주의인지? (1)
11704 | #1696 | 2022.05.16
#1696 2022.05.16 0 15
11699
[주해] 에베소서 마귀의 궤계, 전신갑주의 뜻? (1)
11699 | #1695 | 2022.05.13
#1695 2022.05.13 0 27
11698
[성구] 천사와 사탄에 대한 몇가지 (1)
11698 | #1694 | 2022.05.13
#1694 2022.05.13 0 18
11697
비밀글 [공과] 거듭남 (1)
11697 | #1688 | 2022.05.13
#1688 2022.05.13 0 11
11696
비밀글 [공과] 하나님을 향한 지식 13가지 (1)
11696 | #1687 | 2022.05.12
#1687 2022.05.12 0 17
11695
[목회] 공과 설교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11695 | #1682 | 2022.05.12
#1682 2022.05.12 0 18